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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0  #홍익대학교 디자인컨버전스학부 김민건·김민선·강희진·노우현·양지우 학우 팀, 2026 K-DESIGN AWARD WINNER 수상RFID 기반 접이식 헬멧 공유 서비스 ‘Baro’로 퍼스널 모빌리티 안전...
24/08/2026

#680 #홍익대학교 디자인컨버전스학부 김민건·김민선·강희진·노우현·양지우 학우 팀, 2026 K-DESIGN AWARD WINNER 수상

RFID 기반 접이식 헬멧 공유 서비스 ‘Baro’로 퍼스널 모빌리티 안전 경험 제안

본교 조형대학 디자인컨버전스학부 김민건·김민선·강희진·노우현·양지우 학우 팀이 RFID 기반 접이식 헬멧 공유 서비스 ‘Baro’로 2026 K-DESIGN AWARD Communication 부문 WINNER를 수상했다. 올해 K-DESIGN AWARD에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2,690개 작품이 출품됐다.

‘Baro’는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자를 위한 헬멧 공유 서비스다. 헬멧 착용의 번거로움과 위생 문제, 분실·관리의 어려움 등 기존 공유형 헬멧 시스템의 한계를 개선하고, 세종시의 이용 환경에 맞춰 제품·서비스·인프라를 통합적으로 설계했다.

RFID 기술로 헬멧 대여와 반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접이식 구조로 보관과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팀은 현장 리서치를 통해 활용도가 낮은 기존 인프라의 운영 방식을 분석하고, 기존 자판기를 활용한 헬멧 대여·반납 시스템의 가능성을 도출했다. 실제 접이식 헬멧 제작사와의 미팅을 통해 제품 구조와 제작 방식, 서비스 적용 가능성도 검토했다.

이후 수차례의 프로토타이핑과 축소 실험을 반복하며 헬멧 접이 구조와 자판기 내부 규격의 호환성, 대여·반납 과정, 서비스 운영 방식을 보완했다. 이를 통해 실제 사용 환경에 적용 가능한 서비스 모델을 제안했다.

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실제 사용자 평가를 반영한 서비스 고도화와 접이식 헬멧의 안전성 검증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기존 인프라와 제품, 서비스를 연결해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디자인컨버전스학부

#홍익대학교 #홍익대 #홍대 #대학교 #대학원

 #679  #홍익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 학부생 주도로 SCIE 논문 4편 게재한 학기에 학부생 제1저자 국제 학술지 4편… ‘융합 인재 양성’의 결실본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2026학년도 ...
24/08/2026

#679 #홍익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 학부생 주도로 SCIE 논문 4편 게재

한 학기에 학부생 제1저자 국제 학술지 4편… ‘융합 인재 양성’의 결실

본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2026학년도 1학기 한 학기 동안 국제 저명 학술지(SCIE)에 학부생 제1저자 논문 4편을 연이어 게재했다. 네 편 모두 사업단 교육 프로그램을 거친 학부생이 연구를 주도하고 김성대 연구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성과다.

학생들은 「예술과인지과학」 교과, 바이오헬스 학부생 연구참여 프로그램(UROP), CO-Week ACADEMY 특강을 통해 fNIRS와 아이트래킹 등 인지신경과학 실험 기법을 익혔다. 이를 바탕으로 AI·마케팅·역학·보건정보학 등 서로 다른 주제를 하나의 연구 방법론으로 풀어냈다.

주환욱 학우(경영학부)는 『International Journal of Human–Computer Interaction』에 AI 가상 인간 광고에 대한 남녀의 인지신경생리학적 반응 차이를 분석한 연구를 게재했다. 이나경 학우(디자인컨버전스학부)는 『Frontiers in Human Neuroscience』에 연령과 이미지 유형에 따른 시각적 주의 및 전전두엽 반응 차이를 발표했다.

이민수 학우(산업데이터공학과)는 『Journal of Biomechanics』에 리컴번트 사이클의 등받이 각도와 크랭크 높이에 따른 하지 근육 활성 변화를 분석한 논문을, 이건상 학우(산업데이터공학과)는 『Foodborne Pathogens and Disease』에 2001~2024년 국내 장티푸스 자료를 재분석한 논문을 게재했다.

