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Current Issue.

Weekly Current Issue.

Share

Weekly Current Issue는 주말 아침에 모여 한 주간의 신문을 요일 별로 나눠 읽고, 중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훈련을 하는 모임입니다.

Photos 03/01/2017

[2016 In Reivew]
작년 마지막달에 Weekly Curret Issue의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16년에 있었던 주요 이슈들을 상반기/하반기로 나누어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술집 안씨막걸리에서 좋은 술과 함께 나눴던 대화의 결과물을 정리해봅니다. 올 해를 새롭게 준비해보시기 전에 작년을 되돌아보시는데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상반기]


1. 알파고
이세돌 9단과 구글 인공지능 ‘알파고’ 바둑대국. 구글은 2011년 IBM ‘왓슨’ 에 화제를 빼앗긴 후 머신러닝*(스스로 학습) 中 딥러닝(스스로 변수를 만들어 냄) 방식의 인공지능 연구. (인공지능 개발 회사 딥마인드 인수)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류, 스스로 판단하고 예측, 실행 알고리즘. 인간의 신경계 모방. 2016년 3월 9~13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대국 진행, 4대 1로 알파고 승리, 우승상금 100만달러(약 11억원)

2.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2016년 1월 성과 중심 근로 문화 확산을 통해 공공기관 효율성 향상 목표. 120개 국가 공공기관(공기업 30곳·준정부기관 90곳)과 143개 지방공기업 성과연봉제 도입.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장에 전방위 압박. 5개월 만에 도입.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을 의결한 120개 기관 중에서 51개는 노사 합의를 거치지 않음. 이사회 의결만. 근로기준법 "근로자에게 불이익을 가져오는 사규 변경 등은 노조와 근로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정부: 임종룡 금융위원장 내년 1월부터 금융공공기관 성과연봉제 시행, 내년 금융공공기관 예산을 평가할 때 성과연봉제 도입·이행 여부를 심의. 도입 지지부진한 기관 내년 예산에 불이익.
노조: 성과연봉제 도입 결정한 IBK기업은행과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금융 공공기관들은 성과연봉제 저지를 위한 소송을 진행 중(경영진 고발), 철도노조 파업

3. 강남역 살인사건
5월 강남역 인근 공용화장실에서 23세 여성이 한 남성에게 칼에 찔려 숨짐. SNS를 타고 추모 물결일어나 한 23세 여성의 ‘나는 우연히 살아남았다’는 메시지가 화제가 됨. 여성혐오 범죄 논란이 일어남. 이로부터 한동안 ‘혐오’가 사회 전반의 키워드로 부상.
(+10월 범인이 정신병을 앓고 있었다는 사실을 감안하여 징역 30년이 구형됨)

4. 옥시 사건
2011년 서울 한 대형병원 임산부 28명이 호흡기관련 질환으로 입원하면서 사건이 보도됨. -2012년 피해자단체는 민형사소송제기. 4년간 수사 지지부진. 2016년 초에 전담팀이 꾸려지고 언론보도를 통해 사회적 주목을 받게됨. 뒤늦게 옥시 측은 잘못을 인정. 이후 롯데마트 등 같은 성분제품을 판매한 회사 및 제품들도 줄줄이 보도됨
본 사건은 화학제품 전반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 불매운동으로 이어졌으며, 기업의 책임회피, 다국적 기업의 교묘한 규제 피하기, 행정부처의 늑장대응 및 책임회피, 학계(서울대 수의대 연구보고서 조작 논란) 및 정계 연루 등 사회 곳곳의 문제점이 드러난 계기

5. ‘노케미족’
‘노케미족’이 상반기 소비키워드로 부상. 가습기 살균제만이 아닌 각종 제품에도 유해성분이 포함된 것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며 생활화학 전반에 대한 불신. 관련 업체들 매출 급감. 반면 가습, 제습, 탈취, 세제 등 천연 방법이 급부상하고, DIY 제품이 떠오름.

6. ‘가성비’
간편식: 1인 가구가 가구 유형 1위로 떠오름. 간편식 및 편의점 성장.
쥬씨,빽다방 같은 저가음료 인기. +덕분에 저가 생과일 쥬스는 설탕 덩어리라는 보도도 일었음



1. 이란 경제 제재 10년만에 해제 (1월): 이란에 대한 서방의 제재가 37년만에 해제됨. 여전히 무기 거래에 대한 제재는 가해지지만 미국이 미국인 자국민/자국기업에 적용하는 직접 교역/투자에 대한 제재 외에는 해제되어 다른 국가들과 이란 간 경제활동이 다시 재개됨. 이에 따라 이란은 120조 규모의 해외동결자산을 되찾게 되었으며 항공 산업과 같이 교역의 기본이 되는 산업이 활성화될 것. 다만 원유 수출국의 추가로 유가는 더욱 떨어질 것으로 예측되어 우려됨. 한국의 경우 건설사, 정유, 해운업은 이란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보임

2. 차이잉원, 대만 최초 여자총통으로 선출 (1월): 대만이 8년만에 국민당에서 민진당으로 정권교체. 민진당은 대만의 정체성을 수호하는 당 특색을 띠고 있으며 쯔위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20~30대 유권자층이 친중 성향의 국민당에 등을 돌린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

3. 지카 바이러스 (소두증 유발 바이러스) 사태 (2월):WHO 1일 긴급기자회견 "지카 위협 수준 높아". 국제 공중 보건 위기 상황 선포는 2014년 에볼라 이후 처음. 지카 발병 인과관계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약 6~9개월의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예측. 작년 5월 브라질에서 첫 감염자 발생, 7~8개월 만에 29개국으로 번져. 내년까지 3~400만명으로 늘어날 수도 있어.WHO 1일 긴급기자회견 "지카 위협 수준 높아". 국제 공중 보건 위기 상황 선포는 2014년 에볼라 이후 처음. 지카 발병 인과관계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약 6~9개월의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예측. 작년 5월 브라질에서 첫 감염자 발생, 7~8개월 만에 29개국으로 번져.

4. 터키 에게해에서 난민선 침몰 (2월): 터키 서부 해안에서 그리스 레스보스 섬으로 가던 난민선이 침몰해 33명이 사망한 사건이다. 터키 해안경비대는 이날 차낙칼레 주 아이바즉 앞바다에서 침몰한 선박에서 이주자 75명을 구조했으나 어린이 5명 등 33명 이상이 숨졌다고 밝혔다. 해당 난민선 침몰 사건은 지난 2015년 그리스로 향하는 난민선의 침몰로 죽음을 맞이한 쿠르디를 떠올려 더욱 가슴을 아프게 했다.

5. 벨기에 폭탄 테러 (3월): 2016년 3월 22일, 벨기에 브뤼셀 자반템 국제공항과 시내에서 폭탄 테러 사건이 발생했다. 벨기에 테러로 인해 2016년 3월 22일 기준으로 총 34명이 숨지고 약 250명이 부상을 당했다. 테러의 배후는 역시 IS였다. 테러가 일어난 다음 날 IS는 자신들이 브뤼셀 테러를 일으켰다고 시인했다.

6. 폭스바겐 미국 디젤 게이트 보상 계획 발표 (4월): 2015년 9월 처음 문제 제기된 디젤 게이트 사건과 관련해 미 정부와 최종 보상안 합의. 50만대 이상의 디젤 차량을 되사거나 상당한 수준의 보상 금액 제시. 이와 별개로 환경 및 소비자 배상 기금 조성. 총 100억 달러 가량의 지출 예상.

7. 필리핀 막말 대통령 두테르테 당선 (5월): 5/9일 선거에서 38.7% 득표률로 당선. 다바오시 검사/시장 출신, 자경단 만들어 마약상/범죄자들 재판 없이 척결

8. 브라질 사상 첫 여성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가 최장 180일간 직무 정지 (5월): 상원에서 탄핵심판절차개시를 촉구하는 상원특별위원회 의견서를 표결에 부쳤더니, 찬성 55 반대 22표로 호세프 직무 정지. 이 사건 직후 바로 내각 총 사퇴. 지난해 연방 재정 구멍을 덮기 위해 정부의 회계부정사건 발생. 룰라 전 대통령 페트로브라스의 부패 스캔들, 최악의 경제난에도 연금복지지출을 고수한 좌파정권의 무능. 부패스캔들에 직접 연루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부패시스템의 희생자로 보는 시각.

9. 미 재무부, 북한 주요자금세탁우려대상국 지정 (6월): 북한이 미국정부로부터 가장 높은 수위의 금융제재를 받는 나라가 됨. 이번 내용은 특정 금융기관이 아닌 북한이라는 국가 전체를 제재 대상으로 지정함으로써 북한과 거래하는 모든 금융 기관을 제재 대상으로 포괄. 핵개발 및 김정은 통치자금 제재가 일차적 목적, 6~7일 예정된 미중경제전략대회의 힘겨루기를 염두에 둔 발표. 한국 외교부는 금번 조치에 긍정적, 중국은 미국의 독자적 제재라고 즉각적 반발.

