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9/2016
노래시간.. 미향씨가 마이크를 달라고 하시며 마이크에 대고 노래를 하셔.. 순간 눈물이 핑 돌았다..
매 번 노래수업 시간마다... 집에 가고 싶다며 그냥 가버리시는 미향씨...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미향씨에겐..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는데 ...
그런 미향씨가 마이크를 대고 입을 벙긋거리며 노래도 하시고.. 춤도 추셨다..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