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학교(ymschool)

여명학교(ymschool) 서울에서 유일한 북한이탈청소년 고등학교 학력인가 대안학교입니다. The only authorized model school for North Korean youth refugees in Seoul.

여명학교는 2004년 9월14일 북한이탈 청소년들을 위해 동포애와 기독교정신애 입각하여 설립된 학생중심의 최초의 학력인정 대안학교입니다.
여명학교는 100% 후원에 의해서 운영되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격려와 후원으로 북한이탈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이 회복되어지고 양육되어지고 있습니다. 여명학교와 함께 통일을 준비하시겠습니까?

후원문의: 02-830-3514/02-3789-1673

여명에서 온 편지 8월조명숙 교장“ 여명학교는 공립도 사립도 아닌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시작합니다. 이것은 일개 학교를 짓는 것이 아니라 분단 시대의 희생자인 탈북청소년들과 탈북여성들의 자녀들에게 ‘너희는 혼자가...
21/08/2026

여명에서 온 편지 8월
조명숙 교장

“ 여명학교는 공립도 사립도 아닌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시작합니다. 이것은 일개 학교를 짓는 것이 아니라 분단 시대의 희생자인 탈북청소년들과 탈북여성들의 자녀들에게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대한민국이 너희와 함께한다.’는 메세지를 보낸 것 입니다.”

#북한이탈청소년 #북한이탈청소년대안학교 #통일준비학교 #여명에서온편지 #여명학교

31/07/2026

우리들의 꿈
2026 여명&두레 남북연합캠프 통일비전 노래 우수작

31/07/2026

평화와 미래
2026 여명&두레 남북연합캠프 통일비전 노래 우수작

31/07/2026

기다림의 끝
2026 여명&두레 남북 연합캠프 통일비전 노래 우수작

여명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여명학교와 두레자연고등학교 학생들이 경기도 가평에서 2박 3일 남북연합캠프를 함께했습니다.이번 캠프는 준비부터 함께였습니다. 두 학교의 선생님과 학생들이 ...
31/07/2026

여명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여명학교와 두레자연고등학교 학생들이 경기도 가평에서 2박 3일 남북연합캠프를 함께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준비부터 함께였습니다. 두 학교의 선생님과 학생들이 여러 번 머리를 맞대고, 어떤 활동을 할지, 어떤 순서로 만나야 서로 가까워질 수 있을지 의논하며 사흘의 시간표를 완성했습니다.

사흘의 시간표는 촘촘했습니다. 조별로 둘러앉아 자기소개를 나눴고, 레크리에이션으로 웃음의 문턱을 낮췄습니다. 학교를 섞어 편을 짠 체육활동에서는 어느새 처음 만난 친구의 이름을 부르며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물놀이로 여름 한가운데를 지났고, 통일을 주제로 조별 노래를 만들어 불렀습니다. 장기자랑 무대에서는 준비한 무대만큼 객석의 환호가 컸습니다. 사흘 내내 이어진 마니또는 서로를 조용히 살피게 했고, 마지막 밤에는 그 마음들이 편지가 되어 서로에게 전해졌습니다.

이 사흘을 몇 문장으로 요약하는 대신, 시 한 편을 함께 남깁니다.

여름의 이름

이름은 외우는 말인 줄 알았는데
부를수록 가까워지는 말이었다

경기는 편을 갈라야 시작되는데
그어 놓은 금을 공이 자꾸 넘었다

웃음은 처음부터
편을 세지 않았다

물에는 금이 그어지지 않아서
우리는 한 물에서 놀았다

낮에 삼킨 말은
밤의 편지가 되었다

수박은 나눌수록
붉은 속을 보여줬다

여름이 지나가도 부를,
이름이 남았다

캠프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통일을 주제로 직접 만든 노래 가운데 우수작 세 편을 골라, 다음 게시물로 차례로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학생들의 마음이 가사가 된 노래들, 기대해 주세요 🎵

서로의 이름을 갖고 돌아온 학생들의 여름을 응원해 주세요 ✨

7월, 여명학교는 배움으로 뜨거웠습니다. 수학, 과학, 영어 — 세 번의 교과의 날이 연이어 펼쳐졌습니다.7월 15일, 수학의 날. 철가방 퀴즈부터 수와 연산, 경우의 수를 활용한 보드게임까지. 어렵게만 느껴지던 수...
21/07/2026

7월, 여명학교는 배움으로 뜨거웠습니다. 수학, 과학, 영어 — 세 번의 교과의 날이 연이어 펼쳐졌습니다.

7월 15일, 수학의 날. 철가방 퀴즈부터 수와 연산, 경우의 수를 활용한 보드게임까지. 어렵게만 느껴지던 수학이 이날만큼은 놀이가 되었습니다. 정답을 향해 함께 고민하고, 서로의 답을 기다려주는 사이 — 학생들은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을 배웠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생각하는 힘, 그리고 함께 풀어가는 즐거움입니다.