10. MS, 링크트인 30조원 인수 (6월):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최대의 직장인 기반 SNS업체인 링크트인을 인수한다고 밝힘. 가입자 4억 3천만. 기업용 소프트웨어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MS가 이 부분과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음. 업무 환경에 혁신을 가져올 것을 기대.7. 초등학교 5곳 중 1곳 , 올 신입생 10명도 안돼전체 6200여개 중 1400 곳이 10명 미만. 2030년엔 현재보다도 17.2% 감소할 것으로 예상. 통폐합을 고려할 필요가 있어.

11. 영국의 EU 탈퇴 국민투표, 찬성 (6월): 51.9% 가 탈퇴에 찬성함. 여론조사와 상반된 결과에 더 큰 충격. 2차대전 이후 형성된 개방, 통합 등의 국제 질서가 끝났음을 의미.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 왜 탈퇴했나? 이민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일자리 감소, 교육, 의료 서비스의 질적 감소 현상 나타남. 이러한 이민자 정책을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고 EU에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이자, 서민과 중산층을 중심으로 탈퇴 찬성 늘어남.

[하반기]



1. 2016년 8월 갤럭시노트7 출시, 폭발 사고로 두달만에 단종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준비한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 7은 출시하자마자 시장의 큰 호평을 받음. 삼성전자의 주식 가격이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함. 그러나 8월부터 몇몇 사용자로부터 배터리 폭발이 보고되면서, 9월초 전량 리콜 이후 10월 단종에 이름. 정확한 발화 원인을 밝히지 않아, 향후 갤럭시 시리즈의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2. 한진해운사태
2016/08/30 한진해운 법정관리 신청.
한진해운 국내 1위, 세계 7위 규모 해운사.
과거 장기계약한 용선료를 경제불황으로 지급 어려워진 상황에서 부실경영으로 부채규모 8백% 수준이 됨.
채권단과 자율협약 후 지원요청하였으나 거절당함. 오너 사재 및 대한항공 지원으로 1천억원 투입하였으나 회생못하고 법정관리 신청.
11월 육상직 정리해고 통보하면서 대규모 실업 현실화 시작.

3. 2016년 9월 경주에 규모 5.8 지진 발생
한반도에서 지진 관측 이래 최대 규모의 지진. 인명 사고는 없었지만, 한반도가 더이상 지진 안전 지역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게된 사건. 또한 지진에 대한 대처도 미흡한 수준임이 드러나 재해 방지 대책의 필요성이 대두됨. 국내엔 관련 전문 인력이 부족해 계획도 세우기 쉽지 않은 상황.

4. 김영란법
2016/09/28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
공직자, 언론인, 사립학교 등 40,919개 기관 임직원 및 배우자가 부정청탁을 신고하지 않거나 금품,향응 수수 시 형사처벌하도록 하는 법률로 구체적 접대 가능 비용이 명시됨.
시행 이후 김영란법 전문 파파라치 등장 및 식당/매장에서 김영란세트 선보이는 현상 발생.
5. 전기세 누진세 개편
2016년 여름 무더운 날씨로 인한 냉방기구각 구간별 50kWh씩 전 단계 요금 내도록, 7월 요금도 소급적용 전기요금 평균 약 20%씩 인하…산업용 전기요금도 중장기 개편 착수, 전국 2200만 가구가 올해 7~9월 동안 한시적으로 가구당 20%씩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볼 전망이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현행 6단계 전기요금 누진제 각 구간을 50킬로와트시(kWh)씩 늘려 잡아 이같은 전기료 절감효과를 제공하기로 했다. 모든 구간에서 50kWh씩 전 단계의 더 싼 요금을 내게 되는 것이다.당정은 이같은 조치로 총 2200만 가구가 각 구간별로 평균 19.4%, 약 20%씩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당정의 7~9월 한시적인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으로 한국전력은 약 4200억원의 전기요금을 덜 걷을 것으로 보고 있다.



1. 브렉시트
2016/06/23 영국 EU 탈퇴 찬반 국민투표에서 51.9% 찬성으로 탈퇴 결정.
[찬성측] ▲난민,이민자 증가 문제 ▲높은 EU분담금
[반대측] ▲관세혜택 소멸로 수출위축 ▲금융허브지위 위협
투표 이후 영국내 국민 갈등 고조. 유로/파운드 급락 & 달러/엔화 상승. 파운드화 가치하락으로 인한 해외관광객 증가로 7월 영국 소비는 예상외로 호조 기록

2. 2016년 7월 포켓몬GO 출시
증강현실을 이용해서 현실에서 나타나는 포켓몬을 잡는 컨셉의 게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첫 한달간 매출 2억달러를 넘은 것으로 추산됨. 게임기 산업의 강자였던 닌텐도는 모바일 시장 진출을 꺼려왔지만, 포켓몬GO의 성공으로 다른 시리즈의 모바일 진출 여부도 주목됨. 한국에서는 속초 등 일부 지역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했는데, 게임 플레이를 위해서 몰려든 사람들로 지역 관광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침. 이 때문에 증강현실 게임의 오프라인 매출로의 연계 가능성이 시장의 큰 주목을 받음.

Photos from Weekly Current Issue.'s post 27/11/2016

[Weekly Current Issue 11월 두번째 주 모임]

이번주 모임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총리 지명을 둘러싼 정치권의 대립 문제와 도널드 트럼프의 제 45대 미국 대통령 당선과 그것이 우리나라 경제에 미칠 여파를 중심으로 이슈가 정리되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총리에 대한 권력 이양을 둘러싸고 야당이 국회 추천 총리안에서 대통령 완전 2선 후퇴 그리고 탈당을 비롯한 전면적 권력 포기로 입장을 계속 수정하면서 정치 제도적으로 문제 해결이 어려워 보이며, 향후 정국이 혼란스럽게 이어져 나갈 것 같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신고립주의, 미국우선주의 정책 기조에 따른 여파로 국내 제조업 군의 대미 수출에 관세적, 비관세적 무역 장벽이 커져 큰 피해가 예상될 것 같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비중일게 다뤄졌습니다.

모임을 마친 후에는 연남동 바다파스타 - BADA PASTA에서 점심 식사까지 함께 했구요😎

Weekly Current Issue는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직장인들이 모여 좋은 습관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함께 하는 모임입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페이지에 메세지 주세요. ;)

Photos from Weekly Current Issue.'s post 13/11/2016

[Weekly Current Issue 11월 두번째 주 모임]

이번주 모임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총리 지명을 둘러싼 정치권의 대립 문제와 도널드 트럼프의 제 45대 미국 대통령 당선과 그것이 우리나라 경제에 미칠 여파를 중심으로 이슈가 정리되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총리에 대한 권력 이양을 둘러싸고 야당이 국회 추천 총리안에서 대통령 완전 2선 후퇴 그리고 탈당을 비롯한 전면적 권력 포기로 입장을 계속 수정하면서 정치 제도적으로 문제 해결이 어려워 보이며, 향후 정국이 혼란스럽게 이어져 나갈 것 같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신고립주의, 미국우선주의 정책 기조에 따른 여파로 국내 제조업 군의 대미 수출에 관세적, 비관세적 무역 장벽이 커져 큰 피해가 예상될 것 같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비중있게 다뤄졌습니다.

모임을 마친 후에는 바다파스타 - BADA PASTA 에서 점심 식사까지 함께 했구요😎

Weekly Current Issue는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직장인들이 모여 좋은 습관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함께 하는 모임입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페이지에 메세지 주세요 :)

Photos 06/11/2016

Weekly Current Issue 11월 6일 일요일 모임입니다.
11월 첫째 주 신문을 함께 읽고, 정리해서 브리핑 해보고, 주요 기사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Weekly Current Issue는 주말에 모여 2시간 동안 해당 주의 신문을 읽고 정리하며 시사흐름을 따라가고, 중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연습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모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

20/10/2016

10월 둘째주(10/10 ~ 10/14)

[10/11 화요일 조선일보]
1. 미 대선 2차토론, 서로 약점만 공격한 최악의 토론
2. 노벨 경제학상에 계약 이론 다룬 올리버하트와 벵트 홀름스트룀
3. 유커들 쇼핑 위주 단체 관광에서 개별 체험형 관광으로 변화
4. 산업화 이후 쇠퇴한 을지로에 예술가들 모여 정착
5. 내년 하반기부터 한라산, 성산일출봉 탐방예약제 실시
6. 프랑스 와인 시음대회에서 중국팀이 1위
7. pc게임 중견 개발사들 매출 감소로 연이어 신작 개발 포기

[10/12 수요일 조선일보]
1. 조선경기 삼각파도 (보호무역, 원화강세, 세계경기 불황)를 위한 속도 있는 구조조정 필요
2. 삼성의 갤노트 7 판매와 생산 중단 결정한 후 주가 8.04% 하락
3. 중국 어선들의 공격 사건 이후 정부는 적합한 함정 설계 예정 등 대책 마련 예정

[10/14 금요일 조선일보]
1. 미국 통상 압박 및 중국발 특수 실종으로 국내 수출 타격
2. 진경준, 우병우 이어 김주현 대검차장 넥슨 김정주 대표와 연루 의혹
3. 태국 푸미폰 국왕 서거, 정치적 혼란 예상
4. 유엔안보리, 대북제재 두고 중국 견제
5. 국내 운송수단 반려동물 동승규제 미비로 갈등 발생 빈번

03/08/2016

[신규 회원 모집]
안녕하세요, Weekly Current Issue에서 새롭게 회원을 모집합니다.

