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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빠진 43만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하세요! 사업자, 마케터들이라면 꼭 알아야할 마케팅 인사이트, 온라인 마케팅, 광고, 경영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08/2026

📢 8월 21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메타, 맥용 AI 비서 출시… 인스타·광고 연동으로 마케터 공략

메타가 맥용 ‘메타 AI’ 앱을 출시하며 데스크톱 AI 비서 시장에 진입했다. 인스타그램·페이스북 계정과 메타 광고 캠페인을 직접 연결해 콘텐츠 성과 분석, 다음 게시물 제안, 주간 리포트 작성 등을 지원하는 것이 강점이다. 광고 운영과 콘텐츠 제작을 AI가 한 흐름에서 지원하는 업무 자동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 세무사 광고 규제 강화… 비교·근거 없는 1위 표현 금지

국세청이 세무사 광고 규제를 구체화한다. 타 세무사와의 수임료 직접 비교, 경제적 이익 제공 약속, 근거 없는 ‘업계 최고’·‘환급률 1위’ 등의 표현은 금지된다. 반면 실제 수임료와 객관적 근거가 있는 성과 표시는 허용된다.

3. 추억의 로드숍 브랜드, 올리브영서 부활… 20대가 최대 소비층

에뛰드·바닐라코·스킨푸드 등 1세대 뷰티 브랜드의 올리브영 구매액이 최근 1년간 14.6% 증가했다. 특히 20대가 전체 구매의 약 33%를 차지해 과거 브랜드를 경험하지 않은 젊은 층까지 소비가 확산됐다. 기존 브랜드 자산에 H&B 유통 경쟁력이 결합되며 레거시 브랜드 재성장 사례로 주목된다.

4. 20·30대가 가장 빠르게 선택한 앱 챗GPT

챗GPT의 월평균 사용자 수가 전년 대비 20대에서 46.5%, 30대에서 65.4% 증가하며 두 연령대 모두 성장률 1위를 기록했다. 검색·정보 탐색부터 업무와 학습까지 생성형 AI 활용이 일상화되는 흐름이다. 포털·SNS뿐 아니라 AI 환경까지 새로운 소비자 접점으로 고려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5. IPTV 3사, 1800만 셋톱박스 데이터로 맞춤형 광고 고도화

통신 3사가 약 1800만 대 셋톱박스의 시청 데이터를 기반으로 채널·프로그램별 도달률과 시청시간을 분석하고 맞춤형 TV 광고에 활용하는 방안을 확대한다. 통신·미디어 데이터까지 결합할 경우 타깃 정교화와 광고 성과 측정이 가능해져 TV 광고도 퍼포먼스 마케팅 채널로 진화할 전망이다.

6. 삼성·LG, 가전을 광고 플랫폼으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마트TV의 OS·시청 데이터를 활용한 광고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LG의 미국 CTV 광고 사업은 연 매출 1조 원을 바라보고 있으며 삼성은 TV 광고와 쇼핑을 연결하고 있다. 향후 화면형 가전까지 광고 영역이 넓어지며 새로운 미디어 접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7. 에어브릿지, 에이블리 연동… 앱 광고 성과 측정 정교화

에이비일팔공의 MMP 솔루션 에어브릿지가 에이블리와 연동돼 광고 클릭·노출이 실제 앱 설치와 구매로 이어지는 과정을 측정할 수 있게 됐다. 에이블리의 1000만 MAU와 결합해 패션·뷰티·라이프 광고주의 성과 분석 정확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19/08/2026

📢 8월 20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슈퍼단골 출시… 재구매 고객에 5% 추가 적립

네이버가 9월 16일 스마트스토어에 재구매 혜택 프로그램 ‘슈퍼단골’을 도입한다. 동일 스토어에서 90일 내 재구매한 네이버플러스 회원에게 5% 추가 적립을 제공하고 AI 추천 영역에도 혜택을 노출한다. 신규 유입뿐 아니라 CRM과 반복 구매율을 높이는 리텐션 마케팅 수단이 될 전망이다.

2. 쇼핑몰 CS 노린 환불 사칭 악성메일 확산, 퓨어랫 주의보

안랩 ASEC에 따르면 파손·환불 문의로 위장한 메일이 CS팀을 겨냥해 퓨어랫을 유포 중이다. 외부 링크의 ZIP에는 문서 아이콘 EXE와 숨김 DLL이 담겨 PC를 탈취한다. 주문번호 부재, 구매 이력 불일치, 발신 주소와 링크 도메인 상이 여부를 반드시 대조해야 한다.

