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살이아이들 농촌유학센터

시골살이아이들 농촌유학센터 경북 예천에서 소나무,시냇물 선생님과 함께하는 참시골살이 농촌유학센터

여름지이는 농사의 우리말이예요 🌅넉넉히 내린 비와 눈으로 흙이 촉촉한 텃밭에서 열심히 구덩이를 팠어요. 화분에 심었던 블루베리를 밭으로 옮겨심는데 블루베리란 놈이 좀 까다로워서 나무껍질을 발효시킨 피트모스라는  흙과...
10/03/2021

여름지이는 농사의 우리말이예요 🌅
넉넉히 내린 비와 눈으로 흙이 촉촉한 텃밭에서 열심히 구덩이를 팠어요. 화분에 심었던 블루베리를 밭으로 옮겨심는데 블루베리란 놈이 좀 까다로워서 나무껍질을 발효시킨 피트모스라는 흙과 마사토, 왕겨, 톱밥을 섞은 흙에서 잘 자란답니다. 한 그루씩 옮겨 심기 위해 숨이 찰 정도로 큰 구덩이를 파고 블루베리에 맞는 흙을 채워주었어요~~ 아직 잠자는 개구리도 깨우고 우리 몸도 깨우구요.

봄 빛이 점점 짙어가는 시골살이, 새학기 시작과 함께 봄 여름지이로 분주합니다 🥰

2021년 새학기 첫날 하얀 눈이 내렸어요 ❄️ ⛄️서설이 내린 아름다운 복천 마을에 시골살이 아이들이 있네요. 설레는 마음으로 한 발을 내딛는 첫날을 흰 눈이 새하얗게 맞아주니 올 한 해도 조화롭고 평화로운 날들이...
10/03/2021

2021년 새학기 첫날 하얀 눈이 내렸어요 ❄️ ⛄️

서설이 내린 아름다운 복천 마을에 시골살이 아이들이 있네요. 설레는 마음으로 한 발을 내딛는 첫날을 흰 눈이 새하얗게 맞아주니 올 한 해도 조화롭고 평화로운 날들이기를 기도합니다.

새로 함께 하는 5학년 소율이도 행복한 시골살이가 되길 기원합니다. 용문초등학교는 올해 새로 오신 선생님들이 많습니다. 2학년과 5, 6학년 담임 선생님은 새로 오신 선생님이고 4학년 선생님은 작년에 4학년을 맡으셨던 분입니다~

예천 사부리 마을에 있는 금당저수지 둘레길을 걸었어요.봄 바람 맞으며 제주의 오름을 오르는 듯한 느낌이었지요. 메말랐던 나무들도 봄기운을 머금어 물이 오르고 바람에 일렁이는 물결도 새봄처럼 힘차 보였어요.토요일 산에...
23/02/2021

예천 사부리 마을에 있는 금당저수지 둘레길을 걸었어요.

봄 바람 맞으며 제주의 오름을 오르는 듯한 느낌이었지요. 메말랐던 나무들도 봄기운을 머금어 물이 오르고 바람에 일렁이는 물결도 새봄처럼 힘차 보였어요.

토요일 산에 오르는 대신에 세 시간에 걸쳐 시골살이 텃밭돌기 100번에 도전한 시골살이아이들, 새봄 맞을 준비를 단디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일어나고 스스로 놀이를 찾아 함께 놀고, 먹을거리도 만들고 알고자 하는 마음에서 스스로 공부도 하구요. 날마다 조금씩 가꾸고 키워가야 하는 우리의 마음이죠~~새학기를 맞이하기 위해 스스로 하는 힘을 키우는 시...
23/02/2021

스스로 일어나고 스스로 놀이를 찾아 함께 놀고, 먹을거리도 만들고 알고자 하는 마음에서 스스로 공부도 하구요. 날마다 조금씩 가꾸고 키워가야 하는 우리의 마음이죠~~

새학기를 맞이하기 위해 스스로 하는 힘을 키우는 시골살이 아이들, 응원해 주세요^^

겨울방학을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난 시골살이 아이들.이제 또 시골살이 한솥밥 식구가 되어 하루하루를 맞이합니다. 민영이 동생 민주도 시골살이 맛보기로 함께 했답니다. 그 동안 쌓은 끈끈한 정으로~~ㅎㅎ 같이...
23/02/2021

겨울방학을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난 시골살이 아이들.