Weekly Current Issue는 주말 중 하루 아침에 모여서 2시간 동안 각 자 해당 주의 신문을 요일 별로 나눠서 한 부씩 읽고, 정리하고, 브리핑 하는 모임 입니다. 한 주에 종이신문을 한 부라도 읽고 정리하며 시사흐름을 따라가고, 중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법을 연습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올 해 1월 부터 모임을 쭉 이어왔고 현재 5명 정도가 고정 멤버로서 활동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와 함께 가치 있는 경험을 나누기 위해서 추가로 모집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구체적인 운영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통 주말 아침 (10시/11시)에 모여서 50분정도 한 주의 신문을 요일 별로 나눠서 맡아서 읽고, 짧게 요점 별로 정리합니다. 5분 휴식후 각 요일 담당 별로 한 명당 10분간 총 60분 동안 빠르게 돌아가면서 요일별로 브리핑을 합니다. 이렇게 타이트하게 두 시간 내에 일주일 동안의 이슈들을 정리합니다. 신문은 해당 주 주최자가 일주일치를 준비해올 예정입니다.

모임에 참가하시려면 디파짓 3만원을 내셔야 하며, 디파짓을 내시면 해당 달에 총 4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장소는 홍대역 토즈에서 진행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메세지 주세요.
감사합니다. ;)

30/07/2016



7월 19일 화요일 조선일보

1. 넥슨,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처가 강남 땅 거래로 30억 손해
게임회사 넥슨이 모회사인 넥슨 재팬을 이용해 일본에서 현금을 차입하여 우 수석 처가의 땅을 매입한 후, 9개월 만에 재매각함. 이 과정에서 제반 비용을 고려하면 30억 가량 손해를 봄. 넥슨은 서울 시내 사옥을 위한 투자라 주장했지만, 판교 사옥 이전을 준비하던 시기였으며 직원들은 상세 내역을 전혀 모름.

1-1. 부동산 업계가 본 문제점
- 부동산 불황 시기에 굳이 강남에 땅을 사고 급하게 재 매각.
- 이면도로에 위치하여 사옥으로 적절하지 않은 부지.
- 보유 현금도 많은 넥슨이 굳이 일본에서 현금을 차입.
- 근저당이 있는 부지를 시세대로 매입.

2. 북한 가임 여성 영양 부족 심각
전체 가임 여성의 2%만 하루 한번 우유 섭취 (우리나라는 48%), 전체의 8%만 하루 한번 난류(계란) 섭취 (우리나라는 60%) 중이라고 함. 태아의 영양 공급이 부족해져 평생 발육 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심각한 문제. 서울대에서 분말형 영양식을 개발해 정부 허가를 받아 보급할 계획.

3. 한남-양재 구간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계획
서초구가 경부고속도로의 초기 구간 지하화를 계획 중. 이 구간은 평균속도가 30km/h에 못미쳐 고속도로의 기능을 상실한 상태. 지하 10미터에 복층으로 완행 4차선 도로를, 지하 40미터에 복층으로 급행 3차선 도로를 만드는 계획. 지상에는 여의도 공원 3배 크기의 녹지를 확보할 수 있어서, 문화 상업 지구로 개발할 계획. 사업비로 1조 5천억을 추산하였으나, 실제 진행할 경우 3~5억 수준이 들 것이라는 평가. 서울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

4. 터키에서 7,500명 체포, 피의 숙청 진행 중
에르도안 대통령, "바이러스 박멸할 것" 이라 밝혀. 사형제도가 부활할 가능성도 있음. 프랑스, 오스트리아 외무장관 등이 법에 근거하여 처벌할 것을 요구하는 등 국제사회의 우려가 이어짐. EU 회의에서도 터키에 구체적 처벌 한계를 미리 설정할 것을 요구할 예정. 한편 미국은 쿠데타에 영향을 받지 않고 IS 공습을 이어나갈 계획.

5. 파키스탄 여자 모델, 친오빠에게 '명예살인' 당해
몇몇 이슬람 국가에서 자행되는 '명예살인' 이란, 가족 명예 실추를 이유로 가족 구성원이 여자 구성원을 살해하는 것. 다른 가족 구성원이 용서할 경우 무죄로 인정. 살해당한 여자 모델은 평소 노출 사진을 SNS에 올리고, 남녀 평등을 주장하는 행동을 해왔음. 파키스탄에서는 지난해에만 1096명이 명예살인으로 살해당함.

6. 한 달 짜리 여름 휴가 (핀란드 작가 기고)
한국에서는 보통 1주일 내외의 휴가가 주어짐. 휴가기간이 겹쳐 극성수기가 낳는 비효율도 상당함. 핀란드는 7월을 통째로 유급휴가로 쓰는 경우가 많음. 업무 공백을 우려할 수 있지만, 대학생 인턴 등으로 그 자리를 채움. 업무에 대한 권한과 책임이 잘 나눠져있어 오랜 기간 휴가에도 공백이 크지 않음. 핀란드에서 이와 같은 휴가 정책을 이뤄내기 까지는 최초 법안 발의 부터 50년이 걸림. 한국에서 고려해봐야 할 문제.

7. SKT, 공정위 결정 수용
공정위는 경쟁 제한 우려 해소를 위해 인수합병 금지 처분이 불가피하다 밝힘. SKT는 행정 소송이 가능하지만, 신사업에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결정을 수용하고 진행 중이던 사업을 정리할 것이라 밝힘.

-------------------------------------------------------------------------------

7월 20일 수요일 조선일보

1. 우병우,넥슨
넥슨이 우병우 수석 처가에서 매입한 토지는 리얼케이에 재매각됨. 리얼케이는 오피스텔 분양 등을 통해 순이익 540억원을 얻음.
넥슨과 리얼케이의 대표는 고등학교 단짝으로, 넥슨이 리얼케이에 매도한 것으로 보이지만 뒤에서는 넥슨이 실질적 시행사업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

1-1. 넥슨 김정주 대표는 경영에서 물러나고 전문 경영인을 고용했으나, 지금까지 8번을 교체하며 배후에서 지속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 지분에 대한 집착이 강해 본인 및 배우자,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은 90% 이상으로 네이버 이해진 이사회의장이 5%, NC Soft 장택진 대표가 12%를 보유한 것과 비교됨.
넥슨은 지주회사인 NCX가 일본넥슨을 소유하고, 일본넥슨이 넥슨코리아를 소유하고 있어 복잡한 지배구조를 보임. 이로 인해 규제를 피하고 경영활동이 은폐되고 있음 .

2. 북, 탄도미사일 무력시위
남한에 전쟁 공포감을 불어넣어 사드 배치반대 여론을 증폭시키려는 목적. 세 발을 각각 다른 방식으로 쏴 남한 어디든 타격이 가능함을 과시. 또한 고도가 낮은 미사일을 발사하여 사드로 요격이 어렵다는 주장을 부채질.
한편 북한의 이러한 행동은 사드 배치가 북한에 위협적이라는 것을 강화한다는 해석.

3. 월세소득과세 유예
2014년 처음 과세 방안 발표하면서 집주인들의 반발이 일어, 2천만원 이하 임대소득은 종합소득세에서 제외하고 공제율을 높이는 분리과세안을 2016년도까지 유지하기로 했던 것.
내년 과세 시, 월세가 올라가면서 세입자들에게 세금 부담이 전가될 것이라는 우려 및 입주물량이 늘어나면서 월세 약세를 보이는 지방의 경우, 집주인들은 소득감소에 세금부담까지 이중고에 시달릴 수 있음.
대선을 앞두고 불씨를 키우고싶지 않다는 입장에서 과세를 유예한 것으로 보여짐.
그러나 같은 소득임에도 불구하고 근로소득, 금융소득과 달리 임대소득에만 과세하지 않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주장도.

