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6/2015
메르스 완치 사례가 드디어 나왔다고 합니다. 서울메르스 대책본부장을 담당하시는 박원순시장님께서도 서울에 계신 분들께 진빛을 메르스 없는 서울로 갚겠다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조금만 더 주의하신다면 곧 메르스는 없어질수도 있겠는데요..?
Link: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06/0200000000AKR20150606001500017.HTML?input=1195m
http://www.etnews.com/20150605000373
메르스 첫 감염자 아내 '완치'…첫 퇴원 사례
남편 간호하다 감염…2차례 검사에서 '음성' 판정 :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첫 감염자인 남편에게서 메르스가 옮아 격리됐던 60대 여성이 병이 완치돼 퇴원했다. 메르스 확진자 중 첫 퇴원 사례다.
05/06/2015
목동중학교의 다른 학생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나누고 이루기 위해 만든 페이지입니다. 분명 학교에서 인정한 학생회와는 독립되었고, 아마 밀고가는 가치관도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이 페이지가 있으므로서 한번더 자신의 생각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수있는 잣대가 되지않겠나...라고 생각합니다. 대충 목동중학교 소식을 전하고 그부분에 대한 저희생각을 설명하고 공감할려하는 페이지라 이해하심이 편하실겁니다:)
05/06/2015
죄송합니다. 이 페이지의 이름이 많은 분들께 혼동을 일으켰던것 같네요. 저희는 저희만을 의견을 추구하는 "무리"라고 할수있습니다. 학교에서 지정해준 "학생회"라는 단체와는 완전히 분리된 독립적인 페이지입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글은 질문의 대한 대답을 적은 글입니다
1.애초에 몇몇분들은 욕설과 비난, 모욕적인 말을 뱉을거라고 예상했습니다. 한 몇개월전에는 협박을 받기도 했구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페이지를 삭제하지 않았나" 라는 반응에는 이렇게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이 페이지를 만든 이유는 여당과 야당이 있듯이 분명 의견에도 상반되는 2개 정도의 의견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만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떤분들은 제가 이 페이지를 운영하고, 저만의 의견을 추구하고 표현할려면 정말 학업에 열중하거나, 성적이 정말 뛰어나야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정말 이래야 된다는게 아니라는건 알겠지만 비꼬기 위해 말씀하신거겠죠?) 흠... 일단 저는 이말한마디를 건네주고 싶네요. 공부못하거나, 돈이 없거나 기타등등 의 이유로 인해 민주주의의 나라에 살지만 민주주의의 틀안에 들어가지못하거나 민주주의를 배경으로한 대우를 받지못한다면 과연 이글을 보고있는 님들조차 과연 그게 정당한 대우라고 받아드릴지 묻고 싶습니다.
2. 많은 분들이 제가 남기시는 인신공격과 모욕적인 말들을 보시고,
몇몇분들은 보기안쓰럽다고 페이지를 삭제하라고 하셨습니다. 제 대답은 이렇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분명 내 의견과 다른분의 의견과 대립될수 있는것이고, 어쩌면 다수의 의견과 또다른 다수의 의견이 대립될수 있는것입니다. 보수측을 지지할수도 있고, 진보측을 지지할수있으며, 그 과정에서 물론 거친말이 나올수도 있는거지만, 저는 그런 거친말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그것도 일종의 자신의 의견 표출이기 때문에 신고나 차단을 하지 않는것입니다. 하지만 저희도 결국 사람들로 구성됬기 때문에 인신공격은 하지 않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ㅋㅋㅋ
3. 그리고 소수 분들이 제가 8시간전에 올린 수련회취소에대한 글에 이렇게 반박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수련회 가지도 못했는데, 왜 니들이 난리냐." , " 우리가 아무리 말해보았지만 전혀 들어주지 않았다. 포기해라." 등등 뭐 다 적기 힘드니 그냥 스킵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저는 이렇게 대답해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가, 급식이 맛없다고 했을때 군제대 하신 성인분들께서 군대짭밥을 먹어보고 하는 얘기냐 뭐 이런 얘기랑 같은것 같은데요. 누군가 불이익을 당했을때 자신은 더한 불이익도 받아 봤으니 당연하다 라는 얘기가 과연 맞는걸까요 ㅋㅋㅋ 불이익이 비교적 더하든, 덜하든 결국 둘다 옳지 않은것이고, 둘다 고쳐야 할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구청장선거 투표조작이 일어났는데 "대통령 투표조작도 경험하지 못한것들이 *랄하네 ㅋㅋㅋ" 이런식의 표현은 맞지않는것 같습니다. 내 말 이해 하실수 있겠지요...?