이제 또 시골살이 한솥밥 식구가 되어 하루하루를 맞이합니다. 민영이 동생 민주도 시골살이 맛보기로 함께 했답니다. 그 동안 쌓은 끈끈한 정으로~~ㅎㅎ 같이 놀고 먹고 공부하는 시골살이가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시골살이에도 눈이 펑펑 내렸어요."얘들아~~ 너희가 없으니 아나랑 옹이 사진밖에 없구나~ㅋ  궁금해 할 것 같아서 소식 전한다. 만나는 날이 일주일 남았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더욱 흐믓한 시골살이 해보자!"
23/02/2021

시골살이에도 눈이 펑펑 내렸어요.

"얘들아~~ 너희가 없으니 아나랑 옹이 사진밖에 없구나~ㅋ 궁금해 할 것 같아서 소식 전한다. 만나는 날이 일주일 남았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더욱 흐믓한 시골살이 해보자!"

백두대간의 용두산 임도 해발 700m 고지 겨울 산길을 걸었어요.걷는 동안 오직 스님 한 분만을 만났네요. 음지는 아직 눈이 그대로 남아 있어 하얀 눈길을 걸으며 눈송이도 만들었어요. 호젓한 산 속에 시골살이 아이들...
23/02/2021

백두대간의 용두산 임도 해발 700m 고지 겨울 산길을 걸었어요.

걷는 동안 오직 스님 한 분만을 만났네요. 음지는 아직 눈이 그대로 남아 있어 하얀 눈길을 걸으며 눈송이도 만들었어요. 호젓한 산 속에 시골살이 아이들~

나뭇잎을 다 떨구고 내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나무들이 의연하게 겨울 숲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무탈하게 1년을 잘 보낸 시골살이 친구들과 여러님들도 모두 애쓰셨습니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한 해 잘 보내주고 오는 새해 소망으로 맞이하시기를

시골살이에서 보내는 성탄절날, 마음닦기를 했어요.마음을 다스리고 주인이 되기 위한 뜻깊은 크리스마스였지요. 반나절 동안 숨을 지켜보면서 마음을 고요히 하고 평화롭게 하는 시간. 날마다 마음닦기를 한 덕분에 모두 거뜬...
23/02/2021

시골살이에서 보내는 성탄절날, 마음닦기를 했어요.

마음을 다스리고 주인이 되기 위한 뜻깊은 크리스마스였지요. 반나절 동안 숨을 지켜보면서 마음을 고요히 하고 평화롭게 하는 시간.
날마다 마음닦기를 한 덕분에 모두 거뜬히 해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에는1월 생일인 민영, 현서, 현준이 생일을 함께 축하해주었어요. 성탄절날 보는 '나홀로 집에', 꼬꼬샘과 지끈으로 화관 만들기, 가마솥 뚜껑에 팽이 돌리며 미니 올림픽에 축구, 각자 고른 줄글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며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겨울 방에 둘러앉아 만두 빚어요묵은지 송송 썰어넣고 숙주나물, 두부, 다짐육에 마늘, 계란, 참기름, 깨소금, 후추로 간을 해서 만두피 속에 쏙 넣어 빚는 만두~~ 올해는 좀더 쉽게 만들기 위해 만두피를 구하고 쑥...
23/02/2021

한겨울 방에 둘러앉아 만두 빚어요

묵은지 송송 썰어넣고 숙주나물, 두부, 다짐육에 마늘, 계란, 참기름, 깨소금, 후추로 간을 해서 만두피 속에 쏙 넣어 빚는 만두~~ 올해는 좀더 쉽게 만들기 위해 만두피를 구하고 쑥 만두피만 직접 밀어 보았어요.

