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2/2018
신청은 www.inoneplate.com
**음식문헌연구자 고영의 음식문헌 강연에 이어 조성주 요리사가 제안하는 문헌 속 세 가지 떡국과 율란, 청감주 등이 제공됩니다**
과거, 이 땅의 먹거리는 어땠을까...
#음식문헌 을 뒤적여 봅니다. 때로는 어려운 한자와 씨름하기도 하고, 때로는 무심코 지나쳤을 그림이나 사진을 들여다보며 나름의 유추와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도 하지요.
이래도 저래도 모를 때에는 전문가를 찾아서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합니다. 😅😅
#음식읽어주는남자 #고영선생님 을 만나니 오래된 문헌 속의 음식들이 살아납니다.
#설날 을 앞두고 #떡국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기로 했습니다. 옛 문헌 속의 떡국은 다양하기만 합니다. 국물의 재료도 제각각, 떡을 만드는 방식과 모양도 제각각, 한 껏 멋을 부릴 꾸미도 제각각이지요.
#떡국이왔어요 !!!!
, ,, 등의 고문헌 속 설날의 상차림과 그 주인공인 떡국 이야기부터 옛 시와 그림, 신문에 등장한 이야기까지! 세기를 넘나들며 설의 풍경 속에 빠져 보아요 🤗
함께 문헌을 읽으며 우리가 생각치 못했던 문헌 속의 또 다른 이야기를 찾아보고
여기에 #맛 을 보탭니다!!!!😎
눈으로 보고 함께 읽으며 생각을 나누었으니 그 떡국 어디 한 번 먹어보지요.
#옛문헌 에 나오는 다양한 떡국을 #조성주요리사 의 시각으로 재해석합니다. 떡도 국물도 꾸미도 향신료도 제각각인 세 가지 떡국을 준비합니다.
달걀을 넣어 반죽한 #생떡 , 국수가닥을 닮은 #국수떡 , #보만두 와 어울리는 #가래떡 이 출사표를 던집니다. 소고기 국물은 어떨지요. 살코기, 갈비, 우족.. 부위에 따라 분명 다른 맛을 내뿜습니다. 맛의 방점을 찍는 향신료는 후추뿐일까요? 정말 떡국과 어울리는 김치는?
든든히 떡국상을 받았으니 마무리도 제대로입니다. 율란과 어울리는 우리술 입가심거리도 준비 중이라니, 이거 설을 맞이하야!! 제대로 된 #음식공부 자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음식문헌연구가 고영의 한마디로 소개를 마무리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다만 “옛날에 그랬다”만 되풀이하는 음식 문헌 읽기를 할 뿐이었고, 논증 불가능한 영역에서 복원을 한다는 환상에 사로잡혀 살았다. 이제는 좀 달라질 때도 됐다. 기록 속에서 내 상상력을 발휘하고, 그 상상력을 바탕으로 오늘의 자원과 오늘의 기술을 십분 활용해 다양한 시도를 해봄 직하다.
#음식문헌을먹다 #떡국을찾아서
일시: 2018년 2월 6일 화요일 저녁 7시30분
장소:[한그릇에담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23-7번지 B1
진행: 장민영
강사: 고영
요리사:조성주
신청: www.inoneplate.com
문의:010.8724.2944/[email protected]
주관:디자이너스코리아
**고영 : 음식문헌 연구자
동아시아 고전문학을 공부했으며 한국 고전문학 작품 번역과 음식문헌 정리에 힘쓰고 있다. 펴낸 책으로 《다모와 검녀》, 《샛별 같은 눈을 감고 치마폭을 무릅쓰고 심청전》, 《아버지의 세계에서 쫓겨난 자들 장화홍련전》, 《높은 바위 바람 분들 푸른 나무 눈이 온들 춘향전》, 《게 누구요 날 찾는 게 누구요 토끼전》, 《반갑다 제비야 박씨를 문 내 제비야 흥부전》, 《허생전 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 등이 있다. 이 가운데 토끼전은 2016년 세종도서에, 허생전은 2017년 올해의청소년도서에 선정되었다. 문예중앙, 한국일보, 경향신문, 사사인, 오디너리매거진 등 지면을 통해 고영의 음식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조성주: 한식 요리사.
한식 주점 얼쑤를 운영 중이며 전통주와 한식 페어링에도 힘쓰고 있다.
2015년 국산와인품평회 심사위원,
2015 남원 ’장터배우는날-전통주페어링’ 시연
2015년 주안상대회 문배주부문 은상
2015~16 k-food festival 피순대, 약식,전통주 시연
2016 아시아 명장 요리대회 개인전시 금상
2016 경희대 한식해설사 기본과정-한식과전통주의만남 진행
2016 한국의맛 한식&전통주 부스 참여
2016 국순당 vip시음회 진행
2017 찾아가는양조장 한식관 전통주 페어링
2017 주안상대회 심사위원
2017 배해정도가 시음회 진행
등 이력에서 보듯 한식의 현장을 종횡으로 누비는 젊은 요리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