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2025
식사 전 물 한잔, 살이 빠질까? 하버드 전문의에게 물어봤습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물은 필수라고 말합니다. 특히 식사 전에 물 한잔을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죠. 잘 생각해보면 논리적인 말입니다.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포만감을 느끼게 되어 식사량을 줄일 수 있으니까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이 조언은 과연 사실일까요?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인 로버트 H. 슈머링(Robert H. Shmerling) 박사는 이 오래된 의문에 대해 에 기고한 글에서 주요한 세 가지 이론을 분석해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1 배가 부르면 덜 먹게 된다?
위는 배부름을 감지하면 뇌에 식사를 멈추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물을 마셔도 비슷한 신호를 감지할 수 있을까요?
스페인 뷰티 에디터 아나 모랄레스(Ana Morales)가 쓴 ‘물의 효능’ 기사에 따르면 “물을 마신다고 체중이 줄어들지는 않지만, 식사 전에 마시는 물 한잔은 약간의 포만감을 느끼게 해 의식적으로 과식하지 않을 수 있게 해줍니다. 일부 장수 전문가는 식사 전후에 물을 마셔도 소화효소가 희석되지 않아 소화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합니다”라고 하는데, 맞는 말일까요?
근거: 슈머링 박사는 일부 소규모 단기 연구가 이 이론을 뒷받침한다고 말합니다. 고령의 실험 참가자들이 식사 전에 물 한잔을 마셨을 때,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적게 먹는 경향이 있었다는 것이죠. 또 다른 연구에서는 저칼로리 식단을 따르면서 식사 전에 물을 더 많이 마신 사람들이 물을 마시지 않은 사람들보다 식욕이 덜했고, 12주 동안 더 많은 체중을 감량했다는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2 물을 마시면 칼로리가 소모된다?
가장 널리 알려진 이론 중 하나는 ‘차가운 물을 마시면 우리 몸속에서 체온과 같게 만드는 과정 중 열이 발생해 에너지를 소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식사에서 얻은 칼로리를 상쇄할 수 있을 듯한데요. 그렇다면 물을 마시고 가만히만 있어도 칼로리가 소모될까요?
근거: “이전의 일부 연구에서는 이 가설을 어느 정도 지지했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물을 마신다고 해서 많은 칼로리가 소모된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습니다”라고 슈머링 박사는 말합니다. 열 발생이 체중 감량을 이끌어낸다고 할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죠.
#3 배가 고픈 것이 아니라 단순히 목이 마른 탓?
우리가 때때로 출출해서 간식을 찾는 이유가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가짜 배고픔’을 느끼기 때문인데요.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허기를 느끼게 된다는 것이죠. 최근 틱톡에서 인기를 끈 이 이론은 배고픔을 느낄 때 물을 마셔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피하라고 합니다. 과연 맞는 이야기일까요?
근거: “사람들이 갈증을 배고픔으로 잘못 해석한다는 점이나, 이런 이유로 물을 마시는 것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뒷받침할 신뢰할 만한 연구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라고 슈머링 박사는 말합니다. 갈증과 배고픔의 조절은 복잡하며 사람의 일생 동안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나이가 들면 갈증을 느끼는 감각이 줄어들기도 하거든요. 게다가 배가 고플 때 무조건 물만 마시면, 균형 잡힌 식단 유지에 해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의 최종 결론
“일부 근거는 물을 마시는 것이 적어도 몇몇 사람에게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하지만 그 연구들은 대부분 소규모이거나 단기적이며, 혹은 동물실험 데이터에 기반한 것입니다. 긍정적인 연구조차 효과가 미미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만약 당신이 스스로 효과가 있다고 느낀다면 물을 좀 더 마시는 것은 크게 해가 되지 않습니다. 단, 별로 목이 마르지 않은데도 억지로 마시지는 마세요”라고 슈머링 박사는 결론 지었습니다.
내분비학 및 영양 전문의인 몬트세 프라도스(Montse Prados) 박사도 이 의견을 뒷받침합니다. “물 섭취가 포만감을 유도할 수 있다는 일부 연구 결과는 사실입니다. 액체가 위에 들어오면 근육 섬유와 그 확장을 감지하는 기계 수용체가 늘어나면서 포만감을 느끼게 되죠. 하지만 이 이론에 반하는 두 가지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첫째, 이러한 위 확장은 음식의 화학적 소화로 인해 더 잘 발생하며, 영양분이나 포도당이 없는 물이나 차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음식은 입에서 소화가 시작되어 신호를 보내기 시작하지만 물은 그렇지 않다는 뜻입니다. 둘째, 물은 매우 빠르게 십이지장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이 포만감은 일시적입니다. 반면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면 포만감이 더 크고, 오래 지속되죠.”
