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UNSA 연세운사

연세대학교 UNSA의 공식 SNS 계정이 페이스북에서 인스타그램으로 이전했습니다! 앞으로 UNSA와 관련된 소식은 모두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관리의 일원화를 위해 불가피하게 본 페이스북 계정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점 양해 말씀 드립니다.

🌏연세대학교 중앙동아리 UNSA 신입회원 모집🇺🇳

지원기간 : ~ 9월 2일 (목) 23:59
면접기간 : 9월 4일 (토) ~ 9월 7일 (화)
신입생 환영회 : 9월 9일 (목)

‼️코로나 19 관련‼️
✔️이번 학기 대부분의 정규활동을 비대면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총동연이 정한 범위 안에서 일부활동을 대면으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 UNSA는 2020년 1, 2학기 / 2021년 1학기 전면 비대면으로 원활히 운영된 경험이 있는 동아리로, 앞으로의 비대면 상황에서도 동아리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면접은 줌(ZOOM)을 이용한 화상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신입생 환영회는 9월 9일 (목)에 줌(ZOOM)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연세대학교 중앙동아리 UNSA에서 신입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UNSA(United Nations Students Association)는 중앙동아리에 소속되어있는 학술 겸 친목 동아리로
에 활동합니다.

🌏🌏활동 내용🌏🌏

✔️UNSA는, 다양한 국제 이슈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이전 학기의 경우, "미얀마 쿠데타", "코로나 사태 이후 세계경제의 K자 양극화 문제", "코로나 19, 그리고 인권", "애틀란타 총기 난사 사건과 남겨진 과제", "알래스카 회담으로 바라본 미중갈등", "중국의 소수민족 탄압과 국제법적 쟁점", "블록체인, 비트코인이 우리 삶에 가져올 변화", "코로나 19 이후의 환경 문제
한미관계의 귀추", "중국의 소수민족 탄압과 국제법적 쟁점", "디지털 탄소 발자국의 책임 주체와 해결방안"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모든 세미나는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세미나 후에는 대면 활동의 경우 늘 뒤풀이를 통해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UNSA는, 서울대학교 UNSA, 고려대학교 UNSA와 꾸준히 교류하며 연합 세미나, 연합 MT, 연합 운동회 등을 하고 있습니다. 연합 세미나는 이번 학기 중 1회 진행될 예정입니다.(일정 변동 가능)

✔️UNSA는 연 1회, 2학기에 모의 유엔 총회를 개최합니다.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주제를 선정하고, 각자 하나의 국가를 맡게 됩니다.



🔥🔥최고의 중앙동아리 UNSA🔥🔥

✔️다양한 과의 친구들뿐만 아니라 서울대, 고려대 친구들도 사귈 수 있습니다!

✔️대강당 2층에 행복한 동아리방이 있습니다! 냉장고, 전자레인지, 소파베드, 공유기, 냉풍기, 온풍기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1951년 설립된 UNSA는 역사가 깊은 만큼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 중이신 선배님들이 계십니다. 평소 동아리 활동 및 ‘운사인의 밤’ 행사 등을 통해 희망 진로와 관련된 분야에 종사하시는 선배님께 다양한 조언을 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여름방학 중에 동아리 선배님들과 법조계, 금융계, 과학기술계를 희망하는 학생들 간의 멘토링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연세인이라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으며 [신입생👍, 재학생👍, 복학생👍, 고학번👍] 모두 환영입니다. 현재 동아리 구성원 역시 매우 다양한 학번이 존재합니다. ^^ 국제문제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꼭 학술적인 욕심이 아니라 다양한 과의 사람들을 만나고 싶으신 분들! UNSA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페이스북 : "Yonsei UNSA 연세운사"
인스타그램 :
에서 홍보영상과 활동 카드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원은 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지원 링크 :
https://forms.gle/NEp7e2DwZcaZdN7k9

문의 연락처 :
회장 홍지연 010.4467.0623
부회장 이채현 010.5322.3649

*상기 모집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사항은 새로운 게시글로 신속하게 공지하겠습니다.