3.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AI 앞세워 광고산업 혁신 본격화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가 26~28일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다. 83개국이 참가하며 AI 기반 다국어 동시통역과 전시 번역을 처음 도입했다. 헬스 스타즈와 AI 활용 부문을 신설했고, 40개 세션을 통해 브랜드 성장, 소비자 관계, 글로벌 마케팅 변화상을 집중 조망한다.

4. 틱톡, DM 송금 기능 개발… 앱 안 결제 생태계 확대 노린다

틱톡이 이용자 간 DM으로 돈을 주고받는 기능을 개발 중인 정황이 미국 아이폰 앱 코드에서 확인됐다. 동남아에서 운영 중인 틱톡페이를 기반으로 출시할 가능성이 거론되며, 커머스에 이어 송금까지 앱 안에 묶어 체류시간과 결제 데이터를 늘리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다만 규제 부담은 변수다.

5. 네이버, 비즈채널 반려 건 재검수 요청 기능 8월 26일 오픈

네이버가 2026년 8월 26일부터 디스플레이 광고 비즈채널의 검수 반려 건을 삭제·재등록 없이 광고주센터에서 직접 재검수 요청할 수 있게 한다. 웹사이트·앱·네이버쇼핑에 적용되며, 소명 내용과 자료 제출도 가능해 기존 검수 이력 보존과 운영 절차 간소화 효과가 기대된다.

6. 유튜브·X, AI 스팸 수익화 차단… 오리지널 콘텐츠 보상 강화

유튜브·X·페이스북이 AI로 대량 생성한 저품질·반복형 콘텐츠와 단순 재가공 게시물의 수익화를 제한하고 있다. 대신 독창성과 지속적인 이용자 참여를 만드는 창작자에게 보상을 집중하는 방향이다. 브랜드도 단순 물량형 콘텐츠보다 고유한 기획과 팬덤을 확보한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협업 전략을 재편할 필요가 커졌다.

7. 월마트, 구매데이터 광고로 수익성 방어… 멤버십·AI로 확장

월마트는 미국 동일점포 매출 증가율이 4.1%로 둔화했지만 광고사업 월마트 커넥트는 44% 성장했다. 구매데이터와 멤버십 정보를 활용한 고마진 광고가 가격 인하와 빠른 배송 비용을 보완하고, 21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 쇼핑 도우미 스파키 광고 실험도 확대 중이다.

18/08/2026

📢 8월 19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유튜브 조회수 기준 완화… 마케터는 조회수보다 유효 시청 봐야

유튜브가 24일부터 영상 재생 즉시 조회수 1회로 집계하는 방식으로 개편한다. 쇼츠와 롱폼 모두 적용돼 표면적 조회수는 크게 늘어날 수 있다. 기존 30초 이상 시청 기준은 ‘유효 조회수’로 별도 유지된다. 단순 조회수보다 실제 시청 지속 여부와 참여도를 중심으로 성과를 판단해야 한다.

2. 11번가 AI 검색 도입… 구매전환율 기존 검색 대비 2배

11번가가 고객의 구매 조건과 상황을 이해해 상품을 추천하는 ‘AI 검색’을 도입했다. 가격·배송·리뷰 등을 종합해 맞춤 상품을 제안하며, 도입 초기 구매전환율은 기존 통합검색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이커머스에서 상품명·상세정보 역시 AI가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최적화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3. 32만 원짜리 뉴욕 광고, 봉화사과를 SNS 화제로 만들다

경북 봉화군 27세 공무원이 사비 32만 9천 원으로 타임스스퀘어에 23시간 광고를 띄웠다. 매 36분마다 15초 노출한 문구는 ‘봉화 사과 맛있지만 광고 안 합니다’였다. 해외 판매보다 ‘뉴욕 광고’ 자체를 국내 SNS 확산 소재로 삼은 공공 홍보형 저비용 바이럴 사례로 주목된다.

