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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빠진 43만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하세요! 사업자, 마케터들이라면 꼭 알아야할 마케팅 인사이트, 온라인 마케팅, 광고, 경영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2/06/2026

📢 6월 23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 플레이스 개편… AI가 업종별 핵심 정보 보여준다

네이버가 플레이스 검색 화면을 개편해 업종별 핵심 정보를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AI가 식당은 메뉴와 매장 사진, 미용실은 시술 사례, 숙박업소는 객실 정보를 선별해 상단에 노출한다. 또한 예약·주문·문의 버튼을 강화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네이버 지도와 검색 화면의 경험도 통합했다.

2. 무신사·지그재그, 경쟁을 콘텐츠로 바꾼 SNS 티키타카

지그재그가 무신사 성수 매장 옆에 현수막을 걸자 무신사는 인스타그램 게시물과 ‘지긁재긁’ 20% 쿠폰으로 맞받았다. 경쟁사 도발을 놀이로 전환해 앱 사용 시간, 알림 비교까지 콘텐츠화하며 젊은 소비자 참여를 끌어낸 사례다. 플랫폼 특유의 빠른 대응과 유머가 브랜드 호감도를 높인 셈이다.

3. 네이버, 구글·오픈AI AI 결합한 투트랙 전략 본격화

네이버가 캘린더 AI 일정 등록에 오픈AI 모델을, 라이브·동영상 분석과 추천에는 구글 AI를 활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체 LLM과 외부 모델을 병행해 서비스 고도화와 개인화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이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편으로 일부 데이터 위탁 사실도 함께 공개됐다.

4. 유튜브, 뉴스 소비 첫 관문으로 부상… 포털 유통 공식 흔든다

한국 유튜브 뉴스 이용률이 49%로 48개국 평균 31%를 크게 웃돌았다. 추천 알고리즘과 쇼츠가 뉴스 접점을 넓히며 포털 이용률은 66.5%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틱톡도 750억 원 투자로 뉴스 파트너십을 확대해, 언론사와 브랜드는 영상 플랫폼 중심 전략 재편이 필요하다.

5. C커머스, 초저가 직구 넘어 국내 셀러 확보전

알리·테무·쉬인이 초저가 직구로 확보한 이용자 기반을 국내 셀러 모집으로 확장하고 있다. 테무는 판매자 3500여 명을 모았고, 쉬인은 입점비·광고비 0원을 내세워 글로벌 판매를 유인한다. 5월 테무·알리 MAU는 합산 1472만 명으로 11번가급 영향력을 보였다. 국내 플랫폼의 판매자 락인 전략도 흔들 수 있다.

6. KT 핫딜 종료, 최저가보다 배송 경쟁이 갈랐다

KT가 7월 17일 온라인 쇼핑 서비스 ‘핫딜’을 종료한다. 멤버십 포인트 5% 사용·적립과 타임딜을 내세웠지만 쿠팡·네이버의 새벽배송·당일배송 경쟁에 밀려 고객 유입과 수익화에 실패한 사례다. KT는 블라이스, 휴대폰 결제 플러스, 원내비 등 비주력 서비스를 정리하며 AI 투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7. 유통 앱, 게이미피케이션으로 체류시간 경쟁

유통업계가 쇼핑 앱에 출석체크, 미션, 미니게임을 결합한 게이미피케이션을 확대하고 있다. CU·GS25·이마트24·번개장터·당근은 재미와 보상으로 방문 빈도와 체류 시간을 늘리며 고객 이탈을 줄이는 마케팅을 강화하는 흐름이다. GS25는 6개월 만에 누적 방문자 33만 명을 기록했다.

21/06/2026

📢 6월 22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인스타그램 캐러셀, 슬라이드별 캡션 지원으로 콘텐츠 전략 확장

인스타그램이 캐러셀 각 슬라이드에 개별 캡션을 넣는 기능을 순차 배포한다. 최대 20장 이미지와 20개 설명을 조합할 수 있어 브랜드는 제품별 메시지, 스토리텔링, 캠페인 흐름을 더 정교하게 설계할 수 있다. 전 이용자 적용까지 약 일주일 걸릴 전망이다. 광고·커머스 활용도도 높아졌다.

