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다는 말이 생각나는 새벽입니다..
처음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할 때부터 비록 적은 숫자였으나 많은 학우님들의 관심 덕분에 페이스북 소통방이 운영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이별을 알리러 왔습니다. 😭😭
마지막 소식입니다. 😣😣
[■■고려대학교 제51대 서울 총학생회장단 탄핵추진 집행부 입장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고려대학교 제51대 서울 총학생회장단 탄핵추진 집행부입니다.
아마 이 글이 이번 탄핵 사안과 관련해서 제가 올리는 마지막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약 한 시간 전에 중운위원 분으로부터 탄핵 발의를 위한 연서명 명단에 98명의 무효 인원이 있다는 것을 전달받았습니다.
먼저, 연서명 명단을 정확하게 검증하기 위해 학생처로부터 최대한의 협조를 요청한 중운위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희 집행부는 연서명을 받는 과정에서 재학생, 휴학생을 제외한 인원을 받지 않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실제로 연서명을 받으면서 재학생 여부인지를 확인하였고, 인증 절차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그러한 과정을 통해 연서명에 참여하고자 하셨으나 저희가 돌려보낸 학우 분들도 몇 분이 계셨습니다. 98명이라는 무효 인원이 발생한 이유에는 전부 유효인원이 아니었다기 보다는, 저희가 연서명을 엑셀 파일로 정리하는데 있어 발생한 오기도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단순 오기만이라고 하기에 98명이 적은 숫자가 아니므로, 연서명을 받는 과정에서 확실하게 확인을 하지 못한 저희의 잘못도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연서명단을 파일로 옮기는 과정에서 필적 확인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할 소지가 있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98명이라는 숫자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 집행부는 연서명단을 중운위의 심의를 거치지 않고 유효하자고 주장했던 것이 아닙니다. 저희는 연서명단이 공정하고 정확하게 심의를 거쳐야 하고, 만일 심의를 할 수 없다면 무효하다고 보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저는 중운위 임시회의에서 심의를 할 수 없는 명단은 무효로 보는 것이 옳다는 주장에, 편법을 사용해서라도 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저희 집행부는 연서명단에 참여해주신 많은 학우분들의 노력이 무효가 되어서 헛수고가 되는 것을, 학우 분들의 정당한 의사 표시가 사라지는 것을 원치 않았던 것이지, 무작정 연서명단에 적힌 서명은 심의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제일 아쉬운 것은, 솔직히 말하자면 연서명을 더 오랫동안 받았어야 하는 것에 대한 후회입니다. 당시에는 정기 전학대회에 탄핵안건을 상정하는 것이 목표였기에 1주일이 되지 않는 시간 동안만 진행하였고, 656명의 연서명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안일한 생각이 결국 지금과 같은 결과를 초래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탄핵을 추진하면서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총학생회장단의 잘못에 대해서 본인 신상의 어려움이 생김에도 불구하고 고발해주신 많은 분들이 계셨고, 연서명을 받는 것에 자원봉사를 해주신 많은 분들이 계셨습니다. 연서명을 진행하면서 많은 분들이 응원을 보내주셨고, 실제로도 많은 수의 학우 분들이 저희의 뜻에 동참해서 연서명에 참여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교내언론들도 늦은 시간까지 진행 상황을 학우들에게 알리기 위해 소식을 전달해주었고, 중운위원 분들께서도 저희의 안건을 최대한 공정하게 진행하시고자 늦은 시간까지 회의를 진행하시면서 많은 노력을 하셨습니다.
저희의 주장은 지금도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희에게 응원을 보내주시고 동참해주셨던 많은 분들에게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번 일로 인해 집행부에 실망하시고 허무함을 느끼셨을 많은 분들께 그저 죄송할 뿐입니다.