-------------------------------------------------------------------------------

7월 22일 금요일 조선일보

코스피 2012.22(3.24↓), 환율 1135.9원(5.1원↓)

1. 공시생 25만명 ‘열풍’
통계청 '5월 경제활동 인구 조사'에 따르면 청년 '공시생'은 약 26만명(39.3%)로 기업 입사를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 14만명보다 2배 가까이 많음. 공시 열풍의 이유는 7•9급 공시에 합격해 정년까지 공직 생활을 하는 것이 일반 대기업을 다니는 것보다 평생 수입이 더 많기 때문. 한국경제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7•9급 합격 후 정년(30년)까지 근무한 사람의 평생 소득은 최대 14.6억으로 민간기업(직원 500명이상)에서 30년 근무한 사람의 평생 소득인 16억보다는 낮지만, 같은 기업에서 25년 근무한 사람의 평생 소득(12.7억)보다 많았다. 그러나 공시 관문을 통과하는 사람은 10분의 1 수준으로 시험 포기 후 민간기업에 취업하면, 또래들보다 평생 소득이 4억 가까이 줄어.듬

2.우병우 민정수석 비리 의혹
우병우 민정수석은 처가 소유 강남역 인근 땅을 끼인 땅 소유권 소송 중에 1,326억에 넥슨에 매각하며 넥슨과의 비리관계 의혹. 또한, ㈜정강이라는 가족 회사를 설립(지분:우수석 아내 50%,우수석20%,세 자녀 각각 10%)하여 빌딩 매입시 감세, 증여세 탈루 등 정황 의심됨. 진경준 검사장은 넥슨 김정주 사장으로부터 4억여원의 뇌물을 받아 주식 1만주 매입 및 넥슨 주식 88억을 보유하게 되었으나, 우병우 민정 수석이 이러한 법조인의 재산 증식 정황에 대해 눈감아준 의혹.

3. 서별관회의 청문회 합의
여야 3당이 청와대 서별관 회의에 대한 국회 상임위 차원의 청문회를 잠정 합의함. 청문 내용은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산업은행의 무리한 투자에 관한 것. 여당은 산업구조조정을 위해 11~12조 규모의 추경 편성을 위해 청문회에 합의함.

4. NCS(국가직무능력표준) 확정고시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는 근로자가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지식, 기술, 소양 등을 산업별로 체계화한 인력 양성 지침으로 22일 고용노동부 고시함. 향후 NCS 기반으로 채용 확대 예정. 채용시 학점 등 스펙 안 따지고 직무관련 실제 능력만 평가하는 방향으로 전환 예정. NCS 도입 후 특성화고에서는 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취업률이 ‘13년 32.2%에서 ‘15년 50%로 상승. 또한, 도서벽지 이직율은 9.4%에서 0으로 감소함. 다만, NCS 도입으로 관련 사교육 시장 확대 우려.

04/07/2016



-

1. 최대 6조원 아낀 '제 3의 항로'
ADPI, 밀양 가덕도 대신에 기존 김해공항 확장 결정. 활주로 추가 건립하고, 터미널/관제탑도 신설. 가덕도-전근성/경제성 문제 (심해 매립). 밀양- 지형적인 제약 (분지지형, 산봉우리 많이 깎아야)

2. 새누리당, 10~15조 가량의 추경 필요하다고 정부에 전달
국민의 당의 추경 제안에 부정적 입장을 견지해오던 것을 뒤집은 것. 구조조정에 따른 심각한 일자리 문제 상황 떄문. 중앙은행 통화정책과도 보조 맞춰야. 더 민주, 추경시에는 누리예산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해서 추경 통과까지는 난항 예상

3. 서울의 30대 가구주 10명 중 9명은 전/월세
30대 가구주 88% 전월세. 1인 가구 25% (2005년에는 21.5%), 대부분 청년/노인 증가 때문

4. 서울시 노후 하수관로 보수에 2조 비용 예상
2011-15년 서울 시내에서 도로 함몰 및 지반 침하가 일어난 3626곳 중 77%가 노후한 하수관로 때문. 서울시 30년 이상 된 시내 하수관로 2720km 중 절반 조사 결과 16%는 긴급보수, 40%는 일반보수가 필요. 보수+머지 구간 추가 조사 비용으로 2조원 예상. 서울시 국비 지원 요청, 정부 법정보조금 지원 대상 아니라며 거부


1. 중국 중산층 1억 9백만명의 힘
미국 9200만, 중국 1억 9백만명의 중산층으로 추월 (여유자산 5-50만 달러 보유 계층). 평균 GDP는 79990달러, 160만 달러 이상 자산가도 100만명 넘어. 2012 BCG, 연간 소득 2만 달러 넘는 계층은 1억 2천만명으로 추산. 온라인/소셜미디어/모바일 등의 환경 변화와 맞물리면서 중국에서 선진국형 소비행태가 나타나. 중국이 만드는 것과 중국이 원하는 것 사이의 간극

2. 텐센트, 세계 1위 모바일 게임 업체 핀란드의 수퍼셀 인수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주식 73.2% 인수, 작년에는 라이엇게임즈 인수함

------------------------------------------------------------------------------

2016년 6월 24일 금요일 조선일보

1. 브렉시트 우려
6월 23일 투표, 24일 오전 6시 투표 종료 및 개표
1) 외환시장 대혼란
파운드화, 유로화 가치 급락--> 엔화, 달러화 강세, 신흥국에 투자한 외국인 투자자의 입장이 불리
2) 주식시장 자금이 채권시장에 몰려듬
3) EU 정치불안 고죠
영국이 지고있던 순부담금 부담을 기존 EU국들이 부담

2. 중국의 과도한 비관세장벽
-비관세장벽이란, 관세가 아닌 무역 장벽. 다른 나라에는 없는 기술 인증을 요구하거나 통관절차 및 검역 기준을 강화는 등 상대국의 수출을 어렵게 만듬
-김, 막걸리, 화장품, 분유 등 수출 차질.
-중국은 조미김에서 100g당 3만 cfu가 넘는 세균이 나와서는 안된다고 규정, 국내 식품업계관계자는 100만cfu넘어야 변질 우려.
-중국은 자국 조미김 수입시장의 65%를 차지하는 한국산을 견제하려는 의도!
-과도한 검역 기준,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과도한 수수료. 9개월, 4000~5700만원
-> 기술무역장벽(강제성 제품 인증) 국제인증을 받았떠라도 중국의 품질인정을 받아야!
LG화학과 삼성SDI 중국 정부의 전기차배터리 인증에서 빠진 것도 자국 업체를 보호하기 위한 것.

3. 현대상선, 3대 해운동맹 중 1위인 2m에 사실상 가입
-머스크와 msc가 결성한 2m으로부터 가입 제안을 받음. 아시아 미주 노선을 강화하려는 전략.
-최종가입이 이루어지면, 채권단이 7000억의 출자전환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운 용선료 조정, 채무조정, 해운동맹 가입 3가지 조건 충족.
-3대 동맹: 2M, 오션 얼라이언스, 디 얼라이언스
-7월 15일 임시주주총회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차등감자의 건 확정할 계획. 이 안건이 통과되면 현증은 회장과 현대엘리베이터는 대주주로서의 지위를 공식적으로 상실 8월 5일 신주 발행
'조건부 자율협약(채권단 공동관리)'에서 벗어나 산업은행 자회사로 공식 편입.
-이에 반해 한진해운은 디 얼라이언스에 가입했지만 용선료협상X , 정부와 채권단이 한진그룹에게 1조원 규모의 운영자금 요구

4. 중국경제에 대한 진단
-중국경제의 성장속도가 아니라 경제 규모가 큼, 이를 한국의 입장에서 잘 극복해야 함.
네 가지 측면. 1. 중국은 가격 설정자 2. 대기업들은 중국의 기업과 합작해서 역내 경제로 들어가야
3. 1인당 소득 8만달러를 넘는 인구가 5000만명, 1인당 국민소득 8000달러 중국만 생각. 4. 중국의 정확한 정보를 정부가 전달해줘야.
-앞으로 중국경제가 내수 확대로 전환. 리스크는 예측할수없는 중앙정부 정책.

5.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23일 남중국해 나투나 제도 전격 방문
-중국 외교부가 이 해역에 대해 두나라의 해양권익이 겹친다고 주장한지 나흘만에.
나투나 제도 해역은 인도네시아가 배타적 경제수역으로 선포한 지역
-17일 중국어선이 나투나 해역에서 나포 .
중국은 인도네시아와 직접적인 영유권 분쟁을 피해왔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인도네시아의 강경한 응.. 다른 나라들과 다르게.

