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Kuzo

GalleryKuzo

Share

gallerykuzo

Photos from GalleryKuzo's post 08/03/2024

KUZO Artists

LEE SEA HYUN
MOWG

아트인컬처 Art in Culture
2024년 3월호 FOCUS에
이세현 / 모그의 이인전
[Pe*******on]이
소개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FOCUS
풍경 너머의 풍경

Pe*******on展 2. 3~4. 27 갤러리구조

이세현과 모그의 ‘투과(透過)’도 꿰뚫고 지나가는 홀림이었다. 전시는 ‘Pe*******on: 투과’를 머릿눈으로 붙였으나, 전시에 걸린 그림/소리는 뛰어넘다, 지나가다, 다하다, 극에 달하다, 지나다, 낫다, 빠져나가다 등의 뜻으로 보는 이의 몸에 침투되었고 심지어는 관통했다.
그래서 전시를 보는 내내 아팠다. 슬픔이
깊었다. 이상하고 기이한 일이 내 안에서 벌어졌다. 그렇다고 그늘처럼 무겁게 내려앉지는 않았다. 오히려 ‘홀가분함’처럼 시나브로 투명하게 맑아지는 느낌이 뒤를 따랐다. 갤러리를 빠져나온 뒤에는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도 들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그림/소리가 한 통으로 공명하는 갤러리구조에서 ‘몸’은 ‘붉(赤)’으로 환히 트여 밝았다. 이세현의
그림을 이루는 ‘붉(赤)’은 발가숭이 붉은빛으로 온통 ‘밝(明)’이었다. 그의 그림도 비추고 비치는 ‘빛(映)’으로
이세현과 모그의 ‘투과(透過)’도 꿰뚫고 지나가는 홀림이었다. 전시는 ‘Pe*******on: 투과’를 머릿눈으로 붙였으나, 전시에 걸린 그림/소리는 뛰어넘다, 지나가다, 다하다, 극에 달하다, 지나다, 낫다, 빠져나가다 등의 뜻으로 보는 이의 몸에 침투되었고 심지어는 관통했다.
그래서 전시를 보는 내내 아팠다. 슬픔이
깊었다. 이상하고 기이한 일이 내 안에서 벌어졌다. 그렇다고 그늘처럼 무겁게 내려앉지는 않았다. 오히려 ‘홀가분함’처럼 시나브로 투명하게 맑아지는 느낌이 뒤를 따랐다. 갤러리를 빠져나온 뒤에는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도 들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그림/소리가 한 통으로 공명하는 갤러리구조에서 ‘몸’은 ‘붉(赤)’으로 환히 트여 밝았다. 이세현의
그림을 이루는 ‘붉(赤)’은 발가숭이 붉은빛으로 온통 ‘밝(明)’이었다. 그의 그림도 비추고 비치는 ‘빛(映)’으로

_김종길

Image
Courtesy of KUZO
Artwork © Lee Sea Hyun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갤러리구조
#모그
#이세현
#아트인컬처

Photos from GalleryKuzo's post 06/03/2024

KUZO Exhibitions

Pe*******on

Lee Sea Hyun

Mowg

February 3 — April 27_2024

매체 간의 투과
소리의 파형이 회화의 형상을
바라보게 만드는 지점의
변용을 만들어낸다.
이것은 매체 간의 투과 효과이다.
현의 진동에서 생겨나는 소리의
파동의 효과와 이미지의 일치는
화음이 발생하는 지점과 같다.
갤러리 구조는 이세현 , 모그의
파형적 교감을 통해
환원적 현상을 발생시켜
새로운 모더니티에 도달하고자 한다.

_KUZ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세현은 붉은색으로 다양한 풍경과 현상들을 세밀하게
묘사한 장면의 부분들을, 콜라주와 유사한 방식으로 접합시켜
전통 산수의 형상을 연상시키는 구성으로 완성해낸
연작으로 명성을 얻은 작가이다.
이는 서양의 극사실화와 동양의 관념산수를 접합시킨 것으로
국내외 미술계의 주목을 이끌어내었고, 이세현을 한국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 중 한 명으로 만들어주었다.