4. 숏폼이 미디어 사용시간 장악… 유튜브·틱톡 나란히 1·2위

올해 상반기 국내 미디어 플랫폼 1인당 월평균 사용시간에서 유튜브가 2640분으로 압도적 1위, 틱톡이 632분으로 2위를 기록했다. 숏폼 소비가 급증하자 넷플릭스·티빙 등 롱폼 플랫폼도 세로형 클립과 하이라이트를 강화하고 있다. 숏폼은 도달률과 체류시간을 확보하는 핵심 포맷이 되고 있다.

5. 동남아 K패션, 라방 검증 후 크로스보더 판매로 전환

동남아 이커머스 1,576억 달러 중 라이브커머스가 32%를 차지하며 K패션 진출 공식이 바뀌고 있다. 쇼피·틱톡샵·라자다가 거래액 97%를 장악한 만큼 숏폼 브랜딩, 인플루언서 시딩, 한국 직배송 크로스보더로 시장성을 먼저 검증하는 전략이 핵심이다. 국가별 플랫폼 선택도 중요하다.

6. 챗GPT 노출 경쟁에 AEO·GEO 급성장… 과장 광고 우려도 확대

AI 답변에 브랜드를 노출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AEO·GEO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다만 AI 답변은 모델과 대화 맥락에 따라 달라지고 노출 원리도 불투명해 성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어렵다. 마케터는 상위 노출 보장보다 브랜드 정보의 신뢰도와 인용 가능성을 높이는 장기 전략에 주목해야 한다.

7. K뷰티 가품 확산에 브랜드 신뢰 방어전 본격화

K뷰티 수출이 상반기 70억 달러로 27.3% 늘었지만, 메디큐브 등 인기 제품 가품이 동유럽과 글로벌 오픈마켓까지 번졌다. 중국발 위조품은 안전·브랜드 신뢰를 흔들고 있다. 차단 건수도 지난해 3만 6116건으로 늘었다. 업계는 AI 모니터링·QR 인증, 정부는 10월 K브랜드 인증제로 대응한다.

17/08/2026

📢 8월 18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오픈AI 기업 매출, 개인 고객 첫 추월

오픈AI는 기업용 매출이 개인 고객을 처음 넘어섰다고 밝혔다. 7월 연환산 매출은 전월 대비 20%, 기업 고객은 32% 증가했고 광고 사업도 10억 달러에 육박했다. AI 도입이 마케팅·세일즈 자동화 예산의 핵심 축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브랜드 운영과 고객 대응 전략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2. 인스타그램, 10년 만에 영문 워드마크 현대화

인스타그램이 앱 상단 영문 워드마크를 10년 만에 개편했다. 산세리프 기반에 필기체 디테일을 남겨 메타 앱 간 시각 통일성을 강화한 전략이다. 애덤 모세리는 독창성과 단순함을 유지한 현대화라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이용자는 ‘인스타그잼’처럼 읽힌다며 가독성 혼란을 지적한다.

3. 패션 플랫폼, 급상승 데이터로 트렌드 예측 경쟁 본격화

무신사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일별 급상승 랭킹을 아카이브해 성별·연령·카테고리별 톱 30 변화를 기록한다. 지그재그·에이블리처럼 검색·구매 데이터를 트렌드 리포트와 큐레이션에 연결하며, 패션 마케팅의 핵심 자산이 실시간 행동 데이터로 이동하고 있다. 브랜드는 흥행 근거를 확보한다.

4. AI 쇼핑, 탐색은 늘었지만 결제 전환은 17% 미만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포레스터는 AI 이용자 60%가 상품을 검색하지만 결제 완료는 17% 미만이라고 밝혔다. 아마존은 폐쇄형, 월마트는 개방형 전략을 택했으나 신뢰·책임·규제 장벽이 전환율을 막고 있어, 기업은 조급한 챗봇 도입보다 상품 데이터 구조화와 인증 체계 구축을 우선해야 한다.

5. 구글 포멜리, 사진을 소셜 영상으로 바꾸는 AI 기능 추가

구글 랩스의 AI 마케팅 도구 포멜리가 사진을 짧은 영상·GIF로 변환하는 애니메이트 기능을 추가했다. 중소기업은 웹사이트와 기존 이미지를 바탕으로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한 소셜 광고 소재를 한 화면에서 제작할 수 있다. 제작 단계가 줄어 소규모 브랜드의 빠른 캠페인 운영과 콘텐츠 테스트에 유용할 전망이다.

