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2/2017
이것이 수학만의 문제는 아니다..
생각할줄 모르는 아이들, 생각하기 싫어하는 아이들...
왜 학교에 다녀야 하는지... 알려주는 말해주는, 말해 주려 노력하는 선생님들보다는,
오늘의 진도, 이번주의 진도가 중요한 학교,,
결국 시험을 보기 위해 학교를 가야 하는 아이들...
영어는?? 활자로된 매체의 80% 가량이 영어로 되어 있는 이 시대에..
아직도 문법 문제를 - 중요하기는 하지만 - 아이들의 영어실력 잣대로 사용하고
읽기(Literacy)를 배제한 채 말하기 능력을 키우자는 것은...
소위 말하는 4차혁명 시대에 글을 모르는 (영어로 된 중요한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아이들로 만들어 갈 뿐이다..
"누가 영어가 필요한가?"를 논하기 이전에..
"왜 영어가 필요한가?"를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많은 나라들이 영어를 배운다.
특히 교과서 위주의 학습이 아니라,
AI가 탑재된 온라인 교재를 통해 아이들이 충분히 흥미를 가지고 반복학습도 가능해졌다.
이웃나라 중국은 벌써 교과서를 없애기 시작했다.
중국은 40만명의 학생이 그렇게 영어를 학습하고 있다.
멀리 터키에서는 학교에서 DyenED라는 프로그램으로 공교육이 전환 되었다.
유난히 학구열이 높다는 우리나라에서
아직도 출판사들의 밥그릇 싸움에
사용하지도 않는 영어 교과서를 기반으로한 영어학습을 시키고 있고,
아이들은 영어라는 또 다른 짐을 지고 힘들게 가고 있다..
많이 읽을 수 있도록, 많이 들을 수 있도록,,
그 속에서 체득해가는 수업은 정말로 불가능 할까요?
박형주 아주대 석좌교수 "생각의 힘을 기르지 못하고짧은 시간에 많은 문제 푸는 기술만 가르쳐" 그는 보통 사람 기준으로 보면 천재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아인슈타인의 전기를 읽고는 곧바로 학교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