🌿슬기로운 비대면 모의유엔 가이드북🌿
모래는 드디어 운사 총회가 있는 날입니다. 그동안 각국의 대사로서 열심히 준비해온만큼 잘 마무리하여 알찬 토론이 되길 바랍니다.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총회 참석 전, 꼭 가이드라인을 읽어봐주세요!😊

미얀마 쿠테타🇲🇲
2021년 1학기 첫 운사 세미나는 현재까지 국제적으로 주목되고 있는 미얀마의 쿠테타 현황과 향후전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미얀마 쿠테타는 올해 2월 1일 민 아웅 흘라잉 군 최고사령관이 이끄는 미얀마 군부가 작년 11월 총선에 대한 불복을 원인으로 국가 진압을 일으키며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미얀마 전국에서 인터넷과 통신망이 모두 차단되었으며 국제공항마저 폐쇄되도록 거대한 규모의 시위가 연달아 일어났습니다. 운사는 이번 쿠테타의 발생 배경을 알아보기 위해 미얀마의 역사와 국제사회의 반응을 살펴보았습니다.

📍발제일: 2021.03.18.
📍주제: 미얀마 쿠테타
📍기관: 연세대학교 중앙동아리 UNSA
📍발제자: 영어영문학과 정건우/아시아학부 김세종
📍게시물 제작: 정치외교학과 김도희

#미얀마 #미얀마쿠테타 #민주화운동

🔍UNSA 세미모의유엔 한눈에 알아보기🔍

올해는 운사 부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1학기에도 모의유엔 총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 지구적 환경 개선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주제로 토론을 펼칠 예정인데요, 다가오는 금요일 (5월7일)에 2인 1대표단, 국가를 배정하여 각자 한국어, 영어 또는 해당 국가 언어로 1분짜리 📜기조연설문📜을 준비합니다. (~5월19일) 총회 당일 대사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사전 비공식 회의🌐를 Zoom 과 카톡으로 진행하며, 5월 27일 총회에서는 결의안 최종 수정을 통해 🎉우수 대표단🎉을 선정하게 됩니다.

부드러운 진행을 위해서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합니다. 작년 총회를 돌아보며 더욱 성장된 기조연설문과 결의안 제작에 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다 같이 유익한 총회로 만들어 보아요~😊

디자인: 영어영문학과 홍지연

에볼라 바이러스는 2014년에 대한민국 언론에서 처음으로 다루어졌지만 사실 발견된 것은 1976년이었습니다. 운사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어떻게 확산 되었고 2만8천여명에 달하는 감염자와 1만1천명의 사망자를 낳는데 이르렀는지 여러가지 요인을통해 알아보았습니다. 국제사회는 과연 앞으로 다가올 감염병 출현과 확산에 어떻게 대응해나가야 할까요? 💉🦠

📍발제일: 2020.09.24
📍주제: 2014년 에볼라 바이러스와 국제사화의 대응
📍기관: 연세대학교 중앙동아리 UNSA
📍발제자: 간호학과 김수민
📍게시물 작정자: 정치외교학과 김도희

사진: https://www.nbcnews.com/storyline/ebola-virus-outbreak/superspreaders-drove-ebola-epidemic-study-finds-n720321

2012년까지만 해도 무상의료, 무상주택, 무상교육을 제공하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었던 베네수엘라의 경제는 2014년을 기점으로 국제유가 하락과 함께 쇠퇴를 거듭하여 2020년에는 약 230만명의 난민을 배출하였습니다. 운사는 이를 베네수엘라의 석유 의존형 경제구조와 '한 나라 두 대통령'이라는 정치구조를 통해 베네수엘라 경제 쇠퇴의 원인을 알아보았습니다.