김성대 연구교수는 2학기에도 여러 논문이 국제 학술지 게재를 앞두고 있어 학부생 주도 융합연구의 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정훈 단장은 전공이 다른 학부생들이 바이오헬스라는 주제로 모여 국제 학술지 제1저자로 성장한 점이 이번 성과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온라인커뮤니케이션실 황예은 기자

#홍익대학교 #홍익대 #홍대 #대학교 #대학원

 #678  #홍익대학교 AI·실감미디어콘텐츠학과 VR·AR콘텐츠전공, KlingAI 챌린지 수상·AMCA AI FILM FESTIVAL 개최AI 기반 창작 역량 입증하며 수상부터 작품 상영까지 성과 이어가본교 대학...
24/08/2026

#678 #홍익대학교 AI·실감미디어콘텐츠학과 VR·AR콘텐츠전공, KlingAI 챌린지 수상·AMCA AI FILM FESTIVAL 개최

AI 기반 창작 역량 입증하며 수상부터 작품 상영까지 성과 이어가

본교 대학원 AI·실감미디어콘텐츠학 및 VR·AR콘텐츠전공 학생들이 ‘KlingAI 대학창작 챌린지’에서 수상하며 AI 기반 창작 역량을 입증했다. Kling AI, MBC C&I AI 콘텐츠 연구소, 한국미디어정책학회(KSMPS)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AI 기술을 활용한 창작과 스토리텔링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교 학생들로 구성된 3개 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AI·실감미디어콘텐츠학 박사과정 김유림·변희은, 석사과정 임지우 팀은 ‘그랜드 어워드 베스트 미디어아트상’을, VR·AR콘텐츠전공 석사과정 조상준·AI·실감미디어콘텐츠학 박사과정 신계영 팀은 ‘최종 후보상’을 받았다. AI·실감미디어콘텐츠학 석사과정 김세훈·하재천 팀은 ‘소셜 버즈상’을 수상했다.

지난 8월 7일 서울영화센터에서 열린 ‘AMCA AI FILM FESTIVAL’에서는 KlingAI 대학창작 챌린지 수상작을 비롯해 다양한 AI 창작 영상이 상영됐다. ‘한국 영화 AI로 다시 열리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MBC아카데미 AI Multi Contents Academy와 본교 대학원 전공의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 시사회로, AI 영화와 미디어아트, 실감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성과는 AI와 실감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본교 학생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융합 콘텐츠 분야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본교 대학원 AI·실감미디어콘텐츠학 및 VR·AR콘텐츠전공은 앞으로도 AI 기반 콘텐츠 제작 교육과 상영회를 운영하며 전공생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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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7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건축공학전공 ‘균체’ 팀, 2026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 부산대학교 총장상 수상AI를 활용한 설계안 검토와 면진 구조로 최종 3위본교 세종캠퍼스 AID융합과학기술대학 건축공학부...
18/08/2026

#677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건축공학전공 ‘균체’ 팀, 2026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 부산대학교 총장상 수상

AI를 활용한 설계안 검토와 면진 구조로 최종 3위

본교 세종캠퍼스 AID융합과학기술대학 건축공학부 건축공학전공 ‘균체’ 팀이 ‘2026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며 부산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 팀은 4학년 윤정은 학우와 3학년 김도현, 오주영, 장재원 학우로 구성됐으며 김유석 교수의 지도를 받았다.

전국 68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구조물을 직접 설계·제작한 뒤 설계 발표와 가진 실험으로 내진 성능과 구조설계 역량을 평가했다. 올해는 생성형 AI 결과물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도 처음 심사 항목에 포함됐다. 균체 팀은 전공 수업에서 배운 구조·내진설계를 실제 구조물에 적용하고, 지진하중에 따른 거동을 확인하며 문제를 개선하는 과정을 목표로 참가했다.

팀은 하부에 코어와 전단벽, 중간에 면진층, 상부에 X자 가새를 적용한 4층 구조물을 설계했다. 2층과 3층 사이에는 탄성 격자 면진 시스템(EGI System)을 적용했고, 외곽 X자 가새와 거셋 플레이트, 자가복원 및 변위제어 장치, 중앙 +자형 코어와 벽식 기둥 등을 활용해 횡저항과 진동 저감 성능을 높였다. 반복적인 구조 해석과 가진 실험을 바탕으로 부재 배치와 접합부를 보완했다.

