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2026
🌐 웹페이지 3개 중 1개에서 AI 흔적 발견
📊 챗GPT 등장 이후 35%
· 퓨 리서치 센터가 현지시간 8월 20일 발표
· 커먼 크롤 아카이브에서 2021년 1월~2026년 7월 사이 영어 웹페이지 약 49만 개를 수집해 분석
· 7월 표본만 무작위로 보면 AI 흔적이 뚜렷한 페이지는 약 10%
· 챗GPT 출시(2022년 11월) 이후 게시된 페이지로 좁히자 35%로 상승
🏷️ 도메인마다 차이가 컸다
· 상업 콘텐츠가 많은 '.com'이 약 10%로 가장 높음
· 대학·교육기관('.edu')과 정부기관('.gov')은 각각 약 1% 수준
· 비영리기관('.org')은 4.6%
· 상품 설명, 안내 문서, SEO 콘텐츠처럼 대량 생산이 가능한 글이 많은 곳일수록 높은 비율
✏️ 문장부호까지 바뀌고 있다
· 엠대시(—)와 옥스포드 콤마 사용 빈도가 눈에 띄게 증가
· 'X가 아니라 Y다' 같은 문장 구조가 반복되는 현상도 확인
· 다만 원래 엠대시를 즐겨 쓰던 이들의 반박도 만만치 않은 상황. 부호 하나로 AI 여부를 판정할 수는 없다는 지적
🤖 AI가 쓰고, AI가 읽는다
· 클라우드플레어 집계 기준 AI 봇 트래픽 57.4%, 사람 42.6%
· 사람이 신발 하나 사려고 4~5개 사이트를 둘러볼 때, AI 챗봇은 같은 일에 최대 5,000개를 검색
· 사람이 쓴 글을 봇이 읽던 구조에서, AI가 쓴 글을 다른 AI가 읽는 구조로 이동
⚠️ 다만 이 숫자, 그대로 믿으면 안 됩니다
· 퓨 리서치는 이 결과를 절대적인 비율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고 강조
· AI 탐지 모델은 완벽하지 않아 사람이 쓴 글을 AI 생성물로 잘못 분류하기도 한다는 설명
· 각 페이지의 작성 이력을 확인하거나 작성자에게 물어본 것이 아니라, 언어적 특징을 통계적으로 분석한 결과
· 그럼에도 49만 개 규모의 분석인 만큼 방향성은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
📸 AI타임스(8/21)·YTN 사이언스(8/21)·ZDNet Korea(6/24)·Pew Research Center(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