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원 Graduate School of Engineering Practice, SNU

[서울대학교 김영오 공과대학장 중앙일보 칼럼 기고]

김영오 서울대 공과대학 학장님께서 기고하신 ‘공학인들의 도전과 열정 꺾이지 말아야‘ 제하의 칼럼이 2025년 1월 9일자 중앙일보 오피니언에 실렸습니다.

김영오 학장님은 희망을 가치로 실현해 온 공학도의 도전과 열정이 국가 발전에 필수적이며, 혼돈과 위기 속에서 특히 공학 기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학장님의 말씀을 함께 자세히 들어볼까요?

👉 칼럼 보기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6217

#서울대학교공과대학 #서울대공대 #김영오​서울공대학장

https://eng.snu.ac.kr/snu/bbs/BMSR00005/view.do?boardId=5548&menuNo=200152

SNU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입니다. 서울대 공대소식을 확인해보세요.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26852

서울대 공대 김성우 교수, 세계공학교육단체협의회(IFEES) 집행위원 선출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서울대 공과대학은 공학전문대학원 김성우 교수가 2024년 '세계공학교육단체협의회(International Federation of Engineering Education Societies, 이하 IFEES)'의 2024년도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대 김영오 신임 공대 학장 인터뷰 ③ - 이코노미스트]

2024년 9월 2일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김영오 공대 학장님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학장님께서 말씀하신 서울대 공대의 사회적 역할, 이공계 위기의 해법, 계획 중이신 공대 프로젝트에 관해 모두 함께 알아보시죠!

👉 인터뷰 보기 :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40829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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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단체기합식 R&D 예산 삭감… 이공계 생태계엔 치명타” 《의대 증원 확정으로 상위권 대학의 이공계는 폭풍 전야다. 올해 입시에서 의대 입학정원은 1540명 증원돼 4695명이 됐다. 서울대 이공계 정원(1775명)만큼 늘어나 상위 4…

[서울대 김영오 신임 공대 학장 인터뷰 ② - 이코노미스트]

2024년 9월 2일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연재기획 ‘CEO의 방’에 김영오 공대 학장님께서 참여하셨습니다.

‘CEO의 방’은 철학과 추구하는 리더십에 따라 각양각색의 모습을 지닌 리더의 방을 함께 살펴보며 리더의 비전과 전략을 알아보는 코너입니다.

그럼 김영오 학장님의 집무실을 함께 둘러보면서 공간 곳곳에 숨은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인터뷰 보기 :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408280033

#서울대학교공과대학 #서울대공대 #김영오공대학장

「국가공학기술전략센터」 출범 기념 포럼
서울공대가 드디어 싱크탱크 출범의 첫 발을 내딛습니다.
공학의 가치는 우리 사회와 교류할 때 빛을 발하기 때문입니다.
미래 대한민국 공학기술 정책에 건전한 아젠다를 던지는 서울공대의 새로운 시도에 교수님들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과대학 학장 김영오 드림
"서울 공대, 대한민국의 미래를 논하다"
■ 일시: 2024. 10. 4.(금) 16시-
■ 장소: 서울대학교 엔지니어하우스 대강당(101호)
■ 프로그램
- 환 영 사 김영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
- 축 사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 기조 강연 장인화 포스코 회장
- 패널 토론 이우일(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정승일(전 한전사장), 김준상(김앤장 고문), 윤지웅(한국정책학회장), 김영오(공과대학장), 이정동(공학전문대학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