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7/2018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94&v=169P9EnY19g
대학원생이 말하는 한주정리 그리고 내적 동기 & 외적 동기
00:00 ~ 00:57 촬영 배경 소개 00:57 ~ 03:00 지난 한주 진행 했던 일들 소개 그리고 생물학적 욕망 03:00 ~ 03:47 지난 지간 자아 정체성 복습 03:47 ~ 07:23 외적 욕망에 대한 배경과 랑케의 명언 07:23 ~ 11:00 내적 욕망에 대한 정...
29/07/2018
오늘은 연구자로서 동기부여에 관한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사실 이미 지난번에 정체성 얘기를 할 때,
인간이 사회에서 특정한 역할을 하고자 하는 근본적 자아정체성에 대한 언급을 했지만,
이번에는 이를 보다 깊은 관점에서 보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 하겠습니다.
저의 경우 "중요한 일이 하고싶다." 혹은 "사회에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학이 하고 싶다."가 제 동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왜 제 사회적 정체성이 "중요한 사람이 되고싶다" 였는지 그 출발점에서는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제 뒤를 돌아보는 이것은 인정의 욕구였습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저의 경우 가족 관계 혹은 친구 관계에서 핵심이 되고 싶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이런 욕망이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욕망의 속성은 외적인 것입니다. 학문이 목적 자체가 되지 않고 수단이 되기 때문에 연구가 괴롭습니다.
그럼 내적 욕망은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학문 자체로서의 즐거움입니다. 연구 자체가 즐거운 것이죠
그래서 마음속으로 갈등이 생깁니다. 나는 항상 즐겁고 싶은데... 어느때는 즐겁기도 하다가 어느때는 괴롭기도 합니다.
그리고는 이와 같은 깊숙한 성찰 없이 본인을 몰아붙기만 합니다. 저 또한 그런 전철을 밝아 왔습니다.
그러나 더이상 이렇게 스스로를 괴롭힐 수 없다고 생각하고 저를 뒤돌아 보았을때 이런 걸론에 다달았습니다.
내적욕구와 외적욕구를 구별하여 내 삶의 밸런스를 스스로 조절 할 수 없으면 장기적으로 좋은 연구자가 될 수 없다. 라고 말이죠
저는 기본적으로 직업을 선택한다고 하였을 때 어느정도 나의 적성에 맞지 않으며 선택을 하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다수의 연구자들은 저와 와찬가지로 외적 내적 욕망이 모두 결합되어 있어서 연구를 진행 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대학원생 모두 외적 내적으로 균형 잡힌 동기로 정진하시길 기원합니다!!!
23/07/2018
대학원생의 학문적 정체성은 그사람이 뿌리 내리고 있는 학문의 영역에서 결정됩니다.
따라서 학문에 뜻을 두고 있는 학생이라면 보다 중요한 분야에 보다 영향역 있는 문제에 몰두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대부분 공학 대학원생은 교수님에 의해 배분된 프로젝트에 열성을 다해야 합니다.
문제는 바로 이 배분된 영역이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대학원생을 깊이를 가저야 합니다. 주제나 소재는 특별한 사항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깊이를 가지고 연구를 하다보면
현상을 해석하는 툴은 결국에는 모든 사람이 필요하게 되는 경우가 될 수 있습니다.
재료를 하는 사람이라면 결국 실험적 툴은 tem이 될것이고, 이론적 모델은 MD 및 ab-initio가 될것입니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대학원생의 연구 깊이 및 정체성 혹은 중요한 사람이 되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는
얼마나 깊숙히 현상의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이에 따라 얼마나 다양한 툴을 근본적으로 다루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17/07/2018
저는 개인적으로 대학원생의 성공은 자신의 자아 정체성을 사회에서 전문가로서 인정받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다시 말해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연구자의 핵심 가치라고 생각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구 또한, 그 맥락 아래에서 존재 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연구 성과는 자아의 분열체이기 때문입니다.
