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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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적인 주제의 철학적 측면에 주목하고, 반엘리트주의를 주창하며, 철학을 둘러싼 격차 문제의 해소에 기여하는 ‘전기가오리’입니다. 서양 철학을 공부하고 관련 문헌을 번역 출판하는 전기가오리입니다.

26/05/2026

국가가 부과하는 처벌의 대표적 형태는 감옥입니다. 그러나 감옥은 정말 정당한 처벌 형식일까요? 감옥은 범죄를 줄이고, 피해자의 존엄을 회복하며, 잘못한 사람에게 합당한 책임을 묻고 있을까요? 형벌철학 공부 모임의 마지막 시간에는 감옥폐지론을 통해 감옥이라는 제도 자체를 다시 묻습니다.

Photos from 전기가오리's post 25/05/2026

〈철학의 문제들〉도 제작 완료되었습니다. 화용론 시리즈에서는 ‘순화어의 쳇바퀴’ 현상을, 새로 시작하는 현대프랑스철학 시리즈에서는 ‘주체의 지위’를 다루었어요. 출고는 내일부터 이루어집니다.

24/05/2026

마음이 실제로 용기나 그릇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마음을 비운다’, ‘감정을 담아둔다’ 같은 표현을 사용합니다. 이런 말들은 단순한 비유일까요, 아니면 우리가 마음을 이해하는 방식 자체를 이루고 있을까요? 오늘 진행하는 〈정신분석학과 철학의 접점〉, 두 번째 시간에서 알아봅니다.

22/05/2026

〈카프카는 거꾸로 읽어도 카프카〉의 제작이 완료되었습니다. 「선고」를 통해 부모와 자녀 사이의 긴장 관계를 그리고자 했습니다.

Photos from 전기가오리's post 21/05/2026

모든 의견 충돌을 해소할 공통의 규칙이라는 것이 없다면 철학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통약 가능성을 추구하지 않는 자리에서 대화가 시작된다는 것이 로티의 견해입니다. 『철학과 자연의 거울』 공부 모임, 그 세 번째 시간에 알아봅니다.

Photos from 전기가오리's post 20/05/2026

윤리는 나의 결정에서 시작될까요, 아니면 누군가의 호소에서 시작될까요? 같은 출발점에서 레비나스·데리다·리쾨르가 갈라지는 자리를 따라갑니다. 〈철학의 문제들: 현대프랑스철학〉 두 번째 원고, 2025년 10월 텍스트로 보내드립니다.

19/05/2026

형벌의 내용을 누가 정하고, 누가 부과할 수 있을까요? 왜 그 권한이 국가에만 있어야 할까요? 오늘 진행하는 형벌철학 공부 모임에서 알아봅니다.

Photos from 전기가오리's post 19/05/2026

〈전기가오리로 서양철학사 읽기〉도 제작이 완료되었습니다. 하나는 스토아학파의 정치철학을, 다른 하나는 키니코스학파와 키레네학파를 다룹니다.

18/05/2026

매주 월요일, 전기가오리 후원자께는 일전의 일력을 활용한 짧은 원고를 하나 보내드립니다. 〈한 주의 시작을 가오리와 함께〉와 함께 한 주를 시작하는 가오리와 함께 한 주를 시작하세요.

18/05/2026

‘리트윗은 동의가 아닙니다’라는 문구를 흔히 봅니다. 동의가 아닐 수는 있지만, 동의가 아니라면 리트윗은 무엇일까요? 리트윗에 담긴 화용론적 기능은 무엇이며, 행위자에게는 어떤 책임이 있을까요? 〈철학의 문제들〉 다음 번 원고의 주제가 이것이며, 2025년 9월 텍스트로 만들어 보내드립니다.

Photos from 전기가오리's post 18/05/2026

〈천 논문도 한 문장부터〉의 제작을 마쳤습니다. 각기 취약성 동원 정치와 멜로드라마적 규범에 대한 해설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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