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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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읽다, '아시아지역리뷰웹진, '

30/03/2022

[다양성+Asia] 16월호 발간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사회는 각기 고유한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연애와 결혼 역시 마찬가지다. 다양한 연애와 결혼 형태는 아시아의 여러 지역이 가진 독특한 문화와 사회적 환경을 반영한다. 본 2022년 3월호(통권 16호)에서는 결혼과 연애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아시아 각 지역에서 전통과 변화 사이의 관계가 어떠한 양상을 보이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동북아] 미혼 공화국 일본의 혼활 붐
[동남아]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성 관념과 로맨스
[중앙아] 우즈베키스탄 청년들의 연애결혼
[서아시아] '신의 이름으로 결혼을 한다.' 터키 젊은이들의 사랑, 연애와 결혼
[남아시아] 전통과 의무가 형성한 사랑의 형태: 인도의 중매결혼에 대하여
[방문학자] 글로벌 한류와 로컬 할리우드 그리고 새로운 문화적 세계

#동북아 #동남아 #중앙아시아 #인도네시아 #터키 #결혼 #연애 #미혼 #혼활 #로맨스 #혼인

https://diverseasia.snu.ac.kr/

포스트 나자르바예프 시대의 개막? 갈림길에 선 카자흐스탄 | DiverseAsia 15/01/2022

포스트 나자르바예프 시대_반정부 시위 이후 카자흐스탄의 미래는?

1990년 소련이 해체됨에 따라 소련 연방에 속해있던 많은 국가들이 독립하였다.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은 소련연방 중 가장 늦게 분리독립하였다. 그리고 이때부터 부려 29년간 나자르바예프 누르술탄의 독재가 이어졌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의 독재는 2019년 그의 갑작스러운 사임으로 막을 내린다. 카자흐스탄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나자르바예프는 카자흐스탄 국가 탄생 이후 여태까지 이 국가를 통치한 유일무이한 대통령이었다. 따라서 그의 사임 이후의 정국에 대해서 상당수가 걱정스러운 시선을 보냈다.

그의 퇴임 후 2년이 지난 지금, 카자흐스탄은 대규모 반정부시위가 일었다. 이 시위는 1991년 카자흐스탄 독립 이후 역사상 최대 시위이다. 시위의 직접적인 원인은 카자흐스탄 정부가 LPG 가격의 상한선을 올리고 정부 보조금을 폐지하면서 가격이 폭등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더욱 악화된 사회, 경제적 불평등과 정권이 바뀌어도 계속되는 비민주, 독재 정치에 대한 카자흐스탄 시민들의 불만이 누적된 결과이다.

나자르바예프 이후 집권한 카심-조마르트 토가예프 대통령은 반정부 시위대와 협의할 의사가 없을 밝히고 옛 소련 6개국이 참여하는 집단안보조약기구(CSTO)에 병력을 요청하였다. 이에 러시아는 2500명의 공수부대를 파병하였다. 토가예프 대통령은 시위대를 '도둑떼와 테러범'으로 규정하고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여 사전 예고 없는 발포 명령을 내렸다.

30년의 독재에도 침묵했던 카자흐스탄 국민들의 이번 시위는 앞으로 카자흐스탄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카자흐스탄에 새로운 바람은 불 수 있을까?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반정부시위 #나자바르예프 #토가예프

포스트 나자르바예프 시대의 개막? 갈림길에 선 카자흐스탄 | DiverseAsia 5호정치중앙아시아 포스트 나자르바예프 시대의 개막? 갈림길에 선 카자흐스탄 1990년 카자흐스탄 국가 탄생이래 대통령으로 군림해온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가 2019년 3월 19일 갑작스러운 사임을 발표했다. 시민들이 놀란 가슴....

이주민의 싱가포르 대 거주민의 싱가포르 | DiverseAsia 03/12/2021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다인종 싱가포르'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2020년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싱가포르는 초기 방역에 성공하는 듯했으나, 외국인 이주노동자 사이의 집단감염을 막지 못해 현재 악화일로에 접어들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싱가포르 코로나19 사태의 이러한 경향은 다인종 국가 싱가포르에 사회구조적 측면에서 전환의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싱가포르는 제국의 식민지에서 국민국가 시대, 21세기 신자유주의와 세계화 시대를 거치면서 꾸준히 다인종 사회를 형성하여 왔다. 그러나 코로나19는 싱가포르 다인종 사회가 새로운 전환의 시대로 넘어갈 것을 예고하고 있는데, 21세기 싱가포르의 발전과 함께 주변 저개발국가로부터 유입된 저임금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인식과 통합여부가 그 핵심이다.