그렇다면 이러한 전제를 바탕으로, 식사 전 물을 마시는 것이 체중 감량에 기여하는 것일까요?
프라도스 박사는 명확히 설명합니다. “만약 우리가 에너지 음료와 설탕이 든 음료, 술 대신 물을 마신다면, 총 섭취 칼로리를 줄여 체중 감량에 분명 도움이 됩니다. 또 비록 일시적인 포만감이라고 할지라도 물을 마시면 폭식하거나 과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식사를 할 때는 의식적으로 뇌가 포만감을 인지할 시간을 주면서 천천히 먹는 것이 좋죠.”
결론입니다. 물 섭취량을 늘리는 것은 몸에 해롭지 않으며, 때에 따라서는 실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이 동의한 균형 잡힌 식단과 함께 운동을 병행하지 않고, 단순히 다이어트의 수단으로만 여긴다면 절대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글 Laura Solla
사진 Instagram
출처 보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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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025
조성현 동문을 소개합니다~~~
청담동 헤어샵 ‘요닝’ 마크 원장 조성현 동문(04학번)! 🎨
청담 요닝은 수많은 연예인들을 포함해 셀럽들의 미용실로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인데요.
그 핫한 헤어샵 ‘요닝’의 마크 원장님이 바로바로
SAC 뷰티예술계열 조성현 동문(04학번)입니다. ^^
조성현 동문은 권상우, 고민시, 김혜수, 이하이, 악동뮤지션 등 수많은 셀럽들의 헤어를 담당하고 있답니다. ^^
요닝의 원장으로 SAC를 빛내는 자랑스러운 뷰티예술계열 마크 조성현 동문!
앞으로도 더 많은 활약을 기대하며, SAC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뷰티 전문가를 꿈꾸신다면 SAC에서 그 꿈을 키워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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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025
크리스챤 디올 뷰티, 피부 위에 스며드는 여름을 말하다 ‘NEW 2025 디올 포에버 컬렉션’
더 가벼워지고, 더 오래 유지되어야 하는 계절. 메이크업 역시 여름을 닮아야 한다.
피부 위로 스치듯 올라오는 은은한 컬러감과 내면에서 번지는 듯한 투명한 광채. 디올 포에버는 이 여름, 단순한 메이크업이 아닌 ‘빛나는 피부 루틴’이라는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
디올이 디올 뷰티의 대표 메이크업 라인 디올 포에버(DIOR FOREVER)가 뷰티 필터에서 영감을 받은 NEW 2025 디올 포에버 컬렉션 2종을 6월 23일, 가장 먼저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선출시한다. 피부를 위한 꾸뛰르 터치, 그 본질은 컬러와 광채를 한 번에 끌어안는 혁신적인 필터 효과에 있다.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Peter Philips)가 제안하는 ‘NEW 디올 포에버 루틴’은 두 가지 핵심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바로 디올 최초의 휘핑 리퀴드 블러쉬, NEW 디올 포에버 블러쉬 소프트 필터와 피부 상태, 그리고 원하는 피부 표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투명 광채 파우더 NEW 디올 포에버 누드 래디언트 & 매트 필터가 그 주인공.
가장 먼저 손에 들어야 할 아이템은 휘핑 크림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크림-투-파우더’. 텍스처는 손끝에서 포근하게 녹아들며, 마치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치크 표현을 완성한다. 총 6가지 컬러로 구성된 이번 블러쉬는 핑크, 코랄, 로즈우드, 푸시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피부 톤과 감정에 스며든다.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포뮬러는 24시간1 동안 건조함 없이 촉촉한 수분감을 유지하며,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어 생기를 더해준다. 손끝으로 부드럽게 블렌딩되는 텍스처는 다양한 피부 톤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컬러감으로 양 볼을 물들인다.
햇살이 스며든 듯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하고 싶다면 디올이 처음 선보이는 세팅 블러 파우더, NEW 디올 포에버 누드 래디언트 필터로 메이크업을 마무리해 보자. 진줏빛 피그먼트로 피부에 투명한 광채를 더하고, 누드 매트 필터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블러링 효과로 하루 종일 보송한 마무리를 선사한다. 모두 히알루론산 함유 포뮬러로 24시간 내내 편안한 보습감을 유지하며, 피부의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준다.