📍발제일: 2020.09.24
📍주제: 베네수엘라의 쇠퇴와 그 원인
📍기관: 연세대학교 중앙동아리 UNSA
📍발제자: 사회복지학과 김정현, 정치외교학과 김민진
📍게시물 작정자: 정치외교학과 김도희

사진: https://www.hrw.org/news/2020/03/12/venezuelas-health-care-crisis-now-poses-global-threat

11월3일 조바이든 대선 승리, 그리고 그의 승리를 막으려는 미국 의사당의 폭동. 2020년말기부터 2021년 새해에 이르기까지 역사적인 사건들의 연속이었던 미국 대선. 아무것도 몰랐던 9월 중순, 운사에서는 미국 대선이후 어떤 일이 일어날지 많은 논의가 오갔습니다. 결말을 아는 현재 여러분은 이번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가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나요? 🇺🇲📩📈

📍발제일: 2020.09.16
📍주제: 2020 미국 대선
📍기관: 연세대학교 중앙동아리 UNSA
📍발제자: 아시아학부 김세종, 행정학과 조성은
📍게시물 작정자: 정치외교학과 김도희

사진: https://californianewstimes.com/2020-presidential-election-results-reports-of-voters-voting-and-voting-for-presidential-election-between-trump-and-biden-2/29741/

2020-2학기 9월10일은 홍콩민주화운동과 최근 현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홍콩민주화운동이 무엇이고 왜 일어났는지, 이를 통해 우리나라가 배울 수 있는 점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여러분은 홍콩이 독립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중국에 속한 채로 자체정부를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

📍발제일: 2020.09.10
📍주제: 홍콩민주화운동, 그 후 1년
📍기관: 연세대학교 중앙동아리 UNSA
📍발제자: 창의기술경영학과 김의진, 정치외교학과 김도희
📍게시물 작정자: 정치외교학과 김도희

사진: https://www.japantimes.co.jp/news/2020/07/03/asia-pacific/hong-kong-bans-protesters-cry-of-revolution/

🌌슬기로운 비대면 모의유엔 가이드북🌌
내일은 드디어 연세 운사 총회가 있는 날입니다! 일주일간 모두가 열심히 작성해 온 기조연설문과 비공식회의 토의 내용들을 공유하며 잘 마무리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다 같이 파이팅~✊✊

🔥2020년 제2회 SKY 연합세미나🔥
오늘 (11월 5일)은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의 운사 동아리가 온라인에 모여 '프랑스 교사 참수 사건과 미디어의 표현의 자유'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여러분은 미디어상의 표현의 자유가 어디까지 허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발제일: 2020.11.05
📍주제: 프랑스 교사 참수 사건과 미디어의 표현의 자유
📍기관: 연세대학교 중앙동아리 UNSA, 고려대학교 UNSA, 서울대학교 UNSA
📍발제자: 연세대학교 홍지연, 고려대학교 박정훈
📍게시물 작정자: 연세대학교 김도희

여러분은 인종 차별문제에 관해 얼마나 아시나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불과 60년 전까지 선거권과 평등권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21세기에 넘어온 지금도 수많은 차별을 겪고 있어요. 그들의 역사와 최근까지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Black Lives Matter 움직임에 대해, 연세대학교 UNSA 최혜원님과 송지현님의 발제 내용을 보며 함께 살펴보아요😁

📍발제일: 2020.09.10
📍주제: 인권개념의 발전과 영향 - 인종 차멸 문제에 관하여
📍기관: 연세대학교 중앙동아리 UNSA
📍발제자: 창의기술경영학과 송지현, 정치외교학과 최혜원
📍게시물 작정자: 정치외교학과 김도희

❗❗오늘 마감❗❗

🌏연세대학교 중앙동아리 UNSA 신입회원 모집🇺🇳

지원기간 : ~ 8월 28일(금) 23:59
면접기간 : 8월 29일(토) ~ 9월 2일(수)
신입생 환영회 : 9월 3일(목)

‼️블렌딩 학기 관련‼️
✔️이번학기 대면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코로나 관련 큰 변동으로 인한 총동연의 고지가 없는 한.)
✔️면접은 줌(ZOOM)을 이용한 화상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신입생 환영회는 9/3(목)에 신촌에서 대면으로 진행됩니다. (상황 따라 변동 가능, 장소는 추후 공지 예정)


👉연세대학교 중앙동아리 UNSA에서 신입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UNSA(United Nations Students Association)는 중앙동아리에 소속되어있는 학술 겸 친목 동아리로
에활동합니다.