이세현은 영국 미술시장에서 먼저 알려지고, 2007년
이후부터 국내 미술시장에서 활발히 소개되었다. 작가의
작품은 국내외 주요 미술관과 갤러리들에서 전시되었다.
슈퍼 컬렉터인 Uil Sigg가 이세현의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으며, 2021년 그의 소장품 순회전에서 대표작으로
소개되었다. 또한 뉴욕의 Bank of America 본사,
Berger Collection, All Visual Arts, Collection of James Li,
Microsoft Art Collection, Collection of Caralie Etroy,
Fidelity Investment, Collection of Lorraine Barrick,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Leeum,
Minsheng Art Museum, HOW Art Museum
등 세계 곳곳에 그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그는 연작과 관련하여 이렇게 말했다.

“군복무시절, 나는 군사분계선 근처 전략지대에서
야간 보초를 서곤 했다. 그 때마다 야간 투시경을 썼는데,
세상이 온통 붉게 보였다. 나무와 숲이 그렇게 멋지고
아름답게 보일 수가 없었다. 두려움과 공포가 가득 한
비현실적인 풍경이었다. 하지만 절대 그 안으로 들어갈
수도 없는 풍경이었다.”

_KUZ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그는 2010년대 이후 한국 영화음악계의 대표적인
음악감독이다. 그는 정제된 음악과 무규칙적 불협화음 /
소음이 혼재된 경계를 허무는 음악으로 한국 영화음악의
영역을 확장시켰다.

모그는 , , ,
, , ,
등의 수 많은 영화 음악을 제작하였고
마이애미 영화제 음악상, 아시안필름어워즈 최우수 작곡상 등
다수의 권위 있는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한국의 대표적
음악감독으로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그는 이번 전시를 위한 곡과 이곡을 바탕으로 제작된
아트 필름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시야를 가렸을 때 드러나는
실재하지 않는 형상과 무작위로 떠오르는 잔상들을
사운드와 영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 작품은 우연히 발생된 피드백과 소음들을 조합하여 완성한,
음의 현상적 인식에 대한 전환을 가져올 수 있는 작품이다.
이것은 영화음악감독이 아닌 순수한 작가적 관점으로
완성된 작품이다.

그는 작품에 대해 이렇게 표현했다.

“시야를 가렸을 때 선명하게 드러나는 암전의 상,
실재하지 않는 형상에 몰두하게 되면
무작위적으로 떠오르는 잔상과 형상들은
머무르지 않고 이내 암전의 형상들로 사라진다.
내가 떠올리려 해도 암전의 상이
모든 형상들을 투과시켜 사라지게 만든다.”

_KUZO

Installation views
“Pe*******on” KUZO
Courtesy of KUZO
Artwork © Lee Sea Hyun
Photo_KUZ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갤러리구조
#모그
#이세현

Photos from GalleryKuzo's post 04/03/2024

KUZO Exhibitions



MIN BYUNG HUN

September 05 — November 19_2023

민병헌은 사진 매체의 영역성과
아우라를 뛰어넘는 세밀한 암실
인화작업을 통한 자연과 인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세계를 구축한
한국의 대표적 작가이다.

민병헌은 창조의 도구이자 인식 기관인 손의
효용을 끝까지 지켜낸다. 작가가 직접 암실에서
인화하는 젤라틴 실버 프린트만을 고수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민병헌의 예술은 ‘손의 사진’이라
불러야 마땅하다. 그는 이 손의 사진에
시간의 층과, 온기를 새겨넣는다.
그는 오직 흑백으로 작업한다. 섬세하고
은은한 회색조와 부드러운 질감은
시적 감각성을 지닌 그의 창작세계를
한층 더 강화시키며, 동일한 미감을 선사한다.

민병헌의 작업은 카메라 셔터를 누른 그 순간을
프린트 과정에서 다시 재현하는 것이다
극도의 섬세함으로 이뤄진 민병헌의 작품은
자연을 관찰하는 인간의 감성이 더해져 낭만적,
서정적 흔적을 간직한 집단적 무의식 속에서
메아리로 울리며, 살아 있거나
잊혀진 감성들을 다시 떠오르게 하며
내적성찰의 순간을 제공한다.

그는 본인의 작품에 대해
“새벽녘 입안에 남는 전날 밤 꿈의 맛과 닮았다”
고 표현했다.

갤러리구조는 20세기와 21세기에 걸쳐
40여년 간 이어가고 있는 민병헌의 작품
세계의 정수를 총 망라하기 위해
이 전시를 개최한다.