저는 이번 일이 아무 소득이 없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희 집행부가 탄핵을 추진하면서 총학생회장단 측에서는 고연전, 2차 집회, 국장단의 망언 등 사과문들과 입장문을 게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학우분들께서도 학생 사회에 보다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총학생회칙에 여러 문제가 있다는 점 또한 알려졌습니다. 이번 일이 이후 고려대학교 학생사회가 지금보다 더 나아지는 모습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하고, 학생자치와 학우들 간의 소통이 더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 혼자서는, 집행부의 힘만으로는 절대 시작하지 못하고 여기까지 오지 못할 일이었습니다. 몇 번이고 감사의 말씀을 표해도 부족하겠지만,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고려대학교 제51대 서울 총학생회장단 탄핵추진 집행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려대학교 51대 서울 총학생회 탄핵 소통방
고려대학교 51대 서울 총학생회장단 탄핵을 준비하는 페북 소통방
2019년 10월 11일 저녁 입니다🐅
§ [총학탄핵]개인정보동의 시한이 마감되었습니다.
오후 긴급하게 전달드렸던 개인정보동의 시한이
17:00부로 마감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곧 임시 중운위가 열리고,
그곳에서 심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학우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려대 #총학탄핵 #마감
2019년 10월 11일 오후 급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소통방에서 전달 받은 내용으로는 메일에 응답 해주신 분이 615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분들 중에는 서명을 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실 것이기에 아직 그 수가 충족되었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서명을 하신 분들중 아직 동의에 응답하시지 않으신 분이 계시다면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개인정보보호동의서 제출 링크: http://bit.ly/314Rpj0
10/10/2019
오프라인 656명의 연서명이 무효 위기에 놓인 가운데 탄핵추진 집행부의 입장이 올라왔습니다. 🥺
[■■고려대학교 제51대 서울 총학생회장단 탄핵추진 집행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고려대학교 제 51대 서울 총학생회장단 탄핵추진 집행부입니다.
먼저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저희 집행부는 10월 8일 개의한 중운위 임시회의의 결과 및 결정사항을 따른다는 말을 전합니다. 중운위원 분들은 고려대학교 학우들을 대표하시는 분들이기에, 중운위 회의 끝에 결정된 사항들은 고려대학교 학우들의 의견을 대표한다는 점에서는 이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탄핵안을 발의하는 과정에서 다소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일 먼저 연서명 심의 과정입니다. 저희 탄핵집행부는 9월 23일 월요일부터 연서명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9월 28일 토요일까지 6일 동안, 총 656명의 학우분으로부터 연서명을 받았습니다. 저희가 연서명단 사본을 중운위에 제출한 것은 9월 29일 일요일입니다.
(관련기사: https://www.koreapas.com/bbs/view.php?id=kutimes&page=5&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644 )
하지만 학생회칙 107조에 의하면, ‘총학생회장단에 대한 탄핵안은 정회원·준회원 600명 이상의 연서에 의해 발의될 수 있으며 탄핵안이 발의된 경우 중운위 의장은 회의를 소집하여 연서를 심의해야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탄핵안 발의 5일 이내에 전학대회를 소집하여 학생총회·학생총투표 부의안을 심의하고 의결한다.’라고도 나옵니다.