AI는 설계안을 대신 만드는 도구가 아니라 ‘구조 평가위원’ 역할의 검증 도구로 활용했다. 팀은 구조설명서와 도면, 하중 조건을 입력해 예상 취약부와 파괴 가능성을 검토하고, 전단벽·가새·면진장치의 특성을 비교했다. 이후 전공지식, 구조해석 결과, 대회 규정을 바탕으로 AI 결과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다시 확인하며 설계를 발전시켰다.

본선에서 균체 팀은 설계 발표와 가진 실험을 통해 구조설계 역량, 창의적인 면진 시스템, AI 기반 검증 과정을 인정받아 최종 3위를 기록했다. 팀원들은 설계와 제작 과정의 문제를 함께 해결한 경험이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이론과 실제를 연결하는 과정과 팀원 간 역할 분담의 중요성을 배웠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은 구조공학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본교 실무형 교육의 성과를 보여준다.

온라인커뮤니케이션실 김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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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6  #홍익대학교 10주년 맞은 bac. 아트페어, 홍대에서 예술의 관계를 확장하다본교 아트앤디자인밸리에서 개최,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열린 예술 공간의 가능성 보여줘지난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본교 아...
18/08/2026

#676 #홍익대학교 10주년 맞은 bac. 아트페어, 홍대에서 예술의 관계를 확장하다

본교 아트앤디자인밸리에서 개최,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열린 예술 공간의 가능성 보여줘

지난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본교 아트앤디자인밸리에서 ‘2026 bac. 아트페어’가 열렸다. 회화와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행사장에는 작가와 관람객, 컬렉터가 모였고, 나흘간 학교와 홍대 거리를 잇는 예술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bac. 아트페어는 2017년 서울 연희동에서 ‘컬렉터 되기(Becoming a Collector)’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여러 지역의 예술가와 관람객, 공간과 문화를 연결하는 대안적 예술 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10주년을 맞은 올해의 주제는 ‘우리는 C가 된다(Becoming a C.)’로, 컬렉터에서 동반자·공동체·장인·창작자로 의미를 확장하며 예술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제안했다.

올해 행사는 문화예술의 중심지 홍대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본교 재학생과 졸업생도 참여 작가와 단기 스태프 등으로 함께했으며, 메인 전시·판매 섹션인 ‘bac. Art Fair’에서는 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였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작품을 구매하며 창작자와 관계를 맺고 미술품을 사고파는 경험을 가까이에서 만났다.

저스피스재단과 갤럭시코퍼레이션 후원으로 마련된 ‘JUSPEACE FOCUS’에서는 《우주적 동반자들: 우주, 로봇 그리고 인간》을 주제로 공개 공모를 통해 선정된 40인의 작가가 인간과 기술, 미래의 관계를 풀어냈다. 《월간미술》 창간 50주년 특별전도 함께 열려 행사에 깊이를 더했다.

홍대라는 높은 접근성과 자유로운 현장 분위기는 평소 전시 관람이 익숙하지 않은 관람객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bac. 아트페어는 본교 구성원과 외부 관람객, 작가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며 아트앤디자인밸리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앞으로도 이 공간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열린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온라인커뮤니케이션실 강민 기자
온라인커뮤니케이션실 김연준 사진기자

#홍익대학교 #홍익대 #홍대 #대학교 #대학원

 #675  #홍익대학교 본교 시각디자인학과, LG전자와 피지컬 AI 아트 전시 《행동하는 사물들》 개최공감지능 AI가 행동하는 AI로 확장되는 미래 세계를 시각예술로 구현본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학과 박윤형 교수와 ...
18/08/2026

#675 #홍익대학교 본교 시각디자인학과, LG전자와 피지컬 AI 아트 전시 《행동하는 사물들》 개최

공감지능 AI가 행동하는 AI로 확장되는 미래 세계를 시각예술로 구현

본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학과 박윤형 교수와 학우들이 LG전자와 함께 피지컬 AI를 주제로 한 비주얼 아트 전시 《행동하는 사물들: Things Around Us》를 선보인다. LG전자의 ‘공감지능 AI’가 ‘행동하는 AI’로 확장되는 미래를 학생들의 상상력과 시각디자인 언어로 구현한 전시다.

