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2026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가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 경쟁력과 서울 생활권의 뛰어난 통학 편의성, 그리고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교육혁신을 앞세워, 수도권 수험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실용성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갖춘 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대학 선택 기준은 학교 소재지나 규모에 머물지 않는다. 졸업 후 취업 가능성과 교육의 실질적 경쟁력, 통학 여건, 미래에 대응하는 교육환경 등이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경동대 ‘취업사관학교’라는 전통 브랜드에 AI 기반 교육혁신을 더하며 미래형 대학으로의 본격 진화하는 중이다.
경동대의 가장 큰 경쟁력은 졸업생 취업률이다. 교육부가 올해 초 발표한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에서 경동대는 취업률 76.9%를 기록했다. 전국 4년제 일반대학 평균보다 14.1%포인트 높았다. 또한 졸업생 1500명 이상 중·대형 4년제 일반대학 가운데 1위로, 이 타이틀을 경동대는 7년째 이어오고 있다.
경동대는 이를 두고 “촘촘하고 끈질긴 관리의 산물”이라고 전했다. 산업체가 요구하는 역량의 교육과정을 적극 반영하고, 프로젝트 기반 PBL·PSL 수업과 현장실습, 산학협력, 기업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입학부터 진로설계, 비교과 프로그램, 현장실습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신입이지만 경력직 같은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경동대 교육의 특징이다.
경동대 메트로폴캠퍼스 셔틀버스. (사진=경동대)
■ 통학버스·셔틀버스 운행… 교통망 촘촘한 ‘수도권 대학’ = 경동대의 높은 접근성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양주 메트로폴캠퍼스는 서울 도봉산역에서 셔틀버스로 약 20분 거리이며, 경동대는 서울 강북권과 강남권, 구리, 하남, 일산 등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통학버스와 셔틀버스 체계를 촘촘하게 운영한다. 서울 생활권에서 1시간 안팎이면 등교가 가능해 자취 부담 없이 수도권 대학 생활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여건을 제공한다. 앞으로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과 GTX-C 노선 등 수도권 북부 교통망이 확충되면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 문막 메디컬캠퍼스는 영동고속도로 여주IC와 문막IC 사이에 부론IC를 건설 중이며, 완공 후에는 통학 시간이 20분 정도 줄어 1시간 내 통학이 가능해진다.
■ 학생과 교직원 모두 AI 활용이 일상인 ‘미래형 캠퍼스’ 구축 = 경동대는 올해 교육과 행정 전반을 AI 중심으로 혁신하는 ‘AI캠퍼스’ 구축에도 본격 착수했다. 생성형 AI 시대에 맞춰 교수방법과 교육과정, 학생지원, 대학행정 전 분야를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기본 구상안을 마련하고, 각 부처와 학과별 실행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학생들은 생성형 AI 플랫폼을 활용해 AI 리터러시를 기본 역량으로 익히고, 전공별 AI+X 융합교육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된다. 교수들은 AI 기반 교수법과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확대하며, 대학은 AI 라운지와 생성형 AI 포털, AI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데이터 환경을 구축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AI에 친숙한 미래형 캠퍼스를 조성한다.
전성용 총장은 “앞으로 대학 경쟁력은 취업률과 교육혁신이 결정할 것”이라며 “경동대는 최고의 취업 경쟁력 위에 AI 기반 미래교육을 더해,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실무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AI를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캠퍼스를 구축해 교육의 질과 행정 효율을 높이고, 산업현장이 먼저 찾아오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상현실 해부실습 시연 경진대회. (사진=경동대)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1604명 선발… 모든 학과 교차지원 가능
3개 캠퍼스(메트로폴·메디컬·글로벌) 특성화와 취업사관학교를 표방하는 경동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604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모집은 1520명으로 메트로폴캠퍼스(경기도 양주) 19개 학과 693명, 메디컬캠퍼스(원주·문막) 7개 학과에서 827명을 모집한다. 정원 외 모집은 메트로폴과 메디컬 2개 캠퍼스 통합으로 3개 전형에서 84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모집은 전형별로 △일반학생전형 1341명 △간호학과(50명)와 항공서비스학과(7명)만 실시하는 자기추천제전형 57명 △강원권고교 출신자를 대상으로 메디컬캠퍼스에서만 모집하는 지역인재전형 110명 △태권도특기자전형 12명이다. 또한 정원 외 모집은 △농어촌학생전형 38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15명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대상자전형 31명 등 84명이다.
성적 반영 방법은 모든 전형에서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출결 성적만 반영)의 실질 반영 비율을 각각 80%, 20% 반영한다. 학생부 교과성적의 경우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5개 학기의 등급 산출이 가능한 모든 교과목(진로선택과목, 체육·예술 등 기타과목 포함) 등급 평균을 반영하며, 과목별 이수단위 수 또는 학년별 반영 비율은 적용하지 않는다. 최저학력기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모든 학과와 모든 전형에서 실시하지 않는다.
대학별고사는 작년과 동일하게 간호학과와 항공서비스학과 자기추천제전형에 한해 면접고사(학생부 70%, 면접평가 30%)와 체육학과 일반학생전형에서 실기고사(학생부 30%, 실기평가 70%)를 실시하며, 태권도특기자전형의 경우 겨루기 종목은 학생부 30%, 경기입상실적 70%으로 평가하고, 격파 종목은 학생부 30%, 실기고사 70%로 선발한다.