6. 독 폴란드 역사 공동교과서 집필

7. 지카 비상 브라질 이번엔 신종플루로 인해 1000명 사망

------------------------------------------------------------------------------

6월 25일 토요일 조선일보

영국, '반세계화의 방아쇠' 당기다.
1. 영국의 EU 탈퇴 국민투표, 찬성 다수51.9% 가 탈퇴에 찬성함. 여론조사와 상반된 결과에 더 큰 충격.2차대전 이후 형성된 개방, 통합 등의 국제 질서가 끝났음을 의미.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

1-1. 왜 탈퇴했나?
이민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일자리 감소, 교육, 의료 서비스의 질적 감소 현상 나타남. 이러한 이민자 정책을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고 EU에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이자, 서민과 중산층을 중심으로 탈퇴 찬성 늘어남.

1-2. 지역별 차이
(탈퇴 다수)
잉글랜드 : 탈퇴 53.4%
웨일스 : 탈퇴 52.5%
(잔류 다수)
북아일랜드 : 잔류 55.8%, 영연방 독립이나 아일랜드와 통합 가능성
스코틀랜드 : 잔류 62.0%, 독립 투표 재실시 가능성

1-3. 향후 숙제
43년간 EU에 속해온 만큼, 떨어지는 과정도 쉽지 않음. 1985년 그린란드 탈퇴 시 2년이 걸림. 영국 역시 2년의 시한이 주어졌지만, 기간내에 끝내기 어려울 전망.

2. 세계 증시 폭락, 엔화 및 달러 강세
일본 8%, 유럽 5~10%, 한국 3% 증시 하락
파운드화 85년 이후 최저 가치, 엔화 가치 +3.6% , 한화 가치 -2.5%

2-1. 런던, 세계 금융 중심지 위상 흔들려
현재 EU 외환시장 거래액의 80%를 차지하고 있지만, 더이상 EU 외환시장의 중심으로 남기 어려워짐. 하지만 대체할 곳도 딱히 보이지 않는 상황.

2-2. 아베노믹스 4년간 200조원 노력 물거품
더 강력한 부양 정책을 사용하거나, 과거로 회귀해야함. 이미 마이너스 금리를 적용 중이기에 추가적인 대응책 찾기 어려운 상황.

2-3. 한국 산업별 동향
조선, 해운 : 보호무역 강세로 교역량 감소할 경우 치명적 위기
항공 : 환율 급등으로 채무 관련 비용 증가
자동차 : 수요 감소가 우려되지만, 환율 상승은 호재
전자 : 수요 감소 우려
철강, 정유, 화학 : 원자재 가격 상승 우려

3. 세계의 반응

3-1. 트럼프, "영국은 그들의 나라를 되찾았다"
기성 정치에 대한 불만, 이민자에 대한 불만이라는 점은 트럼프 지지세력과 EU 탈퇴 진영의 공통점.

3-2. NATO 균열 우려
NATO 회원국과 EU 회원국은 거의 비슷. 영국은 그동안 NATO 안에서 유럽과 미국의 긴밀한 연결고리 역할을 해왔으나, 영국의 EU 탈퇴로 인해 미국의 안보 정보 전달 경로가 약해질 것으로 보임. 미국은 안보 약화에 대한 우려 표시. (러시아 견제 능력 약화)

3-3. 추가 이탈 가능성, EU 붕괴 위기
프랑스는 작년 반EU, 반이민자 정책의 국민전선이 1당을 차지. 내년 대선 마저 승리할 경우 EU 탈퇴 시도 가능성 높음. 이탈리아, 네덜란드, 덴마크, 체코, 스웨덴 역시 탈퇴 가능성 있는 국가들. 독일은 EU 존속을 위해 고군분투.

26/06/2016



6월 14일 화요일 조선일보

전일자 코스피 : 1979.06 / 환율 : 1173.4

1. 플로리다 총기난사범, IS에 충성 맹세
나이트클럽에서 총기를 난사해 100여명의 사상자를 낸 오마르 마틴은 인질극 도중에 911에 전화를 걸어 IS에 충성을 밝힌 것으로 알려짐. FBI는 그동안 마틴을 IS 동조 의심자로 분류해 최소 세차례 이상 심문하는 등 감시활동을 벌여왔지만, 이번 사건을 막지 못함. 한편 이 사고는 미국 대선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

2. 반이슬람 외쳐온 트럼프, 그것 봐라
대선 후보 둘 다 테러 규탄 성명, 아무래도 테러 방지에 책임이 있는 여당이 불리함. 트럼프는 오바마 정부의 테러 예방 정책이 허술하다 비판. 국가 안보와 이민 문제에 초점을 맞출 듯. 힐러리는 총기 규제로 이슈 돌리려하지만, 미국인들에게 익숙한 총기보다는 테러의 위험을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 쉽지 않음.

3. 사건에 사용된 AR-15는 총기난사 사건 단골 무기
지난 몇년간 일어난 총기난사 사고 대부분에 사용된 모형. 간단한 불법 개조를 통해 연발 사격이 가능하고, 대용량 탄창을 장착할 수 있어 대량살상에 이용되기 쉬워. 뉴욕, 메릴랜드, 코네티컷주는 주법으로 이 모델의 판매를 금지하고 있음.

4. 전직 영 총리들, 브렉시트 반대 의견
현 보수당의 캐머런 총리가 EU 잔류 진영을 이끌고 있고, 브라운(노동당 07-10), 블레어(노동당 97-07), 메이저(보수당 90-97) 전 총리가 가세. 각각 연설을 통해 잔류를 호소. 정적이었던 블레어와 메이저는 함께 연설. 탈퇴파는 동유럽 이민자가 사상 최대인 것을 화두로 삼아 공세. 아직 경합 수준이지만 탈퇴가 미세하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5. 브렉시트, 전세계 금융 시장에 영향
브렉시트로 인해 금융시장에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안전 자산 선호 경향이 강해져. 한국은 외국인 자금 이탈 우려로 증시 하락 및 환율 급등. 일본은 엔화 가치 상승, 수출에 악재이기 때문에 증시 하락. 스위스는 프랑의 파운드 대체 전망으로 반색.

6. MS, 링크트인 30조원 인수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최대의 직장인 기반 SNS업체인 링크트인을 인수한다고 밝힘. 가입자 4억 3천만. 기업용 소프트웨어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MS가 이 부분과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음. 업무 환경에 혁신을 가져올 것을 기대.7. 초등학교 5곳 중 1곳 , 올 신입생 10명도 안돼전체 6200여개 중 1400 곳이 10명 미만. 2030년엔 현재보다도 17.2% 감소할 것으로 예상. 통폐합을 고려할 필요가 있어.

8. 시중 은행들 P2P 대출 중개업체와 제휴 경쟁
P2P 대출은 돈이 필요한 사람을 선별해 소액 투자자에게 돈을 모아 빌려주는 핀테크 대출 기법. 시중 은행의 예대마진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인터넷 전문 은행에 대한 경쟁력 갖추기 위해 P2P 대출 업체와 협력 시도. P2P업체가 공모한 대출을 은행에서 투자금을 담보로 대출 진행. P2P 업체는 신뢰감을, 은행은 수수료를 얻는 상호 이득. 해외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많이 발생 중이며 앞으로 더 늘어날 것.

-----------------------------------------------------------------------------------------

6월 15일 수요일 조선일보

1. 전력과 가스시장 민간 개방, 에너지공기업 전면 구조조정
- 전력과 가스를 민간에게 개방. 한전과 가공 외의 사업자에게 전기와 가스를 살 수 있음.
-1961년 출범한 한전, 전력을 독점적으로 판매. 신재생 전력도 한전이 사서, 한전이 소비자에게 파는 구조.
- 한전보다 더 싸게 전기를 공급할 수 는 없음. 통신 사업자들처럼 결합상품을 통해 요금할인을 해주거나 대기업의 대규모 설비투자를 통해 원가절감 실현. 개인 취향에 따라 조금 비싸더라도 태양력 풍력 선택 가능. 지자체가 직접 지역 발전에 참여해 저렴한 전기 공급 가능.
-다만 민간에 개방한 선진국에서는 전기요금이 올라간 사례가 있음.
-산통부 에너지 자원실장은, "전기요금 인하가 목표가 아니라 에너지 신산업 사업자들이 시장에 신속하게 진입?"
-가스의 경우, 가스공사가 94% 차지. 포스코에너지 쥐에스에너지 이엔에스 일부기업이 자기들이 직접 쓰기 위해 도입.. 재판매는 금지. 문제는 가공이 과거 고유가 시기 장기 구매계약을 맺으면서 가스를 현재 국제 현물시장 가격보다 2.5배 가량 비싸게 수입. 이 부담이 소비자에게 전가.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민간에 개방.
- 석유공사, 가스공사는 핵심 사업만 남기고 비주력 분야 자산은 매각. 석유공사는 조직규모 축소
- 광물자원 공사는 해외자원개발 사업을 줄여 장기적으로 완전 중단 - 엠비시절 진행한 해외자원개발 사업도 대폭 줄임. 무리한 투자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부채 대폭 상승 광물자원공사는 103%에서 6905% 자본잠식 상태인 석탄공사도 구조조정.- 경영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8개 에너지 공기업의 상장을 추진(어떤 경영효율성?) 한전의 5개 발전 자회사, 한국수력원자력, 한전 케이디엔, 가스기술공사 8개사 지분을 20~30프로 상장

