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2024
심심해서......
왜 삼성전자가 고전 하는지 물어 보니 이렇게 제시를 하고 수많은 애널이나 페친 중 전문가들은 마치 자기가 칩을 만드는 것처럼 거품 물고 이야기 하지만 !!!!!
나의 경영학 철학의 기본은 People First !!!! 삼성은 그들의 폐쇄적 조직문화 때문에 글로벌 기업들이 오픈해서 발표 하는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응모도 못하고 있다는 실정인것을 지적하는 전문가는 나밖에 없다는 점 !! 명심하시고 똑바로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
돈되는 인재만 보고, 노조는 사람으로 안보고, 노조 하면 빨갱이로 몰아 가는 저급하고 시대 뒤처진 분들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스스로 사라져 주시길 바랍니다.
From 한국경제 대 전환을 위한 특강 : 삼성, 애플을 이길 수 없는 이유 ! 준비하는 큐티
01/08/2024
오늘은...
공식적으로 학교는 이번 한 주 셧다운 기간이다.
조용하고 너무 좋다.
인수인계 서류 정리하고,
감사 인사 전하고,
고민하는 GPT 만드는거 나보다 잘하는 제자에게 물어보고 아마 고민좀 될것이다 열라 해봤는데 안되는 부분이 아무래도 파이썬 도움이 필요 할것 같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년 회고와 대응" 프로그램 기획하고,
자동차 수리 진행 여부 확인하고 빨리 답 오기 기다리는 중이고,
이런던 중 발견한 보고서 최근 관심 많은 심리학 보고서 사이즈가 699page다. 출력을 할까 말까 고민 하다 시간 보내기엔 최고인것 같아 출력 버튼 눌렸다.
From 배고파 오는데 걸어 나가긴 싫은 큐티
30/07/2024
GPTs....
운 좋은 계기에 개발 또는 IT와 관련 없는 내가? 공공분야 강의를 시작으로 스스로에게 자극 받아 열심히 따라 공부하며 강의하며 1년의 시간이 지나 최근 돌이켜 보면 참으로 빛의 속도 나를 따돌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닌 난 따라 가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아마도 수 많은 지식 제공 서비스 업계는 말 그대로 충격 그 자체로 받아 들여지고 있을 것 같다. 최근 통계 자료 보면 여전히 한국(88%, 26%) 미국(75%, 23%)와 중국(86%, 18%), 일본(86%, 19%) 등보다 챗GPT 인지도와 사용 경험이 모두 앞섰다.
그런데 실제 사용하는 수준에 대한 조사는 없지만 '그저 사용한다' 또는 '그저 가지고 노는것' '구글 보다 재미 있다'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GPT 보다 못한 휴먼은 내가 똑똑해 질문을 어렵게 해도 답이 다른 사람보다 잘 나온다. 어는 대표이사 20대 직원들이 잘 사용하던데요 라는 답변에 그 수준에 머무는것 같아 답답하다.
호의를 가지고 뭔가 만들어 줘 보면 10명중 1명 정도만 '교수님 그러면 이러이러 한것도 가능 한가요?"라는 질문을 하는거 보고 어차피 ChatGPT를 이길 제품이 나오긴 힘들고 그냥 각자 수준에서 즐기다 말기 바란다는 생각이 듭니다.
From 오늘 ChatGPT 결제 된 문자 받고 ..........생각에 잠긴 큐티
19/07/2024
내가 가장 원하던 날.
오늘 십여 년 전 05학번 제자(41세, 스타벅스 파트장)가 현재 조교들(현재 4학년)이 공모전으로 고생하는 데 조언 구하고 싶다고 하여 매칭 미팅 만들어 준 날입니다. 선배가 열심히 가르쳐 주고 열심히 배우는 후배들 모습 보며 사진 찍는데 코가 살짝 매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내가 왜 태어났고, 어떻게 살아왔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 나가야 할지 스스로 확신과 자신감이 듬뿍 생긴 날입니다.
제가 자리 비운 사이 “교수님 아직도 강의 중에 욕 많이 하시냐? 남학생 여학생 차별 없이 욕하셔서 너무 충격이었다.” “교수님 아직도 발표 수업에서 잘못하면 바로 중단시키시냐?” “요즘도 혹시 밤늦게 소집하시냐?” 등등 제 기억 속에 없는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즐거워하더군요.