2. 챗GPT 광고 파일럿, 한국 무료·일부 요금제에 적용

오픈AI가 19일부터 한국에서 챗GPT 광고 파일럿을 시작한다. 무료 및 일부 요금제 이용자가 대상이며, 미성년자 계정과 정신건강·정치 등 민감 주제 대화에는 광고가 노출되지 않는다. AI 검색·대화형 광고 시장 확대 신호로, 브랜드는 맥락 기반 접점과 안전 기준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

3. 네이버 디스플레이 광고, 계정·캠페인 성과 지표 일부 종료

네이버는 7월 22일부터 디스플레이 광고의 계정·캠페인 단위 보고서에서 일정·결과·결과당비용 지표 제공을 중단한다. 각 광고주는 변경 후 열 맞춤과 CSV 다운로드에서도 자동 제외되며, 성과 최적화와 비용 한도 모니터링은 광고 그룹 단위 지표로 관리해야 한다.

4. 중국 618 쇼핑축제, AI가 검색·할인·추천 판을 바꾸다

중국 618 쇼핑축제는 AI가 탐색, 추천, 할인 계산, 결제까지 맡는 ‘AI 네이티브’ 행사로 진화했다. 징둥은 52시간 만에 AI 가전·가구 매출이 전월 대비 200% 늘었고, 타오바오·티몰은 4만 개 브랜드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마케팅 경쟁도 검색 노출보다 의도 이해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추세다.

5. 제로 클릭 68% 시대, SEO는 트래픽보다 언급 경쟁으로

스파크토로 분석에 따르면 2026년 1~4월 미국 구글 검색의 68.01%가 클릭 없이 종료됐다. AI 오버뷰뿐 아니라 지식 패널·지도·쇼핑 등 구글 내 답변 강화가 원인이다. 마케터는 순위보다 AI 인용, 브랜드 검색, 커뮤니티 지표를 봐야 한다. 클릭 중심 KPI 재설계가 필요하다.

6. 방송사업매출 3년 연속 감소, 미디어 전략 재편 신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방송사업매출이 3년 연속 감소했다. 전통 방송 시장의 성장 둔화가 이어지며 광고 집행, 콘텐츠 유통, 미디어믹스 전략 재편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마케터는 TV 의존도를 낮추고 OTT·숏폼·커머스 연계 채널 성과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

7. 디즈니, 중소 광고주 겨냥 AI TV 광고 제작 툴 7월 베타 출시

디즈니가 7월 AI 기반 TV 광고 제작 툴 베타를 셀프서비스 광고 플랫폼에 공개한다. 영상 소재가 부족한 중소 광고주가 기존 자산으로 커넥티드 TV 광고를 만들고 시청자 맥락에 맞춰 커스터마이징 하도록 지원한다. 구글·메타·틱톡과 경쟁하며 브랜드 표현 검증이 관건이다.

18/06/2026

📢 6월 19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메타, 스레드 커뮤니티 강화… 브랜드 노출 공식 바뀐다

메타가 스레드를 주제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강화한다. 이에 따라 브랜드는 단순 광고보다 커뮤니티 참여와 이용자 대화 속 존재감 확보가 중요해질 전망이다. 특히 스레드의 월간 이용자가 5억 명을 돌파하면서 전문성과 신뢰를 쌓는 커뮤니티 운영이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2. 역대급 더위에 광고도 앞당겼다… 냉방가전 마케팅 급증

올해 5월 역대 최고 수준의 기온이 기록되면서 에어컨·선풍기 업계의 디지털 광고비가 급증했다. 냉방가전 업종 광고비는 전년 대비 140.7%, 전월 대비 223.1% 증가한 22억 원으로 집계됐다. 업계는 기후 변화로 계절성 소비가 앞당겨지면서 성수기 이전부터 소비자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3. 네이버, 타투숍 입점 허용… 문신 마케팅 시장 열린다