_KUZ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민병헌은 40년간 흑백 스트레이트 포토그라피만을
지속해온, 한국 사진 매체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그의 작업 프로세스는 타인의 개입을 철저히 거부한다.
카메라 뷰파인더를 통해 대상을 포착하는 순간부터
시작되어 고유의 암실 작업을 통해 완성되는
그의 흑백사진이 지니는 사색적 서정성은 사진 매체
고유의 특성을 넘는 미적 체험을 하게 한다.
이는 일체의 연출이나 작위가 제거된, 사진술의 본질적
메커니즘에 의지하는 스트레이트 포토그라피의 영역에서
민병헌이 독자적 세계를 구축하게 된 주된 요소이다.

그의 작품 세계를 대표하는 연작으로는 [Deep Fog],
[River], [Snow Land], [Waterfall], [Sky], [Body],
[Weed]등이 있고,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시카고 현대미술관, 휴스턴 미술관, 프랑스 국립조형예술관,
산타바바라 미술관, 워싱턴 브루킹스 연구소, 로스앤젤레스
주립미술관, 파리 시립 세르누치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세계 유수의 뮤지엄에서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_KUZO

Image
Courtesy of KUZO
Artwork © Min Byung Hun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갤러리구조
#민병헌
#민병헌작가

Photos from GalleryKuzo's post 03/03/2024

KUZO Exhibitions

Pe*******on

Lee Sea Hyun

Mowg

February 3 — April 27_2024

매체 간의 투과
소리의 파형이 회화의 형상을
바라보게 만드는 지점의
변용을 만들어낸다.
이것은 매체 간의 투과 효과이다.
현의 진동에서 생겨나는 소리의
파동의 효과와 이미지의 일치는
화음이 발생하는 지점과 같다.
갤러리 구조는 이세현 , 모그의
파형적 교감을 통해
환원적 현상을 발생시켜
새로운 모더니티에 도달하고자 한다.

_KUZ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세현은 붉은색으로 다양한 풍경과 현상들을 세밀하게
묘사한 장면의 부분들을, 콜라주와 유사한 방식으로 접합시켜
전통 산수의 형상을 연상시키는 구성으로 완성해낸
연작으로 명성을 얻은 작가이다.
이는 서양의 극사실화와 동양의 관념산수를 접합시킨 것으로
국내외 미술계의 주목을 이끌어내었고, 이세현을 한국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 중 한 명으로 만들어주었다.

이세현은 영국 미술시장에서 먼저 알려지고, 2007년
이후부터 국내 미술시장에서 활발히 소개되었다. 작가의
작품은 국내외 주요 미술관과 갤러리들에서 전시되었다.
슈퍼 컬렉터인 Uil Sigg가 이세현의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으며, 2021년 그의 소장품 순회전에서 대표작으로
소개되었다. 또한 뉴욕의 Bank of America 본사,
Berger Collection, All Visual Arts,
Collection of James Li, Microsoft Art Collection, Collection of Caralie Etroy, Fidelity Investment, Collection of Lorraine Barrick,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Leeum,
Minsheng Art Museum, HOW Art Museum
등 세계 곳곳에 그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그는 연작과 관련하여 이렇게 말했다.

“군복무시절, 나는 군사분계선 근처 전략지대에서
야간 보초를 서곤 했다. 그 때마다 야간 투시경을 썼는데,
세상이 온통 붉게 보였다. 나무와 숲이 그렇게 멋지고
아름답게 보일 수가 없었다. 두려움과 공포가 가득 한
비현실적인 풍경이었다. 하지만 절대 그 안으로 들어갈
수도 없는 풍경이었다.”

_KUZO

Image
Courtesy of KUZO
Artwork © Lee Sea Hyun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갤러리구조
#이세현
#모그

Photos from GalleryKuzo's post 01/03/2024

KUZO Artists

Min Byung Hun

구조에서 개최된
민병헌의 2022년 개인전
[MIN BYUNG HUN]에 전시 되었던
작품 [MG325]가 미국의 세계적인 밴드
[CI******ES AFTER SEX]의
새로운 풀 랭스 앨범 [X’s] 의
커버로 정해져 오는 6_12일 발매를
앞두고 먼저 공개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X’s
by Ci******es After S*x
10 tracks

1. X‘s
2. Tejano Blue 03:54
3. Silver Sable
4. Hideaway
5. Holding you, Holding me
6. Dark Vacay
7. Baby Blue Movie
8. Hot
9. Dreams From Bunker Hill
10. Ambien Slide

With X’s, Ci******es After S*x finally takes center stage as not just one of today’s preeminent indie bands, but as one of the most globally accomplished acts across any genre, whose often unconventional path to superstardom has helped reshape the very definition of success for artists in the modern era.