6. 메타, 사칭 광고 삭제로 소셜 광고 신뢰 회복 나선다

메타는 2024년 한국에서 유명인 사칭 광고 24만 건 이상을 삭제하고, 지난해 9월 얼굴 인식 기반 차단 기능을 도입했다. 전 세계 스캠 광고 1억 5900만 개와 계정 1090만 개도 제거했다. 쇼핑·제휴 광고 확대 속 플랫폼 신뢰 회복과 AI 광고 성과 강화를 노린 전략이다.

7. 유통사, 구매 데이터 앞세워 RMN 광고 시장 공략

유통업계가 온라인몰·매장 디지털 화면을 광고 지면으로 바꾸며 리테일미디어네트워크를 새 수익원으로 키우고 있다. 코바코는 국내 시장이 5년 내 5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세계 광고비도 올해 1967억 달러로 예상된다. 이마트·쿠팡·네이버가 데이터 기반 타깃 광고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08/2026

📢 8월 14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틱톡샵 미국 온라인 소매 2% 점유로 급부상

틱톡샵이 판매자 혜택 및 물류 강화에 힘입어 1년 만에 미국 온라인 소매 지출 점유율을 1.2%에서 2%로 끌어올리며 7월 틱톡샵의 미국 내 온라인 소비액은 타깃, 코스트코, 홈디포 등의 온라인 매출을 넘어섰다. 특히 35세 이상 고객층을 확보하며 영향력을 확대 중이다.

2. 네이버 쇼핑검색, 광고보다 상품 경쟁력 중심으로 개편

네이버가 모바일 통합검색 쇼핑영역에서 광고상품 고정 지면을 축소하고, 키워드 연관성·클릭률·구매 전환 등 이용자 반응에 따라 일반상품 노출을 실시간 최적화한다. 중소 판매자와 신규 판매자는 상품명, 리뷰, 상세페이지 관리가 중요해졌다. 광고비 의존도를 낮춘 발견형 쇼핑 전환이다.

3. 챗GPT 노출 마케팅 급성장 속 AEO·GEO 과장 영업 확산

챗GPT·제미나이 답변에 기업과 제품을 노출하려는 AEO·GEO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크몽에선 1분기 AI 마케팅 의뢰 비중이 12%로 늘었다. 그러나 성과 기준은 여전히 불명확하고 일부 대행사는 유료 기사 제안과 상위 노출 보장식 과장 영업으로 시장 신뢰를 흔들고 있다.

4. 네이버, 여행 커넥트로 크리에이터 제휴 수익 확대

네이버가 브랜드 커넥트의 새 어필리에이트 설루션 ‘여행 커넥트’를 준비한다. 여행 예약 실적을 크리에이터 보상으로 연결해 쇼핑 중심 제휴 성과를 여행 상품 홍보로 확장하려는 전략이다. 지난해 쇼핑 커넥트는 베타 기간 52만 개 상품 연동, 캠페인 270%, 보상 670% 증가로 효과를 입증했다.

5. K뷰티 온라인 매출 절반 미국서 발생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K뷰티 세계 온라인 시장은 150억 달러로 22% 성장했다. 미국 비중은 54%로 뛰고 중국은 21%로 줄었다. 틱톡샵 등 이커머스가 성장을 견인했으며, 브라질 브랜드 수가 159% 늘어난 중남미가 차세대 시장으로 꼽힌다. 디지털 우선 전략과 현지화 속도가 핵심 과제다.

6. 카카오비즈 멤버십, 소상공인 제휴 혜택 확대

카카오는 월 1만 4900원 구독형 서비스 ‘카카오비즈 멤버십’에 식봄, 청연, 결제선생 등 제휴 혜택을 추가했다. 광고 지원금과 마케팅 할인, 배민상회·알바몬 혜택에 식자재·청소·학원 운영 지원을 더해 매월 최대 50만 원 상당의 비용 절감 효과를 중소상공인에게 제공한다.

7. 주 7일 배송 전쟁, 이커머스 차별점이 되다

CJ대한통운의 2분기 택배 물량이 11.1% 늘며 주 7일 배송 경쟁이 본격화됐다. 롯데·한진과 네이버까지 일요·새벽배송을 확대하면서, 이커머스 마케팅의 차별점이 가격에서 배송 경험으로 이동하고 있다. 주말 판매 비중이 높은 육아·패션·화장품 등은 배송 약속을 구매 전환 메시지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12/08/2026

📢 8월 13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쿠팡, 전 연령 MAU 1위 수성… 알리·테무는 2위권 장악

와이즈앱 조사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달 10대 이하부터 60대 이상까지 종합몰 앱 MAU 1위를 지켰다. 다만 2위 경쟁에선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에서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가 차지했다. 특히 쿠팡의 40대 이용자는 854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2위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였다.