네이버가 스마트 플레이스에 비의료인 운영 타투숍 등록을 허용했다. 대법원이 비의료인 문신 시술을 무면허 의료행위로 처벌할 수 없다고 판결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타투숍은 네이버 검색·지도와 연동된 예약·결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4. 에이블리 택갈이 논란 재점화… 플랫폼 책임론 부상

에이블리 등 패션 플랫폼에서 중국 직구 상품과 유사한 제품이 높은 가격에 판매되며 ‘택갈이’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일부 상품은 자체 제작이나 단독 기획으로 홍보돼 소비자 혼란을 키운다는 지적이다. 플랫폼이 자율 검수와 판매자 관리 책임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5. 틱톡, 조회수보다 매출… 숏폼 커머스 경쟁 본격화

틱톡이 브랜드 인지도보다 실제 구매 전환에 초점을 맞춘 커머스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AI 광고 제작 도구와 숏폼 콘텐츠를 결합해 소비자의 관심을 구매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틱톡은 높은 체류시간과 이용자 참여를 기반으로 광고주들에게 실질적인 매출 성과를 강조하고 있다.

6. 핀터레스트, 대화형 AI 쇼핑 앱으로 개인화 추천 강화

핀터레스트가 실험형 앱 ‘애스크 핀터레스트’를 공개하며 검색 중심 쇼핑을 대화형 추천으로 확장한다. 테이스트 그래프와 저장 핀 데이터를 활용해 취향 기반 상품 탐색을 고도화하고, 광고주용 AI 비서와 소재 자동 선택 기능도 함께 강화한다. 향후 메인 앱 기능 개선에도 반영될 전망이다.

7. 셀러들, 해외 판매로 눈 돌려

국내 이커머스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판매자들이 새로운 판로 확보에 나서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의 한국 상품관 등 신규 플랫폼 입점이 늘고 있으며, 역직구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이다. 올해 1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다.

17/06/2026

📢 6월 18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 광고 전문가 인증제 도입

네이버가 공식 파트너사 광고 담당자를 대상으로 ‘NAVER Ads Expert’를 도입했다. 6월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광고 인증을 시작하고 하반기 AI 광고 솔루션 ‘애드부스트’ 과목을 추가한다. 40문항 중 80% 이상 득점해야 합격하며 온라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다.

2. 성수동 넘어 한강·호텔로 확장하는 여름 식품 팝업 경쟁

식품업계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한강공원, 호텔, 강남역 등 유동 인구 많은 곳으로 팝업을 확대하고 있다. IP 협업과 체험형 콘텐츠로 MZ세대 참여를 유도한다. 카스 팝업은 닷새 만에 3천 명, 돼지바 팝업은 열흘 만에 1만 2천 명을 모았다. 업계는 방문 데이터를 활용해 신제품과 프로모션을 세분화할 전망이다.

3. 메타, 월 3300원 인스타·페북 플러스 국내 출시

메타가 한국에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플러스를 월 3,300원에 도입하며 범용 SNS 유료화 실험을 시작했다. 스토리 노출 시간을 48시간으로 늘려 주말 캠페인 활용도는 높아지지만, 스포트라이트가 맞팔로우 대상에 그쳐 인플루언서 광고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향후 기능 추가가 관건이다.

4. 챗GPT 점유율 50% 붕괴, AI 마케팅 도구 선택 기준도 바뀐다

챗GPT 점유율이 46.4%로 떨어졌고 제미나이 27.7%, 클로드 10.3% 점유율로 추격 중이다. 구글 생태계 연동, 생산성, 가격이 선택 기준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상반기 AI 앱 다운로드 23억 건, 지출 42억 달러 전망 속 마케터의 툴 전략 재점검이 필요하다.

