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4/2014
도시정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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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2014
2009년 이후로 9년간 서울시장을 배출해왔던 새누리당, 이번엔 칼을 단단히 갈았을 것
여당, 야당 모두 이번 선거에서는 몇 퍼센트 되지 않는 초 박빙의 승부가 예상됨. 민주당은 박원순 시장의 재선도전이라는 가닥이 잡힌 상태지만 새누리당의 후보는 현재 아직 오리무중.
서울시장 선거는 단순히 광역단체장 한곳의 승,패로 끝나는게 아니라 6.4지방선거 전체 판도에 영향을 미칠만큼 중요한 거점임을 감안해서 라도 승산이 있는 후보를 내세우는게 최선
이혜훈 후보의 경우 인지도, 중량감과 지지도가 모두 박원순 현 서울시장보다 훨씬 뒤떨어지며 박원순 시장의 현직 프리미엄 역시 강하기에 승산이 없다고 보여짐,
현재 여론조사로 보면 정몽준 의원이 가장 경쟁력이 높아서 박원순과 1:1 대결에서 박빙의 승부를 예측할 수 있으며, 김황식이 조금 밑으로 나오고, 이혜훈은 경쟁력이 많이 쳐지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정몽준 : 정몽준 의원이 여당 후보로 서울시장에 나선다면, 서울시민들은 정몽준에 대한 많은 기대를 걸게 될 것인데, 그가 대기업의 오너라는 것이 자칫 악재가 될 수도 있지만, 그것이 오히려 안정감을 주기도 할 것이다. 더구나 정몽준은 체육계에서 큰일을 만들어 나온 사람이며(2002년 월드컵 유치 등), 세계 유명인사들과 상시 교류를 해온 사람이니 외교에 탁월한 식견이 있다는 것에 대하여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다.
박원순도 정몽준이 버거운 상대라는 것을 알 것이다. 지난 임기 동안 박원순이 서울시민들에게 안정감을 준것은 사실 따지고 보면, 큰일을 벌리지 않고 현상 유지에 충실했다는 평가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것에 대한 식상함과 서울 브랜드화에 미진하게 느끼는 시민들도 많다는 것이다. 오세훈과 같은 역동성이 박원순에게는 없었다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무사안일을 결코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몽준 의원은 "서민을 이용하는 정치인이 있고 서민이 중산층이 되도록 도와주는 정치인이 있다."라고 박원순 시장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며, 자신은 "서민이 중산층이 되는 것을 도와주는 정치인 되겠다."라고 말하며 3월 2일 오후 2시 남산 백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겸한 출정식을 가질 계획이다. 정몽준 의원의 브랜드 가치는 국민 누구나 인정하고도 남을 것이기에 향후 일정 중에 누가 악재를 더 많이 쏟아 내는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결국 차기 서울시장은 박원순 시장과 정몽준 의원 간의 결전이 될 전망이며, 누가 더 서울시장으로써 시민들에게 안정감을 주는가? 또 서울의 발전을 가져올까?를 저울질하는 민심이 선택하게 되리라 본다. 이런 측면에서 박원순 시장은 정몽준 의원에 대하여 바짝 긴장하고 있는 듯하다.
6월 지방선거에서는 역시 서울시장을 놓고 경쟁하게 될 박원순 현 시장과 정몽준 의원 간의 격돌이 가장 큰 이벤트로써 전국의 관심을 끌어들이게 될 것이며, 여타 지역 선거에도 지대한 영향을 줄 것이 확실하다.
http://www.gtntv.co.kr/2014/03/13/%ec%a7%84%eb%8b%a8-%eb%b0%95%ec%9b%90%ec%88%9c-%ea%b9%80%ed%99%a9%ec%8b%9d-%ec%a0%95%eb%aa%bd%ec%a4%80-%ec%84%9c%ec%9a%b8%ec%8b%9c%ec%9e%a5%ed%9b%84%eb%b3%b4-%eb%b9%853-%ea%b2%bd/
http://www.daili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503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40111070679146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33115550093583&outlink=1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3/31/20140331005742.html?OutUrl=naver
26/03/2014
이건 구별 건축허가면적 자룐데, 관악구가 여기서 압도적으로 1위해서 재개발을 포함한 새로운 건축사업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 어떤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증거로 쓰면 좋을꺼 같음
26/03/2014
관악구 특징중 서울시에서 2번째로 높은 주택종합계수량과 전체 1위로 다가구주택이 많은 지역으로 나온 통계자료임
봉천지역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서울플랜)에 따라 교통, 일자리, 문화, 상업 기능을 아우르는 지역중심으로 부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 봉천지역이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따라 지역중심으로 상향 조정돼 서울 서남권의 대표 중심지로 급부상했다.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은 복지, 문화, 교통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 도시전체에 관한 계획으로 2030년을 목표로 가장 우선순위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한 서울의 미래상이다.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따라 서울대입구역 주변을 포함한 남부순환로 주변 봉천지역이자치구 단위 중심지를 뜻하는 지구중심에서 서울 서남권 지역의 교통, 일자리, 문화, 상업 기능의 중심축 역할을 하는 지역중심으로 상향 조정됐다.