싱가포르에서의 바이러스 확산이 보여주는 특징은 1월 23일 최초발생 이후 초기 ‘해외유입’과 ‘거주민 감염’의 웨이브를 현재(5월 20일) 10명 이내로 잘 관리하고 있는 반면, 도미토리에 거주하는 외국인 건설직 노동자들의 감염확산을 막는 데는 실패했다는 점에 있다. 5월 20일 현재, 누적 전체 감염자 수 29,364명 가운데 도미토리 거주 외국인 노동자 감염자 수 27,106명(91%)이라는 숫자는 하위계층 이주민에 대한 싱가포르의 무관심과 대응실패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기존 싱가포르는 영구히, 혹은 장기적으로 거주하는 이들만을 사회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고, 인식했던 반면에 팬데믹이 싱가포르 사회에 가져다 준 변화는 일시적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저개발국가 출신 이주노동자들 역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통합의 대상으로 여겨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도록 ‘강제’하고 있다는 점이다.

분명한 것은 싱가포르에 불어닥친 ‘전염병’의 유행이 2020년 이후 싱가포르의 다인종 사회 형성에 새로운 전환과 해석을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주민’은 ‘거주민’이 되었고, 이들은 다시 받아들인 새로운 ‘이주민’들을 사회의 구성원으로 여길 것인지의 갈림길에 서 있다. 과연 싱가포르 정부와 사회의 선택은 무엇일까?

#싱가포르 #코로나19 #방역 #다양성 #인종 #이주민 #이주노동자

http://diverseasia.snu.ac.kr/?p=3927

이주민의 싱가포르 대 거주민의 싱가포르 | DiverseAsia 9호동남아시아사회이주 이주민의 싱가포르 대 거주민의 싱가포르 2020년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싱가포르는 초기 방역에 성공하는 듯했으나, 외국인 이주노동자 사이의 집단감염을 막지 못해 현재 악화일로에 접어들...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RCEP)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CPTPP)은 어떻게 체결되었나: 미국과 중국의 입장 그리고 한국의 선택 | DiverseAsia 27/10/2021

중국과 대만의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공식 신청, 양안(兩岸) 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미국이 주도했던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서 2017년 미국이 탈퇴한 후, 일본·호주 등 나머지 11개 국가가 모여 2018년에 출범한 CPTPP에 중국에 공식 가입 신청을 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대만도 공식 가입을 신청했다.

CPTPP는 만장일치제로 만약 중국이 먼저 가입이 승인된다면, 대만이 CPTPP에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없게된다.
중국이 가입을 신청한지 6일만에 대만도 공식가입 신청을 한 것에 대해 중국 측은 "하나의 중국"의 원칙에 위배된다며 강력하게 반대했지만, 대만은 이와는 무관한 일이라면 선을 그었다.

TPP 출범 당시 미국 주도의 TPP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며 경계했던 중국이 CPTPP 참여에는 적극적인 것에 대해 다양한 정치적, 경제적 해석이 나오고 있다.

#동북아시아 #포괄적점진적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바이든 #중국 #대만 #양안관계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RCEP)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CPTPP)은 어떻게 체결되었나: 미국과 중국의 입장 그리고 한국의 선택 | DiverseAsia 14호동북아시아사회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RCEP)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CPTPP)은 어떻게 체결되었나: 미국과 중국의 입장 그리고 한국의 선택 우리가 중국 주도의 RCEP과 미국 주도의 CPTPP 중에서 중국.....

아세안 포괄적 회복프레임워크(ACRF)와 신남방정책플러스 | DiverseAsia 18/10/2021

"아세안(ASEAN)"에 퇴짜맞은 미얀마 군부, 국제적 고립 심화될까?

지난 2월 쿠데타가 발발한 이후 1100명 이상의 민간인과 8000여명 이상이 체포되며 국제사회의 큰 비판을 받고 있는 미얀마 군부가 이번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정상회담에 배제되자 수감되어 있는 5000명 이상을 석방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ASEAN이 지난 주말 군정의 평화적 사태해결 노력 부족을 이유로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의 ASEAN 정상회의 참여를 배제하는 결정을 내린지 사흘 만에 내린 결정이다.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ASEAN 국가들의 경제성장이 대폭 감소함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차원의 '아세안 포괄적 프레임 위크(ACRF: ASEAN Comprehensive Recovery Framework)'를 발표하며 동남아시아 국가들 사이에 인적, 물적, 경제적 네트워크와 협력이 견고해지고 있음에 따라 국제적 고립이 심화되고 있는 미얀마가 ASEAN과의 관계마저도 회복하지 못한다면 미얀마의 정치적, 경제적 고립은 한층 더 심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아세안 #미얀마 #군부 #코로나 #동남아 #포괄적회복프레임워크

