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9/2019
2020년 자사고 신입생 임시 장학금 모금 현황
기수/단체 이름 기탁여부 금액
71 김재호1천만원
78 박성연5만원
71 김용만10만원
71 강도원100만원
71 최수호200만원
42 동기회65만원
71 유승록10만원
71 중앙FC10만원
72 박종식10만원
71 중앙71회원언더30만원
72 동기회 약정 100만원
계금회 약정 100만원
63 박찬종 약정 500만원
60 동기회 약정 1,000만원
단체 KBF 약정 1,000만원
단체 중앙사랑 약정 1,000만원
기탁 및 약정 합계 51,400,000
2019년 9월 17일 기준 기탁자 명단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우리의 모교, 중앙학교를 지켜냅시다!
중앙학교를 사랑하시는 교우 여러분께 급한 마음으로 이 편지를 씁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서울시교육청은 저희 중앙학교에 대해 자립형사립고 지정취소 처분을 하였고, 교육부장관은 이에 동의를 하여 중앙학교가 일반고등학교로 전환하여야 하는 절대절명의 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일반고로 전환한다면 학령인구가 거의 없는 종로구의 사정상 중·고등학교 통합학교로 갈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110년 전통의 중앙학교는 이름만 남게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양심 있는 법원이 자사고 지정 취소 처분의 효력을 정지하는 결정을 내려 주어 본안재판이 확정될 3~4년간은 자사고로서 신입생 모집이 가능하게 된 것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서울시 교육청은 가처분 인용 결정 이후에도 앞으로 학급 수 조정, 학급당 인원 조정 등 여러 압박 수단을 동원하여 자사고 스스로 일반고로 전환하도록 압력을 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중앙학교의 법적 지위에 대한 불안 때문에 신입생 지원율이 낮아질 경우에는 본안 재판의 결과와 상관없이 중앙학교는 어쩔 수 없이 스스로 자사고 지위를 반납하고 일반고로 전환해야 하는 사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즉, 중앙학교가 본안재판에서 승소할 때까지 안정적으로 자사고로서의 위치를 확보하느냐 여부는 곧 있을 2020년도 신입생 모집결과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중앙교우회·계원장학회·중앙고등학교는 힘과 마음을 모아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신입생에 대한 장학금 혜택의 확대입니다.
2019. 9. 4. 계원장학회 임사이사회에서 전 이사들의 일치된 의견으로 중앙학교의 성공적인 신입생 모집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내기 위해 신입생들에게는 종전보다 1억 원 정도 늘려서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위 1억 원은 매년 계원장학회가 지급해 온 장학금에 추가된 비용이기 때문에 교우님들의 협력과 성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협력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계원장학회 계좌
KEB하나은행, 631-000511-693, 예금주 : 재단법인 계원장학회
2019년 9월 6일
중앙교우회 회장 박찬종
계원장학회 이사장 김재호
중앙고등학교 교장 김종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