Filled with raw, imagistic, sometimes smutty vignettes set to entrancing, slowburn pop songs, bandleader Greg Gonzalez captures every emotion a romantic arc inspires. But where previous albums have drawn from an amalgam of relationships, for the most part, X’s centralizes on just one relationship that spanned four years. “The record feels brutal,” admits Gonzalez. “I could sit and talk about this loss to someone, but that wouldn’t scratch the surface. I have to really write about it, sing about it, have the music, and then I can start to analyze and learn from it. Or just relive it—in a good way. I don’t have that Eternal Sunshine-thing of wanting to forget.”

While continuing to observe classic pop song structures, Gonzalez has moved away from the prior sonic touchstones of the ‘50s and ‘60s, finding himself now drawn to a ‘70s/’80s slow dance. While (in typical Ci******es style) these changes may be subtle, the overall resulting energy is akin to disco ball-refracted tears on the dance

Cover photo: Min Byung Hun / Gallery Kuz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갤러리구조
#민병헌
#민병헌작가
#시가랫애프터섹스

Photos from GalleryKuzo's post 07/02/2024

KUZO Exhibitions

Pe*******on

Lee Sea Hyun

Mowg

February 3 — April 27_2024

매체 간의 투과
소리의 파형이 회화의 형상을
바라보게 만드는 지점의
변용을 만들어낸다.
이것은 매체 간의 투과 효과이다.
현의 진동에서 생겨나는 소리의
파동의 효과와 이미지의 일치는
화음이 발생하는 지점과 같다.
갤러리 구조는 이세현 , 모그의
파형적 교감을 통해
환원적 현상을 발생시켜
새로운 모더니티에 도달하고자 한다.

_KUZ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세현은 붉은색으로 다양한 풍경과 현상들을 세밀하게
묘사한 장면의 부분들을, 콜라주와 유사한 방식으로 접합시켜
전통 산수의 형상을 연상시키는 구성으로 완성해낸
연작으로 명성을 얻은 작가이다.
이는 서양의 극사실화와 동양의 관념산수를 접합시킨 것으로
국내외 미술계의 주목을 이끌어내었고, 이세현을 한국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 중 한 명으로 만들어주었다.

이세현은 영국 미술시장에서 먼저 알려지고, 2007년
이후부터 국내 미술시장에서 활발히 소개되었다. 작가의
작품은 국내외 주요 미술관과 갤러리들에서 전시되었다.
슈퍼 컬렉터인 Uil Sigg가 이세현의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으며, 2021년 그의 소장품 순회전에서 대표작으로
소개되었다. 또한 뉴욕의 Bank of America 본사,
Berger Collection, All Visual Arts, Collection of James Li,
Microsoft Art Collection, Collection of Caralie Etroy,
Fidelity Investment, Collection of Lorraine Barrick,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Leeum,
Minsheng Art Museum, HOW Art Museum
등 세계 곳곳에 그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그는 연작과 관련하여 이렇게 말했다.

“군복무시절, 나는 군사분계선 근처 전략지대에서
야간 보초를 서곤 했다. 그 때마다 야간 투시경을 썼는데,
세상이 온통 붉게 보였다. 나무와 숲이 그렇게 멋지고
아름답게 보일 수가 없었다. 두려움과 공포가 가득 한
비현실적인 풍경이었다. 하지만 절대 그 안으로 들어갈
수도 없는 풍경이었다.”

_KUZ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그는 2010년대 이후 한국 영화음악계의 대표적인
음악감독이다. 그는 정제된 음악과 무규칙적 불협화음 /
소음이 혼재된 경계를 허무는 음악으로 한국 영화음악의
영역을 확장시켰다.

모그는 , , ,
, , ,
등의 수 많은 영화 음악을 제작하였고
마이애미 영화제 음악상, 아시안필름어워즈 최우수 작곡상 등
다수의 권위 있는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한국의 대표적
음악감독으로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그는 이번 전시를 위한 곡과 이곡을 바탕으로 제작된
아트 필름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시야를 가렸을 때 드러나는
실재하지 않는 형상과 무작위로 떠오르는 잔상들을
사운드와 영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 작품은 우연히 발생된 피드백과 소음들을 조합하여 완성한,
음의 현상적 인식에 대한 전환을 가져올 수 있는 작품이다.
이것은 영화음악감독이 아닌 순수한 작가적 관점으로
완성된 작품이다.

