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2024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 의대협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 협회 (KMSA)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입니다. Official page of Korean Medical Student Association
함께라면,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제 15대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 협회 회장 류환입니다.
의과대학에 진학하여 의료계의 일원이 된 후, 우리는 선배들로부터 많은 걱정어린 말들을 듣습니다. 의료계에 산적한 수많은 불합리한 상황들로 인한 푸념일 것입니다. 참다못한 의료계 구성원들이 하나의 목소리를 모으기 시작하였고, 한발 두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의대협’이라는 이름 하에 의대생이 모인지 5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젊은의사포럼을 비롯한 여러 행사를 통하여 의대생들의 소통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의대생들의 목소리를 모아 국시원법을 제정하는 등, 사회 속에서 의대생들의 권익을 위해 앞장섰습니다.
하지만, 의대협은 한 발 더, 앞으로
26/08/2024
01/07/2024
07/05/2024
금일 오후 전국 13,645명의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뜻을 모아 서울고등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07/04/2024
🩸2024 전국 의과대학 헌혈 및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릴레이 캠페인🩸
지난 3월 중 많은 전국 의과대학 학우 여러분들께서 '헌혈 및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릴레이'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앞으로의 캠페인 기간 동안 더 많은 학우분들이 생명 나눔에 동참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헌혈과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은 가까운 혈액 센터에서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으며, 각 단위 비대위에서도 교내 헌혈버스 행사, 교내 오프라인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부스 행사를 주최하고 있습니다.
많은 의과대학 학우 여러분들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발걸음에도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구체적인 캠페인 참여 및 인증 방법은 각 단위 비대위(TF) 인스타 및 공지사항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8/11/2023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성명문
보건복지부는 의대 정원 확대 관련 전국 40개 의대 수요 조사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미래 의료수요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한 필요인력 수급 추계"를 강조하던 정부는 대학과 밀실에서 합의한 후 “최대 3953명 증원”이라는 비현실적인 숫자를 제시하였다. 정부는 등록금을 편취하려는 대학과 야합하여 의료계와 민주적인 대화를 거치지 않고 의대 정원을 경매에 부쳐 대학에 판매하고 있다. 정부는 의료 교육의 직접적 당사자인 학생들의 의견과 현실적 교육 여건은 배제하고 등록금 수급, 대학의 경쟁력 확보와 같은 자본주의 시장논리를 기반으로 의학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려 한다.
학생 교육을 위한 기본적인 인프라와 재정이 확보되지 않은 채 정원을 확대한다면 교육의 질이 심각하게 저하될 것이다. 의학 교육이란 그저 학생들을 앉혀놓을 대형 강의실을 짓는다고 끝나지 않는다. 해부학 실습을 위한 카데바, 임상 실습 경험을 위한 병원 시설, 이를 지도하고 교육할 임상의학교수 등 충분한 인프라와 인적자원이 필요하며, 학생 복지를 위한 최소한의 시설도 확충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너무나도 다르다. 기본적인 강의 환경조차 갖추어지지 않아 간이 의자와 간이 책상을 추가하여 수업을 듣는 학교가 허다하며, 임상실습의 경우 학생 실습실이 부족하여 수십 명의 학생들이 번갈아가며 시설을 이용한다. 시설 확충 없이 증원이라는 정치적 목적만을 위해 인원을 2배씩 늘린다면 학생들은 어떤 교육을 받게 될 것인가. 50년 전 학교처럼 오전 오후 반을 운영하려는 것인가? 지금도 해부학 실습을 위한 카데바 확보에 난항을 겪어 구색 맞추기식 실습으로 간신히 학사일정을 운영하는 학교가 2배로 인원 증원 요청을 하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의문이다.
양질의 의학 교육을 보장하지 않은 채 의사 수 늘리기에만 급급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미래의 환자에게 돌아간다. 과연 “의사가 많은 나라”와 “안심하고 의사를 만날 수 있는 나라” 중 어느 쪽이 더 건강한 사회라고 할 수 있는가. 그저 면허를 소지한 의사를 공장처럼 찍어내는 것이 보건복지부와 의과대학의 목표인가. 정부는 과학이 아닌 복잡한 정치 논리를 내세우며 미래세대의 건강과 안녕을 위협하고 있다.