맥락이라는 것은 흐름에서 나옵니다. 역사적으로 어떤 연구 성과들이 쌓여 있는지에 관해서
흔히 말하는 through한 literature study가 필요한 것이죠.
치밀한 역사 공부 이후 얼기 설기 역인 논문과 책 사이에서 자신만의 기준으로 각 모델의 강점 약점을 기술하고,
각 모델의 기술가능한 영역을 점검하여, 공백의 역사를 찾아야 합니다.
그곳이 연구자로서 정체성을 매꾸는 공간입니다.
흔히들 종으로 횡으로 자신의 연구 위치를 공고히 하라 라는 말을 듣습니다.
그 말의 뜻은 역사 속에서 내 연구의 위치, 그리고 지금의 공학적으로 내 연구가 무슨 의미를 가지는 지를 명확히 하라는 얘기 입니다.
모든 연구자들이 종으로 횡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를 바랍니다.
16/07/2018
대학원생이 말하는 기득권 그리고 자아
시스템 기득권 그리고 자아 (feat. 자기주장의 역량 VS 적폐)
바쁘신 분들은 1분 20초 부터~
12/07/2018
대학원생이 생각하는
성공 노력 그리고 행복의 관계
대학원생이 말하는 (성공 노력 그리고 행복)
바쁘신 분들을 1분 이후 부터 ... (왜 나는 햄보칼수가 없어 ㅠ.,ㅜ~ ㅋㅋㅋ)
02/06/2018
최근 들어 연구실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 것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지금 생각 하는 것은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입니다. 진부하게 들리시지요.
그런데 사실 이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다른 말로 “현재에 온전히 집중하자.” 혹은 더 짧은 말로는 “몰입”입니다.
근데 참 말이 쉽지, 거의 이 말과 같은 등급의 말은 이런 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신이 되어라!!!”, “열반에 올라라”, “네 적을 사랑하라”
그만큼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왜 어려울 까요? 태초에 인간은 번잡한 존재 이기 때문입니다.
집중을 하는 것이 이상한 것입니다. 자연 상태에서 인간은 동물과 다를 봐가 없습니다.
동물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먹고, 자고, 싸는 것이죠. 동물에게 집중이라고 하는 것은 생존에 달린 일일 뿐입니다.
그러나 우연한 진화의 산물로 인간만이 다양한 동물 중에서 유일하게 잉여의 시간과 잉여의 생산적인 몰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집중의 속성 자체가 다른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집중은 더 고차원적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의 나” 혹은 “온전한 집중”에 이르기 위해서는 몇 단계 거처야 할 단계가 있습니다.
우선 먼저 방금 언급한 “동물의 나” 를 만족 시켜야 합니다. 즉 실제적으로 잠을 자고, 밥을 먹고, 잘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다음이 뭐가 있을 까요? 바로 인간으로서 자아 “인간으로서 나” 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하드코어”한 사회적 동물입니다.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유난히 사회 안에서 역할 즉 정체성에 무던히 많은 신경을 쓰는 존재 입니다.
유능감 유대감 자율성을 토대로 사람은 심리적 집을 만듭니다. 이 집이 튼튼하지 않으면 사람은 정신병이 걸립니다.
동물로서 나가 물리적 집이라면 인가으로서 나는 심리적 집인 샘입니다.
자 드디어 볼론으로 들어 왔습니다. 드디어 “직업으로서 나” 혹은 “자아 성취로서 자아”가 나오게 됩니다.
생물로서 자아 그리고 인간으로서 자아가 어느 정도 만족이 되고 나서야, 인간은 자아 성취를 위해 스스로를 돌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몰입이 어려운 것입니다. 생물과 인간으로서 자신을 돌봐 주지 않으면, 애초에 자아성취의 단계인 몰입으로 올라 서기가 힘든 것 입니다.