5. 네이버 광고, 편의점·IPTV로 오프라인 접점 넓힌다

네이버가 디지털 옥외광고 솔루션 ‘애드부스트 스크린’을 연내 편의점에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전국 5만여 점포와 IPTV까지 매체를 넓혀 광고주의 생활 접점 노출을 강화할 전망이다. AI로 화면별 영상을 자동 최적화해 소상공인 광고 집행도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6. 유튜브, 한국 콘텐츠 소비 장악

와이즈앱·리테일 조사에서 한국인 유튜브 사용시간은 1136억 분으로 넷플릭스의 20배였다. 스포티파이는 무료 요금제와 네이버 제휴로 4년 새 1200% 성장해, 마케팅 채널 전략이 영상·글로벌 음악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유튜브 뮤직도 MAU 797만 명으로 멜론을 앞섰다.

7. 네이버 메이트가 바꾸는 콘텐츠 보상 경쟁

네이버가 AI 브리핑 인용 수를 기준으로 매달 창작자 3000명을 선정해 활동비 30만 원을 지급한다. 분야별 우수 창작자에는 최대 1000만 원도 지원한다. 체험·수치·시행착오가 담긴 콘텐츠가 AI 검색 노출과 수익으로 연결되며, 브랜드 콘텐츠 전략도 ‘피인용 최적화’로 이동할 전망이다.

16/06/2026

📢 6월 17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카카오톡 대화방서 챗GPT 즉시 호출, 일상형 AI 접점 확대

카카오는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멘션이나 툴바 버튼으로 AI를 부르는 챗봇 기능을 출시했다. 뉴스·운세·인기 질문과 이미지 생성까지 지원하며, 누적 1100만 가입자를 확보한 챗GPT 포 카카오와 연계해 이용자 체류와 브랜드 접점을 키울 전망이다.

2. 쿠팡 과징금에 네이버 쇼핑 반사이익 주목

쿠팡이 개인정보 무단 수집과 ‘납치광고’ 관리 부실로 6246억 원 과징금을 받으며 탈팡 수요가 재점화됐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MAU 875만 명을 넘기고 AI 추천·N배송으로 대체 쇼핑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추천 영역 거래액은 전분기 대비 50% 증가해 개인화 마케팅 효과도 부각된다.

3. AI 검색 시대에도 네이버 점유율 64%… 교차 검증 수요가 만든 포털 독주

챗GPT 등 생성형 AI가 초기 정보 탐색을 넓히고 있지만, 이용자는 사실 확인과 출처 검증을 위해 네이버를 함께 쓰고 있다. 네이버 검색 점유율은 64.48%, AI탭 이후 66.38%로 상승해 브랜드 검색·SEO 전략에서 포털 신뢰도 관리가 여전히 핵심임을 보여준다.

4. 메타, 페이스북 검색에 AI 모드 도입

메타가 페이스북 검색에 AI 모드를 추가하며 인스타그램·스레드 등 공개 게시물을 답변형 결과로 재구성한다. 링크 나열보다 추가 질문까지 이어지는 구조라 브랜드의 리뷰·추천·커뮤니티 게시물 관리가 검색 노출 전략과 맞물릴 전망이다. 향후 뮤즈 스파크 기반 인용 기능도 예고됐다.

5. 삼성 월렛 MAU 1,904만 명, 페이앱 1위 수성

와이즈앱·리테일 조사에서 5월 삼성 월렛은 MAU 1,904만 명으로 국내 페이앱 1위를 지켰다. 카카오페이·KB페이·네이버페이는 역대 최대 이용자를 기록해 결제 접점 확보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NH페이는 전년 대비 48% 성장해 충성 고객 확대 전략의 참고 지표가 됐다.

6. EA, 게임 속 광고 시장 공략 플랫폼 공개

EA가 게임 내 광고 플랫폼 ‘EA 애드버타이징’을 공개했다. 경기장 간판, 인게임 도전·보상형 목표 등 실시간 배치를 제공하며 비자, 레드불 등 브랜드가 참여했다. EA 스포츠 별도 유닛과 이용자층 맞춤 통합 광고로 브랜드 접점을 넓힌다는 새로운 핵심 마케팅 전략이다.

