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2017
커피취미반 '생활커피교실' : 테크네 커피공방 동작구 테크네 커피공방에서 운영하는 커피취미반 핸드드립 수업 '생활커피교실'
문화기획 / 공공미술 / 건축가소개 / 커피연구/ 교육
문화기획 - 건축과 시각예술을 중심으로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양질의 문화생산을 지향합니다.
커피연구 - 대화와 사색의 윤활유가 되어 주는 검은 음료의 의미를 하나씩 드러내어 정체를 밝히고, 함께 맛있게 먹을 방법을 모색합니다.
미술작업 - ‘방울방울’은 고정된 진리보다는 다채로운 관계를 지향하고, 흐릿하지만 흥미로운 작업을 하고자 공부하고 노동하는 미술팀입니다.
젊은 건축가들 - 실력있고 영세한 건축가들을 소개합니다. 그들의 생각과 작업, 그리고 속내를 바라보고 함께 대화하는 곳을 만들어 갑니다.
16/11/2017
커피취미반 '생활커피교실' : 테크네 커피공방 동작구 테크네 커피공방에서 운영하는 커피취미반 핸드드립 수업 '생활커피교실'
08/12/2015
'마을개조도 현대미술'…英최고권위 터너상 31년만에 단체수상 쇠락한 마을 살린 20대 건축가·디자이너그룹 '어셈블' 올해 터너상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영국 리버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쇠락해 가는 공공 ...
01/12/2015
'거리공공미술교육'이라는 이름의 수업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거리'와 만나는 날에 대한 이야기
방울방울팀 김방울과 남방울의 멈출수 없는 노가다의 시작!
우리가 그날 담벼락에 해놓은 무언가가 썩 아름답다.
의정부 공공미술 프로젝트-근처 소풍 그동안 대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연습을 하고, 그림을 작게, 그리고 크게도 그려보면서 손 끝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 보았습니다. 어린아이가 옹알이를 하고, 그것이 형태를 갖추어 언어가 되고, 그 언어가 사고의 재료가 되듯이, 그동안의 우리의 연습 또한 개개인의 미술적 기능과 사고의 발현을 위한 옹알이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16/11/2015
수경재배키트 무료배포 시작! 신림컬쳐랩이 와 함께 '나도 도시농부가 될 수 있다!' 라는 주제로 ‘서울시’에서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2015 서울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 – 위키서울’ 의 실행팀으로 선정되었던 바 있습니다. 선정 이후, 짬짬이 만들어 온 토키트 Ver.01.이 작업대 위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었고, 같은 모델을 20개 만들어
16/11/2015
신림컬쳐랩이 별의별사무소와 함께 만들고 있는 수경재배 키트-토키트입니다. 상추나 치커리 같은 먹을 수 있는 풀을 손쉽게 키워 수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특한 키트이지요.
자작나무로 만듦새 있게, 깔끔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20개 한정 무료배포하고 있으니, 구경해보세요-!
http://tokit.kr/?post=443
10/11/2015
학생들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김방울이 한 명씩 나와서 누워보자고 말하자, 학생들은 너나할 것 없이 손을 들고 자원하였습니다.
순서를 오래기다린 두 청년은 결국 함께 나와서 나란히 누워, 그림을 그리는 동안 눈에서 초롱초롱함을 발사했습니다.
의정부 공공미술 프로젝트-그리기(2) 의정부 공공미술 프로젝트-그리기(1)에 이어 계속 강의실 바닥에 비닐을 깔고, 그 위에 전지 세장을 펼쳐서 이어붙였습니다. A4용지 위에 손을 대고 그린 것 처럼, 이번엔 커다란 종이 위에 여러분의 몸을 대고 그릴 것이라 설명하였습니다. 의외로 학생들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차례대로 나와서 모델(?)이 되었고, 다양하게 포즈를 주문하자 무척이나 즐거워하며 몸을
04/11/2015
미술팀 방울방울의 의정부 공공미술교육 두번째 수업시간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에 익숙치 않은 사람이 자신있게 물감을 찍어 붓질을 하게 하려면 무슨 수를 써야 할까요?