정부는 의대 정원을 확대해도 의료 교육의 질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정부의 수많은 제도와 위원회는 2023년도에 전공의가 교수에게 몽둥이로 폭행당하는 원시적인 상황조차 예방하지 못했다. 이런 환경에서 의대생, 그리고 의사를 꿈꾸는 많은 수험생들은 어떻게 정부를 믿고 자신의 진로를 정할 수 있겠는가. 가장 기본적인 복지와 보호도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2배로 증원된 학생들을 정부는 자신 있게 의사로 양성할 수 있는가. 정부는 학생들이 우려하는 시급한 현안을 외면한 채 무작정 증원을 외치고 있다.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은 의학 교육의 파멸을 야기할 것이다. 지난 11/25일,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이하 의대협)는 전국 각지의 의과대학 학생대표를 소집하여 임시총회를 개최하였다. 전국 각지의 학생대표들은 학생의 의견이 정원 확대 수요 조사 과정에서 조금도 반영되지 않은 비민주적 절차에 분노했다. 의대정원 확대에 따른 의학 교육의 질 저하 문제, 전공의를 보호하는 실질적인 대책이 없는 현실에 대해서 우려를 표했다. 현 상황에 대한 학생들의 입장을 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정책에 효과적으로 반응하기 위하여 집행부 산하의 대응 기구를 조직하였다. 본 회는 정부의 일방적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의 철회를 촉구한다. 본 회는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로 인해 직접적 영향을 받을 학생들의 의견에 귀 기울일 것을 요구한다. 정부는 정치적 계산이 아닌 합리적, 과학적 근거로 의학 교육 방향을 고안해야 한다. 정부가 독단적인 정책을 강행할 시 본 회는 결코 그것을 좌시하지 아니하고 미래의 교육환경과 미래의 환자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2023년 11월 28일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28/11/2023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 의과대학 · 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이하 의대협)입니다.
그간 의대정원 확대 이슈와 관련하여 급변하는 상황 속, 매우 답답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지난 11월 25일 토요일, 서울역 일대의 회의실에서 임시총회가 있었습니다. 40개의 의과대학 중 37개의 의과대학 학생 대표들이 참석하여 현 상황에 대한 학생들의 여론과 정부 정책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국 각지의 학생회장들은 의대 정원 확대 시 교육의 질이 저하될 것임은 명백하다는 우려를 표했으며, 정부가 제시한 증원의 폭은 현실적 여건을 고려했을 때 수용이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의대협은 현재 비대위 체제이나, 전국 각지의 학생대표들은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다짐하였습니다.
회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전국 40개 의과대학 · 의학전문대학원 대표 비상회의 개최
- 각 학교 대의원 분들과 비대위원장의의 요청에 따라 비상회의를 개최하여 필요한 논의점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겠습니다.
⠀
2. 집행부 산하 대응 기구 결성 (11/25)
- 현 의대협은 비대위 체제로, 보다 신속한 대응을 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이에 비대위 산하에 대응 기구를 결성하였고, 대처해야 할 문제들에 대해 신속하고 유연하게 반응하도록 하겠습니다.
3. 성명문 발표 (11/28)
- 증원에 따른 교육의 질 저하는 명백합니다. 또한 증원 수요조사의 과정에서 의학 교육의 당사자인 학생들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수요조사 할 것을 촉구하고, 의학 교육의 질을 훼손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성명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의대협은 학생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조속히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며,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2023년 11월 28일
대한 의과대학 · 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11/02/2021
💙SCOPE/RE National Officer 모집💙
2021-2022 SCOPE/SCORE 한국 국가담당자(NEO, NORE)를 공개모집합니다!
SCOPE/SCORE는 IFMSA(세계의대생연합)의 상임위원회 중 임상실습/의학연구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의미합니다. NEO/NORE는 각각 한국의 SCOPE/SCORE를 대표합니다.
