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RU People's 구루피플스 아그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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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 the Leader in You!!
현실적 제약에도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 리더가 되려? 개인과 조직의 잠재된 리더십 역량을 개발하고 이를 보급함으로써 인간자원 개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갑니다.

GURU People's (주)아그막
리더십은 특정한 누군가의 권력이나 지위가 아니라 삶을 더 의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태도와 행동이며, 끊임없는 성찰과 학습의 과정입니다.
함께 이야기하고 연구하며,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주요사업분야 : 기업교육 컨설팅, HR컨설팅, 인재육성체계 수립, 교육체계수립. 리더십 교육, 진성리더십, 러닝, 학습조직, 조직개발, 조직문화 컨설팅, 조직활성화, 직무교육, 직급교육, 진단컨설팅 등입니다.


본 사이트는 기업교육컨설팅 전문 (주)아그막이 운영하는 사이트 입니다. (사업자등록번호 : 214-86-93378, 02-6959-9310~9, http://www.gurus.co.kr/)

[280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왜 조직의 구성원들은 회사의 미션과 비전에 공감하지 못할까? 15/10/2023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왜 조직의 구성원들은 회사의 미션과 비전에 공감하지 못할까?

조직의 미션과 비전이 공감을 일으킬 수 없는 것은 사람들을 사적 세계에 가두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직장은 말과 행위를 드러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서의 공론장이 아니기 때문이다.

생산성과 효율성이라는 가치는 다양성, 동등성, 차별성, 예측불가능성, 의외성을 특징으로 하는 공론장을 인정하지 않는다. 공론장의 부재는 사람들의 말과 행위의 차이가 드러날 수 없고, 그 결과 이해와 공감, 연대를 만들 수 없다. 이제 말과 행위가 거세된 구성원의 선택은 동조 아니면 탈주뿐이다. 침묵과 순종을 일상화하거나 직장을 심리적으로 분리한 사람들은, 자신의 사적 세계를 공고히 하는 도구로써 직장을 이용할 뿐 그 이상의 가치를 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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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왜 조직의 구성원들은 회사의 미션과 비전에 공감하지 못할까? 1. 교육장에서 한 참가자에게 내가 물었다. “당신의 중요한 이해관계자는 누구인가요?” “가족요.” 그가...

[11-12월] 그리스 정신이란 무엇인가? : 그리스 문명의 근원을 찾아서 13/10/2023

[11월 공개교육]
그리스 정신이란 무엇인가? : 그리스 문명의 근원을 찾아서

왜 하필 지금 그리스일까요? 그리스 문명은 오늘날까지도 인문고전과 수많은 건축물, 신화를 통해 우리에게 끝없는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서구문명의 시작이 왜 이들로부터 시작되었는지, 그것이 왜 장구한 세월을 거쳐 지금도 쉼없이 되살아 오는지, 그 문명의 근원과 정신을 파헤친다면 오늘날의 불확실성과 복잡성을 뚫고 가는 혜안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 최고의 권위자인 유재원 교수님과 연지원 작가님을 모시고 공개교육을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2023. 11 ~ 12월, 19:00 - 21:00, 총6강
📍 장소 : 구루피플스 G스페이스 (역삼동 17길 51, 중경미드타운 9층)
📍 대상 : 그리스 문명과 인문학에 관심을 가진 사람, 조직내 조직개발, HRD 담당자 등 누구나

👇공개교육 안내 자세히 보기

[11-12월] 그리스 정신이란 무엇인가? : 그리스 문명의 근원을 찾아서 구루피플스 공개교육 그리스 정신이란 무엇인가? : 그리스 문명의 근원을 찾아서 2023. 11 ~ 12월, 19:00 -...

[279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자아라는 복잡계 09/10/2023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자아라는 복잡계

나는 뇌의 신경네트워크의 조합이 만든 환영이다. 수십억 개의 신경세포와 수십 개 조의 시냅스가 복합적으로 상호작용하면서 사물을 인식하고 반응을 결정하는 가운데, 나라는 관념이 생긴 것이다. 그것의 실체 여부에 관계없이 나는 끊임없는 자기조직화의 원리로 구축된 복잡계다.

한 인간의 고유성, 유일성은 어디서 오나? 그것은 들뢰즈의 표현대로 시간의 누적 안에 생긴 반복과 차이가 우리 뇌 안에 독자적인 신경계를 구축한 결과다. 반복되는 나의 일상이 만드는 미세한 차이는 남과 구분되는 나의 정체성을 매번 새롭게 구성하는 토대다. (아! 일상은 얼마나 위대한가?) 자아가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이렇게 매순간 역동하는 프로세스라면, 그것은 인식의 대상이 아니라 변화시키고 성장시켜야 할 대상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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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자아라는 복잡계 나는 뇌의 신경네트워크의 조합이 만든 환영이다. 수십억 개의 신경세포와 수십 개 조의 시냅스가 복합적으...