7. 카페24, 데이터 통합 마케팅으로 쇼핑몰 성장 지원

카페24가 광고·상품·재고 데이터를 연결한 ‘토털 커머스 마케팅’을 강화한다. 매출 연동형 광고와 재고 기반 마케팅으로 광고비 부담을 낮추고, AI 에이전트가 실시간 성과를 분석해 전환 가능성이 높은 상품 중심 전략을 제안한다. 온라인 브랜드의 매출 성장까지 지속 지원한다.

15/06/2026

📢 6월 16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 AI 브리핑 기반 AI 광고 7월 정식 출시

네이버 검색광고가 월간 순이용자 3,000만 명 규모의 AI 브리핑에 AI 광고를 도입한다. 7월 15일 광고주센터가 열리고 21일부터 노출된다. ADVoost 검색광고 대상이며, 문맥 분석으로 위치와 문안을 자동 최적화한다. CPC는 파워링크 평균가 기반이며 확장검색 예산을 사용한다.

2. 네이버 쇼핑, 11번가 제치고 앱 2위 등극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5월 MAU 875만 명으로 11번가를 앞섰다. 개인화 추천과 AI 쇼핑 에이전트가 성장을 견인했고, 1분기 AI 추천 거래액은 전 분기 대비 50% 늘었다. 누적 다운로드도 1,750만 건을 넘어 마케팅 채널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브랜드의 검색·추천 광고 전략 재점검이 필요해졌다.

3. 메타 에디츠, AI·데스크톱 확장으로 크리에이터 락인 강화

메타가 영상 편집 앱 에디츠에 AI 어시스턴트와 데스크톱 버전을 추가했다. 인스타그램 데이터를 기반으로 흥행 콘텐츠와 오디오를 추천하고, 대화면 편집을 지원한다. 캡컷·틱톡·유튜브 AI 도구 경쟁에 대응하며 크리에이터 제작 효율을 높이고 인스타그램 생태계 락인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4. 네이버, 동물병원 검색도 데이터 마케팅 시대 연다

네이버가 동물병원 특화 플레이스 플러스를 출시했다. 보호자는 최근 3개월 진료·방문 통계와 필터로 병원을 비교하고, 병원은 리뷰 노출과 네이버페이 포인트 혜택을 활용해 신규 고객 유입과 방문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강화할 수 있다. 인투씨엔에스 사용 병원부터 시작해 확대된다.

5. 당근, 다점포 브랜드용 지점 방문 광고 CBT 시작

당근이 전문가모드 네이티브 광고에 ‘브랜드 지점 방문 늘리기’를 추가하고 50개 이상 지점을 보유한 프랜차이즈·다점포 브랜드 대상 CBT를 시작했다. 본사 계정 한 번으로 여러 지점 광고를 운영하고, 이용자를 가까운 매장 비즈프로필로 연결해 직접 오프라인 방문을 유도한다.

6. 네이버 노크잇, 20대 거래액 두 배로 키운 큐레이션 전략

네이버 패션 서비스 노크잇이 출시 2개월 만에 거래액을 전년 대비 60% 늘렸다. 20대 거래액은 약 2배 증가했다. 주목랭킹 등 트렌드 큐레이션과 입점 브랜드 30% 확대가 성장을 이끌었으며, 21일까지 최대 80% 할인 쿠폰과 강화된 멤버십 적립으로 구매 전환을 노린다.

7. OTT, 시청 몰입을 구매로 잇는 콘텐츠 커머스 확대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주요 OTT가 콘텐츠와 쇼핑을 연결하는 미디어 커머스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캐릭터 굿즈 판매부터 콘텐츠 속 상품 구매 페이지 연동까지 시청 경험을 소비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일반 광고보다 구매 전환율이 높아 새로운 수익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14/06/2026

📢 6월 15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 쇼핑 AI, 모바일웹까지 확대

네이버가 AI 쇼핑 에이전트 적용 범위를 모바일 웹까지 넓혔다. 이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뿐 아니라 네이버 앱 내 모바일 웹에서도 AI 쇼핑 추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사용자의 구매 이력과 관심사를 분석해 후속 쇼핑 제안까지 먼저 건네는 능동형 에이전트로 진화했다.