디올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단지 컬러만이 아닌, 피부의 전체적인 ‘표현’을 재정의한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사이, 필터처럼 가볍게 밀착되는 새로운 디올 포에버 루틴. 이 여름, 메이크업의 목적은 단순한 커버가 아니라 투명한 자신감일지도 모른다.
한층 더 아름다운 피부 표현을 완성해주는 NEW 2025 디올 포에버 컬렉션은 6월 23일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7월 1일부터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공식 출시된다.
출처 보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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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025
올여름에도 요긴할 헐렁한 바지에 간결한 상의~
와이드 팬츠는 이제 스테디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듯합니다. 부츠컷 청바지나 버뮤다 팬츠, 카프리 팬츠 등 신선한 바지가 등장해도 여전히 손이 자주 가죠.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일까요? 이번 여름에도 셀럽들은 와이드 팬츠를 선택했습니다. 거기에 실루엣이 간결한 상의로 균형을 맞추니 더없이 편안해 보이는군요. 이처럼 와이드 팬츠 스타일링에는 상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아래위로 다 넉넉하면 후줄근해 보이기 십상이니까요. 올여름 요긴하게 입을 와이드 팬츠 스타일링, 지금 캡처해보세요!
와이드 팬츠의 실루엣이 단조로울 땐 화려한 톱을 선택하세요. 체크 셔츠, 밀크메이드 블라우스, 컬러 티셔츠 등 무엇이든 좋습니다. 상의 쪽으로 시선을 끌어올리면 전체적인 비율이 좋아 보이고, 허리선이 드러나 룩이 한층 또렷해집니다. 특히 레이스나 퍼프 소매처럼 페미닌한 디테일은 바지의 중성적인 분위기와 상반되면서 긴장감을 더하는 데 효과적이죠
흰 티셔츠에 헐렁한 데님. 아무리 정석의 조합이라도 그냥 입으면 심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땐 액세서리를 추가하세요. 볼드한 목걸이나 벨트로 시선을 잡아주면 룩에 의도적인 멋과 리듬이 생깁니다. 상하의를 바꾸지 않아도 분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죠.
민소매가 시원한 건 사실이지만, 가끔 갖춰 입지 않은 느낌을 줍니다. 이럴 땐 슬리브리스 대신 조끼를 선택해보세요. 단추가 더해져 룩이 훨씬 포멀해 보입니다. 여름용 리넨이나 니트 소재를 택하면 더할 나위 없이 시원하죠. 테일러드 팬츠든 데님이든 대부분의 와이드 팬츠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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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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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025
지난 여행에서 부스스한 머리를 매끄럽게 해준 3가지
여기 있습니다. 부스스한 제 머리를 몇 번이나 살린 필수 아이템이죠. 2주 전 갈리시아 여행에서도 알차게 사용했습니다.
해변으로 떠나는 휴가는 제게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9개월을 기다린 예쁜 원피스와 스커트, 샌들을 마음껏 입고 신을 수 있을 테고, 피부 톤은 한두 톤 어두워질 겁니다. 게다가 햇볕과 소금기, 습도의 영향으로 모발이 무자비하게 망가질 거라는 거죠.
그렇게 2주 전쯤, 기온이 살짝 올라간 틈을 타 바다를 즐기기 위해 폰테베드라(스페인 서북부 갈리시아 지방에 있는 주)로 떠났어요. 폰테베드라에서 태어나 사춘기를 보낸 제게 그곳의 습도가 그리 놀랄 일은 아니었죠. 해변에선 머릿결 손상도 예상했고요. 어차피 하루 종일 해변에 있을 예정이었고, 이런저런 피해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 받아들였으니까요. 하지만 저를 놀라게 한 건 따로 있었어요. 마드리드에서 한동안 제 머리를 지켜준 세 가지 제품이 갈리시아에서도 놀라운 효과를 발휘했다는 거예요. ‘부스스한 머리’와의 전쟁에서 말이죠.
#1 마이크로파이버 수건을 준비하세요
정말이에요. 직접 써보기 전까진 얼마나 필요한지 모를 겁니다. 머리칼 손상을 막아주고, 부스스함을 줄여주며, 일반 수건보다 물을 잘 흡수해서 건조 시간이 줄어요. 열 손상도 어느 정도 방지하고요. ‘별 차이 있겠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효과가 엄청납니다.
