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진우성님
예학당 아트미션으로
예학당을 듣기 전과 후의 자신의 변화를
자화상 시리즈로 직접 그려 발표하였습니다
[자화상 시리즈 3부작]
1. 첫 번째 자화상 : 인정
예학당을 듣기 전, 우성님은 늘 자신감이 넘쳤고 자신이 옳다는 생각과 좁은시선에 갇혀 자신만의 잣대로 타인을 판단하곤 했답니다.
예학당 첫수업에서 보여준 폴 고갱의 작품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무엇이며 어디로 가는가 ]에서 영감을 받아 그린 첫 자화상에는 그런 자신의 오만함이 담겨 있습니다.
시선은 흐릿하고 방향도 선명하지 않은 모습, 칠해진 노란색터치는 따뜻해지고 싶지만 아직 그러지 못한 자기, 감정의 균형을 잘 잡아보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였고
크레파스질감은 거친느낌, 있는 모습 그대로를 노출하여 자기를 인정하는 의미를 담아내었습니다
2. 두 번째 자화상 : 비움
강의를 거듭하며 깨달은 것은 나를 포장하는 법이 아니라, 덧붙여진 것들을 ’덜어내는 법‘이었습니다.
붉은색의 에너지는 살아있다는 증거이자, 내면의 긴장과 불안을 동시에 상징합니다.
수없이 부딪히고 겹쳐진 붓질은 나의 중심을 찾기 위해 깨지고 쌓아 올린 투쟁의 기록입니다.
비교평가가 많아질수록 흔들림이 심해지기에 중심만 남기고 나머지를 지워야 나를 볼수 있다는 의미, 내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했는지 보여주는 기록같은 의미로 배경을 비웠습니다.
3. 세 번째 자화상 : 본질
마지막 자화상은 궁극적으로 도달하고 싶은 모습입니다.
얼마전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화가 세잔을 모티브로하였습니다
무표정한 그림의 의미는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자 하는 태도와 여유입니다. 색감도 좀더 따뜻하게 그리면서 마음의 온도도 올라간 느낌을 주었습니다.
유아느낌으로 그리려고 노력했는데 그 이유는
유아는 덧그리는 흔적을 그대로 노출하는 특징이 있는데 자신도 미래를 멋있고 완성된 모습으로 그리기보다는
단순하고 솔직하게 기본부터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마음, 실수나 실패의 흔적조차도 그대로 담아내고자 함입니다
예학당수업을 바탕으로 다시 시작점에 덤덤히 앉아있는 자화상을 그림으로 표현해 주었습니다
_ 우성님은 직접 그린 3점의 자화상 그림과 어울리는 음악을 매치하여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예학당을 통해 설렘과 긴장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는 우성님!
앞으로의 삶에서 스토리두잉하시길 계속 응원합니다🙏🏻
#예학당 #예학당23기 #아트미션 #자화상시리즈
나의미래공작소
나의 미래 공작소는 이 땅의 크리스천 젊은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발견하고
🎉예학당 23기 졸업파티
2025년 3월 1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40주의 모든 과정을 마치고
지난 2026년 1월12일 월요일
예학당23기 졸업파티를 진행하였습니다
스탭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프로그램들로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김경현니의 미니콘서트로 파티의 문을 열고
선물교환식, 오리엔테이션때 자기에게쓴엽서 낭독,
수료증 증정식, 김디의 메세지, 뒷풀이q&a까지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23기졸업파티에는 초대손님이 있었어요
졸업하는 23기 수강생들을 응원하고 자리를 빛내준
김경현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예학당을 듣기로 선택하고
지원서를 작성하고
40주 과정을 무사히 마친 수강생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학당을 통해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바라보고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걸을 수 있는 힘이 주어졌고
이제 새로운 출발선에 서셨으니
배우고 다짐한대로
주님이 주시는 자유함과 담대함으로
뚜벅뚜벅 걸어나가십시오
졸업생들의 스토리 두잉을 응원합니다.
또한 40주 동안 깊이있는 강의를 해 주신 김준영 디렉터님
그리고 23기의 여정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챙기고 섬겼던 우리 스텝들
윤한나
이하영
조용상
정영광
여러분들의 섬김과 희생을 통해
23기를 잘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앞으로 멋진 걸음을 이어갈 23기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함께함이 기쁨입니다🩷
#예술이예수를만나다 #예학당 #예학당23기 #졸업파티
_기독교 세계관과 문화에 대한 연구를 이어온 신국원 교수는 한국교회에서 이분야의 권위자이십니다
신국원 교수님은 2012년 예학당 처음부터 지금까지 13년동안 특강으로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 연합은 큰의미이고 기쁨이고 감사입니다
_수강생들에게 [예술과 영성]의 관계를 깊이있는 통찰력으로,
크리스천으로서 문화와예술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루어야 하는지
하나님의 창조 타락 구속의 관점으로 가르쳐주십니다
강의내용중 이런내용이 있습니다
“예술은 세상을 보는 방식이며 세상을 만드는 전략이다”
⚪️ 문화 돌봄(culture care) ⚪️
”아름다움을 문화의 생태계 안에서 활기를 되살리는 씨앗으로 회복“ 시켜
”사람과 창조성이 번성하는 환경“을 만들어내는 것
크리스천들이 이러한 역할로서 살아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중간중간 들려주신 음악들과 귀한강의 질의응답까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신국원교수님 #예학당23기 #예술과영성
지난 10월13일 월요일에 예학당에서 크리틱 수업이 있었습니다
예학당에서 크리틱 수업은
이 시대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나 사회 문제를 함께 토론함으로서
생각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시간입니다
이번 토론은 “뉴미디어와 신앙적 분별”
크리스천은 어떤 기준으로 미디어를 분별하고 활용 해야 할까?
라는 주제로 나눔을 하였습니다
[소그룹 토론]
|
_ 내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미디어(유튜브, 틱톡, 인스타 등)는 무엇인가?
_ 그 미디어가 나에게 준 긍정적/부정적 영향은 무엇인가?
_ 뉴미디어가 우리의 가치관, 인간관계, 신앙생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가?
_ 반대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례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_ 크리스천이 미디어를 사용할 때 꼭 점검해야 할 기준(예: 시간 사용, 콘텐츠 성격, 정체성 유지 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전체토론]
_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이 콘텐츠는 받아들이고, 저 콘텐츠는 거부해야 한다“를 판단할 수 있을까?
_단순히 하지 말라’는 금지보다, 크리스천답게 미디어를 ‘선용 하기 위한 태도는 무엇일까?
_개인 차원에서 내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작은 실천 한 가지는 무엇인가?
_공동체(교회, 예학당, 청년 모임 등) 차원에서 함께 시도해볼 수 있는 실천은 무엇일까?
뉴미디어는 우리삶에 많은 편리함을 가져다 주지만 그만큼 여러가지 폐해와 문제점을 낳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크리스천으로서 문제의식을 가지고
개인 그리고 공동체차원에서 긍정적으로 실천해볼수있는 것들을
나눠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행 - 스텝 : 윤한나 조용상 김영광 이히영
사진 및 촬영 - 이하영 조용상
#예술이예수를만나다
#예학당23기
#크리틱수업
#뉴미디어와신앙적분별
#실천 #적용
16/01/2025
#노래추천
#너에게들려주고픈이야기
#예학당동문들의작품
이 노래는 쉽지않은 삶을 살아내고 있는
이 시대의 청춘들을 향한 공감과 격려의 마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노래가 지금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래 #위로 #격려 #예학당 #예술이예수를만나다
#마커스김경현 #재즈피아니스트최한글
#예학당9기윤성우 #김준영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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