서남권 신성장산업거점 육성 및 주민생활기반 강화를 내용으로 한 서울시 2030 기본계획 구상도
관악구 동작구 강서구를 포함한 서남권은 약 317만명의 서울시민의 생활권으로 교통망 개선과 확충으로 지역연계 강화, 친환경공간 확충, 문화·복지 시설의 균형적 배치 등을 통해 주민생활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봉천지역중심 결정에 따른 구체적인 계획은 하반기 서울시 ‘생활권계획’에 따라 시행하게 되며 구는 관악구의 특성을 반영한 발전계획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관악구가 동서로는 서울과 서해안을 잇는 교통중심지로 남북으로는 관악산과 북한산을 잇는 서울 중심축으로 공간적인 역할뿐 아니라 문화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email protected]
5개명과 판자촌 ¶
이름을 바꾼 이유는 다른 것보다 과거 판자촌, 달동네의 이미지를 벗기기 위해서 바꾸었다고 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유달리 관악구에만 판자촌이 많은 것은 아니였으나 넓디 넓고 인구도 많은 구에 오직 3개의 법정동, 그나마 남현동은 크기가 작아서 사실상 신림동과 봉천동의 2개 동이 전부인 상황에서 여기도 신림동, 저기도 신림동인 애매한 상황[2]을 바꾸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러나 동명을 짓는 네이밍 센스가 다소 구려서(땅값에 관련된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변경된 동명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신림6과 10을 합쳐 삼성으로, 신림4를 신사로 동명을 변경하다 강남구 삼성, 신사와 이름이 같은 바람에 강남구청으로부터 심한 압박을 받았다. 얼마나 심한 압박을 받았냐면, 강남구가 관악구를 상대로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였을 정도. 하지만 동 이름이 지방자치단체의 정체성과 불가분의 관계라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각하당했다. 한편, 동작구 또한 '보라매'라는 지명을 왜 관악구가 쓰냐며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지만, 같은 이유로 각하당했다. 근데 강남구도 그다지 잘난 게 없는게, 과거 신사라는 이름을 은평구로부터 스틸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OTL 게다가 동 내에 서울대학교가 있다는 이유로 신림9동을 대학동이란 이름으로 바꾸어버리는 센스... 서울대만 대학인가 한편, 한때 판자촌으로 유명하던 신림7동 일대 '난곡' 지역도 재개발로 상전벽해가 되면서, 그 옛날 못사는 판자촌 이미지를 없애기 위해서였는지, '난향동'으로 행정동 이름을 바꾸게 되었다. 그런데 '난곡'으로 들어가는 길목이며, 흔히 '난곡입구'라는 명칭으로 통하던 신림3동+신림13동 지역의 공식 행정동 명칭이 '난곡동'이 되었다. '난곡 판자촌' 이미지 버리고 싶어서 동 이름 바꾼 거 아니었나? 물론 행정동(동사무소 이름)만 이렇게 바뀐 것이지 법정동(즉 부동산의 등기부 등본에 등장하는 진짜 동 이름)은 과거 그대로다. 그리고 강북구에서 이거 따라해서 행정동 이름을 바꿨다. 그나마 강북구는 바꾼 명칭들이 나름대로 개념있는 편이다. 중구에서도 바꿨다. 역시나 관악구보다는 개념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2014년 1월 1일부터 일괄 시행될 도로명주소에 따라 전부 의미없는 일이 되...지는 않았다. 어차피 행정동 단위로 주민센터가 설치되고 선거할 때 선거구도 행정동단위로 돌아가니깐.
MBC 주말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의 배경이 되는 곳이 바로 신림동이다. 그러고 보면, 거기서 큰 대립각으로 등장하는 평창동은 부자동네, 신림동은 가난한 동네라는 공식이 곧장 성립된다. 그럼 도봉구는??[3]
실제로 1980년대 후반까지도 곳곳에 많은 단지가 존재했으며 현재 대부분은 개발이 되어 흔적은 거의 보이지 않고 있다. 봉천동에 있던 수많은 달동네들은 지금 거의 사라지고, 현재는 그 자리에 관악현대아파트(청림=봉천3), 관악드림타운(성현=봉천5), 우성아파트(행운=봉천6), 관악푸르지오아파트(청림=봉천3) 등 수많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들어서있고, 그 유명한 난곡 판자촌도 2010년 현재, 관악휴먼시아(주공아파트의 새 브랜드) 및 신림2차 푸르지오아파트가 들어서서 그 흔적을 찾기 힘들다. 1993년의 봉천동(3~8번째 사진)
관악구가 사실 자녀있는 가족단위가 거주하기 그다지 좋은 환경은 아니다. 그래서 아파트들도 신혼부부 위주의 적은 평수 위주이고, 자녀 있는 가족들도 그나마 서울치고는 싸니까 들어오는 상황. 보통은 독신자들이나 신혼부부들이 많이 산다.
그래도 나름대로 묘한 매력이 있는 동네다. # #
엔하위키
26/03/2014
신림동
-2호선 신림역. 서울 서남권 중심. 홍대 20분, 강남 15분.
-유동인구多 상업지역. 관악구에서 가장 번화.
-고시촌(녹두거리).
-저렴한 식당, PC방, 만화방, 노래방 등을 쉽게 찾아볼수 있음.
-순대골목, 유흥가, 일대의 주거지역.
-선거가 어떤 흐름으로 진행될까?
26/03/2014
재개발 구역 사진
26/03/2014
관악구 재개발 관련 http://t.mt.co.kr/view.html?no=2014032009001357131
http://t.mt.co.kr/view.html?no=2014032009001357131 http://t.mt.co.kr/view.html?no=2014032009001357131
이정호 출마이유, 프로필, 공약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041106101&code=6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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