🌏🌏활동 내용🌏🌏

✔️UNSA는, 다양한 국제 이슈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지난 학기의 경우, "핵무기와 비핵화에 관한 논의: 핵확산방지조약을 중심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와 도쿄올림픽의 미래”, "교육문제: 학업적 스트레스에 관해서", "UN의 미래"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모든 세미나는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세미나 후에는 늘 뒤풀이를 통해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UNSA는, 서울대학교 UNSA, 고려대학교 UNSA와 꾸준히 교류하며 연합 세미나, 연합 MT, 연합 운동회 등을 하고 있습니다. 연합 세미나는 이번 학기 중 2회 진행될 예정입니다.(일정 변동 가능)

✔️UNSA는, 연 1회, 2학기에 모의 유엔 총회를 개최합니다.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주제를 선정하고, 각자 하나의 국가를 맡게 됩니다.



🔥🔥최고의 중앙동아리 UNSA🔥🔥

✔️다양한 과의 친구들뿐만 아니라 서울대, 고려대 친구들도 사귈 수 있습니다!

✔️대강당 2층에 행복한 동아리방이 있습니다! 냉장고, 전자레인지, 소파베드, 공유기, 냉풍기, 온풍기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1951년 설립된 UNSA는 역사가 깊은 만큼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 중이신 선배님들이 계십니다. 평소 동아리 활동 및 ‘운사인의 밤’ 행사 등을 통해 희망 진로와 관련된 분야에 종사하시는 선배님께 다양한 조언을 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작년에는 동아리 선배님들과 법조계, 금융계, 과학기술계를 희망하는 학생들 간의 멘토링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연세인이라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으며 [신입생👍, 재학생👍, 복학생👍, 고학번👍] 모두 환영입니다. 현재 동아리 구성원 역시 매우 다양한 학번이 존재합니다. ^^ 국제문제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꼭 학술적인 욕심이 아니라 다양한 과의 사람들을 만나고 싶으신 분들! UNSA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지원은 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지원 링크 :
https://forms.gle/uoMmfNiLo58BEXSv7

문의 연락처 :
회장 최혜원 010.4627.5667
부회장 송지현 010.8547.2867

* 상기 모집 일정은 코로나-19에 의한 학사일정 변동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사항은 새로운 게시글로 신속하게 공지하겠습니다.

🌏연세대학교 중앙동아리 UNSA 신입회원 모집🇺🇳

지원기간 : ~ 8월 28일(금) 23:59
면접기간 : 8월 29일(토) ~ 9월 2일(수)
신입생 환영회 : 9월 3일(목)

‼️블렌딩 학기 관련‼️
✔️이번학기 대면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코로나 관련 큰 변동으로 인한 총동연의 고지가 없는 한.)
✔️면접은 줌(ZOOM)을 이용한 화상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신입생 환영회는 9/3(목)에 신촌에서 대면으로 진행됩니다. (상황 따라 변동 가능, 장소는 추후 공지 예정)


👉연세대학교 중앙동아리 UNSA에서 신입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UNSA(United Nations Students Association)는 중앙동아리에 소속되어있는 학술 겸 친목 동아리로
에활동합니다.

🌏🌏활동 내용🌏🌏

✔️UNSA는, 다양한 국제 이슈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지난 학기의 경우, "핵무기와 비핵화에 관한 논의: 핵확산방지조약을 중심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와 도쿄올림픽의 미래”, "교육문제: 학업적 스트레스에 관해서", "UN의 미래"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모든 세미나는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세미나 후에는 늘 뒤풀이를 통해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UNSA는, 서울대학교 UNSA, 고려대학교 UNSA와 꾸준히 교류하며 연합 세미나, 연합 MT, 연합 운동회 등을 하고 있습니다. 연합 세미나는 이번 학기 중 2회 진행될 예정입니다.(일정 변동 가능)

✔️UNSA는, 연 1회, 2학기에 모의 유엔 총회를 개최합니다.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주제를 선정하고, 각자 하나의 국가를 맡게 됩니다.