그는 작품에 대해 이렇게 표현했다.

“시야를 가렸을 때 선명하게 드러나는 암전의 상,
실재하지 않는 형상에 몰두하게 되면
무작위적으로 떠오르는 잔상과 형상들은
머무르지 않고 이내 암전의 형상들로 사라진다.
내가 떠올리려 해도 암전의 상이
모든 형상들을 투과시켜 사라지게 만든다.”

_KUZO

Installation views
“Pe*******on” KUZO
Courtesy of KUZO
Artwork © Lee Sea Hyun, Mowg
Photo_KUZ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갤러리구조
#모그
#이세현

Photos from GalleryKuzo's post 01/02/2024

KUZO Exhibitions

Pe*******on

Lee Sea Hyun

Mowg

February 3 — April 27_2024

매체 간의 투과
소리의 파형이 회화의 형상을
바라보게 만드는 지점의
변용을 만들어낸다.
이것은 매체 간의 투과 효과이다.
현의 진동에서 생겨나는 소리의
파동의 효과와 이미지의 일치는
화음이 발생하는 지점과 같다.
갤러리 구조는 이세현 , 모그의
파형적 교감을 통해
환원적 현상을 발생시켜
새로운 모더니티에 도달하고자 한다.

_KUZ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OPENING

February 3_2024

15 : 00 — 19 : 00

17 : 00 Performance

FISHJELLYCHIP

PUBLIC

February 4 — April 27_2024

12_00 PM - 6_00 PM
[월요일, 공휴일 휴무]

서울시 성동구 뚝섬로 419 4F / 5F
KUZO
/
주차가 불가하니 근처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Image
Courtesy of KUZO
Design_Yu Jin i
Artwork © Mowg, Lee Sea Hyun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갤러리구조
#모그

25/01/2024

KUZO Exhibitions

Pe*******on

Lee Sea Hyun

Mowg

February 3 — April 27_2024

매체 간의 투과
소리의 파형이 회화의 형상을
바라보게 만드는 지점의
변용을 만들어낸다.
이것은 매체 간의 투과 효과이다.
현의 진동에서 생겨나는 소리의
파동의 효과와 이미지의 일치는
화음이 발생하는 지점과 같다.
갤러리 구조는 이세현 , 모그의
파형적 교감을 통해
환원적 현상을 발생시켜
새로운 모더니티에 도달하고자 한다.

_KUZ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FISHJELLYCHIPS는 Fish and Chips 와 Jellyfish의
합성어로, Fish and Chips처럼 누구나, 언제든 찾아
즐길 수 있도록 특정 공간에 구애받지 않으며,
아름다운 빛을 내지만 독성을 가지고 있어 쉽게 만질 수 없는
아름다움과 공포감을 동시에 선사하는 바다 한가운데의
해파리와 같이 독보적인 유니크함을 가진 팀이다.

FISHJELLYCHIPS의 안무가 양하영은 현대무용을 전공하였고,
무대공연만이 아닌 미술전시와의 퍼포먼스 콜라보,
미디어아트(댄스필름), 이벤트 퍼포먼스 등 다양한 방면으로
관객에게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각종 예술분야와의
협업을 시도하였다. 주로 유럽에서부터
시작 된 전자음악을 베이스로 사용하고, 테크노로부터
파생된 문화에서 비주얼적인 영감을 받아 작품을 구성한다.

키치함의 성향을 가진 작품 디자인과, 음악, 의상 그리고
무용 움직임 기반으로 최대한 특별하고, 독특한 움직임을
강조되게 보여준다. 또한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여
관객에게 시대에 맞는 볼거리와 이야기거리를 제공하고
집중도를 높인다.