From 이번 방학 너무 알차게 보내는 큐티
세 번쨰 사진은 스타벅스 상무님이 올만에 왔다고 웰컴 미팅 사진
14/07/2024
부담스런 이메일.
방금 전 받은 이메일......
이런 상담은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 봐야 답이 보이니
경제과 나와 Python, R, Notion, SQL 잘하고 성과도 좋은데
무슨 사연이 있는지
13/07/2024
오늘 한 일.
1. 다음 주 부터 시작하는 석박사 과정 논문 작성을 위한 고급 통계 자료 정리
- Ancova, Mancova, 판별, 군집, 다차원, 컨조인트, 비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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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주 부터하는 ChatGPT 활용 전략을 위한 GPTs 하나 생성(시간 열라 걸림) 일단 수업에 적용 하기 전 파일럿 테스트는 조교5명이 주말 해보고 완성도 괜찬으면 공개 하는 것으로
From 의외로 생산성 높았던 하루 큐티
12/07/2024
출판 관련 미팅.
어제 오후에 책 보다는 강의를 통해 세상을 바꾸겠다는 나에게 지속적으로 책 출판을 권유하는 한빛***** 기획 담당자와 미팅을 가졌다. 일전에 이야기한 "Data Driven Strategy" 관련 책과 이번 학기 특강 진행 하며 나온 사항을 정리해서 출판하자는 이야기 등등
시작은 편한게 이야기 하였으나 우리나라 특히 코로나 이후 출판업계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답답한 상황에 대한 상담과 공유가 주된 주제가 되었다.
이번 기획하고자 한 책 저자는 5명 조교를 공동 저자로 해서 진행하겠다고 제자들에게 의사표현 이미 했더니 무척 좋아 했었는데....현실은 수 많은 카피와 특히 테블릿 및 패드의 보급으로 책을 사는 사람이 없다는 점, 그럼 전자책이라도 많이 팔리냐? 그것도 아니라는 점.
무엇보다 책을 읽는 인구가 점점 줄어드는 문제, 대학 교수가 책을 출판해 대학교재로 사용 될 경우 그 대학에만 수요가 국한 된다는 점 등등 최근 한국 출판 업계의 어려움에 대해서 오히려 많이 듣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다.
오히려 팬시한 "삼성, 애플을 이길 수 없는 이유!" 13년간 강의하면 업데이트 하시는 내용이 더 적합하다는 점 등등 참으로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미팅 후 조교들에게 전하니 아쉬워하는 분위기....
From 의미에 더 방점을 두고 고민 조금 더 고민 해볼려고 출근한 큐티
11/07/2024
어제 스스로 대견함 느낀 이유.
연구방법론은 기초부터 AMOS까지 한번에 54시간 특강하는 것은 책의 저자가 아닌 이상 쉽지 않은 작업이다. 우선 수강생의 수준을 평준화 할 수 없기 떄문에 난이도 조정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석사과정생, 석박사통합과정생, 박사과정생 그리고 짖굳으신 교수님 까지 강의를 진행하면서 그들의 눈빛을 보면 내가 하는 말을 이해 하는지 느낌이 온다. 내가 관심 갖고 유심히 보는 친구는 중국인 박사학생이다.
어제 강의 가장 시간을 많이 투자한 부분은 "더미변수" 부문이였다. 난 내가 가지 모든 책 약 20여권의 더미변수 부분을 통합 정리해서 가장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새롭게 내용을 정리하고 그것을 문제를 풀어 보게 하고 반드시 입으로 본인이 해석하게끔 해야 그 부분 넘어가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수강생들은 내가 돈내고 듣는데 이렇게 조마조마하게 듣는게 맞는가? 하는 의문이 있어 공격적이라고 느낀다고들 한다. "더미변수"부문 강의 후 중국인 박사과정 학생에게 물었다.
"알아듣나?" 그 학생왈 " 석사과정때까지 들었을때는 긴가 민가 했는제 오늘 교수님 강의 듣고 확실히 깨달았고 어떻게 만들고 특히 해석을 반드시 해줘야 한다는 점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완벽한 한국어는 아니지만 진정성 담긴 강의후기에 피곤함도 느끼지 않고 기분 좋은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From 나는 내가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고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큐티
10/07/2024
어제 학교 방문 손님 헤프닝.
