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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전 구입을 시작합니다. 👏👏👏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프란치스코의 생애』 많이 사랑해 주세요❤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프란치스코의 생애 출판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전 세계...
13/07/2026

드디어 사전 구입을 시작합니다. 👏👏👏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프란치스코의 생애』 많이 사랑해 주세요❤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프란치스코의 생애 출판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오래 읽혀 온 기독교 고전, 보나벤투라의 신학적 해석이 담긴 공식 전기를 만나보세요. 키아츠는 오래 두고 읽어야 할 고전을 꾸준히 출간해 왔습니다. 이 일을 이어갈 수 있도록 손을 맞잡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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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프란치스코의 생애』표지 시안입니다. 현재 북디자인 완료 후 최종 검토 중입니다! 이번 책은 사전 예약과 북펀딩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읽을수록 감동을 주는 고전입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작업하겠습니다. 많은...
06/07/2026

신간『프란치스코의 생애』표지 시안입니다. 현재 북디자인 완료 후 최종 검토 중입니다! 이번 책은 사전 예약과 북펀딩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읽을수록 감동을 주는 고전입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작업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신간 #프란치스코 #키아츠영성선집

어느 날 누군가가 프란치스코에게 물었습니다. “진정으로 순종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그때 프란치스코는 죽은 몸의 비유를 들어 대답했습니다. “죽은 몸을 들어 원하는 곳에 두어 보십시오. 그것은 옮겨져도 불평하지...
12/06/2026

어느 날 누군가가 프란치스코에게 물었습니다.
“진정으로 순종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그때 프란치스코는 죽은 몸의 비유를 들어 대답했습니다.
“죽은 몸을 들어 원하는 곳에 두어 보십시오. 그것은 옮겨져도 불평하지 않으며, 놓인 곳에 대해 불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 그대로 두어도 소리 내어 울지 않습니다. 그것을 높은 자리에 올려놓아도 위를 바라보지 않고, 오히려 아래를 향할 것입니다. 비록 자색 옷을 입혀도 그 창백함만 더욱 두드러질 뿐입니다.”
그는 덧붙여 말했습니다.
“진정으로 순종하는 사람도 이와 같습니다. 그는 자신이 왜 옮겨지는지 따지지 않으며, 어디에 놓이든 개의치 않고, 다른 곳으로 옮겨 달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또한 권위를 맡게 되더라도 늘 겸손을 잃지 않으며, 존경받을수록 더욱 스스로를 부족한 존재로 여깁니다.” _프란치스코의 생애 中

자연은 하늘의 명령에 순종합니다. 자신이 떨어진 곳이 어디든 불평하지 않고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웁니다. 순종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순종하는 것입니다. 내 생각과 다르고 여건히 허락되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아버지를 신뢰하며 한 걸음씩 걸어가는 것입니다.
프란치스코의 생애는 7월 출간 예정입니다.

#프란치스코 #프란치스코회 #키아츠

프란치스코의 생애를 읽으면서, 겸손과 순종을 다룬 6장 내용이 특별히 마음에 와닿습니다. 현재 편집 중인 글을 올립니다. 프란치스코의 생애는 7월 초에 출간할 예정입니다!프란치스코는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언제나 자신을...
08/06/2026

프란치스코의 생애를 읽으면서, 겸손과 순종을 다룬 6장 내용이 특별히 마음에 와닿습니다. 현재 편집 중인 글을 올립니다. 프란치스코의 생애는 7월 초에 출간할 예정입니다!

프란치스코는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언제나 자신을 낮추려 하였으며, 자신뿐 아니라 타인의 눈에도 보잘것없는 존재로 보이기를 힘썼습니다.
그는 위대한 스승인 주님의 말씀, 곧 “사람들에게 높이 여김을 받는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는 가증한 것이라”(눅 16:15)는 말씀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또한 자주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의 가치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존재인가에 달려 있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
그러므로 그는 세상의 칭찬에 마음이 높아지는 것을 어리석은 일로 여겼습니다. 오히려 비난을 기뻐하고, 찬사를 슬퍼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비난은 나를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되지만, 칭찬은 교만으로 이끌어 넘어지게 만든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의 성덕을 높이 평가할 때마다, 그는 형제 중 한 사람에게 이렇게 부탁하곤 했습니다.
“내 귀에 멸시의 말을 들려주게.”
그러면 그 형제는 비록 마음이 내키지 않았으나, 순종하여 그를 꾸짖었습니다.
“당신은 무식하고 쓸모없는 하인입니다. 하찮은 자일 뿐입니다.”
그때 프란치스코는 마음과 얼굴 모두에서 기쁨을 드러내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주님께서 너를 축복하시기를! 네가 한 말은 지극히 참된 말이며, 베르나르도네의 아들로서 마땅히 들어야 할 말이로다.”