“마이크로파이버 섬유는 부드러워 마찰을 줄이기 때문에 곱슬기를 잡을 수 있고, 모발 손상도 덜합니다. 그래서 헤어 스타일링이 더 쉽죠. 무게가 가벼워 머리에 두르기 좋고, 압력도 덜해요.” 마드리드의 헤어 살롱 에스파시오 Q(Espacio Q)의 팀 매니저 다비트 페란디스(Davit Ferrándiz)의 말입니다. 말 그대로 장점뿐이죠?
#2 스팀 브러시를 사용하세요
밤마다 이 브러시를 사용했더니 제 머릿결이 좋다고 칭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과장이 아니고 사실이에요. 스팀 브러시는 머릿결에 확실한 변화를 일으켰죠.
실제로 친구들에게 빌려줬는데, 그중 몇몇은 결국 브러시를 구입했어요. 그 비결은 브러시를 통해 정확한 양의 증기와 열이 전달되는 ‘서멀 케어(Thermal Care)’ 기술이에요. 실제로 손상된 모발이 78%까지 회복되죠.
게다가 브러시는 천연모와 케라틴 코팅모가 함께 있어 머릿결이 부드러워지고 윤기까지 더해줘요. 단, 수돗물은 좋지 않아요. 수돗물에 들어 있는 석회질이나 칼슘,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이 안에 쌓이면 노즐이 막혀 기계 수명이 단축되고 머릿결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거든요.
#3 영양 가득한 오일을 바르고 고급 빗으로 빗으세요
부스스함을 해결하는 데 뷰티 제품도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를 위한 전용 키트가 나올 정도니까요.
“우리는 늘 유기농에 황산염이 없는 제품을 추천해요. 그래야 모발 건강은 물론 스타일링하기도 좋거든요. 오일을 바를 때 기름진 느낌을 피하고 싶다면 사용법에 주의하세요. 젖은 머리든 마른 머리든 상관없지만, 두세 번 펌핑해 고르게 펴 발라야 해요. 특히 모발 끝부분에 집중해서요.” 페란디스는 덧붙입니다. “오일과 함께 쓰면 좋은 것이 바로 빗이에요. 고급 빗, 흔히 주얼리 빗이라 부르는 제품은 정전기가 방지되는 아세테이트 소재로 만들어 부스스함을 줄여줘요. 끝이 둥글게 마감된 빗살 덕분에 두피를 긁지 않아 자극도 없고요. 빗질이 훨씬 부드러워 모발 엉킴이나 끊김도 덜하죠.”
추가 팁: 멀티 스타일링 기기에 투자하세요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아주 좋아요. 특히 매일 열기구로 스타일링하는 분들에게는요. 단순히 말리기만 한다면 헤어드라이어로 80% 정도만 말린 후, 나머지는 자연 건조하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 건조하거나, 드라이어로 말린다면 오히려 부스스해질 수 있으니까요. 물론 드라이어 사용 전 열 보호제는 필수예요.
좀 더 정돈된 스타일을 원한다면 스타일링과 건조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기기도 좋은 선택입니다. 시간도 아끼고, 헤어 살롱 수준의 결과를 연출할 수 있죠. 한 가지 도구로 드라이와 스타일링이 동시에 가능하니 여행 짐도 덜고요. 가치 있는 뷰티 투자, 바로 이런 거예요.
글 Laura So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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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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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025
태양이 뜨거워질수록 브라운 메이크업
더운 여름엔 오렌지나 핑크처럼 싱그러운 컬러가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올여름 셀럽들의 얼굴을 물들인 브라운 메이크업을 보면서 마음이 달라졌어요.
새롭게 론칭한 향수 캠페인에서 벨라 하디드가 선택한 컬러는 바로 브라운! 눈, 치크, 입술까지 모두 브라운 톤으로 맞췄습니다. 하지만 각 부위마다 분위기는 조금씩 다르죠. 눈매는 골드빛을 더해 깊고 그윽하게, 눈 아래에서 콧등까지 이어지는 블러셔는 키치하게, 입술은 살짝 오버립으로 섹시하게 표현했어요. 이렇게 다채로운 무드가 통일감 있게 어우러지는 이유는 뭘까요? 벨라의 얼굴이라서 가능한 걸까요?
배우 아드리아 아르호나 역시 브라운 컬러로 메이크업했어요. 짙은 브라운을 선택한 벨라와 달리 아드리아는 브라운 컬러를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발랐죠. 눈, 볼, 코끝, 입술까지 음영이 드리운 듯 아주 연하게 발라주는 것이 포인트!