뜨거운 국물에 끓여 호호 불어가며 먹는 만둣국, 동지를 앞두고 나이 수만큼 찹쌀 새알도 빚었어요.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복된 새해를 맞이하는 뜻을 갖고 먹는 동지 팥죽..

빚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을 나누는 시골살이 아이들입니다. 농촌유학 선배 성범이가 수능을 보고 아이들과 함께 하고 해주고 있어요!

예천에도 첫눈이 제법 내렸어요 ❄️☃️집에 갔다와서 눈 만난 아이들은 마냥 신났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오자 마자 눈 쌓인 언덕으로 달려가 신나게 썰매를 탑니다.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이란?손이 시렵고 ...
23/02/2021

예천에도 첫눈이 제법 내렸어요 ❄️☃️

집에 갔다와서 눈 만난 아이들은 마냥 신났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오자 마자 눈 쌓인 언덕으로 달려가 신나게 썰매를 탑니다.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이란?

손이 시렵고 발이 꽁꽁 얼어도 춥지 않아요~ 상쾌하고 흥겨워요^^

가마솥에 메주 쑤는 날올해는 이른 아침부터 불린 콩을 솥에 안치고 겨울 햇살 평상 아래서 메주를 빚었어요. 뜨거운 콩을 공이로 찧고 콩덩이가 식기 전에 스무 번 이상 있는 힘을 다해 치대서 네모난 메주를 만듭니다.힘...
23/02/2021

가마솥에 메주 쑤는 날

올해는 이른 아침부터 불린 콩을 솥에 안치고 겨울 햇살 평상 아래서 메주를 빚었어요. 뜨거운 콩을 공이로 찧고 콩덩이가 식기 전에 스무 번 이상 있는 힘을 다해 치대서 네모난 메주를 만듭니다.

힘 쓴 뒤에 먹는 아궁이 숯불에 구운 뜨거운 고구마를 효소랑 먹으면 햄버거 콜라보다 100배는 맛있어요. 메주콩 익는 너덧 시간 동안 짬짬이 놀고 숙제하고 도서관 옆에 지을 온실 벽돌도 날랐습니다.

어느새 12월, 코로나로 한 해를 어찌 보냈나 싶지만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몄어요~ 작년보다 키기 쑥 자란 나무에 소원 담은 방울을 달다보니 시골살이 아이들도 점점 나이를 먹어가고 있네요.

봄 지나 여름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이하는 아이들은 더 잘 먹고 더 잘 놀고 잘 잡니다^^

시골살이 텃밭 둘레길을 돌며 아침을 여는 시골살이 아이들두툼한 웃옷 챙겨 입고 둘레길을 다섯 바퀴 정도 돌 때에는 움추렸던 어깨가 절로 펴져요. 낮에는 겨울 햇살이 따뜻하게 내리고 해질녘 아궁이에는 나무를 넉넉히 넣...
23/02/2021

시골살이 텃밭 둘레길을 돌며 아침을 여는 시골살이 아이들

두툼한 웃옷 챙겨 입고 둘레길을 다섯 바퀴 정도 돌 때에는 움추렸던 어깨가 절로 펴져요. 낮에는 겨울 햇살이 따뜻하게 내리고 해질녘 아궁이에는 나무를 넉넉히 넣습니다.

둘러앉아 겨울 간식도 만들어먹고 바람만 불면 짬나는 대로 연을 날려요. 가을걷이가 끝난 논에서 연은 더 높이 높이 납니다. 겨울이 와도 시골살이 아이들은 춥지 않아요.

겨울바람에 손은 까칠해지고 볼은 빨개져도 마음은 겨울이 반갑습니다!

Address

복천길 30-19
Ye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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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09:00 - 17:00
Tuesday 09:00 - 17:00
Wednesday 09:00 - 17:00
Thursday 09:00 - 17:00
Friday 09:00 - 17:00
Saturday 09:00 - 17:00
Sunday 09:0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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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5375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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