전시는 6월 17일부터 9월 말까지 서울 청량리 경동시장 내 금성전파사 캠퍼스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관람객은 사람의 마음을 읽고 스스로 움직이는 가전들이 사용자와 공존하는 미래 공간을 경험하며, 작품 감상을 넘어 피지컬 AI 시대의 인터랙티브한 장면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전시 공간은 LED월, OLED, 오브제, 스탠바이미2, 복도, 포토부스 갤러리 등 7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Personal Gravity’, ‘AI Herb Lab’, ‘공감각’, ‘AI Robot’, ‘Shared Orbit’, ‘Purified Air Follows You’ 등 작품을 통해 기술이 일상에서 사람과 관계 맺고 감각적으로 공존하는 방식을 탐구한다. 스탠바이미2 갤러리 옆에는 AI 로봇을 그려보는 드로잉존이, 포토부스 갤러리에는 LG 퓨리케어의 바람을 표현한 오브제가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온라인으로도 확장된다. LG전자는 이달 말부터 9월 말까지 스마트TV 운영체제 웹OS의 ‘LG 갤러리 플러스(Gallery+)’를 통해 본교 학우들의 작품을 무료 콘텐츠로 제공할 예정이다. 윤재영 시각디자인학과장은 기업 브랜드와 실제 관람객을 고려한 결과물을 만들 기회가 뜻깊다며, 앞으로의 디자이너는 기술이 향해야 할 감각과 태도를 제안해야 한다고 전했다.

오성택 LG전자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공감지능 AI가 일상으로 확장되는 피지컬 AI의 개념을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재해석해 인간 중심 AI의 미래를 예술 콘텐츠로 전달하고자 전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술과 예술, 디자인이 만나는 이번 전시가 피지컬 AI 시대의 새로운 감각과 시각언어를 제시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시각디자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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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4  #홍익대학교 몽골의 푸른 하늘 아래 피어난 희망… 본교 세종캠퍼스 '몽땅' 봉사단, 하계 봉사활동 성료몽골의 푸른 하늘 아래 피어난 희망본교 세종캠퍼스 몽골 국제사회봉사단 ‘몽땅’이 몽골 현지에서 교육 ...
10/08/2026

#674 #홍익대학교 몽골의 푸른 하늘 아래 피어난 희망… 본교 세종캠퍼스 '몽땅' 봉사단, 하계 봉사활동 성료

몽골의 푸른 하늘 아래 피어난 희망

본교 세종캠퍼스 몽골 국제사회봉사단 ‘몽땅’이 몽골 현지에서 교육 봉사와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하며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은 현지 아동들과의 교류와 교육 지원을 위해 몽골을 방문해 오전에는 교육 봉사, 오후에는 환경 개선 봉사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교육 봉사는 과학, 레크리에이션, 한국문화, 미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과학 수업에서는 체험형 실험을 통해 아동들이 직접 과학 원리를 익혔고, 레크리에이션 수업에서는 단체 게임과 체육 활동을 하며 봉사단원과 아동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어울렸다. 한국문화 수업에서는 전통 투호 놀이와 K-POP을 소개하고, 미술 수업에서는 그리기와 만들기를 진행했다.

환경 개선 활동으로는 현지 공간의 벽화 봉사가 이어졌다. 봉사단원들은 노후화된 벽면을 정비한 뒤 스케치와 채색을 진행했으며, 전통 의상을 입은 캐릭터와 학교 풍경을 그려 낡은 공간을 밝고 친근한 분위기로 바꾸었다.

김민지 몽땅 팀장은 “작은 힘이지만 몽골 아이들의 내일에 기분 좋은 변화를 선물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박지원 한국문화 팀장은 완성된 벽화 앞에서 아이들이 웃던 순간이 가장 벅찬 선물이었다고 밝혔으며, 윤서찬 레크리에이션 팀원은 짧은 만남이었지만 아이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교육과 환경 개선을 넘어 현지 아동들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봉사단원들은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앞으로 더 큰 나눔을 실천해 나가는 동력이 될 전망이다.