새 싱글 ‘맨차일드(Manchild)’를 발표한 사브리나 카펜터도 브라운을 선택했습니다. 진한 밀크티처럼 부드럽고 은은한 브라운 입술이 인상적이죠. 그 위에 립스틱보다 한 톤 진한 립라이너로 입술 선을 따라 도톰하게 그려주세요. 너무 얇지 않게 연출하면 대담하고 관능적인 무드가 완성됩니다.
그레이빛이 감도는 브라운 아이섀도로 은은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연출해보세요. 미아 고스는 아이홀에 브라운 섀도를 옅게 채워, 마치 시스루처럼 눈꺼풀이 은근히 비치도록 표현했어요. 블랙보다 훨씬 부드럽고 고혹적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그동안은 핑크나 레드 블러셔로 햇살에 상기된 듯한 볼을 연출했다면, 올해는 브라운 블러셔로 정말 햇볕에 그을린 듯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이 트렌드가 될 전망입니다. 다만, 베이스 메이크업은 강민경처럼 맑고 투명하게 표현해주세요. 치크의 깊이감과 대비를 이루며 오묘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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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025
[2025 제17회 SAC 미용경진대회]🏆
총 시상금 2억여원!! 온라인 접수!!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뷰티예술계열에서 주최하는 SAC 미용경진대회를 시작합니다!!⭐🏆
SAC 미용경진대회는 올해로 17회를 맞이할 정도로 유서깊은 대회이기도 한데요.
헤어 (기초커트, 기본펌와인딩, 기초업스타일, 창작업스타일)
메이크업 (웨딩메이크업, 파티메이크업)
피부미용 (페이스관리)
네일아트 (습식매니큐어)
*대회: 25년 7월 12일(토)🏆🏆🏆🏆
*접수기간: 25년 5월 1일(목) ~7월 5일(토)
*제출기간: 25년 6월 16일(월) ~ 7월 9일(수)
뷰티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이라면, 제17회 SAC 미용경진대회에 도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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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025
물놀이 후,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진정 케어법 4
햇빛과 염분, 바람에 노출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싶은 사람은 주목! 피부의 온도를 낮추고 수분을 챙길 수 있는 세안부터 스킨케어 법까지 정리했다.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기
물놀이 직후 피부는 열감이 많이 오르고, 수분이 많이 손실한 상태다. 여기에 뜨거운 물로 세안하게 되면 피부 유수분 보호막이 더 손상되고, 홍조, 각질, 당김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럴 때 피부에 자극 없이 세안하려면 물의 온도가 중요하다. 먼저, 약 30~32도의 미지근한 물로 시작해 20도 이하의 찬물로 헹궈주는 게 좋다. 단, 너무 차가운 얼음물은 피하자. 피부가 경직되어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 그리고 세안 후 냉장 수건을 얼굴 위에 1분간 살짝 얹어주는 것을 추천한다. 피부 온도를 내려주고, 붓기 완화, 쿨링팩 효과까지 한번에 경험할 수 있을 것.
세안 직후 패드 or 냉장 미스트
자극을 받은 피부는 세안 직후 수분 공급을 해주는 게 중요하다. 병풀추출물,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같은 진정 성분이 들어간 토너 패드를 열 오른 부위에 팩처럼 5~10분만 올려두는 것도 방법. 이후 패드를 떼고 남은 에센스는 가볍게 눌러 피부에 흡수시켜주자. 패드가 귀찮다면 냉장 미스트도 있다. 정제수 대신 라벤더 워터, 캐모마일, 티트리 등 식물성 워터 베이스의 제품을 얼굴에 고르게 분사 후, 자연 흡수되도록 기다리는 것을 추천한다. 피부 열감 자체를 천천히 낮춰주는 데 도움이 된다.
알로에겔이나 젤크림으로 레이어링!
스킨케어 시 알로에겔이나 젤크림을 발라주면 뜨거워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수분 보호막을 형성시켜 준다. 냉장 보관한 알로에겔을 얼굴, 목, 어깨, 팔 등에 얇게 펴바르자. 알로에겔 흡수 후, 젤크림을 덧발라 수분막을 한겹 더 만드는 것도 좋다. T존처럼 유분 많은 곳은 얇게, U존이나 광대, 볼 부위에 조금 더 두툼하게 올려도 좋다.
