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5/2020
내 딸아.. 어느 어린이날, 부모님께서 내 방 책상위에 흔한 어린이날 선물 대신 붙여져 놓으셨던 두분의 정성스런 편지.
#사랑하는엄마아빠가.
나는 과연 부모님의 바람대로 자라줬을까.. 마냥 기다렸던 5월의 그날, 그리고 이제는 생각이 많아지는 5월5일.. #어른이된어린이날
나는 그래서 오늘 제자들에게 내가 좋아하는 거 말고, 부모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종이 한장을 손에 지어주었다.
어린이날의 사범님의 난대없는 #숙제 ⚡️ 과연.
그냥. 아끼는 내 제자들이 가족의 사랑을 온전히 받을 줄 알고 가족을 사랑하는 아이로 잘 자라주었으면 하는 스승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