(참고: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0B4pxap3n50b4eEd0SHZfc0I2WUU 고려대학교 서울총학생회 회칙 및 세칙 참고)
저희 집행부의 목표는 임시 전학대회가 아닌, 정족수를 충분히 충족할 수 있는 10월 6일 정기 전학대회에 탄핵안건을 상정하는 것이었기에, 9월 29일에 중운위에 연서명단을 제출하면서 연서명 심의를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0월 4일 연서명 심의를 위한 중운위 임시회의가 열렸습니다. 시작하면서 회칙 제 78조에 따라 임시의장을 뽑으셨기에 진행되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사실 그 당시에는 총학생회장님이 회칙 제 107조에 따라 거부할 수도 있는 회의를 직접 소집하셨기에 학우들의 의견을 소중히 듣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중운위에서 오랜 시간동안 논의되었던 내용 중 하나는 임시 중운위의 소집 이유 및 탄핵안의 발의 여부였습니다. 회칙 80조 200명 이상의 연서에 따른 소집요구로 봐야 할지, 107조 탄핵안 발의에 의한 중운위 소집인지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었습니다. 당시 중운위 임시의장님께서도 이러한 논의가 오래 지속되자, 총학생회장님께 중운위 소집 이유에 대해 물으셨지만, 답변하지 못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분명히 탄핵안 발의 회칙을 토대로 중운위 임시회의를 개의하셨던 총학생회장님께서, 이 질문에는 왜 답변을 못 하셨는지 의문입니다. 결국, 이러한 상황 속에서 탄핵안이 발의된 것으로 봐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도 오랫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고려대학교 서울총학생회 회칙에는 연서명 양식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습니다. 탄핵추진 집행부는 사무처리세칙을 몇 번이고 확인하면서, 연서명의 양식에서 문제가 없고자 노력하였고 2016년 별:자리 총학생회장단 탄핵안 발의를 위한 연서명 양식이 당시 인정되었던 점을 고려해서 해당 양식을 사용하였습니다. 2016년도에는 온라인으로 연서명을 받은 것이 문제가 제기되었기에, 이번에는 철저하게 오프라인으로만 연서명 운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연서명 운동을 받으면서도 혹여나 수료생이나 대학원생 분이 참여하실까봐 공지글을 커뮤니티와 페이스북에 올릴 때도 재학생과 휴학생만 가능하다는 구절을 넣었고, 연서명을 받는 현장에서는 재학생 여부를 확인하면서 학생증과 포탈인증 검사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명확한 규정이 없는 상황 속에서 저희 집행부는 연서명의 유효성을 입증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운위 임시회의에서 문제가 되었던 것은 개인정보보호 동의를 받았는지에 대한 여부였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한 항목까지 신경을 쓰지 못한 것은 저희 집행부의 불찰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분명 이에대한 세칙은 존재합니다. 다만 중운위에서 요구하는 방식의 연서양식이 회칙에 존재하지않았습니다. 저희가 사용한 연서양식은 세칙에 명시된 양식을 지켰습니다
제가 중운위에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연서명 심의에 관한 대안이었습니다. 연서명은 9월 23일에 시작했으므로, 중운위 임시회의가 처음 열린 10월 4일까지 약 11일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하다못해 연서명에 600명이 모이지 않았기 때문에 심의 방법을 생각하지 않은 것이라면, 연서명이 중운위에 전달된 9월 29일부터는 5일 정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연서명 심의에 대해서 처음 논의가 시작된 것은 10월 4일이었습니다. 그전까지 중운위 내부에서도 연서명 심의 방법에 대해서는 어떠한 논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10월 4일에 열렸던 중운위 임시회의에서도 나온 방안은 학생처에 재학생 명단 요청하기, 하나뿐이었습니다. 해당 방안은 거절될 가능성이 매우 컸음에도 불구하고 소위 플랜 B에 대해서는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해당 방안은 10월 7일, 학생처에 의해 거부되면서 다른 방안을 생각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연서명 심의 방안에 대해서는 10월 8일 중운위 임시회의에서 다시 논의되었고, 학생처에서 전체 학생들에게 메일을 보내 개인정보 보호 동의서를 받아내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방안이 학생처에 전달된 것이 10월 9일 오후였기 때문에, 사실상 하루 만에 메일을 확인하는 600명이 넘는 학우들로부터 개인정보보호 동의서를 받아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만일 연서명이 전달된 9월 29일부터 연서명 심의 방법에 대한 논의가 간략하게나마 이루어지고, 미리 학생처에 방문했더라면 심의 기간이 지금처럼 하루뿐이었을지 아쉬울 따름입니다.
또한, 아쉬웠던 점은 10월 8일에 열렸던 제 36차 중운위 임시회의와 관련해서였습니다. 원래 중운위 임시회의가 열리기로 했던 날은 10월 7일이었습니다.