숙면 전 수면팩 나이트 케어
마무리 루틴으로는 잠들기 전, 수면팩을 사용해 보자. 수면팩은 하루 동안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밤새 수분을 잠가주는 역할을 한다. 모든 스킨케어를 마무리한 후, 젤크림 느낌의 수면팩을 피부에 도포하고, 다음 날 아침, 미온수로 가볍게 헹구면 된다. 피부에 열감이 클 땐, 냉장 보관 후 바르는 것도 팁! 너무 매일 바르는 것보다 피부 컨디션에 따라 주 2~3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에디터 정혜미
출처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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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025
장원영, 나연, 윈터에게 배우는 워터밤 포인트 메이크업 4
튀어야 산다! 페스티벌 룩에 포인트는 주면서 물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은 메이크업을 정리했다.
페이스 파츠
페스티벌 메이크업이라면 뭐니 뭐니 해도 튀어야 하지 않겠어? 얼굴에 포인트를 주고 싶은 부분에 페이스 파츠나 글리터를 살짝 더해보자. 광대 위에 젬 파츠를 은은하게 얹거나 눈 밑 애굣살에 동그란 파츠를 하나씩 올리는 것도 방법. 조금 더 과감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패턴이 들어갈 여러 개의 파츠를 붙이는 것도 좋다. 햇빛에 반사되면 영롱하게 반짝이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과감한 치크 메이크업
페스티벌 메이크업이라고 꼭 무언가를 붙일 필요 없이 치크 메이크업만 강조하는 것도 방법이다. 평소보다 넓고 과감하게 바르는 것이 포인트. 광대 전체를 감싸듯 블러셔를 올리기만 해도 다른 메이크업을 더할 것도 없이 존재감이 충분하다. 워터밤처럼 물을 맞는 페스티벌이라면 무너지지 않는 크림 타입이나 워터 틴트 제형을 바르는 것을 추천. 글리터나 하이라이터를 믹스해 치크 위에 살짝 얹어주면 입체감과 반짝임까지 챙길 수 있다.
페이스 타투
물에도 끄떡없는 포인트 메이크업을 찾는다면, 페이스 타투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꽃이나 별, 하트 등 젤 스티커를 눈 밑이나 볼, 광대 혹은 쇄골라인에 붙이기만 해도 가벼운 옷차림에 포인트가 된다. 요즘은 물 없이도 착 붙는 젤 타입 제품이 많아서 사용하기도 편하고, 햇빛에 반짝이는 메탈릭 재질까지 다양하게 나와 선택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컬러 포인트 아이섀도우
페스티벌 메이크업으로 눈을 강조하고 싶을 때 키키처럼 경쾌한 컬러의 아이섀도우를 활용해 보자. 블루, 라벤더, 민트처럼 쨍한 컬러는 눈매에 생기를 더하고, 룩 전체에 포인트를 더하기 좋다. 눈두덩이나 언더라인, 눈 앞머리에 살포시 얹기만 해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것. 여기에 글리터나 펄을 더하면 한 끗 반짝임을 연출할 수 있다. 물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으려면 마지막에 픽서로 고정해 주는 것도 잊지 말자.
에디터 정혜미
출처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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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025
올여름 업데이트된 블러셔 위치
요즘 블러셔 어디에 바르세요? 눈 밑? 양 볼? 콧잔등? 어떤 곳에 바르든 예쁘지만, 올여름엔 더 올려 발라야 합니다.
치크 존이라는 말은 이제 의미가 없어진 것 같아요. 블러셔 바르는 위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거든요. 인플루언서 제시카 클레먼츠와 마리 도피타의 얼굴을 물들인 블러셔가 올여름 우리가 발라야 할 정확한 블러셔 위치입니다. 눈 밑을 시작으로 눈꼬리 옆까지 발라주면 되는데요. 푹 꺼진 관자놀이가 채워져 얼굴이 리프팅되어 보입니다.
진한 브라운 컬러의 블러셔를 선택하면 핑크 블러셔를 바른 것과 전혀 다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셰이딩 효과를 줘 얼굴이 날렵해 보이죠.
눈 밑부터 관자놀이까지 이어지는 블러셔를 즐겨 바르는 레이지만, 누드 브라운 컬러를 발랐더니 귀여움 대신 우아함이 돋보이는군요.
두아 리파와 키키 하음처럼 눈두덩까지 크게 원을 그리며 발라주세요. 블러셔를 바른 것인지, 아이섀도를 바른 것인지 헷갈리지만, 예쁜 것만은 확실해요.
모델 마리 역시 볼부터 눈두덩까지 이어서 발라주었는데요. 두아 리파와 달리 세로로 길게 발라 마치 울고 난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강조했어요.
출처 보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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