2. 롯데 비자금 수사
- 롯데를 둘러싼 의혹의 중심에는 제2롯데월드, 의혹의 시선에는 이명박 정부인사들.
신격호 총괄회장, 신동빈 회장 등 롯데 오너들의 3000억원대 배임 및 횡령(비자금 조성)
-제2롯데월드는 성남 서울공항과 5~6키로 떨어져있음 군 수송기가 350~400미터 고도로 비행, 군의 반대. 2007년 국무조정실의 행정협의조정위가 건설불가결정을. 그러나 제2롯데월드는 신총괄회장의 평생 숙원사업. 08년 엠비 당선 후, 호텔롯데 총괄사장으로 대통령의 대학동기인 장경작씨를. 이듬해 3월 최종허가. 서울공항 활주로 방향을 3도틀고 그 비용은 사업을 시행하는 롯데물산이 부담. 엠비 기간 동안 자산 2배, 계열사도 2배로.
-롯데케미칼,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한 비자금 조성 의혹.

3. 대우조선 차장이 180억 빼돌려
- 비품 구매 등을 담당한 임차장. 허위서류를 만듬. 일을 벌인지 8년만에 지난 2월에 60억원이라며 고소한 상태. 검찰이 수사해보니 3배로 밝혀져.

4. 브렉시트 선택의 날 디 나인.
-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부를 결정지을 국민투표 6월 23일날 진행.
반대 여론이 우세.
- 영국이 이유 탈퇴하면 지디피 3.8~7.5프로 감소. 탈퇴 15년 이후. 무관세혜택이 사라지고 서비스산업이 위축. 서비스산업이 차지하는 비중 80% 금융서비스 경쟁력이 최고 수준.
브렉시트로 이유시민에게 주어지는 복지혜택을 누릴수없는 이유국적 금융인들이 대거 런던을 떠남. 금융경쟁력 약화. 유럽연합 재정부담과 유럽교역번잔에 타격을 주면 글로벌 투자 심리 크게 위축.

-----------------------------------------------------------------------------------------

6월 16일 목요일 조선일보
전일자 코스피 : 1968.83 / 환율 : 1173.3원

1. 대우조선해양 감사결과-2013~14년 영업이익 1.5조원 규모 분식회계 의심(재무이상치 분석 시스템 미시행)
-해양플랜트 분야 저가수주 막기 위한 사전심의 축소
-조선업과 직접 관련 없는 자회사 투자 9021억 손실-플로팅 호텔 등 5개 사업 손실(3216억)-2015년 10월 대규모 영업손실 속 877억원 성과상여금 지급
-‘13.3월 임원들에게 성과급 부당지급

2.해외 병원 설립 통한 북한 외화벌이
북한은 91년부터 탄자니아에 외화벌이를 위한 병원을 설립,운영중이며 대북제재 이후 규모 확대. 현재 최소 13곳의 병원에서 100여명의 의료진 활동 중. 연간 100만~130만 달러의 수입을 거두며 이 중 90%를 북한에 송금. 경쟁이 없는 변두리에서 의료지식이 부족한 주민들 상대로 엉터리 진료 및 진료비 과잉 착취(2~5배 규모)하여 악명 높으나, 관리가 되지 않는 상황.

3.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수사
김수민 의원이 대표로 있는 브랜드 호텔이 인쇄업체 B사(1억1천만원), 영상홍보업체 S사(6820만원)를 통해 국민의당에 리베이트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으나, 국민의당은 이와 관련하여 문제가 없다는 반응임. 그러나 관행적으로 국민의당과 브랜드 호텔간 계약을 맺고, 이후 하도급 업체를 선정하는 하는 것이 맞으나, 브랜드 호텔 김수민 의원이 인쇄 및 영상홍보헙체를 국민의당에 소개하여 그 순서가 바뀌었기 때문에 하도급 업체를 매개로 리베이트를 하였다는 의혹지속. 검찰 수사 예정.

4. WHO, 커피를 발암가능물질에서 26년만에 제외
WHO는 1990년 커피를 방광암 유발 가능 물질로 지정하였으나, 이후 근거가 불분명하고, 오히려 자궁암 및 전립선암은 일부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에 26년만에 발암가능물질에서 제외.

Photos 17/02/2016



[2월 3일 수요일 조선일보]

KOSPI 1906(-18) 환율 1207

1. 사설
1)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침범, 한/미/일 삼삼 공조에 대한 경계. 일회성에 그치지 않을 확율이 높으므로, 적극적으로 공세에 대응해야
2) 조응천 전 청와대 비서관을 영입한 더민주당은 배신자들을 모아서 정치하는 행위를 중단해야
3) 국민의당이 '호남의 당'으로 시작하는 건 구태정치의 반복

2. 중국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 침범
양국 방공식별구역 중첩 구역에서 중국 군용기 2대가 31일 침범. 2013년 센카쿠 분쟁 때 중국이 우리나라 이어도 북+제주도 서쪽 상공까지 포함시켜 CADIZ 11월에 선포. 우리나라는 맞대응해서 KADIZ 확대. 중국 국방부는 이번 사건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다라고 대응.

3. 미국 대선 후보 경선 첫 번째주 Iowa Caucus 결과
1) 민주당, 힐러리가 근소하게 승리 (49.9% > 49.5%)
2) 공화당, 크루즈가 승리, 트럼프와 루비오가 근소하게 2,3위(27.7>24.3>23.1)

4. 러시아 국영기업 7곳 민영화 결정
저유가에 따른 심심한 재정적자 때문. IMF "러시아 작년 경제성장률 -3.8%, 올해 -6.8%로 예상. 러시아 재정 수입의 40%는 원유+가스. 2014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강제편입 때문에 서방으로부터 받은 경제제재가 아직 풀리지 않은 것도 문제. 1인당 GDP 2013년 1만 4000, 2015년 8000달러.

5. 지카(소두증 유발 의심 바이러스) 국제 비상사태
WHO 1일 긴급기자회견 "지카 위협 수준 높아". 국제 공중 보건 위기 상황 선포는 2014년 에볼라 이후 처음. 지카 발병 인과관계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약 6~9개월의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예측. 작년 5월 브라질에서 첫 감염자 발생, 7~8개월 만에 29개국으로 번져. 내년까지 3~400만명으로 늘어날 수도 있어.

6. 알파벳 세계 최고 시가총액 기업 자리 차지해
2월 1일 알파벳 실적발표에 따라 주가 4% 상승, 애플은 -0.18%. 이에 따라 알파벳이 5522억 달러(666조)로 1위, 애플은 5366억 달러(647조)로 2위. IT 산업의 주도가 하드웨어에서 인터넷/플랫폼 기업으로 넘어가고 있음을 보여줘. 하지만 실적은 여전히 애플이 압도적. ('15 4분기 애플 매출 759억 달러, 순익 184억 달러/알파벳 매출 213억 달러, 순익 49억 달러) 구글은 플랫폼 비지니스, 애플은 아이폰 비중이 68%.

7. 국내 3대 조선사 지난달 선박 수주 '0'
수주 절벽. 일본/중국도 비슷한 상황

8.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0.8%, 다시 0%대
11,12월 2개월 연속 1%대 였으나 다시 0%대로 복귀. 작년 1월부터 계속 0% 이어져와. 국제유가 지속하락+담뱃값 인상 효과 없어졌기 때문.

-----------------------------------------
[2월 5일 금요일 조선일보]

1. 초저금리 시대, 각 경제 주체의 대응
개인은 은행 예금 대신 고액권을 금고에 보관.
정부는 세금 납부 독려를 멈추고 오히려 천천히 받으려 함.
시장에서는 부동산과 주식 등의 가치가 상승함.
기업은 투자처 찾아 M&A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임.

2. 중국, 경제 성장 둔화로 M&A에 적극적
2016년 한달간 이뤄진 M&A가 작년 한 해의 60% 수준. 이 중 75%는 국영기업이 차지해 국가 주도의 M&A가 이루어지고 있음. 이는 1980년대 일본이 성장 둔화 시 보여준 모습과 비슷함. 위안화 가치 하락으로 매물 가치가 상대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더욱 서두르는 모습.

