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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일 있었던  출간 기념 북토크 영상입니다.
21/07/2026

지난 7월 2일 있었던 출간 기념 북토크 영상입니다.

'기독교 신앙의 정수' 출간 기념 저자 초청 북 토크 (26. 7. 2.)도서 구입(알라딘)https://aladi...

마이클 고힌 초청 북토크!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30/06/2026

마이클 고힌 초청 북토크!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이클 고힌 출간 기념 저자 초청 북 토크

 by Michael Goheen선교적 교회를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요? 결국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선교적인 제자로 빚어가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목회자는 열심히 설교하고 또 가르쳐야 하겠죠. 이 때 중요한...
25/06/2026

by Michael Goheen

선교적 교회를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요? 결국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선교적인 제자로 빚어가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목회자는 열심히 설교하고 또 가르쳐야 하겠죠. 이 때 중요한 것은 무엇을 설교하고 가르치냐 일 것입니다.

마이클 고힌은 기독교 신앙의 정수를 네 가지로 정리합니다. 그러면서 이 네 가지 핵심 내용을 가지고 성도들을 열심히 빚어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초기 교회들이 문답 교육을 통해서, 이교 사회에서도 분명한 정체성을 가진 신자들을 형성하였던 것처럼 말이죠. 그 네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복음. 둘째, 성경 이야기. 셋째, 하나님의 선교적 백성. 넷째, 문화와의 선교적 만남.

어떻게 보면 모두가 다 알고 있는 네 가지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고힌은 각각을 재정의하고자 합니다. 고힌이 보기에 오늘날 '복음'은 너무 축소된 버전입니다. 성경 이야기는 통전적으로 가르쳐지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그 이야기의 중요한 축인 하나님의 선교와 그를 위해 부름받은 백성에 대해 충분히 다뤄지지 않습니다. 고힌이, 또한 성경이 우리에게 요청하는 것은 복음과 성경 이야기를 통해 빚어진 하나님 백성으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오늘날 서구 사회, 더 나아가 전 지구적인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사상과 그 배후의 영(정신)에 대해 깊이 분별하는 가운데 구별된 삶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아직 여름 수련회 콘텐츠가 미확정이라면 이 책의 내용을 가지고 구성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후반기 양육/훈련 교재로도 추천합니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읽어본 분들은 진가를 인정하는 와 함께 독서모임을 하신다면 선교적 삶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분들께 매우 적절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자 초청 북 토크] 기독교 신앙의 정수『성경은 드라마다』의 저자 마이클 고힌 교수가 40년 연구를 집대성한 신간 『기독교 신앙의 정수』와 함께 찾아옵니다. 이번 북 토크는 저자와 신국원 교수(총신대 명예교수)의 ...
18/06/2026

[저자 초청 북 토크] 기독교 신앙의 정수

『성경은 드라마다』의 저자 마이클 고힌 교수가 40년 연구를 집대성한 신간 『기독교 신앙의 정수』와 함께 찾아옵니다. 이번 북 토크는 저자와 신국원 교수(총신대 명예교수)의 대담으로 진행됩니다. 두 석학의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오늘 이곳에서 선교적 제자로 살아갈 실천적 답을 함께 고민합니다. 개인주의적으로 축소된 신앙을 넘어, 문화 한복판에서 대안적인 삶을 살아내고자 하는 모든 분을 초대합니다.

📅 행사 안내
▪️ 일시: 2026년 7월 2일(목) 오후 7시
▪️ 장소: 삼일교회 B관 1층 에덴홀
▪️ 참가비: 무료 (사전 신청 필수)
👉 신청링크: https://event-us.kr/m/128757/56276

#기독교신앙의정수 #마이클고힌 #신국원 #북토크 #선교적제자도 #하나님의선교 #미셔널신학연구소

마이클 고힌 출간 기념 저자 초청 북 토크

다섯 번째 미셔널신학번역총서 의 예약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18/06/2026

다섯 번째 미셔널신학번역총서 의 예약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마이클 고힌이 40여 년간 목회와 가르침을 통해 다듬어 온 신학적 통찰을 집약한 책이다. 저자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 성경 이야기, 하나님의 선교적 백성, 문화와의 선교적 만남이라는 네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

요한복음 연구 자료 목록2026년 2월부터 매일성경은 '요한복음'으로 넘어갑니다. @이정규 목사님께서 설교자를 위한 요한복음 자료들을 정리해 주셨습니다.https://www.missionalbible.org/comm...
31/01/2026

요한복음 연구 자료 목록

2026년 2월부터 매일성경은 '요한복음'으로 넘어갑니다. @이정규 목사님께서 설교자를 위한 요한복음 자료들을 정리해 주셨습니다.
https://www.missionalbible.org/commentaryboard/john

여러분들께서 애용하시는 요한복음 자료에는 어떤 것이 있으신가요?