학생복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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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3  #홍익대학교 조형대학 디자인컨버전스학부 이진주, 복연수, 엄지원, 이지수 K-Design Award Winner 수상현대 사회 속 사랑의 변형과 관계의 의미를 탐구한 북디자인 프로젝트본교 조형대학 디자인...
10/08/2026

#673 #홍익대학교 조형대학 디자인컨버전스학부 이진주, 복연수, 엄지원, 이지수 K-Design Award Winner 수상

현대 사회 속 사랑의 변형과 관계의 의미를 탐구한 북디자인 프로젝트

본교 조형대학 디자인컨버전스학부 이진주, 복연수, 엄지원, 이지수 학우가 북디자인 프로젝트 「Extinct: Love」로 K-디자인 어워드(K-Design Award)에서 수상했다. K-디자인 어워드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2,000여 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조형성·기능성·창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Extinct: Love」는 저출생, 비혼·비연애 증가, 개인화, 알고리즘 중심의 관계 형성 등으로 변화하는 현대 사회의 사랑을 가상의 생태 연구 보고서 형식으로 풀어낸 프로젝트다. 사랑의 변화를 개인의 선택만이 아니라 사회·경제·문화적 환경에 따른 적응과 변형의 과정으로 바라보며 새로운 시각적 서사를 제시했다.

프로젝트는 베이비붐 세대부터 Z세대, 알파세대, 미래의 가상 세대까지를 하나의 진화 과정으로 설정하고, 각 세대의 사랑을 하나의 생물 종처럼 정의했다. DNA 구조와 생물 분류 체계를 모티브로 그래픽 시스템을 구축해 세대별 특성과 변이를 연구 기록처럼 표현하고, 미래 시나리오를 통해 사랑이 점차 희미해지는 과정을 시각화했다.

모노톤은 감정이 데이터화되고 희미해지는 현대 사회와 연구 보고서의 객관적인 분위기를 표현한다. 사람과 사람을 잇는 ‘붉은 실’은 시대가 변해도 이어질 수 있는 관계의 연결성을 상징한다. 두 시각 언어를 통해 프로젝트는 사랑의 멸종을 단순한 소멸이 아니라 변화와 재구성의 과정으로 바라보게 한다.

「Extinct: Love」는 사회적 변화를 깊이 있는 디자인 언어로 해석해, 불완전하고 비효율적이기에 더욱 가치 있는 인간적 사랑의 의미를 질문한다. 본교 학우들은 북디자인을 통해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국제 디자인 무대에서 홍익대학교의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조형대학 행정실

#홍익대학교 #홍익대 #홍대 #대학교 #대학원

 #672  #홍익대학교 본교 산학협력단, 서울시·서울연구원과 도시침수 예·경보 기술 교류 협약(MOU) 체결이승오 교수 연구팀, 도시 복합정보 기반 침수 감지·예보기술 개발 추진본교 산학협력단이 서울특별시, 서울연...
10/08/2026

#672 #홍익대학교 본교 산학협력단, 서울시·서울연구원과 도시침수 예·경보 기술 교류 협약(MOU) 체결

이승오 교수 연구팀, 도시 복합정보 기반 침수 감지·예보기술 개발 추진

본교 산학협력단이 서울특별시, 서울연구원과 도시침수 예·경보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본교 건설환경공학과 이승오 교수가 수행 중인 「도시 복합정보 기반 도시침수 감지 및 예보기술 개발(2026~2029)」 과제와 연계해, AI 기반 강우 예측과 실시간 침수 모의 기술을 도시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은 6월 19일 체결됐으며, 세 기관은 서울 강남·서초와 도림천 일대, 서울시가 요청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기술 교류와 공동 협력을 이어간다. 연구진은 실제 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도시침수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예보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의 핵심은 강우량뿐 아니라 관측 강우, 하천 수위, 하수관로 흐름, 시설물 운영 현황 등 도시 복합정보를 통합해 침수 위험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데 있다. AI 기반 강우 예측, 실시간 침수 감지·예측, 수치 모의 기술을 연계하면 복잡한 도심에서 어느 지역에 어느 정도의 침수가 발생할 수 있는지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본교 산학협력단은 강우 예측과 침수 모의, 피해 평가를 위한 기술 자문과 통합 플랫폼 개발·성능 검증을 지원한다. 서울특별시는 관측 강우, 수위, 하수관로, 시설물 관련 자료와 행정 지원을 제공하며, 서울연구원은 서울시 정책과 연계한 침수 예·경보 표준운영절차(SOP) 수립을 담당한다.

