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6/2015
죄송합니다. 이 페이지의 이름이 많은 분들께 혼동을 일으켰던것 같네요. 저희는 저희만을 의견을 추구하는 "무리"라고 할수있습니다. 학교에서 지정해준 "학생회"라는 단체와는 완전히 분리된 독립적인 페이지입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글은 질문의 대한 대답을 적은 글입니다
1.애초에 몇몇분들은 욕설과 비난, 모욕적인 말을 뱉을거라고 예상했습니다. 한 몇개월전에는 협박을 받기도 했구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페이지를 삭제하지 않았나" 라는 반응에는 이렇게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이 페이지를 만든 이유는 여당과 야당이 있듯이 분명 의견에도 상반되는 2개 정도의 의견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만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떤분들은 제가 이 페이지를 운영하고, 저만의 의견을 추구하고 표현할려면 정말 학업에 열중하거나, 성적이 정말 뛰어나야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정말 이래야 된다는게 아니라는건 알겠지만 비꼬기 위해 말씀하신거겠죠?) 흠... 일단 저는 이말한마디를 건네주고 싶네요. 공부못하거나, 돈이 없거나 기타등등 의 이유로 인해 민주주의의 나라에 살지만 민주주의의 틀안에 들어가지못하거나 민주주의를 배경으로한 대우를 받지못한다면 과연 이글을 보고있는 님들조차 과연 그게 정당한 대우라고 받아드릴지 묻고 싶습니다.
2. 많은 분들이 제가 남기시는 인신공격과 모욕적인 말들을 보시고,
몇몇분들은 보기안쓰럽다고 페이지를 삭제하라고 하셨습니다. 제 대답은 이렇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분명 내 의견과 다른분의 의견과 대립될수 있는것이고, 어쩌면 다수의 의견과 또다른 다수의 의견이 대립될수 있는것입니다. 보수측을 지지할수도 있고, 진보측을 지지할수있으며, 그 과정에서 물론 거친말이 나올수도 있는거지만, 저는 그런 거친말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그것도 일종의 자신의 의견 표출이기 때문에 신고나 차단을 하지 않는것입니다. 하지만 저희도 결국 사람들로 구성됬기 때문에 인신공격은 하지 않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ㅋㅋㅋ
3. 그리고 소수 분들이 제가 8시간전에 올린 수련회취소에대한 글에 이렇게 반박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수련회 가지도 못했는데, 왜 니들이 난리냐." , " 우리가 아무리 말해보았지만 전혀 들어주지 않았다. 포기해라." 등등 뭐 다 적기 힘드니 그냥 스킵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저는 이렇게 대답해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가, 급식이 맛없다고 했을때 군제대 하신 성인분들께서 군대짭밥을 먹어보고 하는 얘기냐 뭐 이런 얘기랑 같은것 같은데요. 누군가 불이익을 당했을때 자신은 더한 불이익도 받아 봤으니 당연하다 라는 얘기가 과연 맞는걸까요 ㅋㅋㅋ 불이익이 비교적 더하든, 덜하든 결국 둘다 옳지 않은것이고, 둘다 고쳐야 할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구청장선거 투표조작이 일어났는데 "대통령 투표조작도 경험하지 못한것들이 *랄하네 ㅋㅋㅋ" 이런식의 표현은 맞지않는것 같습니다. 내 말 이해 하실수 있겠지요...?
그리고 아무리 말을해도 듣지않았다는 말에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선배님들이 그렇게 열심히 학생의견 표현을 하셨는데, 저희가 그만두면 선배님들의 고생이 헛고생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험을 받아듣는게 좋다고 생각하는점에는 동의 합니다만은, 선배님들의 고생을 이어받고 이어줘야 학교측에서도 변화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흠,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