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1/2022
안녕하세요, 의여인 여러분!
제64대 의여고 학생자치회 학습지원부장입니다.
11월 17일은 평화로운 일상을 위해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우리 선조들을 기리는 날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름하여 ‘순국선열의 날’입니다.
이 날은 일제에 맞서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분들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국가 기념일인데요.
여기서 ‘순국선열’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열사로, 일제의 국권침탈 전·후부터 1945년 8월 14일까지 국내외에서 일제에 반대하거나 독립을 위해 항거하다 순국하신 운동가분들을 말합니다.
193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해마다 11월 17일을 '순국선열 공동기념일'로 정해 이듬해부터 추모행사를 진행해왔는데요.
11웡 17일은 1905년, 우리나라가 일제의 강압으로 ‘을사늑약’을 체결한 날짜로서, 그 치욕을 잊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은 겁니다.
여기서 '늑약'은 억지로 맺은 조약이라는 뜻이기에, 우리나라도 동의했다는 뜻의 ‘을사조약’이 아닌 ‘을사늑약’이 맞는 표현이라고 하죠.
오늘은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분들께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은 대학수학능력 평가가 있는 날이죠.
의여고 3학년 선배님들을 포함한 전국의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하세요!
(출처: 뉴스 말모이, 카드뉴스: 학습지원부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