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8/2019
강사쟁이 회원이 1천명을 넘은 기념으로 짧은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스터디 시간과 일정이 타이트해서 참여를 하실 분들이 있으실까 걱정했지만, 제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신청과 다양한 요청들이 있었습니다. 역시 우리 강사쟁이 카페 가족분들의 열정은 대단했습니다.
신청하셨다가 취소하신 분, 이번에는 참여를 못하지만 다음에는 꼭 참여 하겠다고 하시는 분, 지방에서도 스터디를 진행해 달라고 하시는 분 등 다양한 니즈가 있었습니다.이를 잘 수렴하여 다음 스터디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청해주신 분들, 다양한 조언 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번 스터디는 처음 시작하는 것이기도 하고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길 기대하기도 했었기에 소수(4명)인원으로만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드러나는 열정을 가진 김영욱 강사님, 항공사 스튜어디스 출신의 스마트한 김정연 강사님, 교육담당자 출신의 적극적인 김하경 강사님, 그리고 영원한 피터펜 권혁탁 강사님까지.
거의 대부분 처음 뵙는 분들이지만 오래전부터 알아 왔던것처럼 친근하고 편한 분위기에서 스터디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의 메인테마는 '어떻게 성공적으로 기업교육 시장에 진입하는가' 였습니다.
관련하여 제가 늘 주장하던 'E Position (Entrance Position, 초기 시장진입 성공 목표: 전문성+대중성)에 가기위한 전략들과 이를 위해 알아야 할 기업교육의 제반 사항'들에 대해 간단히 공유를 했습니다.
다소 낯설고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이었음에도 정말 제가 무섭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집중력을 4분 모두 보여 주셔서 계획에 없던 다양한 자료의 공유도 있었습니다. 또 이제 막 강사를 시작하시는 강사님들의 업에 대한 열정과 가치를 새삼 느끼면서 저를 재정비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저와 참여하신 4분과의 케미, 4분 서로간의 케미도 좋았고, 서로 공유하고 있는 목표도 비슷했고 또 만들어가야 하는 단계도 비슷해서 이번 스터디로 모임을 그치지 말고 앞으로도 모임을 유지하는 것으로 뜻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네 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과 결과물은 가능한 한 카페 가족분들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간접적으로나마 어떻게 브랜드를 만들어 가고 이에 부합하는 컨텐츠가 완성되어 가는지를 새내기 강사분들이 체험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1st 스터디의 성공여부에 따라 추후 스터디의 전략과 방향도 좀 더 구체적으로 정할 생각입니다. 이미 성공하신 선배강사님들, 향후 스터디에 참여하실 예비강사님들 모두 4분의 맴버들에게 힘찬 응원과 격력 부탁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