06/10/2023

[10/27 공개교육] Find your Story : 자기인식 프로그램

오늘 우리가 직면한 불확실성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사막의 시대를 절감케합니다. 조직내 구성원들이 자기 삶의 좌표를 찾고, 보다 창조적이고 능동적으로 행동하게 하는데 있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구루피플스가 다년간의 연구로 MBTI 같은 성격검사 등이 아니라 내러티브(narrative)를 통한 자기인식의 방법론을 제안합니다.

사막의 시대를 헤매고 있는 이 시대의 직장인들에게, 현실의 장벽을 뛰어넘고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본 세미나는 참가자의 특성에 따라 다소 유연하게 운영될 수 있습니다.)

📍 일시 : 2023년 10월 27일(금), 13:30 - 17:30
📍 장소 : 구루피플스 G스페이스 (역삼동 17길 51, 중경미드타운 9층)
📍 대상 : 기업 내 HRD 담당자 및 자기인식에 관심을 가지신 분, 선착순 20명

👇공개교육 안내 자세히 보기
https://blog.naver.com/gurupp/223224131517

[278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리더가 된다는 것 04/10/2023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리더가 된다는 것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기꺼이 자기책임을 다하고자 용기를 갖고 변화를 만들어 내려는 시도,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리더십이다.

리더십이 진정 무엇인가를 정의하려 한다면 모든 개념들이 그러하듯 그것은 돌연 낯설고 난해함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나는 리더십을 개념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실존의 문제라고 믿는다.

그것은 특정한 신분과 역할에 주어진 특정한 사고, 태도, 행동일 리가 없다. 친구를 만나고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으며 병마에 시달리고 웃고 우는 동안, 우리의 운명은 누군가와 깊이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 연루를 자각하는 한, 나란 존재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망의 한 노드로서 불가피한 파장의 진원지임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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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리더가 된다는 것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기꺼이 자기책임을 다하고자 용기를 갖고 변화를 만들어 내려는 시도, 그것이 내가 ...

[277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나는 강하지 않다 24/09/2023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나는 강하지 않다

강점개발을 찬양하는 세태는 음흉하다. 자아를 개발하고 세일링해야 할 대상으로 만든다. 유약함을 가리고 작은 재능을 부풀린다. 투자하고 개발하며 연마해야 할 자아는 상품이며 생산의 도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약점은 수치다. 그것은 가리고 은폐해야 하거나 아니면 극복해야 할 대상이다. 약점을 극복한 드라마는 신화가 되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다시 매력적인 상품이 된다. 강점을 둘러싼 교리에는 끝없이 생산을 노래하는 자본의 술책이 숨겨있다.

“너도 할 수 있어.” “좀 더 분발해 보자고.”

하지만 우리는 할 수 없다. 아니 그래야 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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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나는 강하지 않다 강점개발을 찬양하는 세태는 음흉하다. 자아를 개발하고 세일링해야 할 대상으로 만든다. 유약함을 가리고 ...

[276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사적영역과 공론영역 18/09/2023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사적영역과 공론영역

한나 아렌트에 의하면 우리 삶에는 두 개의 영역, 즉 사적영역과 공론영역이 있다. 사적영역은 생존과 종족보존을 위한 필연성의 공간이다. 과거에 이 사적 영역은 가부장적 권위에 의한 지배와 불평등이 있었고, 그리스의 노예들이 그랬던 것처럼 공적활동이 ‘박탈된’(privacy) 곳이었으며, 밖으로 노출될 필요가 없는 어둠의 공간이자 사적 관계에 의한 친밀성의 공간이었다.

반면 공론 영역은 생존의 문제를 떠나 개성과 탁월성(arte)의 각축장이며, 지배도 피지배도 없는, 각자가 동등하게 존중받는 평등의 영역이다. 고대 그리스에서 보면 시민들의 세계였으며, 거침없이 의견이 표출되는, 조금은 수다스런 ‘자유’의 영역이었다. 공적영역은 1) 모두에게 드러나 있는 빛의 공간이고, 2) 모두에게 해당하는 공동의 것이 존재하는 ‘in-between’의 세계다.