2. 치지직, 월드컵 효과 톡톡… 동시 접속자 482만 명 기록

네이버 치지직이 월드컵 한국 대 체코전 중계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수 482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해 LoL 월드 챔피언십 최고 기록의 6배를 웃도는 수치다. 업계는 이번 성과가 치지직을 스포츠·라이브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한다.

3. 클로드, 한국 AI 앱 시장서 매출 2위… 제미나이 추월

앤스로픽의 생성형 AI 서비스 클로드가 국내 AI 앱 시장에서 구글 제미나이를 제치고 매출 2위에 올랐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클로드는 올해 한국 iOS 생성형 AI 앱 시장에서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미국 다음으로 한국이 두 번째로 큰 매출 시장으로 나타났다.

4. G마켓, 스타배송 상품 동남아 진출 지원 확대

G마켓이 스타배송 상품을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라자다와 연동하며 역직구 사업 확대에 나선다. 판매자는 별도 작업 없이 기존 스타배송 상품을 동남아 5개국에 판매할 수 있게 된다. G마켓은 글로벌 판매 참여 비중이 낮은 판매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춰 해외 판로를 확대하는 전략이다.

5. 네이버, 자사몰 지원 강화… 이지커넥트 참여사 모집

네이버가 자사몰 사업자를 위한 ‘이지커넥트’를 시작한다. 선정된 500개 기업에는 네이버 로그인, 네이버페이, 톡톡, 광고 등 주요 서비스를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광고비와 포인트 혜택도 제공한다. 자사몰 사업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커머스 생태계 영향력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6. 네이버 AI 쇼핑 에이전트, 재이용자 180% 증가

네이버 AI 쇼핑 에이전트의 재이용자가 출시 3개월 만에 180% 증가했다. 관심사와 쇼핑 이력, 최신 트렌드를 분석해 먼저 대화를 제안하는 ‘실행형 AI’로 진화한 영향이다. 네이버는 100억 건 이상의 상품·UGC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사용자의 쇼핑 맥락을 이해하고 구매 결정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7. 유튜브 쇼핑, 패션·뷰티 플랫폼의 새 격전지로

유튜브 쇼핑이 패션·뷰티 버티컬 플랫폼의 핵심 판매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유튜브 쇼핑과 연동한 주요 기업 8곳 중 6곳이 패션·뷰티 플랫폼일 만큼 관심이 높다. 크리에이터 팬덤과 고객층이 겹치고, 영상 내 상품 태그를 통해 시청부터 구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11/06/2026

📢 6월 12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 AI 브리핑에 숏폼 결합… 클립 AI 브리핑 출시

네이버가 AI 브리핑에 숏폼 영상 콘텐츠를 결합한 ‘클립 AI 브리핑’을 선보인다. AI가 클립 영상을 분석해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검색 의도에 맞는 영상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다. 네이버는 텍스트 중심 검색을 넘어 영상 기반 검색 경험을 강화하며 AI 검색 경쟁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2. 챗GPT도 광고 도입… 대화 맥락 활용한 개인화 광고 시작

오픈AI가 오는 22일부터 챗GPT 무료 및 저가형 요금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도입한다. 광고는 대화 맥락과 서비스 내 활동 정보를 기반으로 개인화되며, 일반 답변과 명확히 구분해 표시할 예정이다. 다만 대화 내용이나 개인정보가 광고주에게 직접 제공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3. AI가 고객 데려온다… 검색보다 구매 전환율 높아

네이버는 AI를 통해 유입된 고객의 구매 전환율이 기존 검색 유입보다 높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이 키워드 검색 대신 대화형 질문을 통해 상품을 탐색하고 AI 추천을 바탕으로 구매를 결정하는 일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상품 정보와 리뷰, FAQ 등 AI가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가 중요해지고 있다.