서울대 출신 CEO께서 어제 오전 급하게 톡으로 오늘 점심? 또는 오전 미팅 가능? 이라는 톡이와 시간은 되지만 학교에 있다 하니 학교로 오겠다 하신다. 첫 질문은 주차 어디로 하냐? 정문 입구 들어와 첫번쨰 우회전 지하 주차장 주차하고 엘베타고 지상 올라 오면 전화 하라고 전함.
그런데 한참 후 을지로4가역(2호선) 걸어서 오는 중이란다. 오잉? 뭥미? 어제 열라 더웠다. 거기서 걸어 온다는건 거의 극기 훈련이다. 왜 을지로 3가역(3호선 환승 가능역)에서 3호선 타고 동대입구역 하차 후 6번 출구로 안오는지.......
잠시 후 듣기에도 힘든 목소리로 전화와 나보고 어느 건물에 있냐고 묻길래 나는 다시 현재 어느 건물이 보이냐 다시 물으니 계단 올라 가면 학생회관이 보인다고 한다. 헉 !!! 목소리에 더위와 힘듬이 가득 심정지 올거 같이 들려 나는 학생회관 들어가 1층에서 쉬고 계셔라 내가 차가지고 가겠다 했다.
그렇게 차를 가지고가 이동하여 우선 시원한 물좀 마시고 이야기 나누다 학식이 먹고 싶다 하여 상록원 교수 식당에서 같이 밥 먹고 내가 있는 건물 앞으로 이동해 차 한잔 마시고 3호선 타고 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헤어졌다.
118년 전 남산에 자리 잡은 우리 학교엔 전설이 있다. 열심히 부지런히 걷는 남학생은 튼튼한 하체는 기본이 되고 여학생은 날씬하고 탄탄한 다리를 갖게 된다는......
03/07/2024
방학특강 난이도.
특강을 만든 취지는 경영학과는 방법론의 각축장 같이 다양한 방법론으론 석박사 학위 논문을 작성하는데 다른 단과 대학은 상대적으로러 질적 연구가 많다. 시대는 점점 더 복잡 다난해 지고 있어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한 방법론 강의가 필요 하다는 생각에 오픈 했다.
첫날 강의 후기를 받아서 공유 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이번 2024 여름 SPSS 특강을 듣는 김00입니다.
수업 시간에 늦어 메일로나마 자기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제 전공은 국어학 중세국어이고, 박사 수료 후 10년째 대학 강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마음속으로 관심 있는 학문에 도전해 보자는 생각에 지원을 하여 현재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범죄심리학 전공 석사 1학기를 막 마쳤습니다.
학위 논문이나 학술지 논문을 쓴 경험은 있지만 분야가 전혀 달라 매우 신기했습니다. 국어학에서는 APA 형식을 쓰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범죄심리학에서는 이 형식을 사용하는 게 대부분이고 범죄심리학 분야의 연구에는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한 경우가 많아 적어도 표를 읽고 내용은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통계의 ㅌ도 모르는 저에게 어제 첫 수업은 정말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점점 어려워진다고 말씀하시니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중학교 때 정보처리기능사를 취득하면서 gw basic과 c 언어를 배운 것, 음성학 praat 프로그램을 사용할 줄 아는 게 그나마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통계를 배우는 일차적 목적은 다른 논문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두 번째는, 범죄심리학의 진술분석(거짓/진실을 판별해 내는 분석)에서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한 학술지 논문을 작성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이번 방학에는 통계 프로그램을 배우고, 스스로 확실히 다루는 것을 목표로 삼고자 합니다. 방학 동안 열심히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00 드림
01/07/2024
인포그래픽 2 군사.
지난 시리즈로 연재한 '한_중 청년 인식차이" 정치-외교-군사-경제-문화-사회 6개 분야 조사결과 중 한_중 청년간 인식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만 묶어서 그래프화한 자료 공유 합니다.
본 인포그래픽은 조교로 활동하는 경영학과 4학년 김유나 학생의 작업 결과물입니다.
01/07/2024
인포그래픽.
지난 시리즈로 연재한 '한_중 청년 인식차이" 정치-외교-군사-경제-문화-사회 6개 분야 조사결과 중 한_중 청년간 인식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만 묶어서 그래프화한 자료 공유 합니다.
본 인포그래픽은 조교로 활동하는 경영학과 4학년 김유나 학생의 작업 결과물입니다.
From 오늘 부터 연구방법론 특강 시작하는 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