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2026
[신규 강좌] 행복을 위한 긍정심리학
현대인들은 정말 도파민에 중독되어 있을까? 돈이 많을수록 더 행복할까? 다이어트 실패는 과연 의지력 부족 때문일까? 명상이 실제로 뇌에 도움이 될까? 행복의 상한계가 있을까? 긍정심리학은 이러한 일상적인 질문들에 경험적이면서 이론적인 연구 결과와 발견들로 답해준다. 즐겁고 의미 있는 '좋은 삶'을 도모하는 시간.
행복을 위하여, 긍정심리학
긍정심리학은 행복과 만족, 낙관성, 주관적 웰빙 및 개인적 성장 등 인간이 가진 본질적 관심사를 다루는 심리학 영역이다. 인간 본성의 부정적인 측면을 분석하거나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관심을 두었던 전통 심리학과 달리, 긍정심리학은 ‘건강한 삶’에 초점을 둔다. 즉, 인간이 가진 강점과 좋은 자질을 바탕으로 어떻게 잠재력과 능력을 키울 수 있는지, 어떻게 일상에서 더 즐겁게 살아가며 행복에 몰입할 수 있는지에 관심이 있다. 이를 통해 행복이란 단순한 쾌락이 아니라, 지속적인 내면의 만족감, 자아 성장,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포함하는 ‘웰빙’임을 알 수 있다.
이론에서 실천으로 향하는 긍정심리학
긍정심리학의 목표가 ‘보다 나은 삶과 행복’에 있는 만큼, 본 강좌는 긍정심리학의 이론, 실험, 연구 결과에 대한 설명과 해설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현실 삶에서 만족과 웰빙을 더욱 풍요롭게 할 방법을 같이 알아보는 데 의의가 있다. 과연 ‘도파민 중독’에 해당하는지 스마트폰 사용 시간 점검 후 ‘디지털 디톡스’를 실천하기, 식사 후 짧은 산책이나 매일 저녁 감사 일기를 쓰는 등의 ‘의미 있는 리추얼’을 통해 삶에 안정감과 목적의식을 부여하기, 예단하지 않고 현재에 주의를 기울이고 집중하는 ‘마음챙김’ 명상을 해보기 등 구체적인 실천을 격려하는 본 강좌는 이론으로부터 일상으로의 접목을 지향한다.
일상에 맞닿는 긍정심리학
본 강좌는 외상과 회복탄력성, 낙관주의와 비관주의, 부와 행복의 관계 등 긍정심리학의 주요 주제들을 매시간 경험과학적 발견과 이론을 바탕으로 살펴본다. 이를 따라가다 보면 ‘풍요의 역설’, 다이어트 실패가 단지 ‘의지력 부족’이 아니라 ‘심리적 에너지 소진’ 때문일 수 있다는 것, 성공적인 결혼의 핵심 요소로 우정, 유머, 헌신이 필요하다는 것 등 일상과 맞닿은 흥미로운 내용들을 속속 만나게 된다. 이뿐 아니라, 박태진 교수님은 핵심 주제와 유관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판적 시각으로 다시 접근해보고 동서양의 문화적 차이까지 함께 고려하는 등 긍정심리학을 폭넓게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을 마련해준다.
강사: 박태진(전남대 심리학과 명예교수)
강좌 바로 가기: https://www.artnstudy.com/n_lecture/?LessonIdx=tjpark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