본 수업을 통해 이 질문에 대한 첫 번째 대답을 합니다.
의정부 공공미술 프로젝트-그리기(1)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편지를 쓰려고 하면 오랜 시간 망설이다가 날씨 얘기부터 꺼내듯, 그리기에 익숙하지 않은 이에게 백지가 주어지면 한동안 격렬하게 아무 생각을 안 하곤 합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공공미술교육 수강생 중에서도 어떤 이는 주제가 주어지기 무섭게 거침없이 손에 쥐어진 도구를 휘젓는데 반해, 한참 동안 도화지를 바라보다가 강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이도 있습니다. 우리는
16/10/2015
미술팀 방울방울이 맡은 공공미술교육의 첫 수업 주제이니 만큼, 고민의 흔적이 드러났으리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재료를 길에서 주워서 충당하는 방울방울입니다.
의정부 공공미술 프로젝트-관찰 방울방울의 학창시절, 정물화 채색을 어려워 하는 남방울에게 김방울이 말했습니다. "주전자를 자세히 보면 저 안에 회색 말고도 파란색도 있고 황토색도 있어." 실제로 그러합니다. 무수한 색으로 이루어진 대상이지만, 연속성에 가리거나 그 대상이 그러하다고 예상한 모습에 가려서 본 모습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뿐입니다. 색, 형태, 질감, 냄새, 소리 등 그것을 이루고 있는 많은 요소들을 관찰하여 지나치기
14/10/2015
작년 11월에 지불하고, 올해 5월에 배송이 오기로 했던 그 물건이 드디어 도착했다.
ROK Coffee Grinder 개봉기 2014년 11월 이었던가-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작년 가을 즈음 어느 날 Indiegogo 라는 해외 크라우드펀딩 사이트(https://www.indiegogo.com) 에서 소개하는 수동그라인더 하나에 마음을 빼앗기고 거금 $300을 일시불 결제하며 수동그라인더와 수동에스프레소메이커 셋트를 구매하였더라. 크라우드펀딩사이트에 올라오는 제품은 다들 알다시피 '이러이러한 것을 만들테니, 미리 돈을 지불하고 구매해 달라' 정도의 개념이다. 펀딩에 성공하면
25/09/2015
의정부 공공미술 프로젝트-Prologue(2) 미술팀 방울방울은 수업(거리공공미술교육)과 동시에 공공미술프로젝트를 준비하기에 앞서서 '교육의 목표'와 '작업의 방향'등 프로젝트를 이끌고 나갈 하나의 길이 될 내용을 정리하고 시작하고자 하였습니다. 우선,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를 고민하기 시작 할 때에 우리의 말과 글에서 떠나지 않는 단어가 있었는데, 그것은 '장애인'이었습니다. 의정부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 수업을 듣는 대상이
10/09/2015
허술한 제도적 장치가 놓쳐버리는 도시적 맥락과 미술의 관계, 편협한 행정적접근에 의해 뒷전으로 밀려나는 미술의 담론 형성의 역할과 기존 주민들과의 불협 등 매우 미완의 상태가 지금 공공미술의 현실
의정부 공공미술 프로젝트-Prologue(1) 미술팀 '방울방울'은 의정부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안현숙 작가님(비영리단체 '복합문화설치공동체zip'대표)의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여, 8월초부터 거리공공미술교육 수업을 맡아오고 있습니다. 10회차로 계획한 수업이 어느덧 6회차를 넘어가며, 미술팀 '방울방울'이 처음으로 공공미술에 접근할 때 가진 생각과 커리큘럼을 이끌어가는 모토, 그리고 지금까지 진행하며 만들어온 즐거운 이야기들을 적고 넘어가려 합니다. 우선, 무지의 상태에서 공공미술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면서 현상황을 편견없이 파악하고,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염두에 두어…
19/06/2015
저희는 '신림컬쳐랩'이라는 새 이름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사무 및 작업공간 필요하신 분들 부담없이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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