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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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성장하는 기쁨, 좋은 벗, 스스로 가꾸는 행복한 삶. [다시학교]

03/07/2019

마을예술창작소 다시음미 열린마을강좌 #1

"여행에서 삶을 배우고 삶에서 여행을 말하다“

여행으로 삶을 변화시키다.
내 삶의 결정권자로 나답게 살아가기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가. 하지만...
가성비 따지며 그게 그거인 여행상품 검색만 하고 계시다면...
배낭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설렘보다 걱정과 두려움이 더 앞선다면...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에서 무엇을 함께 나눠야 할 지 고민이라면...


여행을 통해 삶을 고민하는 이야기 함께 나누러 오세요~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남다른 여행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
- 배낭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
- 여행을 통해 내 삶의 변화를 꾀해보고 싶으신 분
- 내 삶을 내가 결정할 수 있는 용기를 얻고 싶으신 분
- 아이들과 이런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고 싶으신 분

★ 여행작가 박수 (『1205일 길바닥여행』 저자)
물리학자를 꿈꾸다 라커가 되겠다고 펜 대신 기타를 들었고, 여행 한 번 못 해봤으면서 겁도 없이 세계 일주를 떠났다. 첫사랑을 잊지 못해 무작정 기다리다 결국 그녀와 결혼을 했고, 책 한 권 끝까지 읽어본 적 없던 저자가 글을 썼다. 모든 것이 정해져 있다면 그에겐 불행이다. 다음 발걸음을 정하고 싶지 않다. 작은 바람이 있다면 영혼을 미소 짓게 하는 이야기꾼이 되는 것.

비용: 무료 / 대상: 누구나
때 : 2019년 7월 13일 토요일 오전 11~1시
곳 :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만우기념관3층 대회의실
문의 : 홍정인(010-9138-4468)
참석알림 : https://forms.gle/fNfwmUNM1UMvnXdB9

* 위의 링크를 통해 참석여부를 미리 알려주시면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이 사업은 마을예술창작소 지원사업으로 진행됩니다.

Photos from 다시학교's post 05/06/2019

#학생작품

파스텔 나고미(和) 아트는 파스텔을 이용해 몇가지 간단한 기법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그리는 활동입니다. 파스텔 그림이 주는 온화한 느낌을 통해 다정한 마음을 키우고 힐링의 시간을 만들 수 있어요. 🌿

방법도 어렵지 않고 오래 걸리지 않은데다가, 은은하고 예쁜 결과물에 학생들 스스로 자기 작품에 대한 만족감이 큽니다. 끝나고 나면 흡족한 표정으로 “띵작(명작)!!”이러고 외치곤 해요. 미술을 어려워하고 평가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친구들이라면 부담없이 시도하고 큰 성취감을 얻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이라 느껴집니다.

저 역시 미술활동은 어렵고 전문가가 따로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지냈는데, 작은 그림 하나 하나 완성해가면서 일상이 좀 더 풍요로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08/03/2019

인테리어 잡지에 나올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으로 찍어봄
(with 개업식 화분)

07/03/2019

진보적인 사회에서는 젊은이들의 경험을 형성해서 현재의 습관이 단순히 반복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습관이 형성되도록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장차 어른의 사회가 현재 어른의 사회보다 더 좋은 사회가 되도록 노력한다.

오랜 동안 인간은 교육을 의식적으로 이용하여 명백히 사회의 폐단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것. 젊은이들로 하여금 그 폐단을 되풀이하지 않아도 좋은 그런 상태에서 시작하도록 할 수가 있다는 것. 그리고 교육을 인간의 보다 나은 희망을 실현하는 도구로 삼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약간의 직관을 가져왔다.