또한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고교 계열(인문계 또는 자연계/일반고 또는 종합고, 특성화고)에 상관없이 모든 학과에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전형을 달리해 수시모집에서 6회 이내 복수 지원도 가능하다.
경동대는 재학생 만족도 제고를 위해 기존 서울 및 수도권 등을 경유하는 통학버스 노선 외에도 무료 셔틀버스를 확대·운영하고 있다. 메트로폴캠퍼스는 서울 도봉산역(1호선·7호선), 양주 경동대역(1호선), 의정부 중앙역-덕고개-옥정신도시를 경유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메디컬캠퍼스는 원주·문막과 여주역(경강선)을 경유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이며, 경동대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수시모집요강과 과년도 입학전형결과를 확인하고, 내신산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상윤 입학처장
[인터뷰] 김상윤 입학처장 “압도적인 취업률의 취업사관학교… 편리한 교통편 제공”
- 경동대 최고의 강점은.
“압도적 취업률이다. 경동대는 취업사관학교를 표방하면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정보공시 기준 7년 연속 졸업생 1500명 이상 중대형 규모 전체 대학 중 취업률 1위를 경이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또한 2019년 취업통계에서는 82.1%를 기록하면서 전국 205개 4년제 대학 전체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대학 선택 조건이 취업이라면 정답은 경동대다.”
- ‘특성화캠퍼스’는 어떤 의미인가.
“경동대는 서울·수도권과 강원도를 잇는 동서 교육벨트를 구축해 특성화된 3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양주 메트로폴캠퍼스는 산업수요 중심 혁신인재를 양성한다. 유아교육과·컴퓨터공학과·스포츠마케팅학과 등 20개 학과에서 도시공간, 인간생활, 여가관련 산업 인재를 양성한다. 강원도 원주문막 메디컬캠퍼스는 간호·의료·보건 인재를 집중 양성한다. 높은 국가시험 합격률로 유명한 간호학과·치위생학과·물리치료학과 등 7개 의료보건계열 학과가 운영되는 전국 유일의 의료보건인재 집중양성 캠퍼스다. 강원도 고성 글로벌캠퍼스는 국제인재 양성에 특화돼 있다. 다양한 국적의 800여 명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생활한다.”
- 전과 제도가 궁금하다.
“경동대는 수도권 및 강원권에 동서로 걸친 각기 특성이 다른 3개 캠퍼스(메트로폴-메디컬-글로벌캠퍼스)를 운영하는데, 입학 후 학생의 적성을 살릴 수 있도록 학과 또는 캠퍼스 제한 없이 매 학기 개시 전 전과 신청이 가능하도록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 특히 신입생의 경우 1학년 1학기 이수 후부터 전과 신청이 가능하다. 단, 사범 및 일부 의료보건계는 제적 인원에 따라 전과가 가능하다.”
- 통학 교통편은 편리한가.
“기존 서울 및 수도권을 경유하는 통학버스 노선과 별도로, 올해부터 메트로폴캠퍼스는 기존 서울 도봉산역(1호선·7호선)과 양주 경동대역(1호선) 외에 의정부 중앙역-덕고개-옥정신도시를 경유하는 무료셔틀버스를 확대해 운행하고 있다. 메디컬캠퍼스도 원주·문막과 여주역(경강선)을 경유하는 무료셔틀버스를 올해 더 증차해 운행하고 있다.
메트로폴캠퍼스는 서울 및 수도권을 경유하는 노선(하남, 천호, 잠실, 일산 곡산역, 일산 백석역, 구리, 별내, 서울 서부권인 연신내역, 구파발역, 삼송역 등)도 운행 중이다. 메디컬캠퍼스도 원주·문막 시내권을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서울(강변, 상일, 노원, 신도림)과 수도권(구리, 수원, 용인), 춘천·홍천에서 1일 통학이 가능하도록 노선을 운영한다. 작년부터 서울 강남권 신분당선과 연결되는 경강선(판교, 분당, 성남, 광주, 이천 경유) 중심의 교통 편의를 증대해, 여주역-캠퍼스 간 무료 셔틀버스 증차와 함께 통학 시간을 더욱 단축시켰다.”
- 기숙사에 대해 설명한다면.
“캠퍼스를 방문하면 적벽돌의 중세 서구풍 건물들과 잘 가꾼 아름다운 조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캠퍼스의 깊숙한 곳에 최신 설비의 기숙사가 자리하고 있다. 메트로폴캠퍼스에 500명, 메디컬캠퍼스에 1000명 규모의 기숙사가 각각 갖춰져 있다.”
- 특별한 장학제도가 있다면.
“우수학생 선발을 위해 최고 수준의 장학제도를 운영한다. 입학 시 고교 내신 성적 또는 수능 성적에 따라, 일정 기준의 성적을 충족하면 최소 1개 학기 200~300만 원부터 8개 학기 1600~2400만 원까지 장학 수혜가 가능하다. 또 재학 중 가계부담 경감 및 가계곤란자 등을 대상으로 경제적 지원 장학금도 운영한다. ‘우당 평생보장 장학금’은 대단히 파격적이다. 수능 4개 영역(국·수·영·탐1) 평균 등급 1등급으로 입학하면 우당평생보장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데, 4년간 △매월 생활비 100만 원 지급 △4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 △기숙사비 무료 혜택이 주어진다. 이 장학생은 졸업 후 선진국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모교 교수 임용도 가능하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4485
[한국대학신문 김소현 기자]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가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 경쟁력과 서울 생활권의 뛰어난 통학 편의성, 그리고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교육혁신을 앞세워, 수도권 수험생과 학부모들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