그러나 근대에 오면서 엄격히 구분되어 있었던 이 두 영역은 점차 경계가 흐려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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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사적영역과 공론영역 1. 한나 아렌트에 의하면 우리 삶에는 두 개의 영역, 즉 사적영역과 공론영역이 있다. 사적영역은 생존과 ...

[275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동기부여에 관해 10/09/2023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동기부여에 관해

"동기가 없는 사람들은 진짜 어떻게 하나요?"

여기서 '진짜’라는 말은 수없이 노력했지만 헛수고이거나 구제불능이라는 것이다. 이 물음에 대한 리더들의 농담 섞인 흔한 답은 “내보내야죠.", "내버려 두는 수밖에요."다.

하지만 이런 질문과 답은 아주 커다란 오류가 있다. 즉 문제의 원인이 그 사람에게 있다는 이른바 '근본적 귀인오류(fundamental attribution error)를 범하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문제와 달리 타인의 문제를 바라볼 때, 그 사람이 처한 환경적 조건과 자원을 무심코 간과한다. 문제를 개인에게만 책임을 돌리면 그 자체는 이미 폭력이 된다. 리더가 스스로 문제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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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동기부여에 관해 "동기가 없는 사람들은 진짜 어떻게 하나요?" 여기서 '진짜’라는 말은 수없이 노력했지만 ...

[274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생각역량 03/09/2023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생각역량

나는 누구인가? 이 질문에 신의 답을 기다려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우리는, 스스로 이 질문에 답함으로써 자기를 구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 샤르트르가 그랬던가? 인간은 자유롭도록 저주받았다고. 구성의 책임을 진 나는 저주이지만,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자유라는 것이다.

그런데 정말 우리는 자기를 구성하는 자유가 있을까? 사회적 요구와 기대, 또는 보이지 않는 각종기제와 장치는 스스로 내가 나를 규정하기 전에 나를 구성하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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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생각역량 1. 나는 누구인가? 이 질문에 신의 답을 기다려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우리는, ...

[273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어디까지 갈 것인가? : 멘탈모델을 고도화하기 27/08/2023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어디까지 갈 것인가? : 멘탈모델을 고도화하기

뇌는 생존력을 높이기 위해 불가피하게 1) 세상을 바라보는 모델을 먼저 생성해야 한다. 과거의 경험 안에 축적된 데이터가 이를 돕는다. 모델이 없다면 세상은 혼돈이다. 2) 모델이 생성되면 뇌는 연역적 위계에 따라 탑다운 방식으로 세상을 예측하는 가설을 만든다. 그리고 3) 이 예측 모형이 잘 들어맞는지를 바텀업으로 검증함으로써 다시 모델의 유용성을 높여간다. 그러니까 뇌는 거대한 가설들, 또는 수많은 추론의 집합체라 할 수 있다. 뇌의 모델- 가설- 검증의 프로세스는 생존을 위한 진화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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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어디까지 갈 것인가? : 멘탈모델을 고도화하기 1. 뇌는 생존력을 높이기 위해 불가피하게 1) 세상을 바라보는 모델을 먼저 생성해야 한다. 과거의 경험 안...

[272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삶은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의 연속이다 20/08/2023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삶은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의 연속이다

우린 얼마나 목적지, 그 결과에 목매고 살던가. 결과보다 과정이 전부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데, 거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어 보인다.

첫째는 결과와 성과중심의 패러다임에 물들어 있어서 결과 없는, 성취없는 과정에 가치를 부여할 수 없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유한한 덧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공허가 잠재적 불안을 만들며 무의미를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자기로서 살지 못한 비주체의 삶인 까닭이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우리는 누구도 인생의 결말을 스스로 만들지 못한다. 삶에 완성이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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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삶은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의 연속이다 1. 우린 얼마나 목적지, 그 결과에 목매고 살던가. 결과보다 과정이 전부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271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고 있다면 13/08/2023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고 있다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지 못하다면 벌어지는 일이 있다.

​1. 타인의 피드백을 수용하기 어렵다.
2. 자기변명과 합리화가 많다.
3. 과거의 강점, 성공에서 그다지 진일보하지 않고 있다.
..

변화와 성장을 가로막는 것의 대부분, 아니 전부는 우리 안의 두려움이다. 종종 환경과 조건을 탓하거나 의지박약과 게으름을 탓하지만 그것은 변화의 장애가 아니다. ‘가려진 두려움’이 우리를 마비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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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이창준 리더십이야기]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고 있다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지 못하다면 벌어지는 일이 있다. 1. 타인의 피드백을 수용하기 어렵다. 2.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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