3. 한은, 시장으로부터 금리 인하 압박 받지만 인하 계획 없음
세계적인 저금리 추세로, 글로벌 IB 및 증권사에서 금리 인하에 따른 채권 가격 상승에 배팅함. (채권 매수) 이로 인해 한은이 금리 인하 압박을 받고 있음. 하지만 한은은 수출 부진의 원인이 환율에 있지 않고, 경기 둔화에 있다고 보기 때문에 금리 인하 시 해외 자본 이탈 등의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음. 금리 인하 이전에 경기 부양책이 우선적으로 필요함을 주장.

4. 브라질, 지카 바이러스 확산 우려
지카 바이러스의 발원지로 의심받는 브라질이 세계적 축제인 카니발 시즌을 맞아 확산 공포가 커지는 중. 최악의 경기 침체와 맞물려 치명적인 타격이 되고 있음. 방역 예산조차 부족한 실정. 지카 바이러스로 인한 소두증 태아 발생이 점차 늘어나고 있고, 이에 따라 낙태도 크게 증가. 불법 낙태 수술로 인한 인명사고도 발생하고 있음.

5. 일상의 불편을 해결하는 벤처기업의 서비스들
기존 배달 업계는 배달 건수에 인센티브를 줘서 배달원의 난폭 운전을 조장함. 배달의 민족은 배달원에 고정 급여를 지급하고, 안전 운전 교육을 시행. 부동산 중개업에서는 직방이 직접 중개업자와 계약을 통해 허위 매물 발생 시 고객에게 보상하도록 함으로써 허위 매물을 줄여나가고 있음. 우버는 운전 기사에게 목적지를 알려주지 않고 배차를 함으로써 승차거부를 원천 차단함. 국내 서비스인 카카오택시는 기존 콜과 다를 바 없는 방식이라 한계가 있음. 물류 협회, 택시 노조 등 기존 사업자들은 이윤 침해로 인해 반발하고 있지만, 경쟁을 통해 서비스의 질이 좋아져 사용자에게 이득이 될 것으로 보임.

-----------------------------------------
[2월10일 수요일 조선일보]

1. 북한 장거리 로켓 발사

2월7일 북한은 장거리 로켓발사로 '지구관측 위성'을 궤도에 성공적 진입 시킴. 장거리 로켓을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전환시 최대 사거리 1만 2천km로 미 본토가 사정권 내 진입. 향후 대기권 재진입(ICBM 탄두가 마찰열에 타지 않고 대기권 안 재진입) 및 핵탄두 소형화 기술 보유 성공시 북한 핵 미사일 발사 실현 가능

2. 한국, 미국 내달 최대 연합훈련
2016년 한ㆍ미 키 리졸브, 독수리 연습 시행 예정(3월 7일~4월 30일)
금번 훈련은 북한의 광명성호 발사로 이전보다 참가병력 및 전투기가 증가하고 미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전단(약 80여대 항공기 탑재) 및 잠수함(미사일 및 어뢰 탑재) 등 참여. 또한, 김정은 참수 훈련 시행 예정.

3.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배치 논란
북한의 핵 위협에 맞서 사드 배치 논의 중. 사드는 탄도미사일의 4단계(발사→상승→비행→ 종말(낙하)) 중 종말 단계에서 중고도에 속하는 40~150km에서 미사일 요격시 사용. 현재 한국에 배치된 패트리엇과 함께 북한 미사일에 다층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중국은 한국 사드 배치에 반대 입장으로 자국의 미사일을 감시하는 용도로 사용될 것이라는 주장.

4.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 시행
프라이머리(예비선거)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일반 유권자가 처음 참여하여 각 당의 후보를 뽑는 절차. 뉴햄프셔는 무당파 유권자가 40%로 해당 지역의 결과가 표심의 최종 결과를 좌우한다고 보아 대선 풍향계로 불리는 곳. 선거결과 공화당은 도널드 트럼프, 민주당은 버니 샌더스가 1위 차지.

5. 중력파 검출
중력파는 101년 전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에서 주장한 개념으로 큰 별의 폭발, 블랙홀 생성같은 우주현상으로 인해 발생한 강력한 중력이 물결처럼 우주공간으로 퍼져 나가는 것. 이전까지 실제로 검출한 적 없이 개념적으로 존재하였으나 최근 라이고, 버고 연구팀이 검출. 중력파가 지나가는 공간에 있는 물체는 움직임 및 크기가, 시간은 느려졌다가 빨라지는 변화를 가져 중력파의 발견은 향후 시간여행 등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 높임. 또한, 중력파 검출은 블랙홀의 생성과 흡수, 중성자 별의 충돌 등 천체 생성과 작동원리를 밝히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
[2월 11일 목요일 한겨례]

1.개성공단 폐쇄
7일 북한의 광명성4 호 장거리 미사일 실험.
개성공단자금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이용의혹제기.
=>개성공단 전면 중단
1)개성공단 운영을 통해 북쪽이 얻는 임금 수입 등이 핵미사일 등 대량학살무기 개발에 쓰이지못하게 차단
2) 개성공단 전면중단이라는 "뼈를 깎는 결단"을 통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주도

=>한겨레 논지
- 북측의 임금 수입이 누적기준으로 6,160억원. 총 생산액이 3조 5,600억원. 입주기업 124곳. 경제적으로도 이득? 안보적으로도 이득? 이에 대해 한겨레 논지는 부정적. 특히 "2013년 814남북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합의"를 언급하면서 국제사회의 신뢰를 잃음을 강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주한미군의 싸드배치는 한중, 한러 관계 악화

2.미 경선 아웃사이더들의 반란
미국 뉴햄프셔주 예비선거(프라이머리)
민주당 샌더스가 60% 힐러리38%
공화당 트럼프 35% 존케이싯 16% 뉴햄프셔는 무소속성향의 유권자 40% 정책중심.
샌더스 정치혁명 월가개혁 의제, 힐러리는 젠더 이슈

3.공식적으로 샌더스는 무소속, 무소속인데 어떻게 민주당 경선에 나올 수 있나? 실제로 작년 11월 19일 뉴햄프셔 투표법위원회에 고소장 접수. 샌더스는 단 한번도 당적을 가져본적이 없음. 1981~ 8년간 4선의 벌링턴 시장 1991~ 16년동안 8선 하원의원 2007년부터 지금까지 상원의원. 연방선거의 시기및 방법, 장소를 연방의회가 아니라 주의회에서 50개주에서 50개의 선거법. 중앙당은 그저 관리조직. 대선 경선의 유형 코커스와 프라이머리, 유권자의 참여조건으로 개방형, 준개방형, 폐쇄형. 선거결과 대의원을 할당하는 규칙이 비례제에서 승자독식에 이르기까지 다양. 후보자격부여도 출마를 선언하는 것만으로도 인정하는 주도 있는 반면에 당원 등록을 엄격하게 요구하는 주도 있음. 버몬트 주 (샌더스) 후보선언만이 요구될 뿐. 뉴햄프셔는 정당등록용지에 서명해야 인정. 버몬트를 대표하는 무소속 상원의원이 면서 동시에 뉴햄프셔에서는 민주당 경선의 후보가 되었음

4. 일본 마이너스 금리 정책의 악화일로
마이너스 금리로 엔화약세를 도모. 엔-달러 하락. 금융시장의 동요이유는 산유국과 신흥국경제혼란, 플러스 중국경제의 수요 급감. 일본의 경제 상황은 현재 대표적인 안전자산 국채금리에 몰리고 주가는 폭락.

-----------------------------------------
[2월 11일 목요일 조선일보]

1. 정치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기사가 주)
-김정은 정권 4번째 고위급 인사 리영길 참모총장 돌연 처형. 미사일 실험과 관련한 권력 다툼에서 다른 노선을 보여 처형된 것으로 추정.
=>사설에서 김정은의 '공포정치'라는 단어로 비판함.

-개성공단 전면 중단, 전원 철수개성공단의 자금이 북한의 핵, 미사일 개발에 이용됐을 것이라고 판단. 지금까지 6160억 원의 돈이 들어갔고, 매년 북으로 들어가는 돈은 연간 1억 달러로 추정.
-박근혜 정부의 북에 대한 강경한 조치.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조치. 천안함도발과 2,3차 핵실험때에도 개성공단 전면 중단이라는 결정을 내리지 않았음.
=>사설에서 이와 같은 강경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현 정권의 결정에 힘을 실어주는 내용이 있었음

-개성공단의 124개 입주기업의 막대한 피해 예상. 설비와 자재 회수 못할 때 1조 원의 피해. (과거 금강산 관광 때와 비슷. 2008년 관광객이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후 전면 중단되었고, 그 후 북측은 남측의 자산 몰수 및 무단 사용)

-미&일 독자 제재 -> 한 미 일 합동 제재 -> 유엔안보리 제재 3단 제재체계 구축.
미국: 북과 거래하는 제3국 은행과 기업 제재(세컨더리 보이콧) 조항을 담은 법안 통과 예정
일본: 10만엔 이상 북으로 송금 원칙적 금지 조항

-사드 배치 검토
여당 : 적극찬성/ 야당: 신중론. 사실상 반대(라고 조선일보에서는 말하고 있음).
=>사설에서 야당의 안일한 대처, '대안없는 반대'라고 엄청 비판.