(관련 기사: https://www.koreapas.com/bbs/view.php?id=kutimes&page=4&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683 )
하지만 해당 날짜가 되고, 시간이 늦었는데도 총학생회 측에서는 어떠한 공지나 설명도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총학생회의 공식 소통 창구인 페이스북에서도 중운위 개의와 관련하여 어떠한 공지도 올라오지 않았고, 저희 탄핵추진 집행부와 교내 언론들은 공지가 올라오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집행부는 21시 40분이 되어서야 직접 총학생회실을 방문해서 해당 사안에 대해 확인할 수밖에 없었으며, 총학생회장님으로부터 중운위원분들의 참여가 저조하여 개의를 늦춘다는 답변을 들었고, 해당 사안은 교내 언론을 통해 공지되리라 생각했기에 공지를 올리지 않았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관련글: https://www.koreapas.com/bbs/view.php?id=tiger&page=14&sn1=&divpage=6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38255 )
하지만 교내 언론 중 하나인 정경대학 신문사 The HOANS에는 어떠한 공문도 전해진 바가 없었고
(관련글: https://www.koreapas.com/bbs/view.php?id=kutimes&page=2&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741 )
KUBS와 KUTV에는 “의사 정족수 미달로 금일 임시 중운위 개의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라는 답변을 20시 30분에 보낸 것을 확인했습니다. 두 언론 모두 총학생회 측에서 먼저 공지의 형식으로 알린 것이 아닌, 언론 측에서 먼저 개의에 대한 질문을 보낸 후 이루어진 답변이었습니다.
(관련글: https://www.koreapas.com/bbs/view.php?id=kutimes&page=2&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743 )
먼저 교내 언론은 총학생회의 공지를 위한 창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설령 공지를 위한 창구라고 여기셨더라도, 교내 언론을 접하지 않는 학우분들을 위해서라도 따로 공지를 올렸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언론을 통해 중운위 임시회의가 열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셨더라면, 언론사의 입장문에서도 나와 있듯이 추측성 표현보다는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렇기에, 교내 언론이 공지를 올릴 줄 알고 따로 공지를 올리지 않았다는 총학생회장님의 발언은 상황을 회피하기 위한 발언이 아닐까 하는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중운위 생중계에 관한 부분입니다. 물론 월요일에 올렸던, 협의를 거치지 않고 중계를 진행하기로 한 KUBS와 저희 집행부의 잘못이 분명히 큽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저희 집행부도 중운위원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하였고, KUBS도 입장문을 통해 공식적인 사과를 전한 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2016년 별:자리 총학생회장단 탄핵안 발의 때도 중운위 임시회의를 생중계한 선례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중계가 취소된 것은 득보다는 실이 많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탄핵안에 대해서 중운위 임시회의가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학우들이 알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연서명을 통해 탄핵안이 발의된 것은 고려대학교 역사에서도 매우 드문 상황이며, 그러한 점을 고려한다면 학우분들께서 현재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건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중운위 임시회의가 23시부터 시작했기에 많은 학우분들이 참관인으로 상황의 진행 정도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도 존재합니다. 또한, 회의에서 어떠한 논의들이 있었는지 알기 위해서는 중운위 회의록을 통해야 정확하게 알 수 있는데, 중운위 회의록은 언제 업로드되는지 불확실하기에 즉각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중운위에서는 회의에서의 적나라한 부분이 그대로 드러날 수 있다는 점, 중운위원들과의 합의가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 정보보호학부의 학부 특성 등을 이유로 들어 중계는 어렵다는 입장을 표했고, 내부 투표 결과에서도 찬성5, 반대0, 기권9의 결과로 해당 안건은 부결되었습니다. 물론 생중계를 시행하면 개인의 신상이 외부인에게 공개될 수도 있고, 정보보호학부의 특성 문제도 있습니다. 하지만 학우들을 공식적으로 대표하는 중앙운영위원회의 구성원이라는 점과 비슷한 상황에서 중계를 시행하였던 선례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교내 언론을 통한 생중계 안건이 부결된 것은 집행부의 입장이 아닌 한 명의 학우 입장에서도 굉장히 아쉬운 결정이라는 생각입니다.