2. 조회수보다 원본성… 플랫폼, AI 시대 보상 기준 전환

X·네이버·유튜브·틱톡 등 플랫폼이 조회수보다 독창성을 중시하는 보상 체계로 바꾸고 있다. AI 양산형 콘텐츠가 범람하자 원본의 희소성과 AI 인용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흐름이다. X는 8일부터 새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네이버는 연 200억 원 규모 메이트로 창작자 약 3000명을 지원한다.

3. K앱 생태계 100조 원 돌파, 글로벌 마케팅 파급력 확대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가 지난해 한국 경제에 창출한 수익은 99조 원으로 추산됐다. 해외 다운로드가 국내의 2.5배에 달하며 게임·웹툰을 넘어 사진, 뷰티, 교육, 팬덤 앱까지 확산돼 광고·결제·마케팅 산업의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보고서는 관련 일자리도 46만 개로 봤다.

4. 방송광고 규제 완화, TV 광고 인벤토리 확대된다

10월부터 방송채널 하루 광고시간 한도가 17%에서 20%로 늘고 프로그램별 총량 규제는 폐지된다. 30분 프로그램도 중간광고가 가능하며 45~60분은 최대 2회, 60~90분은 3회까지 확대된다. TV 광고 집행 기회와 편성 전략 변화가 커질 전망이다. 가상·자막광고 크기도 커진다.

5. 징둥닷컴, 한국 직매입 확대로 K-소비재 중국 판로 넓힌다

중국 매출 1위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둥닷컴이 한국 소싱 법인을 세우고 K-뷰티·식품·패션 직매입을 본격화한다. 9개 기업과 150만 달러 계약을 맺어 대리상 없는 유통, 결제 안정, 플래그십 운영까지 확보해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와 빠른 중국 마케팅 채널 다변화가 기대된다.

6. 어도비, 챗GPT서 포토샵·프리미어까지 통합 지원

어도비가 챗GPT용 통합 플러그인을 출시했다. 포토샵·프리미어·파이어플라이 등 70여 개 도구를 챗GPT 워크와 코덱스에서 연동해 이미지 편집, 쇼츠 제작, PDF 생성, 캠페인 디자인을 대화창에서 처리할 수 있다. 이후 세밀한 작업은 어도비 앱으로 이어서 진행 가능하다.

7. 무신사, 일본 10대 쇼핑앱 톱 10… 중국 유통업계 검색 브랜드로 부상

무신사가 일본에서는 10대가 실제 사용하는 쇼핑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중국에서는 유통업계가 주목하는 브랜드로 부상했다. 일본 현지 조사에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9위에 올랐고, 도쿄 팝업에는 7만 5000명이 방문했다. 중국은 4개 매장을 운영하며 9월 선전 출점도 앞두고 있다.

11/08/2026

📢 8월 12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구글, 국내 모바일 이용자 첫 1위

생성형 AI 확산으로 국내 모바일 검색·포털 시장의 이용 흐름이 달라지고 있다. 구글이 월간 활성 이용자 수 집계 이후 처음 네이버를 앞질렀고, 챗GPT도 다음의 2배가 넘는 이용자를 확보했다. 제미나이와 AI 검색 강화가 맞물리며 국내 포털 판도 변화 가능성이 커지는 모습이다.

2. 챗GPT 무료 이용자에 최신 AI 무제한 개방… 광고 확대 승부수

오픈AI가 무료 이용자와 저가형 고 요금제 가입자에게 최신 경량 모델 ‘루나’와 추론 기능을 무제한 개방했다. 유료 전환 유도 대신 국내 월간활성이용자 1645만 명 1위 기반을 더 키우고, 한국 광고 전담팀 신설과 시범 광고 운영으로 광고 수익 확대에 본격 나선 전략이다.

3. 유튜브, 신규 광고 수익 기준 2배 상향

유튜브가 내년 2월부터 신규 창작자의 광고·프리미엄 수익 진입 기준을 구독자 1000명에 최근 1년 시청시간 8000시간 또는 쇼츠 2000만 회로 높인다. 반면 후원·쇼핑 기준은 유지돼 초기 채널은 멤버십·슈퍼챗·상품 판매를 먼저 수익원으로 삼는 흐름이 강해질 전망이다.