그러나 분명히 말하여, 아직 우리는 사회를 개선하는 건설적인 수단으로서의 교육의 잠재력을 충분히 실현하지 못하고 있으며, 교육은 아동, 청소년의 개인적 발달을 도모하는 일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장차 구성원이 될 미래 사회의 발달을 도모하는 일이기도 하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 듀이. 민주주의와 교육

27/02/2019
13/02/2019

아이를 존중하라. 부모 노릇을 너무 하려고 하지 말라. 아이가 혼자 있는 상태에 침입하지 말라.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순간에 빗발치듯 반론이 일어나는 것을 느낀다.

..... 아이를 존중하라. 아이를 끝까지 존중하라. 그러나 또한 그대 자신도 존중하라. 아이를 훈련하는 데에 명심해야 할 두 가지는, 천성으로 타고 난 것을 지키고 그 밖의 모든 것은 버리도록 하라는 것이다. 천성은 지키되, 으르렁대는 것, 빈둥대는 것, 멋대로 날뛰는 것은 못하도록 하라. 천성을 보존하여 그 천성이 향하는 바로 그 방향으로 지식을 갖추도록 하라.

..... 아동, 청년기에 대한 이러한 존중은 교사의 시간과 사고와 삶에 굉장한 부담을 요구한다. 거기에는 시간과 숙달과 통찰과 사건, 모든 위대한 교훈과 신의 조력이 필요하다. 그렇게 할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교사는 훌륭한 인격과 심오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민주주의와 교육(존 듀이). 에머슨의 말 인용.

13/02/2019

우리는 아이에게서 적극적인 활동을 억지로 뽑아내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삶이 있는 곳에는 이미 열렬하고 헌신적인 활동이 있는 법이다.

성장이라는 것은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하는' 것이다.

- 민주주의와 교육. 듀이

30/01/2019

사회생활이 바로 의사소통과 동일할 뿐만 아니라 모든 의사소통(따라서 모든 사회생활)은 교육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의사를 전달받는다는 것은 곧 경험이 확대되고 변화된다는 뜻이다. 이 과정에서 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 가지며, 따라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그 자신의 태도에 수정이 가해진다. 의사를 전달하는 사람 또한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아니다. 어떤 종류의 경험이든지, 특히 약간 복잡한 경험인 경우에,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충분히, 그리고 정확하게 전달하려고 해보면 그 경험에 대한 우리 자신의 태도가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모든 의사소통은 예술과 같다. 그러므로 정말로 살아있는 사회조직, 다시 말하면 모든 사람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공유하는 사회조직은 거기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교육적 영향을 행사한다고 말할 수 있다. 사회조직이 교육적 효능을 잃어버리는 것은 오직 그것이 틀에 부은 듯이 고정된 방식으로 운영될 때이다.

결국, 사회생활이 스스로를 영속시키기 위하여 가르치고 배우는 일을 필요로 할 뿐만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과정 자체가 교육한다고 말할 수 있다. 사회 생활은 경험을 확대시키고 조명하며, 상상을 자극하고 풍부하게 하며, 말과 생각을 정확하고 발랄하게 할 책임감을 일깨워준다.

-듀이. 민주주의와 교육

30/01/2019

[ 진정한 교육자는 당신을 해방시킨다. ]

좋은 학교에 가면 좋은 교사가 있고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사실일까? 무엇을 배울 것이라 기대하는가? 어떤 방식의 교육을 받고자 하는가? 교사나 학교에 따라 가르치는 것이 달라지는 것일까? 진정한 교육자란 경력이나 실적에 의해서 가늠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사람이어야 하지 않을까. 결국 진정한 교육자란 당신을 굴레에서 해방시켜주는 사람이다. 당신이 생동감에 넘쳐 자유롭고 활발하게 본연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교육자요, 당신의 학교다.

- 니체의 말

30/01/2019

공부는 배반하지 않는다.

시험공부는 성적을 낳고
성적은 명문대를 낳고
명문대는 학벌을 낳고
학벌은 돈과 성공을 낳는다.

공부는 배반하지 않는다.

그래, 공부는 널 배반하지 않지만
삶이 너를 배반하고 있으니..

- 박노해. '공부는 배반하지 않는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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