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1/2017
엑셀에서 데이터 관리
일반적으로 직장인들에게 엑셀은 거의 만병 통치약과 같은 존재인거 같다. 보고서도 엑셀, 차트와 계산은 당연히 엑셀 웬만한 문서 양식은 엑셀.... 그런데 정작 엑셀을 얼마큼 활용하고 있을까? 이런 막연한 질문 보다는 엑셀의 메뉴중 어떤 기능이고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지 또 그 기능은 언제 쓰는것인지 알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다 보면 지적 호기심을 자극 할 수도 있는 충분한 동기 부여가 될 것이다. 왜 이런 기능을 굳이 만들어 놨을까? 당연히 많이 쓰는 기능이기 때문이다.
제일 안타까운 경우는 초등학생에게 엑셀을 가르치는 것과 복지회관에서 나이드신 분들께 엑셀을 가르키는 건 정말 아니다 싶다.
프로그램은 처음부터 그 프로그램이 기획된 의도가 분명하다 물론 사용자가 쓰다 보니 편리한 점들이 있기때문에 원래의 취지와는 별도로 쓰임새가 있는건 이해 되지만, 본말이 전도되어 각 개인의 취향이 그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게된 본은 무시된채 평가 받는건 그건 아닌듯....
일반적으로 엑셀을 사용하면서 가장 하지 말아야 할것이 데이터와 양식의 분리이다. 하지만,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원본 데이터에 양식을 준다. 즉, 셀을 병합 하고 테두리를 치고 문자와 숫자를 혼용하고...문서 양식을 꾸미는 Tool은 Word 임에도 불구하고 Excel을 쓰면서 Word 기능이 없는 걸 투정하는건 보쌈을 시켜 놓고 불맛이 안난다고 하는것과 다를게 없다.
명심하자 만약 데이터를 관리 하고 데이터로 부터 정보를 얻기 위해선 데이터와 양식을 분리 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표만 보면 거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하는 일이 있다.
글머리 배경색 지정하고
글자는 가운데 정렬
테두리 채우고
이것은 양식이지 데이터 관리가 아님을 명심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