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5/2026
💉260426 의료봉사💉
🌸바이오필리아가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와 함께 성남 KK9 입양센터에 의료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본4 변가경, 이유빈, 한지원, 본3 김지훈 학생이 봉사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이번 봉사에서는 중성화수술, 접종, 키트 검사, 안구세척을 진행했 습니다.
🌸봉사에 참여해주신 부원분들 모두 감사드리며 앞으로 진행될 봉사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봉사에 참여한 본4 한지원 학생의 후기입니다.
4월 26일 일요일, 성남 KK9 입양센터에서 진행된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 봉사활동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봉사는 유기견 50마리를 대상으로 한 중성화 수술이 진행되었으며, 저는 수술 보조 역할을 맡았습니다 중성화 수술 준비부터 마취, 수술, 그리고 회복 관리까지 전 과정을 가까이 지켜보며, 한 마리의 동물이 안전하게 수술을 마치기 위해 얼마나 체계적인 준비와 관리가 필요한 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협력하는 수의사 선생님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고, 이러한 팀워크고 동물의 안전과 직결됨을 다시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봉사를 통해 단순한 기술적인 경험을 넘어, 생명을 대하는 태도와 수의사로서의 책임감, 협력의 중요성을 깊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기회를 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신 모든 원장님들과 선배 수의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수의사가 되어서도 이러한 마음을 잊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동물을 위해 꾸준히 봉사에 참여하며 전문성과 따뜻함을 갖춘 수의사로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이어진 긴 일정이었지만, 현장에서는 지치는 기색 없이 묵묵히 각자의 역할에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 마리라도 더 안전하게 수술을 마칠 수 있도록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저 또한 이렇게 전문성과 팀워크를 갖춘 수의사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더욱 커졌습니다.
바쁜 수술 일정 속에서도 궁금한 점을 물어볼 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밥은 먹었냐며 챙겨주신 원장님들과 수의사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교과서로만 배웠던 내용을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익힐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수의사가 된 후에도 오늘 받은 도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 곁에 기꺼이 찾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