저는 일단 대학원에 진학 하신 분들이라면, 앞서 언급한 두 가지 사항(동물, 인간)은 제쳐 두고 기본적으로 자아성취를 위한 요건을 가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충분히 똑똑하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첫번째 동물로서 자아도 충분히 충족 된다고 생각합니다. 등록금이 수천 혹은 수백을 넘지 않는 다면 말이죠.
그래서 저는 몰입을 방해하는 대다수의 문제는 “인간으로서 나”가 흔들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인간으로서 자아에 대한 이해 없이는 대학원 생활이 무척 힘들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이것에 대해 말씀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20000
12/02/2018
https://www.youtube.com/watch?v=_Eexht8Mq3c
유투브를 통해 앞으로 어떻게 연구를 진행해야 하는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대학원생 자료 정리법?! 그리고 연구 소개!!
박사급 인재의 일이란?! ㅋㅋㅋ
06/12/2017
이전 공대살의 주제는 피해자 프레임을 똑바로 알자 였습니다. 모든 문제 해결의 출발은 문제가 있다는 것은 인지 하는 것에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난 시간으로 여러분은 이미 “피해자 프레임”에서 벗어 날 수 있는 강한 디딤 발을 딛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분제를 진정으로 해결할 수 있을 까요?
여러분 주목해 주십시오,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그 방법은 바로 자신이 프레임의 주체 즉 주체적 가해자가 되기를 선택 하는 것입니다.
괴물을 대할 때는 본인이 괴물이 되는 것을 조심하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제가 드릴 말씀이 바로 이 명언에 해당되는 사항인데요.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피해자 프레임의 희생자들은 끊임 없이 자기 검열을 하게 되는 것이 그 특징입니다. 왜냐하면 수싸움에서 진 본인의 정의에 대한 관념에 집착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기 검열은 또다른 피로감을 불러 일으키고, 이어지는 집단 A와 B의 갈등에서 불리한 위치를 초래하고 맙니다.
따라서 이런 문화충동에 의한 집단적 린치에 대하여 방어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기 검열을 멈추고, 그들이 씌운 거짓 가해자 포지션을 당당하게 실행 하는 것입니다.
자아의 실현의 출발점은 결국 자율감을 충족 시키는 것에서 출발 합니다. 그러니까 즉 자기 자신의 시간과 공간을 얼마만 잘 자율적으로 선택 하느냐에서 자아 존중이 시작 됩니다. 그 들이 만든 프레임 안에서는 개인의 존중을 실현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당당하게 가해자 포지션을 선택하여 차지 하십시오.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이 이미 내려진 상태라면, 다른 사람의 프레임에 구속에 일일이 신경을 곤두 세울 필요가 없습니다. 집단 B는 이미 개인을 대할 때, 수적 열세를 앞세워 도의를 저버린 상태입니다. 부디 자기 검열에 빠져 본인의 시간과 그 운용에 대한 스스로 선택을 박탈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곁가지로 두번째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은 마인드 셋팅에 관한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행동으로 나타낼 수 있는 방법론인데요, 그것은 바로 앞서 말씀드린 데로 수싸움에 이기기 위해서 내 편 즉 친구를 많이 만드는 것입니다. 결국 사람들 사이의 가기관 차이가 “파벌”이라고 하는 단어에 뭉뜽그려 지는 이유는 결국 이 수싸움으로 이야기의 내용이 결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친구를 많이 만들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말씀 드릴 내용을 이간질에 관한 내용입니다. 대학원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 교수님과의 관계입니다. 개인 A가 신경을 써야 할 것은, 대학원 집단 B가 교수님과 본인 사이를 이간질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집단 B와 반목이 일어 났다고 한다면, 그 사실에 대한 객관적 증거를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비록 녹음 파일 혹은 기록물이라고 할지라도 상관 없습니다. 본인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설득력을 갖추기 위해 힘써 주십시오
대학원이라고 하는 공간도 결국 어떻게 보면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 사회로 나가기 위한 하나의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 사회 정의를 실현 하기 위해, 혹은 개인의 자존감을 위해,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고 살 수는 없습니다. 한계를 인정 하십시오. 애초에 이 세상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이 모두 착할 수는 없는 법이며, 모두 순수하게 학문의 꿈을 꾸고 대학원에 진학 하지 않습니다.