그리고 아무리 말을해도 듣지않았다는 말에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선배님들이 그렇게 열심히 학생의견 표현을 하셨는데, 저희가 그만두면 선배님들의 고생이 헛고생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험을 받아듣는게 좋다고 생각하는점에는 동의 합니다만은, 선배님들의 고생을 이어받고 이어줘야 학교측에서도 변화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흠,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05/06/2015
3학년의 수련회가 오늘 (6월5일) 에 취소하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현 3학년 학생들중에는 숙박(자고오는) 수련회 혹으 수학여행을 한번고 가보지 못하거나 한번밖에 가지못한 학생들로 이루어졌습니다. 중학교3학년, 졸업전의 여행인 만큼 그 기대와 가치도 컸을테지만, 결국 "메르스" 라는 바이러스 때문에 취소되었습니다. (메르스에대해 간결하게 정리하자면, 전염성이 약한 바이러스로, 면역력이 취약한 사람에게 발병되는게 그것의 특징이다. 그리고 심각한 수준까지 병원에 가지않고, 조치를 내리지 않을경우에, 치사율이 41퍼센트이며 충분한 관리, 대처가 있을시에는 치사율이 훨씬 낮을거라고 많은 의사학자들이 예상중)
메르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지 못한, 그리고 알면서도 자신의 자식을 너무 지나치게 아끼는 학부모님들의 항의 전화로 인해, 목동중의 입장이 난처해졌고, 어제 긴급회의를 열었으나 결정 나지 않자, 오늘 교장,교감,행정실의 5명의 선생님들끼리 무작정 수련회를 취소 하는걸로 결정이났습니다. 하지만 1학년은 비행기 취소값이 너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취소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돈이 비싸기 때문에 메르스의 위험을 무시하고 갈정도면, 왜 3학년의 수련회는 취소한걸까요? 교장선생님께서는 많은 학생들의 분노를 잃으킬만한 결정에도 불구하고 방송조차 하시지 않으시고 교장실을 잠그고 수련회 취소에 대한 가정통신문만 나눠주시고 끝났습니다. 이게 과연 한 학교의 지도자가 할 대처의 행동으로써 맞는것일까요? 학생의 분노를 가라 앉히는것도 교장선생님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만은 여러분은 어떠세요?
25/05/2015
지난주 금요일에 월드컵경기장에 졸업사진 및 체육대회를 하러 갔습니다! (물론 이름상으로는요) 다른 1,2 학년은 양천공원, 안양천 에 가서 그냥 이도저도 아닌 활동을 했습니다.
(물론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그렇습니다)
저희는 교복을 입고, 월드컵 경기장 옆에있는 공원입구에서 졸업사진을 찍고, 공원을 한바퀴 돌고 돌아왔습니다. 사실 원래는 체육대회를 다른 체육관 시설을 빌려 진행할 계획이였으나, 교육부에서 예체능부분의 지원금 2천만원을 줄이는 바람에 체육관을 대여할 돈이 없어서 대여를 못했답니다. 너무 교장선생님께 분노치 말아주세요. 어쩔수없는 부분이였다고 합니다~ (물론 저도 매우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ㅠㅜ)
02/05/2015
제보가 없어서 영~심심하네요.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15/04/2015
세월호 참사 1주기....
침묵만이 남았지만..
그들을 기리기 위해 침묵만은 하지않겠습니다.
세월호 희생자의 유가족분들이 왜 삭발을 하셨는지, 왜 아직도 시위를 하지는지 궁금하시다면 메세지 보내주십쇼. 원치않은 정보를 반강제적으로 알려드리진 않겠습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세월호로 진통을 앓았으니까요...
12/04/2015
목동중학교 학생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페이지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리구요 제가 3학년이라 올해 무사히 마무리짓고 후배에게 페이지를 넘겨줄 생각입니다. 그만큼 홍보도 되야겠구....많은점에서 아직 부족하지만 많은 관심부탁드리구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선배로서 부끄럽지 않은 목동중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저희가 앞으로 취할 행동은 3가지 인데요. 만약 친구에게 인격을 무시하는 발언을 들었다면 말씀만 해주십쇼. 제가 그 친구의 학번과 이름을 적어서 주의해달라고 말하겠습니다^^ (이하의 내용은 수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예를 든 글이 좋지않게 해석이 될 가능성이 있는것 같아 수정하였습니다.) 마지막은 선생님이 학생에게, 혹은 학생이 선생님에게 교육권,인권 침해를 한 사항에 대한 우리 페이지 운영자들의 의견입니다. 학생이 선생님에게 인권을 침해하는 모욕적인 말이나 행동 등 을 하였을때에, 제보를 해주시면 저희가 학교의 벌점제도 시스템을 좌지우지 할수있는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한 일침과 경고로 마무리 하는걸로 하겠습니다.(이부분에서는 많은 의견을 수렴 할려고 합니다. 의견을 보내주세요!) 다음으로는 선생님이 학생에게 인권,교육권을 침해하는 바를 하였을때에는 저희가 그 선생님에게 바로 얼굴을 맞대고 "이런 행동은 틀렷으니 하지말아라. 사과해달라." 이런식으로 했다가는 90% 실패하고,(제 경험입니다.) 그 제보를 한 학생은 불이익을 받을것입니다. 이러하여 저희가 생각해낸 생각은 학교에 대자보를 뿌리되, 자극적인 내용은 삼가하고, 제보자 또한 익명으로 표시하며, 그 선생님은 성을 제외한 이름만을 익명으로 하여 저희의 의견을 최대한 표출해낼 생각입니다. (이부분에 대하여 불만이 있으신분은 메세지 보내주시구 새로운 의견을 보내주십쇼. 고려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하구 이만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