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5/2026
[두 입 술술 12]
讨厌 [tǎoyàn 타오이앤] 얄미워!
중드 로맨스 필수 단어 讨厌 (tǎoyàn)
사전에는 [싫어하다, 짜증 나다]라고 나오지만,
드라마 속 여주의 콧소리가 섞이는 순간 최고의 밀당 치트키로 변신합니다.
말투와 표정에 따라 180도 달라지는 두 가지 뉘앙스, 딱 정리해 드릴게요! 👇
1️⃣ [정색 톤] ”진짜 짜증 나, 귀찮아“ 😡
현실에서 싫은 상황이나 귀찮은 일에 뱉는 리얼 현실 톤!
💬 “真讨厌,我最讨厌下雨天了。”
(진짜 짜증 나, 난 비 오는 날이 제일 싫어.)
2️⃣ [콧소리 톤] ”아, 몰라! 미워~“ 🥰
남주가 놀리거나 대시할 때 부끄러워서 튕기는 애교 톤!
💬 “讨厌!快走吧~”
(아, 미워~! 얼른 가기나 해~)
#안쌤중국어 #두입술술 #중국어공부 #중국어회화 #중드대사
20/05/2026
[안쌤의 대사 수집함 15호]
这两码事
zhè liǎng mǎ shì
[쯰어 리앙 마 싈]
그건 별개죠
*两码事(=两回事): (완전히) 별개의 일,
서로 관계없는 두 종류의 일
《축옥(逐玉)》 10화 보신 분?!
달달하게 진피 사탕 먹으면서 데이트하다가
언정 눈빛 서운해진 거 보셨나요? 🥺
장옥이 “데릴사위 동의해 줬으니 이제 우리 샘샘(两清)이에요!”
하자마자 삐진 언정
둘이 삐지고 달래고 벌써 사귀는 건가요? 🫣
📌 이것도 알아두세요!!
两清 [liǎng qīng] : 서로 빚진 게 없다, 완전히 계산 끝났다!
两清‘은 단순한 돈 계산뿐만 아니라
은혜, 감정, 관계까지 ”이제 우리 완전히 끝!“이라는 뉘앙스라
상황에 따라 엄청 차갑게 들릴 수 있어요.
언정이 서운해서
”나랑 정리하고 싶단 거요?(你想跟我两清?)“ 하고 삐질 만하죠? 🤭
#축옥 #옥을찾아서 #중국어공부 #중드명대사 #안쌤중국어
13/05/2026
[두입술술 11] 是吗? (shì ma 싈 마) 그래요?
대화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마법의 리액션! 🪄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있다는
최고의 매너를 보여주는 가장 쉬운 방법!
👉 是吗? (shì ma) : 그래요?, 정말요?, 아 진짜?
✅ 언제 쓰나요?
1️⃣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아, 정말요? 몰랐어요!“ (깜짝 놀란 느낌)
2️⃣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있음을 보여줄 때
상대방의 말 사이사이에 넣어주는 ’꿀 리액션‘
3️⃣ 살짝 의구심이 들거나 확인할 때
”진짜예요? 에이, 설마요~“ (반전의 느낌)
#안쌤중국어 #두입술술 #중국어회화 #중국어공부 #드라마중국어
11/05/2026
[안쌤의 대사 수집함 14]
过来吧
guòlái ba
[꾸어라이 바]
이리 오시오
이게 이렇게 심쿵한 멘트였다니?!
아주머닌가 빨래하신 보람이 있었죠?^^
신방 바닥에 까는 이부자리 말이야,
내가 낮에 빨아 뒀어
언정이 너를 맨바닥에 그냥 재우겠어?
언정과 장옥의 합방을 위해서라면
이불 빨래쯤이야!😏
아주머니의 ’빅 픽처‘
축옥(옥을 찾아서) 9화에서 수집한 대사
나눔 갑니다!
언정: 过来吧 guòlái ba
이리 오시오
장옥: 我…我过来干吗? wǒ… wǒ guòlái gànmá?
내가… 왜요?
언정: 你就一床被子 nǐ jiù yì chuáng bèizi
이불이 하나뿐이잖소
你要是不过来睡 nǐ yàoshi bú guòlái shuì
이리 와서 자지 않으면
不怕晚上受寒了? bú pà wǎnshang shòuhán le?
밤에 한기라도 들면 어찌하려는 게요?
장옥: 我不怕冷的 wǒ bú pà lěng de
난 추위 잘 안 타요
언정: 过来 guòlái
이리 오시오
오늘 영상엔 안쌤의 목소리도 추가해보았어용:)
#축옥 #옥을찾아서 #장릉혁 #장링허 #안쌤중국어
05/05/2026
[안쌤의 대사 수집함 13]
”마음이 움직이는 건, 어찌할 수가 없잖나...“ 🍂💕
✅ 心动之事,难以自控啊
(xīndòng zhī shì, nányǐ zìkòng a)
마음이 움직이는 건 어찌할 수가 없잖나
心动(심쿵)하는 일을 어찌 自控(자기통제) 하겠어요? 😊
1️⃣ 心动 (xīndòng): 마음이 움직이다, 설레다
2️⃣ 难以 (nányǐ): ~하기 어렵다 (고급스러운 표현)
3️⃣ 自控 (zìkòng): 스스로를 통제하다 (self-control)
언정: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곧 그 사람을 다치게 할 텐데
자네가 나라면 과연 이럴 때 마음이 움직이겠나?
손공자: 사람이란 게, 모든 욕망과 감정을 끊어낸 신선이 아니잖는가
마음이 움직이는 건 어찌할 수가 없잖나
”마음이 움직이는 일은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법“
이런 처지에 설레도 되겠냐고
스스로를 자책하면서도,
번장옥을 향한 마음에 흔들리고 있는 언정을 향해
손공자가 했던 대사였죠!!
복수의 칼날 위에 서 있는 언정에게
사랑은 ’사치‘이자 ’독‘일 수밖에 없는데,
이미 마음은 움직이기 시작한 것 같죠.
스스로조차 통제할 수 없는 영역에 발을 들인
언정의 슬픈 눈빛이 겹쳐지며
더욱 가슴을 시리게 만드는 대사였어요.
#안쌤중국어 #축옥 #장릉혁 #옥을찾아서 #드라마중국어
30/04/2026
[두입술술 10] 也是 (yě shì 이에 싈) 하긴
대화를 부드럽게 만드는 마법의 리액션 🎩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주면서
내 동의를 표현하는 가장 세련된 방법!
👉 也是 (yěshì) : 하긴, 그렇네.
✅ 언제 쓰나요?
상대방의 말에 설득됐을 때
”듣고 보니 그렇네“라고 맞장구칠 때
대화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싶을 때
상대방의 말에 200% 공감하고 싶다면?
뒤에 어기조사 啊(a)를 붙여서 也是啊~라고 해보세요.
훨씬 더 다정하고 부드러운 맞장구가 된답니다!
#안쌤중국어 #두입술술 #중국어회화 #중국어공부 #드라마중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