아세안 포괄적 회복프레임워크(ACRF)와 신남방정책플러스 | DiverseAsia 14호동남아시아사회 아세안 포괄적 회복프레임워크(ACRF)와 신남방정책플러스 코로나19(COVID-19)의 확산으로 아세안은 경제성장률의 대폭 감소, 무역액과 해외투자(FDI) 유입액의 축소, 금융 시장 및 고용 시장의 불안정성을 초래했...

11/10/2021

아시아 지역협력 거버넌스: 통합과 갈등
9월호 는 '아시아 지역협력 거버넌스'를 주제로 아시아 다양한 지역 간의 통합과 갈등 양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동북아시아: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RCEP)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CPTPP)은 어떻게 체결되었나: 미국과 중국의 입장 그리고 한국의 선택
📍 동남아시아: 아세안 포괄적 회복프레임워크(ACRF)와 신남방정책플러스
📍 중앙아시아 : 중앙아시아의 독자적 지역협력 모색, 정상회의 출범
📍 서아시아 : 유엔 다음으로 큰 국제기구 이슬람협력기구(OIC)의 비전과 아시아와의 지역 협력
📍 남아시아 : 신남방정책과 신동방정책의 교차점, 남아시아 지역연합의 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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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협력 #신남방정책 #신동방정책 #이슬람협력기구 #아세안포괄적회복프레임워크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포괄적점진적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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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021

아시아 지역협력 거버넌스: 통합과 갈등
9월호 는 '아시아 지역협력 거버넌스'를 주제로 아시아 다양한 지역 간의 통합과 갈등 양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동북아시아: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RCEP)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CPTPP)은 어떻게 체결되었나: 미국과 중국의 입장 그리고 한국의 선택

▶ 동남아시아: 아세안 포괄적 회복프레임워크(ACRF)와 신남방정책플러스

▶ 중앙아시아 : 중앙아시아의 독자적 지역협력 모색, 정상회의 출범

▶ 서아시아 : 유엔 다음으로 큰 국제기구 이슬람협력기구(OIC)의 비전과 아시아와의 지역 협력

▶ 남아시아 : 신남방정책과 신동방정책의 교차점, 남아시아 지역연합의 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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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후 혼돈의 서아시아: 두 정치 신화(神話)의 복원 | DiverseAsia 16/08/2021

"You have the watches, we have the time."
"당신들에게는 시계가 있지만, 우리들에게는 시간이 있다."
-2011년, 탈레반 간부 무자히드 라흐만-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완전 철수를 단행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2021년 8월 15일, 아프가니스탄 정부군이 탈레반에 항복함으로써, 20년 간 이어진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의 최종 승자는 탈레반이 되었다. 21세기 최초의 전쟁이자 미국 역사상 최장기 전쟁이 일어난 원인은 무엇이고, 어떤 국면을 맞이하여 지금의 상황에 까지 이르렀을까? 중동을 둘러싼 이 복잡한 정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2001년 9.11 부터 미국과 중동의 관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

#중동, #서아시아 #아프가니스탄 #이스라엘 #911테러 #부시 #오바마 #트럼프 #아랍 #탈레반

트럼프 이후 혼돈의 서아시아: 두 정치 신화(神話)의 복원 | DiverseAsia 1호서아시아정치 트럼프 이후 혼돈의 서아시아: 두 정치 신화(神話)의 복원 지리적 이격(離隔)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서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행위자 중 하나다. 초강대국 미국이 서아시아에서 어떤 입장과 전략을 취하느냐에 ...

04/08/2021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아시아지역리뷰연구팀(웹진 '다양성+ASIA')은 중앙아시아센터와 함께 미국의 아프간 철군이 중앙아시아와 신장 지역, 그리고 한반도의 안보질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콜로키움을 개최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발표자 : 윤민우 교수(가천대 경찰행정학과)
일시 : 2021년 8월 10일(화) 11:00-13:00
Zoom Link: https://snu-ac-kr.zoom.us/u/kdLqumkY8
주최 :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중앙아시아센터, 웹진 '다양성+ASIA'팀
문의 : 02-880-2097. [email protected]

02/0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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