FISHJELLYCHIPS는 기존에 보여져왔던 현대무용무대
공연의 틀에서 벗어나 고심하며 작품을 감상만 하기 보다는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자 하며, 관객과의 소통을
가장 큰 중점으로 두고있다. 유럽의 패션과 유흥문화로부터
받은 영감으로 시각적인 임팩트와 음악이 주는 에너지를
최대한으로 이용하여 관객을 사로잡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OPENING

February 3_2024

15 : 00 — 19 : 00

17 : 00 Performance

FISHJELLYCHIP

PUBLIC

February 4 — April 27_2024

12_00 PM - 6_00 PM
[월요일, 공휴일 휴무]

서울시 성동구 뚝섬로 419 4F / 5F
KUZO
/
주차가 불가하니 근처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Image
Courtesy of KUZ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갤러리구조
#이세현
#모그

19/01/2024

KUZO Exhibitions

Pe*******on

Lee Sea Hyun

Mowg

February 3 — April 27_2024

매체 간의 투과
소리의 파형이 회화의 형상을
바라보게 만드는 지점의
변용을 만들어낸다.
이것은 매체 간의 투과 효과이다.
현의 진동에서 생겨나는 소리의
파동의 효과와 이미지의 일치는
화음이 발생하는 지점과 같다.
갤러리 구조는 이세현 , 모그의
파형적 교감을 통해
환원적 현상을 발생시켜
새로운 모더니티에 도달하고자 한다.

_KUZ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세현은 붉은색으로 다양한 풍경과 현상들을 세밀하게
묘사한 장면의 부분들을, 콜라주와 유사한 방식으로 접합시켜
전통 산수의 형상을 연상시키는 구성으로 완성해낸
연작으로 명성을 얻은 작가이다.
이는 서양의 극사실화와 동양의 관념산수를 접합시킨 것으로
국내외 미술계의 주목을 이끌어내었고, 이세현을 한국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 중 한 명으로 만들어주었다.

이세현은 영국 미술시장에서 먼저 알려지고, 2007년
이후부터 국내 미술시장에서 활발히 소개되었다. 작가의
작품은 국내외 주요 미술관과 갤러리들에서 전시되었다.
슈퍼 컬렉터인 Uil Sigg가 이세현의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으며, 2021년 그의 소장품 순회전에서 대표작으로
소개되었다. 또한 뉴욕의 Bank of America 본사,
Berger Collection, All Visual Arts,
Collection of James Li, Microsoft Art Collection, Collection of Caralie Etroy, Fidelity Investment, Collection of Lorraine Barrick,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Leeum,
Minsheng Art Museum, HOW Art Museum
등 세계 곳곳에 그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그는 연작과 관련하여 이렇게 말했다.

“군복무시절, 나는 군사분계선 근처 전략지대에서
야간 보초를 서곤 했다. 그 때마다 야간 투시경을 썼는데,
세상이 온통 붉게 보였다. 나무와 숲이 그렇게 멋지고
아름답게 보일 수가 없었다. 두려움과 공포가 가득 한
비현실적인 풍경이었다. 하지만 절대 그 안으로 들어갈
수도 없는 풍경이었다.”

_KUZO

Image
Courtesy of KUZO
Artwork © Lee Sea Hyun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갤러리구조
#이세현
#모그

19/01/2024

KUZO Exhibitions

Pe*******on

Lee Sea Hyun

Mowg

February 3 — April 27_2024

매체 간의 투과
소리의 파형이 회화의 형상을
바라보게 만드는 지점의
변용을 만들어낸다.
이것은 매체 간의 투과 효과이다.
현의 진동에서 생겨나는 소리의
파동의 효과와 이미지의 일치는
화음이 발생하는 지점과 같다.
갤러리 구조는 이세현 , 모그의
파형적 교감을 통해
환원적 현상을 발생시켜
새로운 모더니티에 도달하고자 한다.

_KUZ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그는 2010년대 이후 한국 영화음악계의 대표적인
음악감독이다. 그는 정제된 음악과 무규칙적 불협화음 /
소음이 혼재된 경계를 허무는 음악으로 한국 영화음악의
영역을 확장시켰다.

모그는 , , ,
, , ,
등의 수 많은 영화 음악을 제작하였고
마이애미 영화제 음악상, 아시안필름어워즈 최우수 작곡상 등
다수의 권위 있는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한국의 대표적
음악감독으로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그는 이번 전시를 위한 곡과 이곡을 바탕으로 제작된
아트 필름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시야를 가렸을 때
드러나는 실재하지 않는 형상과 무작위로 떠오르는 잔상들을
사운드와 영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 작품은 우연히 발생된 피드백과 소음들을 조합하여 완성한,
음의 현상적 인식에 대한 전환을 가져올 수 있는 작품들이다.
이것은 영화음악감독이 아닌 순수한 작가적 관점으로
완성된 작품들이다.

그는 작품에 대해 이렇게 표현했다.

