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2017
2017년 12월 15일 새벽 6시 30분. 교사 이상훈은 올해들어 가장 빠른 시간에 출근을 했지만 이내 망연자실하였다. 자신의 서랍속에 쥐를 발견한 것이다. 서랍 밖으로 꼬리만 슬쩍 슬쩍 내어놓던 쥐를 3호 몽둥이로 찍어 꼬리 공격에 성공한 그는 에프킬라에 라이터를 켜서 쥐를 태우기로 마음먹었다. 그때 죽음을 직감한 쥐는 도망을가다가 결국 3학년 담임들에게 포위되었고, 먼 발치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교사 윤태인이 나타나 상황을 종결시키는데.
2017년 초소형 블록버스터 ‘야이 쥐새끼가 뒤질라카나?’ 개봉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