작가: Cimabue|제목: Saint Francis|제작 연도: 1280년경|소장처: Basilica of Saint Francis of Assisi

#프란치스코 #프란치스코회 #키아츠신간 #영성시리즈

안녕하세요! 북키입니다. 프란치스코의 생애 7월 초 출간을 앞두고 2차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시간이 지나면 첫 마음을 잃기 쉬운 것 같아요. 더 익숙해지고 능숙해질수록 초심자의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
05/06/2026

안녕하세요! 북키입니다. 프란치스코의 생애 7월 초 출간을 앞두고 2차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시간이 지나면 첫 마음을 잃기 쉬운 것 같아요. 더 익숙해지고 능숙해질수록 초심자의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편집 중인 글을 공유합니다. 🙂

"프란치스코는 끊임없이 더욱 엄격한 절제의 방법을 찾았고, 날마다 이를 실천하며 나아갔습니다. 이미 완덕(完德)의 경지에 이르렀음에도, 수도 생활을 이제 막 시작한 초심자처럼 자신을 단련하며 새로운 수행을 시도했습니다. 외부에 나갔을 때에는 복음의 가르침에 따라, 자신을 맞아 주는 이들의 정성을 존중하며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오면 곧바로 철저한 절제와 검소한 생활로 돌아가 엄격한 금욕을 실천했습니다. 이처럼 성인은 자신에게는 대단히 엄격했지만, 이웃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웠으며, 모든 일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복음에 충실히 순종했습니다. 음식에 대한 태도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서도 절제와 자비를 함께 실천한 프란치스코는 참으로 본이 되는 삶을 살았습니다."

작가: Francisco de Zurbarán|제목: Saint Francis in Meditation (묵상하는 성 프란치스코)|제작 연도: 1639년|소장처: The National Gallery

안녕하세요! 북키입니다. 🙂다시 시작된 일상. 오늘은 『프란치스코의 생애』 2차 편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편집 중인 글 한 토막을 공유합니다. 프란치스코와 그를 따르던 무리들은 거룩한 가난을 유일한 재산으로 ...
04/06/2026

안녕하세요! 북키입니다. 🙂
다시 시작된 일상. 오늘은 『프란치스코의 생애』 2차 편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편집 중인 글 한 토막을 공유합니다.
프란치스코와 그를 따르던 무리들은 거룩한 가난을 유일한 재산으로 삼았습니다. 그들은 완전히 무소유의 삶을 살았지만 오히려 넘치는 풍성함을 느꼈습니다. 그들은 세상의 것에 마음을 붙이지 않았고, 어디서든 자유롭고, 두려움과 근심에 시달리지 않았습니다.

"그때 많은 사람이 단순히 신앙의 감동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리스도의 완전함을 향한 갈망에 불타올랐습니다. 그들은 세상의 헛된 것들을 멸시하고, 프란치스코의 발자취를 따랐습니다. 그들의 수는 날마다 늘어났으며, 그들의 삶의 향기는 급속히 세상의 끝까지 퍼져 나갔습니다. 그들은 오직 ‘거룩한 가난’(sancta paupertas)만을 자신들의 유일한 재산으로 삼았습니다. 모든 일에 신속히 순종하였고, 노동에 열심이었으며, 여행에도 지체함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이 땅의 어떤 것도 소유하지 않았기에 세상의 것에 마음을 붙이지 않았고, 잃을 것을 두려워할 이유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어디서든 자유로웠고, 두려움에 짓눌리지 않았으며, 근심에 시달릴 일도 없었습니다. 세상의 걱정에서 벗어난 사람들처럼 살았으며, 그날 밤과 내일 묵을 곳조차 염려하지 않은 채, 오직 하나님의 돌보심을 기다렸습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보잘것없는 자들, 이름 없는 이들처럼 여겨졌고, 여러 지역에서 수많은 비난과 조롱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복음을 향한 사랑이 그들을 끝까지 인내하게 했으며, 오히려 육신의 박해를 받는 곳을 기꺼이 찾아갔습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성덕을 인정받고 사람들의 찬사를 받아 교만해질 위험이 있는 곳보다, 고난과 핍박 속에서 더욱 겸손히 복음을 따를 수 있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들은 완전히 ‘무소유의 삶’(vita sine proprio)을 살았지만, 그것이 오히려 넘치는 부요함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들은 지혜로운 왕 솔로몬의 권면대로 “많이 가지는 것보다 오히려 적게 가지는 것을 더 기쁘게 여겼습니다”(잠 15:16).
어느 날, 몇몇 형제들이 이교도들이 사는 지역을 방문했을 때, 한 사라센인(무슬림)이 그들에게 호의를 품고 필요한 음식을 사도록 돈을 건네주었습니다. 그러나 형제들이 그것을 거절하자, 그는 그들이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음을 알고 크게 놀랐습니다. 마침내 그는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 스스로 가난을 선택하고 돈을 소유하지 않기로 결심했음을 알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는 그들과 친밀한 유대를 맺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여러분의 필요를 모두 채워 드리겠습니다.”
오,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가난의 귀한 가치여! 그 놀라운 힘이 잔인한 이방인의 마음을 자비롭고 온유하게 변화시켰습니다. 이토록 귀한 진주를 사라센인조차 존귀히 여겼건만, 어찌하여 어떤 그리스도인은 이를 짓밟고 부끄러워한단 말입니까!"
*이미지는 지오토(Giotto)가 1295년경 제작한 프레스코화. 프란치스코가 가난한 사람에게 자신의 망토를 내어주는 모습을 묘사하였다.