4. 구글, 광고·애널리틱스에 AI 확대… 마케팅 속도 높인다

구글이 구글 애즈와 구글 애널리틱스에 신규 AI·에이전트 기능을 추가했다. 홈 화면 AI 요약으로 성과 변화를 즉시 파악하고,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시각 보고서를 만들 수 있다. 유사업종 벤치마킹도 지원해 더 빠른 캠페인 개선과 의사결정을 돕고, 데이터 해석 부담도 낮춘다.

5. 쿠팡 납치광고 제재 임박… 이용자 강제이동 논란 확산

방미통위가 이용자 클릭 없이 쿠팡 앱·웹으로 이동시키는 ‘납치광고’와 관련해 이달 중 제재를 검토 중이다. 조사는 지난해 말 마무리됐고 현재 쿠팡 소명 절차가 진행 중이다. 쟁점은 전기통신사업법상 이용자 이익 저해 여부, 제휴 파트너 관리 책임, 플랫폼 광고 통제 범위이다.

6. OTT 매출 절반 이상은 광고요금제

북미 OTT 시장에서 광고요금제가 핵심 수익원으로 부상했다. 암페어애널리시스는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북미 구독형 스트리밍 매출의 54%가 광고형 요금제에서 발생하고, 광고 매출만 180억 달러, 약 25조 원을 넘길 것으로 내다봤다. 광고 비중은 전체 구독 수익의 20%를 처음 돌파할 전망이다.

7. 구글, 한국 앱 개발자 수수료 최저 10%로 인하

구글이 한국 앱 개발자 대상 수수료를 최저 10%로 인하한다. 앱 마켓 비용 부담이 낮아지며 중소 개발사의 수익성 개선 기대가 커졌다. 절감된 비용이 서비스 고도화, 이용자 확보, 광고 집행 확대 등 마케팅 투자 여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10/08/2026

📢 8월 11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당근, 동네인증·거래데이터 기반 맞춤형 광고 확대

당근이 미동의 이용자에게 새 UI로 맞춤형 정보제공 동의를 안내하며 광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고주 수는 전년 대비 37%, 집행 광고는 29% 증가했다. 중고차 매물은 상반기 96% 늘었고, 부동산 후기 22만 건도 쌓이며 지역·관심사 기반 초정밀 타기팅 역량을 키우는 모습이다.

2. 카카오, AI 인프라보다 카카오톡 B2C에 승부수

카카오는 고비용 AI 인프라 대신 5000만명 이용자 기반의 카카오톡에 AI를 심는 B2C 전략을 택했다. 대화 중 주문·예약·결제를 연결하고 쿠팡이츠 협업으로 톡비즈 광고·커머스 수익을 키운다. 내년부터 수익화해 2028년 AI 매출을 두 자릿수 비중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3. 크리에이터 경제, 광고 넘어 브랜드·유통·자금으로 확장

미국 크리에이터 광고시장은 2026년 440억 달러로 커질 전망이다. 기업들은 인지도뿐 아니라 판매 전환까지 성과를 측정하고 있다. 크리에이터는 자체 브랜드와 유통, 자금 조달까지 사업을 넓히고, 플랫폼은 직접 지원과 AI 자동화로 산업 구조와 비용 배분까지 바꾸는 흐름이다.

4. 엑스, 오리지널 콘텐츠 중심 보상 체계 도입

엑스가 9월 8일부터 기존 크리에이터 수익 공유를 종료하고 오리지널 콘텐츠 리워드를 도입한다. 참여 조건은 인증 팔로어 500명 이상, 최근 90일 인증 사용자 홈 타임라인 노출 50만 회 이상이다. 원본 보도, 분석, 직접 촬영한 영상·사진 등 독창적 콘텐츠에 수익을 집중한다.

5. 티맵, 이동 데이터로 오프라인 방문 성과 측정한다

티맵모빌리티와 이케아는 이동거리별 1만~2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해 장거리 고객의 매장 방문 증가를 확인했다. 목적지 검색, 체류시간, 재방문 여부까지 분석해 마케팅 예산을 실제 이동 행동 기준으로 배분하고, AI 인사이트 리포트와 결합해 대형마트·아울렛·관광지로 모델 확대를 추진한다.