7월 16일, 과학의 날. 운동장 하늘 위로 물로켓이 날아올랐습니다. 직접 자르고, 붙이고, 조립한 로켓이 하늘을 가르는 순간, 탄성과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로켓이 날아오른 높이만큼, 학생들의 꿈도 함께 날아올랐습니다. 실패해도 다시 조립하고, 다시 쏘아 올리는 그 과정 자체가 과학이었고, 성장이었습니다.

7월 20일, 영어의 날. 교실이 영국이 되고, 미국이 되었습니다. 나라별 컨셉 부스를 돌아다니며 샌드위치를 만들고, 퀴즈를 풀고, 미션에 도전했습니다.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문 하나를 여는 것. 이날 학생들은 영어라는 문 너머의 세상을 잠시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교실 밖에서 만나는 배움은 더 오래 기억됩니다. 몸으로 부딪히고, 손으로 만들고, 함께 웃으며 배운 이 시간들이 학생들 안에 차곡차곡 쌓여, 언젠가 저마다의 꿈을 밀어 올리는 힘이 될 것입니다.

배움을 즐거움으로 만들어가는 여명학교 학생들의 여정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

여명에서 온 편지 7월 ‘꿈을 다시 쓰게 된 시간’3학년 1반 김민정“제가 경험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평화의 소중함을 전하는 작은 울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북한이탈청소년  #북한이탈청소년대안학교  #제3국출...
16/07/2026

여명에서 온 편지 7월 ‘꿈을 다시 쓰게 된 시간’
3학년 1반 김민정

“제가 경험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평화의 소중함을 전하는 작은 울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북한이탈청소년 #북한이탈청소년대안학교 #제3국출생북한이탈주민자녀 #제3국출생탈북2세 #통일준비학교

여명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시험 준비로 지친 학생들을 위해 사랑방에서 특별한 3일이 펼쳐졌습니다. 바로 또래상담부가 준비한 빙수 나눔 행사입니다.달콤한 망고빙수부터 오레오와 떡을 얹은 팥빙수까지....
05/07/2026

여명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시험 준비로 지친 학생들을 위해 사랑방에서 특별한 3일이 펼쳐졌습니다. 바로 또래상담부가 준비한 빙수 나눔 행사입니다.
달콤한 망고빙수부터 오레오와 떡을 얹은 팥빙수까지. 학생들이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장갑을 끼고, 정성껏 빙수를 만들어 나눴습니다. 시험공부에 지친 친구들에게, 그리고 늘 애써주시는 선생님들께 건네는 시원한 응원이었습니다.
빙수 한 그릇에 웃음이 피어나고, 사랑방 구석구석이 이야기로 채워졌습니다. 공부하다 잠시 쉬어가는 그 짧은 시간이, 서로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친구가 친구를 챙기고, 마음이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곳. 여명학교의 여름은 그렇게 조금 더 특별하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학생들을 응원해주세요.

여명학교 여름학기 방과후학교 멘토링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중 영어, 수학, 역사 등 교과 학습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원봉사자 멘토는 멘티 학생의 수준과 필요에 따라 기초 개념 설명, 문제...
02/07/2026



여명학교 여름학기 방과후학교 멘토링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중 영어, 수학, 역사 등 교과 학습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원봉사자 멘토는 멘티 학생의 수준과 필요에 따라 기초 개념 설명, 문제 풀이, 학습 습관 형성, 진로·정서적 지지 등을 지원합니다.

여명학교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규칙적인 학습 흐름을 유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실 자원봉사자 멘토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수업 기간: 8월 3일(월) ~ 14일(금)

수업 시간: 10:30 ~ 15:00

모집 과목: 국어, 논술, 영어, 수학, 과학, 사회, 컴퓨터 등

수업 방법: 1:1 또는 1:2 개인별 맞춤형 수업

지원 자격: 중고교 수준의 교과, 수능 지도 가능한 분

지원 방법: https://forms.gle/PoRdPh1EgTWokYyr7

문의: 02-888-1673(1), [email protected]

여명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명학교는 언어가 단순한 과목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말을 안다는 것은 세상과 더 넓게 연결될 수 있다는 것. 새로운 땅에서 새로운 언어로 꿈을 꾸는 학생들에게 한국어는 그 자체로 가능...
24/06/2026

여명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명학교는 언어가 단순한 과목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말을 안다는 것은 세상과 더 넓게 연결될 수 있다는 것. 새로운 땅에서 새로운 언어로 꿈을 꾸는 학생들에게 한국어는 그 자체로 가능성입니다.
그 믿음이 매달 두 차례의 한국어 캠페인으로 이어졌고, 학생들은 조용히,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국어 교과의 날, 그 시간들이 비로소 무대 위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일반반은 우리말 겨루기 대회로, 한국어반은 한국어 골든벨로 저마다의 방식으로 실력을 펼쳤습니다. 교실이 경연장이 되고, 학생들이 주인공이 된 하루였습니다. 정답을 외치는 목소리, 아슬아슬한 순간의 탄식, 그리고 터져 나오는 웃음. 캠페인으로 쌓아온 배움이 실력이 되고, 실력이 자신감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여명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다양한 활동 속에서 저마다의 가능성을 펼쳐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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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허준로 221/22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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