SK하이닉스 주식이 1년 새 10배가 뛰었다고 난리입니다. 인간 세상에서 10배는 쉽게 얻을 수 없는 결과입니다.그런데 자연에서는 이런 일이 너무도 당연하게 일어납니다. 민들레 씨앗 하나가 몇 개월만에 100개가 넘...
26/05/2026

SK하이닉스 주식이 1년 새 10배가 뛰었다고 난리입니다. 인간 세상에서 10배는 쉽게 얻을 수 없는 결과입니다.
그런데 자연에서는 이런 일이 너무도 당연하게 일어납니다. 민들레 씨앗 하나가 몇 개월만에 100개가 넘는 씨앗을 만들어 냅니다. 집 앞 매실나무도 한 가지에 수십, 수백 개의 열매를 맺습니다.
자연으로 눈을 돌리면 그 풍성함에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삶도 돌아보면 그렇습니다. 예기치 못한 순간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함께했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일. 이것이 놀라운 기적이요, 100배, 1000배, 그 이상의 결실이 아닐까요?

자세히, 천천히, 눈여겨보면 작은 것들이 보입니다. 커다란 나무도 좋지만 점점 흔한 잡초에 눈이 갑니다.자신을 작은 자로 여겼던 프란치스코가 곳곳에 수없이 피어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프란치스코의생애
14/05/2026

자세히, 천천히, 눈여겨보면 작은 것들이 보입니다.
커다란 나무도 좋지만 점점 흔한 잡초에 눈이 갑니다.
자신을 작은 자로 여겼던 프란치스코가 곳곳에 수없이 피어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프란치스코의생애

안녕하세요! 북키입니다. 📚🔑🙂요즘 『프란치스코의 생애』라는 책을  작업하고 있어요. 원고를 읽을수록 참 좋은 글이라는 생각이 들고 빨리 출간하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요즘 산책을 하다 보면 애기똥풀이 많이 보입니...
06/05/2026

안녕하세요! 북키입니다. 📚🔑🙂
요즘 『프란치스코의 생애』라는 책을 작업하고 있어요. 원고를 읽을수록 참 좋은 글이라는 생각이 들고 빨리 출간하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요즘 산책을 하다 보면 애기똥풀이 많이 보입니다. 잎이나 줄기를 꺽으면 노란 액체가 나오는데 그 색깔이 애기똥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너무 흔한 잡초고 이름도 참 천박한 꽃인데, 이 꽃을 책의 표지로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프란치스코는 자신을 이런 하찮은 풀처럼 여겼습니다. 모든 덕이 그에게서 흘러넘쳤지만, 그는 칭찬을 멸시하고, 자신을 그 누구보다 작은 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든지 아무리 큰 죄인이라 할지라도 나처럼 그리스도의 자비를 받았다면, 그는 나보다 훨씬 더 하나님께 기쁘게 받아들여졌을 것입니다.”
돌 틈에서 자라난 애기똥풀! 척박한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싹을 내고 꽃을 피웠습니다. 너무 흔해서 그 누구에게도 주목받지 못하는 꽃이지만, 애기똥풀이라는 이름처럼 참 순수하고 아름다운 꽃입니다. 애기똥만큼 천하면서도 값진 것이 어디 있을까요!

https://blog.naver.com/kiatspress/224262195184『죽지 않는 순교자 김익두』를 읽고 서평을 작성해 주실 분을 찾습니다. 👀서평에 참여하신 분께는 『죽지 않는 순교자 김익두』를 비롯해...
01/05/2026

https://blog.naver.com/kiatspress/224262195184

『죽지 않는 순교자 김익두』를 읽고 서평을 작성해 주실 분을 찾습니다. 👀
서평에 참여하신 분께는 『죽지 않는 순교자 김익두』를 비롯해 김익두 목사님의 저서인 『성령을 받으라』, 『이적명증』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신앙의 열정을 회복하고 싶은 분
한국 기독교 역사에 관심이 있는 분
김익두 목사님에 대해 알고 싶은 분
신학생, 목회자
새로운 책을 읽고 서평을 쓰기 좋아하시는 분

📌 서평단 모집 안내
서평 도서: 『죽지 않는 순교자 김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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