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1/2013
사회과학대학 학우여러분 안녕하세요:)
마지막 인사를 올리는 크레용 학생회입니다.
저희들의 임기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물음표(?)가 느낌표(!)가 되는
사회과학대학을 기대하며 페이지와 함께 저희들의 임기를 마감합니다^^
(사과대의 공식 임기는 11월 말일까지이며,
12월 1일부터는 새로운 임기가 시작됩니다.)
부푼 마음 큰꿈을 안고 처음 당선이 되고, 학생회를 꾸리고,
페이지를 열었었는데, 벌써 1년이 후딱 지나가버렸네요^^
2013년은 사회과학대학에게도,
그리고 5개의 각 학과 누구에게도 결코 순탄치만은 않은 한해였습니다.
다만, 어느해나 그래왔듯,
여러분들 모르게, 책임감만으로, 부귀영화 바라지 않고
오직 자신의 학과만을 위해 몸바친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큼은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행정정책학부의 파밀리
정치외교학과의 To.uch
사회학과의 레드불
언론정보학부의 크레센도
국제학부의 1학기의,2학기의 모든 학생회들,
그리고 사회과학대학의 크레용까지!
여러분이 기억하실 2013년의 추억 한켠에는 학생회들의 땀과 눈물과 열정이
진하게 묻어있다는 것, 기억해주세요 :D
사회과학대학 크레용은 이런 노력을 했습니다.
-여러분의 대학생활을 알록달록하게 만들어드리기 위해 차별화된 행사를 준비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클럽에서 행사를 진행했고, 축제에 DJ부스를 설치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토익시험을 지원해드리고자 했으나, 이미 모의토익 시험이 수회 치러지고 있으므로 금전적인 시험지원은 어렵다는 학교측의 입장이 있었고,
-여성복지용품을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실에 비치해두고 지원해드렸습니다.
-봉사활동을 유치하고자 했으나 5개의 모든 학과의 다양한 연중행사들과 날짜 조율이 어려웠었고, 100명이상의 대규모 단과대학 봉사를 수용하는 기관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사회과학대학 소식지를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제공하고자 했고, 금연구역을 설치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총학생회와 연계하여 연중 꾸준히 소통해왔고, 총학생회 측에서 개별 단과대학 소식란이 제공되는 어플리케이션이 개설되었으며, 금연구역의 경우 업체측 사정으로 설치가 지연되었습니다.
분명 성공적인 결과만을 끌어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저 말로만하는 공약이 아니었음을, 보고하는 바이며
그만큼 다음 학생회에는 더많은 분들의 관심과 애정속에
더욱 성공적인 결과를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관심가져주시고 격려해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또한 함께해준 학생회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 전합니다:D
그럼, 지금까지 제 26대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크레용이었습니다!
-제26대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 정외 08 허경선
제 26대 사회과학대학 부학생회장 사회 10 김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