6. AI 캐릭터, 1020 여가시간의 새 광고 접점으로 부상

지난달 제타의 10대 MAU는 89만5526명, 월평균 이용시간은 45시간44분으로 인스타그램을 16시간 이상 앞섰다. 특정 주간에는 유튜브도 넘어서며 AI 캐릭터가 1020 여가시간의 새 광고·IP 협업 접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마케터는 영상 노출보다 대화 참여와 체류 데이터를 고려해야 한다.

7. AI 검색 시대, 온라인몰 노출 전략 GEO로 이동

생성형 AI가 상품 추천 창구로 떠오르며 온라인몰의 검색 최적화 기준이 바뀌고 있다. 메이크샵은 GEO 기술로 상품 정보를 AI 친화적으로 구조화해 상점의 노출 가능성과 큐레이션 효율을 높이고 있다. 도로시는 수작업 의존을 줄이고 시즌·소재·가격대별 페이지 기획 정확도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09/08/2026

📢 8월 10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 AI 브리핑, 블로그 마케팅 수익화 채널로 부상

네이버는 AI 브리핑 도입 후 블로그 노출과 유입이 늘며 6월 창작자 수익·지원금이 지난해 2월 대비 약 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애드포스트·브랜드 커넥트에 네이버 메이트 월 3000명, 기본 30만 원 지원이 더해져 브랜드 협업과 검색 유입 전략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2. 오픈AI, 한국에 챗GPT 광고팀 신설

오픈AI가 한국에 광고 전담 조직을 꾸리고 국내 광고주와 대행사 지원을 확대한다. 챗GPT 광고는 검색 키워드 입찰 대신 이용자의 대화 맥락과 구매 의도를 기반으로 노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소 집행 금액 없는 셀프서비스 방식까지 도입되며 브랜드의 신규 퍼포먼스·탐색형 광고 채널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3. 쿠팡, AI로 상품 비교·리뷰 요약 확대

쿠팡이 주요 카테고리에 AI 기반 ‘상품 한눈에 보기’를 도입했다. 상품명 아래 핵심 장점을 보여주는 하이라이트, 세탁기 용량별 티셔츠 수와 적정 가구원 수를 안내하는 인포그래픽, 고객 리뷰 요약 기능을 적용했다. 향후 상품 상세 페이지 전반으로 AI 활용 범위도 넓힐 계획이다.

4.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전용 필터·추천 영역 도입

네이버가 플레이스 플러스(beta) 매장만 모아 보여주는 검색 필터와 추천 영역을 추가한다. 요일·시간대별 인기 매장을 자동 노출해 식당 검색 주목도를 높이며, 8월 기준 15개 POS 연동으로 리뷰·AI 답글·운영 리포트를 지원하고 place+ 배지 노출 지면도 확대할 계획이다.

5. 2030 사로잡은 엔터 사주, SNS 광고 콘텐츠로 진화

한서희 SNS 열애 암시 게시물이 사주 광고로 드러나며 점술 콘텐츠의 상업화가 주목받고 있다. 20대의 SNS 점술 접촉률은 53.5%로 높고, 소비 이유도 불안보다 호기심과 재미가 앞선다. 브랜드는 숏폼·웹툰형 후기처럼 놀이성을 살리되 불안 자극형 메시지는 경계해야 한다.

6. 네이버 쇼핑 카탈로그 브랜드형 광고 종료

네이버는 2026년 8월 19일부터 쇼핑 카탈로그 페이지 내 쇼핑 브랜드형 광고 노출을 종료한다. 모바일 리뷰 영역 하단과 PC 우측 리뷰 영역 하단 지면이 대상이며, 광고주는 해당 상품군 캠페인 예산과 대체 노출 지면을 사전 점검해야 한다. 일정은 내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7. 구글 지도, 검색 넘어 주문·예약까지… AI 기반 상거래 플랫폼으로 진화

구글이 ‘에스크 맵’에 음식 주문, 호텔 예약, 이벤트 티켓 탐색 기능을 추가하며 지도 서비스를 실제 구매 전환까지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이용자의 위치·일정·취향을 반영한 AI 추천이 주문과 예약으로 직결되면서, 로컬 비즈니스와 여행·외식 업계의 지도 노출 및 전환 최적화 중요성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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