-사드 배치 지역에 대한 논의. 처음에는 평택이 우선순위로 언급되었으나 중국과 너무 가깝다는 의견이 있어 경북(칠곡/왜관)쪽이 언급되고 있음

2. 경제 (제 2금융위기 전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세계 증시가 20% 급락하는 베어마켓이 발생. 올해는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여러 복합적인 위험 요인이 작용. '복합형 위기' 가능성.
미국 금리 인상, 국제 유가 급락, 중국 경기 둔화가 주요 위험 요인.
-유럽은행 위기설. (마이너스 금리 정책)-안전한 자산(국채/금 등)으로 자금이 몰려 투자는 감소, 실물 경제 위기. =>글로벌 금융시장이 흔들리면서 옐런은 미국의 금리인상 더 늦출 수도 있다고 발언.

3. 해외 (미국 프라이머리 경선 결과)
-각 당 후보 뽑는 두 번째 경선, 뉴햄프셔 주 프라이머리에서 1차와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옴.
민주당: 샌더스 (60%) > 클린턴 38.3% 큰 격차로 샌더스가 압승
공화당: 트럼프 (35.2%) > 존 케이식 (15.8%)

-----------------------------------------
[2월 12일 금요일 조선일보]

[1면 기사] 북한 개성공단 전면 폐쇄
- 북한이 어제(11일) 개성공단 전격 폐쇄 및 군사통제구역 선포
- 이로 인해 우리 국민 전원 추방은 물론 입주기업들의 자산동결로 피란민 행렬 이어짐
- 개성공단은 향후 북한 인민군 정예부대의 주둔지로 활용될 것이라는 전망 제기
- 이에 입주기업 대표들은 남북 당국 모두에 항의(개성공단 민간 총투자액 5500억원/ 손실 1조원 추산)
- 한편, 미국은 북한의 지하자원 거래를 막는 대북 제재법안 채택

[국내 정치] 정당별 총선 준비 상황
- 새누리당: 상향식 공천제 시행에 따른 부정 우려 높아짐
안심번호제가 대안으로 제시되었지만 통신사 주소등록 변경 등을 통한 동원선거 우려 잔존
- 국민의 당: '컴백홈'법 발의(국민연금을 통한 청년임대 주택 건설)
- 더불어 민주당: 안철수 국민의 당 대표에 대한 공격
"백신 만들었다고 경제 알겠나"

[과학계] 중력파 발견
- 아인슈타인이 100년 전 예측한 중력파의 존재 확인(중력파란? 별의 폭발, 블랙홀 생성 등 우주에 초대형 사건 발생 시 호수에 돌을 던진 것처럼 중력 에너지가 사방으로 물결처럼 퍼져나가는 )
- 빛/전파와 달리 블랙홀에서 빠져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우주 연구에 큰 발전 기대

[문화계] 중박 없는 한국영화
- 한국 영화의 흥행성적 양극화 양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 영화생태계 전체의 악화로 이어질 수 있음
- SNS 등 입소문에 따른 영화선택과 대박영화들의 상영관 독점이 원인으로 분석됨

-----------------------------------------
[2월 13일 토요일 동아일보]

Ⅰ. 북한

1. 북한의 광명성호 발사 이후 기존의 취약계층 인도적 대북지원도 보류
: 영유아 등 북한의 취약계층에 대해 기존에는 지원을 계속 해 왔으나, 이번부터는 이마저도 보류한다는 한국 정부의 방침. 남북협력기금의 운영도 중단한다고 함.

2. 2월 11일 개성공단 폐쇄조치로 입주기업들 급히 귀환.
: 정부에 ‘지원’ 아닌 ‘피해보상’ 촉구함. 정부는 5억 원의 긴급자금 지원 및 대출/세금/전기료 납부 유예 등의 지원방안 내놓음. 입주기업 관계자들은 과거 천안함 사태나 연평도 포격 때보다 금번 사태가 더욱 심각하다면서 향후 개성공단 재가동 가능성을 낮게 전망함.

3. 광명성호 발사 이후 한중 외교 장관 회동
: 한국의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이 독일 뮌헨에서 대북제재 관련 회동을 가졌지만, 윤 장관은 북한에 대한 단호한 ‘끝장 제재’를 주장한 반면, 왕 부장은 평화, 비폭력, 대화를 골자로 한 ‘신중 대처’를 주장해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하였음.

Ⅱ. 총선

60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 선거에 각종 음해 및 비방 여전.
: 상대방을 음해하는 SNS 게시물 게재, 기사청탁, 여론조사 문항 조작, 선거구민에 대한 음식, 교통편의 제공 등 각종 선거비리가 횡행하고 있음. 검찰은 이에 대해 선관위와 적극 연계하여, 해당 행위에 대해 철저한 사전조사로 증거인멸 가능성을 최소화 한 후 고발조치를 할 방침임.

Ⅲ. 경제

1. 투자심리 위축으로 바이오-제약주 투매
: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 증대로 인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닥 장을 견인하던 바이오 및 제약 관련 주식들을 대거 투매하였음. 이는 코스닥의 서킷 브레이커(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급등 또는 급락하는 경우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제도)가 4년 반 만에 발동하는 한 원인이 되기도 함.

2. 오피스텔 공급과잉으로 임차인 경쟁 늘어
: 경기침체, 구조조정, 재택근무, 공공기관 이전 등의 악재로 인해 일선 회사들이 사무실 규모를 축소하면서 오피스텔 공실률이 계속 높아지고 있음. 도심의 경우 공실률이 10% 내외를 기록하고 있으며, 강남의 경우도 7~8%대다. 이에 따라 건물주들도 임대료를 낮추거나, 이사비용을 지원하거나, 아예 임대료를 일정 기간 받지 않는 ‘렌트프리’ 등 다양한 유인을 제공하여 임차인을 모시려는 경쟁을 펼치고 있음. 심지어 요즘에는 한 오피스 내에 여러 회사가 입주하는 이른바 ‘공유오피스’도 부상하고 있는 실태라고 함.

-----------------------------------------
[2월 13일 토요일 매일경제 ]

1. 코스닥 '검은 금요일'
코스닥 장중 8% 폭락하며 서킷브레이커 발동.
국제 유가 폭락, 글로벌 실적 부진과 더불어 미국 중앙은행의 마이너스 금리 언급으로 미국 증시가 하락. 이로 인해 국내 바이오 및 헬스케어 업종 급락.

2. 마이너스 금리 '전염'
유럽에 이어 일본이 도입하며 세계경제의 1/4이 마이너스 금리 영역에 편입.
중앙은행이 마이너스 금리를 적용하여 은행의 대출을 독려, 시장 유동성 증대로 이어지면서 디플레이션을 탈출하는 것이 목적.
애초 목적과 다르게 은행 부실 우려에 따라 은행주들이 폭락하면서 대출이 위축되고, 실물 경제가 둔화되어 디플레이션이 확대되는 양상 전개 중.

3.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되면서 안전자산 선호도 증가. 금 및 미국 장기채 가격 상승

4. 한국 은행 금리 인하 압박
국제 금융시장 움직임에 따른 금리 인하 압박.
금리 인하 전망에도 외국투자자 채권 매도 움직임 보이고 있으며, 이는 기준금리가 인하되더라도 인하 폭이 적을 것이며, 원화 강세에 따라 환차익 가능성이 적을 것이라는 판단.

5. 개성 공단 전면 중단
입주기업 완제품, 원자재, 생산설비 등 북측에 남긴 채 추방됨. 과거 금강산 관광 중단 시 북한이 잔류 자산 몰수하여 자체적으로 외국인 관광을 유치한 것을 볼 때, 물자 회수 어려울 것으로 보임.
정부 해당 기업체에 정책자금 지원, 대출만기 연장, 세금 유예 등 제시하였으나 당장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금전적 보상이 아닌 이상 실효성 없다는 반응
6. 남북 강 대 강 구도 진입
북 : 한미일 vs 북중러 3대3 냉전구도를 구축하여 김정은 체제의 안정화가 목적으로 보이며, 5월 노동당 당대회 때 극한 예상.
남 : 북한의 무모한 행동에 더 이상 타협으로 대응하지 않겠다는 스탠스
미 : 상원, 고강도 대북제재 법안 열흘 앞당겨 전격 처리. 중국의 북한 제재 촉구

Want your school to be the top-listed School/college in Seoul?

Click here to claim your Sponsored Listing.

Location

Category

Telephone

Website

Address


Seoul
03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