이미지: Nectarius Kulyuksin, John the Evangelist in Silence, 1679. Image via Wikimedia Commons.

선교적 설교설교가 예전과 달리 통하지 않는다고 느끼신 적 있으신가요? 제대로 느끼셨습니다. 청중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신앙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 성도, 반신반의하며 따라온 가족, 교회 밖 세상의 냉소적인 시선. 이...
24/01/2026

선교적 설교

설교가 예전과 달리 통하지 않는다고 느끼신 적 있으신가요? 제대로 느끼셨습니다. 청중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신앙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 성도, 반신반의하며 따라온 가족, 교회 밖 세상의 냉소적인 시선. 이 낯선 환경에서 우리는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까요?

좁은 우물을 넘어 하나님 나라의 광장으로
Al Tizon, Missional Preaching: Engage, Embrace, Transform (Judson Press, 2012)

가장 먼저 마주해야 할 질문은 '우리의 복음이 너무 작지 않은가' 하는 것입니다. 알 티존은 설교가 개인의 내면적 평안이나 개교회 성장에만 머물러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합니다. 그는 우리의 설교가 '개인의 심리 치유'를 넘어, 세상의 통치자이신 하나님을 선포하는 거대한 드라마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티존이 제안하는 '하나님 나라 해석학'(Kingdom Hermeneutics)은 성경을 읽는 우리의 시선을 교정해 줍니다. 본문을 읽을 때 "이 말씀이 나에게 어떤 위로를 주는가?"에 그치지 않고, "이 말씀이 가난, 정의, 화해, 생태 등 신음하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통치를 어떻게 보여주는가?"를 묻는 것입니다. 설교는 성도들을 단순히 위로하는 시간이 아니라, 그들이 세상의 구체적인 고통에 참여하고 소외된 이웃을 포용하며 변혁의 주체로 서게 하는 거룩한 초청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그는 말합니다.

적대적인 청중 곁에 앉아 대화를 시작하다
Stephen Stallard, Missional Preaching: Communicating the Gospel in an Age of Unbelief (B&H Academic, 2025)

이 거대한 복음을 누구에게, 어떻게 전해야 할까요? 여기서 우리는 2026년의 냉혹한 현실과 마주합니다. 스탈라드는 우리에게 "성가대는 떠났다"는 사실을 직시하라고 조언합니다. 과거처럼 설교자에게 우호적이고 "아멘"으로 화답하던 청중은 줄어들었고, 그 빈자리는 회의론자와 기독교에 상처 입은 이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압적인 선포는 오히려 마음의 문을 닫게 만듭니다. 스탈라드는 설교자가 '톤'을 낮추고 청중 곁으로 내려올 것을 권합니다. 그는 골치아픈 내부의 문제(Elephant in the Room)를 인정하는 전략을 제안합니다. 이는 현대인이 느끼는 기독교의 배타성이나 성경의 난해함을 설교자가 먼저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입니다. "저도 이 말씀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라는 설교자의 진솔함이 오히려 신뢰를 형성한다는 것입니다. 논쟁으로 이기려 하기보다 기독교 신앙이 얼마나 선하고 아름다운 삶의 방식인지를 이야기로 들려줄 때, 비로소 소통의 문이 열린다고 그는 주장합니다.

경직된 강의가 아닌, 영혼을 울리는 즉흥 연주
Mark Glanville, Preaching in a New Key: Crafting Expository Sermons in Post-Christian Communities (IVP Academic, 2025)

설교를 담아내는 그릇인 '형식' 또한 새로워질 필요가 있습니다. 매주 고정된 원고를 낭독하는 방식만으로는 급변하는 성도들의 삶에 가 닿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글랜빌은 설교자를 '재즈 연주자'에 비유하며, 설교를 하나의 예술적 행위로 격상시킵니다.

재즈 연주자가 화성학이라는 전통을 완벽히 익힌 뒤 현장의 분위기에 반응하여 즉흥 연주를 하듯, 설교자 또한 성경 텍스트에 깊이 뿌리내리되 회중의 구체적인 아픔과 시대의 공기에 반응하며 매주 새로운 메시지를 빚어내야 합니다. 글랜빌은 '흐름 뒤집기'를 통해 성경에서 출발해 삶으로 내려가는 연역적 방식 대신, 청중의 찢긴 삶과 질문에서 시작해 성경으로 올라가는 귀납적 여정을 제안합니다. 이를 통해 설교는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가 아니라, 파편화된 개인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를 돌보는 '친족' 공동체로 묶어내는 치유의 시간이 된다고 말합니다.

