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5/2015
'영화'를 통해 보는 새로운 파이
누구든지 인상깊게 봤던 영화 한편씩은 있을 것 이다. 오래전에 봐서 향수로 남아있던 영화라든지, 내게 꿈을 갖게 해줬던 영화라든지, 너무 재미있어 기억에 남는 영화라든지, 나는 영화를 볼때마다 느끼는게 많아서 딱히 기억에 남는다기 보다는 그때그때 생각나서 기억하는 스타일이다.
가장 최근에 봤던 영화는 '위플래쉬'와 '스물'이라는 영화인데 두영화 모두 '꿈'을 소재로 한 영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같은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두영화는 너무나 다른 영화였다. 먼저 '스물'이라는 영화는 앞전에도 소개했던 적이 있었지만 20대의 또는 젊음의 소중함 가능성 이런 수많은 것들이 내포하고있었다.
27세의 '나'가 20세의 '나'를 다시 되돌아 보게 하는 영화였고, 매번 느끼는 거지만 역시 할까 말까 고민할때는 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였다.
'위플래쉬'는 '꿈이소'에서 모임을 통해 심도있게 이야기 나눴던 영화였는데 개인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선 얼마나 집중해야하고, 노력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영화였다는점, 그리고 리더의 모습이 베토벤 바이러스의 그 분과 대조적이여서 어떤 리더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 리더에 따라서 조직이 어떻게 변할 수 있겠다 하는 생각들이 들어는데, 우리는 늘 우리 모두가 리더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외에도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면 똑같은 영화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이렇게 다들 느끼는 감정이 다 다르고, 보게되는 관점이 다르고, 집중하는 포커스가 다른지 신기하게 느껴질대가 많다.
그래서 영화를 보고 난 뒤 감상, 서평등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꼭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한다. 주인공의 모습, 다른 인물들의 모습 그리고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모습 등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우리는 한층더 성장하게 된다.
꿈이 없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대부분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는 많은 경험을 쌓으라는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런 시간 내기조차 불가능한 사람들이 많이있다. 그런사람들에게 이런 문화적인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싶다.
기본적으로 내가 평소에 듣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보고 듣는 활동이 나의 생각 파이를 키우는데 굉장한 도움이 된다. 사람들은 내가 관여되어있는 분야에 대해서만 보고 느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자꾸 자꾸 토론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하면 사고력도 기를 수 있고 내가 하고 싶은 새로운 분야 혹은 새로운 꿈을 찾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