4. 쿠팡, 6247억 원 과징금 부담… 이커머스 경쟁 구도 흔들리나

쿠팡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6247억 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으며 투자 전략에 변화가 예상된다. 반면 네이버·컬리 연합은 배송 경쟁력과 거래액 성장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쿠팡의 투자 속도 조절 여부가 향후 이커머스 시장 판도 변화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5. 한 줄이 브랜드 만든다… 식품업계 경험 마케팅 확산

식품업계가 짧은 문구로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는 ‘한 줄 마케팅’에 주목하고 있다. 바나프레소는 음료 라벨에 운세와 응원 메시지를 담고, 오뚜기는 컵라면에 위로 문구를 넣어 감성적 접점을 만들고 있다. 업계는 소비자가 기억하고 공유할 수 있는 경험 중심 마케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6. 네이버, 부산서 로컬 상권 AI 전환 지원 나선다

네이버가 부산에서 ‘로컬 그라운드’ 캠페인을 시작하며 지역 상권의 AI·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섰다. 네이버는 온라인에서 축적한 사업자 성장 노하우를 지역 상권으로 확장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겠다는 계획이다.

7. 아임웹, CRM 연계 강화… 온사이트 마케팅 기능 출시

아임웹이 자사몰 방문 고객을 단골 고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온사이트 마케팅’ 기능을 선보였다. 회원가입 유도, 광고 수신 동의 확보, 장바구니 이탈 방지, 쿠폰 제공 등을 고객 행동에 맞춰 실시간으로 운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0/06/2026

📢 6월 11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카카오 AI 비서 첫 제휴는 여기어때

카카오가 카카오톡 AI 비서 ‘카나나’의 첫 외부 파트너로 여기어때와 협업할 전망이다. 이용자가 대화방에서 여행이나 숙소 관련 이야기를 나누면 AI가 맥락을 파악해 숙소 정보를 추천하고 예약 링크까지 제공한다. 카카오는 이를 시작으로 AI 에이전트와 외부 서비스 연계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2. 네이버, 클립 수익화 기준 강화… AI 시대 콘텐츠 품질 높인다

네이버가 숏폼 서비스 ‘클립’의 광고 수익화 기준을 강화한다. 자체 제작성, AI 활용 여부, 양산형 콘텐츠 등을 보다 엄격하게 심사해 저품질 콘텐츠에는 광고 인센티브를 제한할 계획이다. 이는 건강한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는 동시에 고품질 콘텐츠를 AI 검색과 연계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3. AI 가짜 의사 내세운 허위광고 적발… 81억 원 매출 올려

식약처가 AI로 생성한 가짜 의사를 활용해 건강식품의 효능을 과장 광고한 업체를 검찰에 송치했다. 해당 업체는 ‘역노화’, ‘신체나이 감소’ 등을 내세운 광고로 약 9개월간 81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허위·과대광고가 늘어남에 따라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4. 11번가, 징둥닷컴 손잡고 중국 역직구 공략

11번가가 중국 최대 이커머스 기업 징둥닷컴의 해외직구 플랫폼 ‘징둥월드와이드’에 전문관을 열고 역직구 사업을 확대한다. 국내 판매자는 별도 물류·마케팅 부담 없이 중국 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으며, 현재 K-뷰티를 중심으로 패션·건기식·리빙 등 350여 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5. 넷플릭스, 숏폼형 클립 영상 도입

넷플릭스가 오는 7월 한국에 세로형 모바일 피드 ‘클립 영상’을 도입한다. 이용자는 짧은 영상으로 영화와 시리즈를 탐색하고, 찜하기·공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는 숏폼 콘텐츠 소비에 익숙한 이용자 경험을 반영한 변화로, 콘텐츠 시청뿐 아니라 발견 과정까지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6. G마켓, 스타셀러 육성 강화… 전담 조직으로 성장 지원