🔥🔥최고의 중앙동아리 UNSA🔥🔥

✔️다양한 과의 친구들뿐만 아니라 서울대, 고려대 친구들도 사귈 수 있습니다!

✔️대강당 2층에 행복한 동아리방이 있습니다! 냉장고, 전자레인지, 소파베드, 공유기, 냉풍기, 온풍기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1951년 설립된 UNSA는 역사가 깊은 만큼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 중이신 선배님들이 계십니다. 평소 동아리 활동 및 ‘운사인의 밤’ 행사 등을 통해 희망 진로와 관련된 분야에 종사하시는 선배님께 다양한 조언을 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작년에는 동아리 선배님들과 법조계, 금융계, 과학기술계를 희망하는 학생들 간의 멘토링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연세인이라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으며 [신입생👍, 재학생👍, 복학생👍, 고학번👍] 모두 환영입니다. 현재 동아리 구성원 역시 매우 다양한 학번이 존재합니다. ^^ 국제문제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꼭 학술적인 욕심이 아니라 다양한 과의 사람들을 만나고 싶으신 분들! UNSA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지원은 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지원 링크 :
https://docs.google.com/forms/d/1JC3RT1qjhZ_9TfNG4YxKyXxZ6U-0syDTQ97XiIn6GiY/edit

문의 연락처 :
회장 최혜원 010.4627.5667
부회장 송지현 010.8547.2867

* 상기 모집 일정은 코로나-19에 의한 학사일정 변동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사항은 새로운 게시글로 신속하게 공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연세운사입니다🦅🇺🇳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중간고사 이후부터 학기말까지의 활동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먼저, 5월에는 중간고사 기간이 지난 이후 2회의 세미나 및 1회의 연합세미나가 있었습니다!!

14일, "국제올림픽위원회와 도쿄올림픽의 미래"라는 주제로 추아연 학우님의 발제가 있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역할 및 운영방식, 도쿄올림픽 1년 연기 결정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깔끔한 PPT와 함께 대중적인 주제로 즐거운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21일, "청소년 심리 조치와 진로 기획을 주도하는 교육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김도희, 조성은 학우님의 발제가 있었습니다. 다양한 국가의 교육시스템과 관련하여 장단점을 생각해보고 각자의 의견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입 회원분들께서 양질의 발제를 준비해주셨고, 덕분에 원활한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28일, 연세대학교 UNSA가 G20 정상회의 한국 청년대표단(Y20 Korea)의 도움을 받아 서울대학교 유엔학생연합 UNSA 그리고 고려대학교 유엔학생연합 UNSA가 함께 참여하는 온라인 연합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청년의 미래"라는 주제로 3개교 UNSA 회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Y20 회의에 직접 반영될 의견을 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도 컸던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6월에는 1회의 세미나와 1회의 친목행사가 있었습니다!!

4일, "국제기구의 미래"라는 주제로 정건우 학우님의 발제가 있었습니다. 이번 학기 마지막 세미나였는데, 역시 신입 회원분께서 흥미로운 주제로 동아리 성격에 어울리는 내용으로 잘 진행해주셨습니다. 특히 UN에 대한 내용이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인만큼 더 자유롭게 각자의 의견을 이야기하였습니다.
11일, 지난 4월에 있었던 행사와 비슷하게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고 점수를 부여하여 고득점자 순으로 선물을 증정하였습니다. 게임은 zoom 회의실을 이용하여 빙고, 이어서 말해요, 캐치마인드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렇게 2020년 1학기 연세운사의 모든 활동이 종료되었습니다. 유례없는 코로나 사태로 비대면 동아리활동을 하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매주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다음 학기에는 대면 활동이 가능해지길 소망해봅니다. 운사인 여러분 모두 즐겁고 의미있는 방학 되시길 바라며 2학기에 만나요~!!🙂🙂

안녕하세요 운사인 여러분!!
오랜만에 이번 학기 연세운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동아리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어 ZOOM을 통해 모든 활동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입 회원 모집을 모두 마치고 4월 9일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는데요, 이번 학기 임원진 소개, UNSA 연혁 소개, 각종 활동 안내, 1학기 운영 계획 발표 등이 있었습니다.