주일의 아멘을 월요일의 삶으로
Sally Brown, Sunday's Sermon for Monday's World: Preaching to Shape Daring Witness (Eerdmans, 2020)

이 모든 설교의 여정이 도착해야 할 곳은 어디일까요? 브라운은 우리의 시선을 주일 예배당이 아닌, 성도들이 치열하게 살아가는 '월요일의 세상'으로 돌려놓습니다. 그녀는 설교가 주일 안에만 머물 때, 성도들은 세상 속에서 무력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지적합니다.

브라운에게 설교는 '상상력 있는 리허설'입니다. 성도들이 직장 상사의 부당한 지시 앞이나 윤리적 갈등 상황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붙든 사람이라면 여기서 어떻게 다르게 반응할 것인가?"를 미리 그려보고 연습하는 시간인 것입니다. 그녀는 설교자가 성도들을 교회 봉사자가 아닌 일상의 선교사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들이 삶의 현장에서 세상의 부조리한 흐름을 끊어내고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는 '구속적 개입'(Redemptive Interruption)을 할 수 있도록, 설교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대본이 되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네 권의 책을 통해 우리가 확인하는 것은 부담감이 아닌 해방감입니다. 선교적 설교는 목회자가 모든 정답을 제시하는 수퍼맨이 되어야 한다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강단의 높이를 낮추고 성도들의 질문 곁에 앉아, 성경이라는 텍스트와 세상이라는 컨텍스트 사이를 성실하게 연결하는 다리가 되라고 말합니다.

성가대가 떠난 빈자리는 실패의 자리가 아닙니다. 그곳은 우리가 세상의 아픔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고, 더 낮은 자세로, 그러나 더 깊은 울림으로 복음을 노래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새로운 무대일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일, 화려한 언변보다는 성도들의 삶을 어루만지는 진실한 공명으로 강단에 서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인도자 가이드교재가 출간된 이후, 감사하게도 많은 교회와 공동체에서 활용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반가운 소식들 사이에는 인도자분들의 솔직한 고민과 가이드에 대한 요청도 있었습니다. 그 고민에 조금이나마...
16/01/2026

인도자 가이드

교재가 출간된 이후, 감사하게도 많은 교회와 공동체에서 활용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반가운 소식들 사이에는 인도자분들의 솔직한 고민과 가이드에 대한 요청도 있었습니다. 그 고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부족하지만 마음을 담아 를 준비했습니다.

이 가이드는 교재의 특성을 살려서 인도자가 '선생님'으로서의 부담을 내려놓고, 참여자들과 함께 걷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작은 안내서입니다. 이 작은 자료가 각 공동체마다 치열하게 고민하며 걸어가는 '선교적 여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가이드 보기: https://www.imt.or.kr/guidebmc

02/01/2026

🌅 오늘의 매일성경 선교적 읽기 (창세기 1:14-25)

🔍 선교적 묵상

오늘 본문은 창조 넷째 날부터 여섯째 날 일부까지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시간의 질서를 주관하는 광명을 창조하시고, 하늘과 바다와 땅의 생물들을 종류대로 창조하십니다. 이 안에는 하나님의 질서, 다양성, 풍성함, 그리고 그분의 복 주심이 분명히 드러납니다.

이 본문을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 안에서 보면, 이 창조 행위는 단순히 생명체를 만들어내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통치 아래서 모든 생명이 번성하고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도록 하십니다. 이는 그분의 사랑의 통치를 창조 세계 속에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방식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생물들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이는 그들이 단순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생육하고 번성하며 세상을 충만하게 하도록 부름받았다는 뜻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가 곧 하나님의 파송과 사명의 시작이었음을 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피조물들에게도 사명을 맡기시며, 생명의 확장과 아름다운 질서의 유지를 위임하십니다.

이 창조 질서 안에서 인간만이 아니라, 바다 짐승, 하늘의 새, 땅의 짐승들까지도 각자 종류대로, 자기 자리에서 하나님이 정하신 방식으로 살아가도록 지어졌습니다. 이는 다양성과 차이를 무시하거나 억누르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창조 목적 안에서 조화를 이루는 공동체적 삶이 가능함을 보여줍니다.

오늘 우리의 선교적 삶은 바로 이 하나님의 창조 정신을 이어받아, 자연과 이웃을 향한 책임감, 다양성 안에서의 일치, 복의 통로로서의 정체성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질서를 회복하고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는 것이 곧 선교입니다.

🙏 기도

창조주 하나님,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질서와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도 주님의 창조 목적 안에서, 복의 통로로 살아가게 하소서.
다양한 존재들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저희가 회복과 생명을 전하는 자 되게 하시고,
보내심 받은 자리에서 주님의 통치를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매일성경 선교적 묵상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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