- 모집 인원 : NEO 2명/NORE 2명/NEO assistant 1명/NORE assistant 1명
- 모집 기간 : 21.02.11 ~ 21.02.17
- 합격자 발표 : 21. 2. 23 개별통지
- 수습/활동기간 : 21. 2. 27 ~ 22. 3. 31
- 지원 링크 : https://forms.gle/Cpc38ms17KQoWgzF8
- 문의 :
SCOPE : [email protected]
SCORE : [email protected]
상세내용은 링크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책임감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14/09/2020
[성명문]
⠀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는 금일 오전 보건의료정책 상설감시기구의 발족으로 협회가 의결한 목표점을 달성했기에 모든 단체행동을 공식적으로 중단할 것임을 밝힙니다.
⠀
전국의 2만 의대생은 오직 의료정책의 정상화라는 하나의 목표점을 향해 달려왔습니다. 우리는 수업거부와 동맹휴학, 국가시험 거부로 우리의 배움의 권리와 젊음을 아끼지 않았고, 누구보다 앞장서 의료정책의 정상화를 위해 투쟁했습니다. 우리는 미래 대한민국의 건강을 최전선에서 책임질 의대생이기 때문입니다.
⠀
2000년, 2014년 그리고 2020년. 우리는 선배 의사들이 참혹한 마음으로 환자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아픈 역사를 다시금 마주했습니다. 국민이 겪어야 했던 불안과 우려를 절망적인 마음으로 지켜봐야 했습니다.
⠀
우리는 의료전문가와 사회구성원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고 치열하게 토론되는, 건강한 의료 정책 추진 과정의 정립을 열망하였습니다. 이에 우리는 합의문을 성실히 이행할 의정 협의체와 이를 넘어 건설적인 미래의 의료정책을 감독할 의료계 상설감시기구의 출범을 소원하였습니다.
⠀
9월 4일, 대한의사협회는 당정과 공공의대 및 의대정원확대의 원점 재논의 명문화를 이루었습니다. 비록 그 과정에 유감을 표하는 바이나, 이에 대한 우리의 실망보다 더 나은 의료와 국민의 건강이 우선이라 판단하였습니다. 우리는 숙의 끝에 선배 의료인과 합심하여 당정 합의문의 성실한 이행을 철저하게 지켜보아야 한다는 데에 뜻을 모았습니다. 학생들의 올바른 의료를 향한 열정과 눈물을 잊지말아주십시오. 부디 학생들의 마지막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명실상부한 의료계의 종주단체로 거듭나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9월 14일, 우리는 합의문의 성실한 이행 감시를 시작으로 2만 의대생의 의료정책 정상화라는 간절한 소망을 반영한 보건의료정책 상설감시기구를 발족했습니다.
⠀
이에,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는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의 모든 단체행동을 중단할 것임을 밝힙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의 연대가 멈춤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상설감시기구를 통해 우리의 눈과 귀를 열어둘 것이며, 다시금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정책이 강행된다면 언제든지 지금과 같은 단체행동을 불사할 것임을 천명합니다.
⠀
보건의료정책 상설감시기구는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올바른 의료 정책에 대해 끊임없이 토론하고 감시할 것입니다. 우리의 투쟁은 정부를 향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계를 겨냥한 것 또한 아닙니다. 우리의 투쟁은 오로지 대한민국의 건강한 의료 환경 정립을 목표로 할 것입니다.
⠀
우리는 소망합니다. 우리가 의료 현장으로 나간 시점에는 의미 있는 변화와 조우할 수 있기를. 우리의 투쟁이 헛되지 않았기를. 정책을 위한 의료가 아닌 의료를 위한 정책이 시행될 수 있는 환경이 이룩되었기를.
⠀
우리는 열망합니다. 환자 옆에서 사명감을 갖고 의술을 펼칠 수 있는 의사가 되기를. 환자를 위해 환자를 떠나야만 하는 의사가 되지 않기를. 개인의 이권보다 대한민국의 건강을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의사가 되기를.
⠀
학생들이 예비 의료인으로서 교육의 현장에서 본분을 수행하며 견제를 이어나가는 동안, 투쟁의 뜻을 함께해주신 선배들께서도 건설적인 논의를 책임지고 이어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현재 의료 현장에 계신 선배들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는 우리의 자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전국의 2만 의대생은 훗날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떳떳한 의료인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선언합니다.
⠀
2020년 9월 14일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Click here to claim your Sponsored Listing.
Location
Contact the school
Website
Address
용산구 이촌 1동 302-75 대한의사협회 4층
Seoul
0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