집단 B에게는 집단 B의 길이 있습니다. 그냥 그들이 그 길을 걷도록 내버려 두십시오. 본인은 애초에 본인의 목적을 위해 연구에 몰두 하십시오.
06/12/2017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오늘 제가 말씀 드릴 내용은 프레임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프레임이라고 하는 것은 물리적의미의 구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형태입니다. 요즘 정치적 용어로 많이 쓰이고 있는 사항인데, 이것은 비단 큰 사회에서 정치의 형태뿐만 아니라, 대학원과 같은 작은 사회에서도 쓰여 많은 형태의 부작용을 나타내게 되는데 오늘은 “피해자 프레임”에 갇힌 진짜 피해자를 위해서 방송을 준비 하였습니다.
피해자 프레임은 진짜 피해자를 감추고 가해자를 정당화 하는 역할을 하는 방법론인데요. 대학원생 저년차가 이런 프레임 마주 하게 된다면 일상의 뿌리가 흔들리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 프레임 즉 텃세와 파벌을 이겨내고, 연구실에서 진정한 연구를 진행 하수 있는 마인드 셋팅 방법론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문화와 문화가 충돌 하는 곳에서는 어김 없이 갈등과 반목이 작용 하게 됩니다. 문제는 문화라고 하는 것은 집단과 집단 사이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과 집단 혹은 개인과 개인 사이에서도 문화 충돌이 발생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학원이라는 공간도 본 주제의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이것을 대표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텃세와 파벌입니다.
A라는 지방대 학생이 과기대 혹은 서울의 유수의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다고 했을 때, 어떻게하면 사회 경험이 없는 A 가 연구실 환경에 연착륙 할 수 있을 까요? 안타깝게도 그 여부는 A에게 달려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진학하게 되는 B그룹의 속성에 달려 있습니다. 대학원생 집단 B가 악의 평범성으로 점철된 사람들의 집단이라면 A 학생의 앞날은 순탄치 않을 것 입니다.
문화의 충돌에서 옳고 그름 혹은 정의에 대한 관념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수의 싸움이며, 그에 따른 결과는 심리적 린치, 간단히 말하면 왕따 입니다. 이것은 집단 B의 낮은 자존감의 표현이자, 인간의 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해자 프레임은 이 심리적 린치의 한 방법론으로서 집단B의 가해자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취하는 방법론으로서,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어 설명 하자면, 연구실 운영에 대한 개인 A의 주장을 묵살 뒤로, 자신의 주장 및 위치를 정당화 하기 위하여 연구실 분위기 조성 및 운영으로 인해 자신이 얼마만큼 희생 하고 있는지를 강조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문제는 이때 집단 B의 피해자 프레임을 대처하는 개인 A의 심리학전 반응입니다. 만일 개인 A가 텃세와 파벌의 방법론의로서 “피해자 프레임”을 꿰뚫고 있을 때는 발생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할 때 개인 A에게 발생하는 심리적인 압박 사항입니다. 저는 이러한 현상을 “피해자 프레임에 갇힌 진짜 피해자”라고 규정 합니다.
이 프레임에 갇힌 진짜 피해자는 선택권을 박탈 당합니다. 연구실 운영에서부터 개인의 시간 운영에 이르기까지… 어쩔 수 없지만, 본인이 깨닫지 못하는 이상 이러한 구속 조건에서 개인 A의 심리적 건강상태는 매우 악화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이러한 사항은 앞선 강의에서 말씀 드린 무기력과 우울증을 초래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까지 여러분은, 피해자 프레임에 대한 내용을 인지 하셨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말씀 드린 “피해자 프레임”을 인식하셨다면, 이제 개인 A는 어떻게 연구실 생활을 진행 해야 할까요? 이와 관련된 사항은 다음 편에서 말씀 드리 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