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런두런 앙트러프러너십 호의 임종규 선장입니다.
우리나라 교육을 짊어지고 계신 그 누구들보다 넘치는 열정을 자랑하는 (사)행복한교육실천모임 선생님들과 함께 꿈에 그리던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두런두런 앙트러프러너십은 주체적인 한국 청소년들에게 도전정신의 놀이터를 마련해주어, 본인들이 속한 공동체의 불편함 및 문제점에서 나오는 기회를 포착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기까지 행동을 통해(Do) 배우는(Learn) 기업가정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Entrepreneurship(기업가정신)이라는 말은 원래 "위험을 무릎쓰다"라는 뜻인 프랑스어 entreprendre에서 유래되었다. 흔히 "기업은행", "기업문화", "우수기업"
등과 같이 회사를 뜻하는 기업(企業)과 "일어날 기(起)"의 기업(起業)가정신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계 최고의 경제학자 피터 드러커는 기업가정신을 "변화를 찾고, 변화에 대응하고, 변화를 기회로 바꾸는 사람"이라 정의합니다. 이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내가 믿는 Why? 에 의해 다양한 가치창출을 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 가치중 금전적 가치는 당연히 포함되어 있는 것이지만, 이 금전적 가치를 최우선 목표로 하는 기업(企業)과의 차이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 취직 및 전교 1등 하는 게 잘못되었다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모든 학생들이 창업을 해야한다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하지만 이렇게 잠재력이 큰 한국의 학생들에게 "공부" 혹은 "스펙" 이 성공을 위한 유일한 길이라고 가르치는 것이야 말로 그릇된 교육이며, 해결책으로 바로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기업가정신의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출신 및 배경에 관계없이 현재 두런두런 회의를 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며 프로그램에 참가중이 20개 중고등학교의 60명의 학생들과 20명의 선생님들처럼, 저희 두런두런 앙트러프러너십 호에 승선하고 싶으신 분은 누구든지 환영입니다.
- 선장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