“시야를 가렸을 때 선명하게 드러나는 암전의 상,
실재하지 않는 형상에 몰두하게 되면
무작위적으로 떠오르는 잔상과 형상들은
머무르지 않고 이내 암전의 형상들로 사라진다.
내가 떠올리려 해도 암전의 상이
모든 형상들을 투과시켜 사라지게 만든다.”

_KUZO

Image
Courtesy of KUZ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갤러리구조
#모그

17/01/2024

KUZO Exhibitions

Pe*******on

Lee Sea Hyun

Mowg

February 3 — April 27_2024

매체 간의 투과
소리의 파형이 회화의 형상을
바라보게 만드는 지점의
변용을 만들어낸다.
이것은 매체 간의 투과 효과이다.
현의 진동에서 생겨나는 소리의
파동의 효과와 이미지의 일치는
화음이 발생하는 지점과 같다.
갤러리 구조는 이세현 , 모그의
파형적 교감을 통해
환원적 현상을 발생시켜
새로운 모더니티에 도달하고자 한다.

_KUZ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세현은 붉은색으로 다양한 풍경과 현상들을 세밀하게
묘사한 장면의 부분들을, 콜라주와 유사한 방식으로 접합시켜
전통 산수의 형상을 연상시키는 구성으로 완성해낸
연작으로 명성을 얻은 작가이다.
이는 서양의 극사실화와 동양의 관념산수를 접합시킨 것으로
국내외 미술계의 주목을 이끌어내었고, 이세현을 한국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 중 한 명으로 만들어주었다.

이세현은 영국 미술시장에서 먼저 알려지고, 2007년
이후부터 국내 미술시장에서 활발히 소개되었다. 작가의
작품은 국내외 주요 미술관과 갤러리들에서 전시되었다.
슈퍼 컬렉터인 Uil Sigg가 이세현의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으며, 2021년 그의 소장품 순회전에서 대표작으로
소개되었다. 또한 뉴욕의 Bank of America 본사,
Berger Collection, All Visual Arts, Collection of James Li,
Microsoft Art Collection, Collection of Caralie Etroy,
Fidelity Investment, Collection of Lorraine Barrick,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Leeum,
Minsheng Art Museum, HOW Art Museum
등 세계 곳곳에 그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그는 연작과 관련하여 이렇게 말했다.

“군복무시절, 나는 군사분계선 근처 전략지대에서
야간 보초를 서곤 했다. 그 때마다 야간 투시경을 썼는데,
세상이 온통 붉게 보였다. 나무와 숲이 그렇게 멋지고
아름답게 보일 수가 없었다. 두려움과 공포가 가득 한
비현실적인 풍경이었다. 하지만 절대 그 안으로 들어갈
수도 없는 풍경이었다.”

_KUZ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그는 2010년대 이후 한국 영화음악계의 대표적인
음악감독이다. 그는 정제된 음악과 무규칙적 불협화음 /
소음이 혼재된 경계를 허무는 음악으로 한국 영화음악의
영역을 확장시켰다.

모그는 , , ,
, , 등의 수 많은 영화 음악을 제작하였고
마이애미 영화제 음악상, 아시안필름어워즈 최우수 작곡상 등
다수의 권위 있는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한국의 대표적 음악감독으로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그는 이번 전시를 위한 곡과 이곡을 바탕으로 제작된 아트 필름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시야를 가렸을 때 드러나는 실재하지 않는 형상과
무작위로 떠오르는 잔상들을 사운드와 영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 작품은 우연히 발생된 피드백과 소음들을 조합하여 완성한,
음의 현상적 인식에 대한 전환을 가져올 수 있는 작품들이다.
이것은 영화음악감독이 아닌 순수한 작가적 관점으로
완성된 작품들이다.

그는 작품에 대해 이렇게 표현했다.

“시야를 가렸을 때 선명하게 드러나는 암전의 상,
실재하지 않는 형상에 몰두하게 되면
무작위적으로 떠오르는 잔상과 형상들은
머무르지 않고 이내 암전의 형상들로 사라진다.
내가 떠올리려 해도 암전의 상이
모든 형상들을 투과시켜 사라지게 만든다.”

_KUZ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갤러리구조
#모그
#이세현

Want your school to be the top-listed School/college in Seoul?

Click here to claim your Sponsored Listing.

Location

Category

Address


성동구 뚝섬로 419
Seoul
04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