G마켓이 신규 판매자와 중소셀러 육성에 집중하며 오픈마켓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평균 연령 26세의 전담 AM 조직이 상품 기획, 노출 전략, 프로모션 운영 등을 1대 1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플랫폼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단순 입점 유치를 넘어 판매자 성장 지원이 핵심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7. AI가 쇼핑 바꿔도 브랜드는 여전히 중요

크리테오 조사에 따르면 한국 소비자의 76%는 AI 기반 쇼핑 환경에서도 브랜드의 정체성과 차별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허위 정보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도 중요하게 생각했다. 업계는 AI 추천이 보편화될수록 브랜드 가치와 신뢰가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 말했다.

09/06/2026

📢 6월 10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인스타그램, 프로필 피드 순서 직접 바꾼다

인스타그램이 게시물 업로드 순서와 관계없이 프로필 그리드를 자유롭게 재배치할 수 있는 기능을 전 세계에 출시했다. 사용자는 원하는 게시물을 드래그해 배치하며 프로필을 원하는 스타일로 꾸밀 수 있다. 이번 기능은 수년간 가장 많이 요청된 업데이트 중 하나로 꼽힌다.

2. 쿠팡 와우회원가 기만 광고에 과징금 5억 원

공정위는 쿠팡이 2020년 8월부터 1년 8개월간 1회성 쿠폰 적용가를 상시 할인인 ‘와우회원가’처럼 광고했다고 판단했다. 멤버십 가입 유도와 가격 신뢰가 핵심인 커머스 마케팅에서 혜택 조건 고지가 중요해졌다는 신호다. 과징금은 법정 최고 정액인 5억 원이며 광고 문구 설계 리스크도 커졌다.

3. 넷플릭스, 가입자보다 광고… 수익 전략 전환

넷플릭스가 가입자 성장 둔화에 대응해 광고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광고 매출 목표는 30억 달러로 지난해의 두 배 수준이며, 프로그래매틱 광고와 DSP 연동을 확대해 광고주 저변도 넓히고 있다. 넷플릭스는 광고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으며 수익성 중심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4. 알리바바 픽코파일럿, 구글 애즈 연동으로 AI 광고 제작 지원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이 AI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픽코파일럿을 구글 애즈와 연동했다. 중소 이커머스 판매자는 바이럴 비디오 메이커, 패션 릴스, AI 상품 페이지 생성기로 만든 콘텐츠를 즉시 광고에 배포해 제작 시간을 줄이고 매출 중심 마케팅을 강화할 수 있다는 평가이다.

5. 얼굴결제, 토스·네이버 주도권 경쟁 본격화

토스 페이스페이는 출시 1년 4개월 만에 가입자 600만 명, 가맹점 37만 개를 확보했다. 네이버 페이스사인은 파리바게뜨 등 프랜차이즈로 확장하고 Npay 커넥트 보급을 강화한다. 결제 데이터와 매장 접점 선점이 핵심 마케팅 전장이 되고, 고객 락인 경쟁까지 확산할 전망이다.

6. 반복 위반 기업 과징금 최대 100%… 광고·판매 리스크 커진다

공정위가 7월 1일부터 소비자 3법 과징금 기준을 강화한다. 표시·광고 위반 이력은 5년까지 반영되고 반복 위반 시 과징금이 최대 100% 가중된다. 피해 보상 감경은 30%에서 10%로 줄어 마케팅 문구 검수와 컴플라이언스 관리가 중요해졌다.

7. 빠른 배송이 매출 변수로… 지그재그 직진배송, 중소몰 성장 견인

카카오스타일은 지그재그 직진배송을 이용한 중소 스토어 55곳의 올해 월평균 거래액은 전년 대비 30% 늘었다고 밝혔다. 쇼퍼랜드는 732% 성장했으며, 당일·새벽배송 확대가 구매 전환과 재구매를 높이는 마케팅 인프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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