이번 협력은 현장 행정과 첨단 기술, 정책 연구가 결합한 3자 협력 모델이다. 연구진은 2029년 과제 종료 시점까지 AI 기반 도시침수 예·경보 통합 플랫폼과 현장 적용 매뉴얼, 성능 검증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교 연구진과 대학원 학우들이 실제 도시 문제 해결에 참여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으며, 연구 성과가 시민 안전과 도시 운영의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커뮤니케이션실 김관우 기자

#홍익대학교 #홍익대 #홍대 #대학교 #대학원

 #671  #홍익대학교 인카네이션 문화예술재단, 제9회 예술상·2026 청년작가 창작지원금 공모순수시각예술 분야 작가 22명에게 총 1억5천만 원 지원…8월 15일까지 온라인 접수재단법인 인카네이션 문화예술재단이 ...
03/08/2026

#671 #홍익대학교 인카네이션 문화예술재단, 제9회 예술상·2026 청년작가 창작지원금 공모

순수시각예술 분야 작가 22명에게 총 1억5천만 원 지원…8월 15일까지 온라인 접수

재단법인 인카네이션 문화예술재단이 제9회 인카네이션 문화예술재단 예술상과 2026 청년작가 창작지원금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는 예술상 수상자 12명에게 각 1천만 원, 청년작가 10명에게 각 300만 원을 지원해 총 22명에게 1억2천만 원을 지급한다. 두 공모의 접수 마감은 2026년 8월 15일 토요일 자정이며, 순수시각예술 분야 전공자를 대상으로 활동 경력과 연령에 따라 지원 부문을 구분한다.

예술상은 순수시각예술 분야를 전공한 만 30세 이상 50세 이하 작가가 대상이다. 학위청구전을 제외하고 한 차례 이상 개인전을 개최한 경력이 있어야 하며, 관련 학과 졸업 또는 수료 사실도 증명해야 한다. 선정된 12명에게는 각각 1천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자는 작품 이미지 20점으로 구성한 포트폴리오를 PDF 또는 PPT 형식으로 제출해야 하며, 파일 용량은 20MB 이하여야 한다. 작품명·크기·재료·제작 연도를 기재하되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이름이나 소속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는 표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청년작가 창작지원금은 순수시각예술 분야를 전공한 만 23세 이상 35세 이하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개인전 개최 경력은 필수 요건이 아니며, 선정자 10명에게 각각 300만 원을 지급한다. 포트폴리오는 작품 이미지 10점으로 구성하고, 예술상 부문과 마찬가지로 20MB 이하의 PDF 또는 PPT로 제출해야 한다. 두 부문 모두 응모신청서에 자기소개와 작업 상황, 경제적 여건 등을 작성해야 하며, 순수시각예술 분야 졸업 또는 수료증명서가 필요하다.

신청자는 응모신청서와 포트폴리오, 각종 증빙서류를 하나의 압축파일로 정리해 공모 접수 이메일 [email protected]으로 한 번에 제출해야 한다. 최근 5개월분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와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도 제출해야 하며, 건강보험 관련 서류는 발급일로부터 30일 이내 자료여야 한다. 피부양자는 부양자의 납부확인서를 함께 첨부해야 하고, 예술상 부문은 개인전 경력을 확인할 수 있는 도록 또는 관련 인쇄물 자료도 필요하다. 공모 결과는 2026년 9월 5일 토요일 발표 예정이며, 일정은 심사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인카네이션 문화예술재단은 본교 미술대학 회화과 최인선 교수가 2018년 설립한 비영리 문화예술법인이다. 예술가 발굴·육성, 작품 전시와 교육, 기부 활동, 장애작가 지원 등을 이어오며 창작자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 공모는 작품성과 창작 의지를 갖추고도 경제적·환경적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작가를 지원하고, 활동 단계에 따라 중견 작가와 청년작가에게 실질적인 창작 재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청서에는 주민등록번호나 상세 주소 등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포함하지 않아야 하며, 허위 사실이 확인되거나 주요 내용을 사실과 다르게 기재하면 수상이 취소될 수 있다. 재단은 심사 과정에서 자료 보완이나 추가 자료를 요청할 수 있으므로 지원 부문별 요건과 제출 서류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재단은 그동안 예술상과 창작지원금, 예술장학금, 레지던시 및 장애예술가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예술 활동과 사회공헌을 연결해 왔다.

온라인커뮤니케이션실 안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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