4월 16일에는 "코로나19 세계 현황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이번 학기 첫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최혜원, 김민준 학우님의 발제가 있었고, 토론 시간에는 기존 회원, 신입 회원 가릴 것 없이 다양한 의견을 활발하게 제시해주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의 각국 대응 현황 평가, 전염병 사태에 대한 국제관계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어 예전의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4월 23일에는 "핵무기와 비핵화에 대한 논의: 핵확산방지조약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두 번째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송지현, 박정민 학우님의 발제를 시작으로 발효 50주년을 맞은 핵확산방지조약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계 각국의 핵에 대한 입장을 살펴보며 이와 얽혀있는 국제 이슈에 대해서도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4월 30일에는 국가 공휴일을 맞아 세미나를 진행하진 않았고, 대신 동아리원들 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간단한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ZOOM에 접속한 인원들끼리 빙고게임, 이어서말해요 게임, 캐치마인드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각 게임마다 점수를 엑셀 파일에 기록하여 최종 고득점자 순으로 선물🎁을 증정하기도 하였습니다! 온라인 활동이 길어지면 이와 같은 시간을 한 번 더 가질 예정이니 동아리원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5월에도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서울대 UNSA, 고려대 UNSA와의 연합세미나도 기획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다음에는 더 다양한 활동 캡쳐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연세대학교 #중앙동아리 #온라인세미나
💪

이제 시험기간이라 UNSA 세미나는 당분간 없을 예정입니다. 운사인 여러분! 시험 잘 보시고 좋은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다음 세미나 때 봅시당

11/29(금)
드디어 모의총회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의장님의 인상적인 인삿말로 총회를 시작해서 각 국 대표들의 기조연설문, 그리고 토론으로 유엔총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모두들 정세를 잘 반영한 좋은 내용과 발음의 기조연설문을 보여주었고 북한의 북한말투 사용, 스페인의 원어 기조연설문 발표로 중간중간 재미도 주었습니다. 토론도 순서에 맞게, 그리고 내용에 맞게 잘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무역분쟁, 수많은 이권이 엇갈려 있기에 쉽게 답이 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각 국의 대표들이 각 국의 이익을 심하게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국제 사회의 평화를 위해 담론을 펼치고, 그런 자리를 갖는다는 것은 분명 의의가 있는 일일 것입니다.
그런 담론의 장을 이렇게 경험해본다는 것 또한 의미가 있는 일일 것입니다. 총회가 끝난 후에는 UNSA의 선배님들이 오셔서 맛있는 저녁을 사주셨습니다.
이 모의총회가 있을 때까지 많은 노력을 쏟아준 임원진 여러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연습하여 좋은 총회를 만들어준 운사인 여러분, 멀리서부터 와 준 서울대, 고려대 운사인 친구들, 그리고 소중한 시간 내서 찾아와주신 운사 선배님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11/28(목)
드디어 마지막 모총 정리를 끝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본을 확인하고 미비한 내용을 보충하였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모의총회의 내용뿐만 아니라 동선, 발표 순서, 복장 등의 전반적인 준비를 마무리했습니다. 이후 뒤풀이로 삼겹살을 먹고 동아리 부원의 생일을 축하해주었습니다. 역시 끈끈한 운사가 최고입니다💕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모의총회가 기대되네요! 그럼 여러분 29일에 봅시다

11/21 (목) 모의총회 준비 3차 회의
이번 시간에는 대본의 초안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각 국가들이 대본을 쓰기 위해 준비해 온 글을 바탕으로 대본을 작성했습니다. 미국의 대중 비판으로 시작하여 중국의 반박, 미국 또는 중국 지지국들의 옹호 및 상대 비판으로 대본이 이어졌습니다. 이후에는 한일 갈등을 다루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의총회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후에는 뒤풀이로 김치찌개를 먹고 2차로는 송학에 갔습니다. 총회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성공적인 총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다음 주에 늦지 말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