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2022
"사실 전원생활 컨셉의 예능은 오래 전부터 있었다. 나도 몇 년 전에 관련 프로그램에 나왔는데 출연자가 동네주민을 위해 이벤트를 벌이는 식으로 연출하더라. 그런데 우리는 보통 시골 내려가면 퍼질러 누워있거나 그러지 않나. 뭔가 올드하고 작위적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삼시세끼의 경우 자연스러운 연출을 앞세웠다. 특히 강아지를 원샷으로 잡을 때 전원생활의 핵심을 보여줬구나 무릎을 탁 쳤다. 사실 PD들의 기획능력-편집능력은 대개 비슷비슷하다. 그러나 한번 더 고민을 해보거나, 약간의 변주를 주는 것에서 차이가 벌어진다"
"나영석PD, 신원호PD, 김석원PD는 이것이 가능하기에 스타PD란 평가를 받는 것이다"
(김구라, 외부강연中)
29/01/2022
16/04/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