정기 전학대회에서 예산안에 대해 생긴 문제를 집행부의 장학금으로 해결하고 수정동의안을 제출할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결정이 났고, 학교와 학우, 교내 언론들을 비하하는 의미의 발언을 한 국장들을 재인준하는 것에 대해서도 문제가 없다는 결정이 나왔습니다. 물론 대의원 분들이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셨기에, 이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아쉬움은 느끼지만,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당시에 문제가 되는 발언을 했던 국장은 공식적으로 사과를 할 때도 해당 발언을 ‘해석의 여지가 있다’라고 언급하였으며, 해당 내용을 쓴 것보다는 해당 내용의 공개범위에 대해서 사과하였습니다. 그리고 해당 국장뿐만이 아닌 중집위 차원에서도 사과문을 작성하겠다고 했지만, 정기 전학대회가 끝나고 4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어떠한 입장문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 이 글이 커뮤니티에 올라왔으니 사과문은 조만간 게시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연서명의 유효성을 입증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동의서를 받기 위한 시간이 24시간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마저도 현재 메일이 오지 않은 학우분들이 부지기수이며, 동의서 작성 링크도 손쉽게 가능한 상황이 아닙니다. 연서명에 참여해주신 656명의 학우분들 중에서 10%만이라도 메일을 읽지 못하시거나, 회신을 못 하시게 된다면 약 1주일 동안의 집행부,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들어가고 학우분들의 의견이 담긴 연서명은 한낱 종이에 불과하게 됩니다. 솔직히 말하면, 금요일 저녁까지 연서명에 참여하신 600명의 개인정보보호 동의를 받는 것은 기적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고려대학교 학우들이라면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지금 당장의 제 목표는 전학대회가 열려서 대의원님들께 우리의 의견을 알리는 것 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연서명에 참가하신 학우들 뿐만이 아니라, 연서명에 참가한 학우들이 알 수 있게 알려줄 여러분들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부디 주변 학우들에게 현재 상황을 설명해주시고, 개인정보보호 동의서를 제출할 수 있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고려대학교 제51대 서울 총학생회장단 탄핵집행부였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집행부원, 자원봉사자, 제보자, 중운위원, 대의원, 교내 언론, 그리고 연서명에 참여해주신 모든 학우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개인정보보호동의서 제출 링크: http://bit.ly/314Rpj0
#고려대학교 #개인정보보호동의 #탄핵
08/10/2019
10월 9일은 즐거운 한글날입니다.😉
그런데 탄핵추진관련 소식은 슬픈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
집행부의 공식입장은 아직 없으나(저녁11시 회의시작 새벽4시까지 참석)
고파스에 잘 정리된 글(아이디 : 짱세)이 있어 대신 전달합니다!
[중운위의 불법적인 연서저지에 관한 해설과 정리]
상황에 대한 정리글입니다.
1. 중운위는 600인 연서의 유효성을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검증이 되어야 유효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근거가 없습니다.
총학생회칙 어디에도, 연서의 유효성 검증과 증거를 요구한 곳은 없습니다.
2. 600인 연서가 유효성증거가 있어야"만" 한다면 이는 반드시 사전에 명시되어 있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600인 연서조항의 입법목적과 연서조항의 보호법익을 생각해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3. 600인 연서조항의 존재이유는, 일반 회원에게도 회장단 탄핵의 방법을 열어놓는 것에 있습니다.
즉, 누구나 회장단 탄핵안을 준비하고, 실행할수 있게 하는것이 본질적 목적입니다.
그렇다면 이 입법목적을 고려하건대,
가능한한 폭넓게 탄핵발의를 보장하는 것이 입법목적에 합치된다 할 수 있습니다.
4. 만일 탄핵안 발의에 관하여 회칙, 세칙, 규칙에 명시된 바를 모두 지켰다면,
이는 발의자(=연서자)는 모든 역할을 다 한것입니다.
따라서 미리 고지된 제한사항이 아닌 방법으로
광범위하게 발의연서 자체를 무효화시킬 근거는 없습니다.
사전에 고지된 회칙을 모두 지켰으므로,
입법목적을 고려컨대 광범위하고 일반적으로 이 탄핵발의는 최대한 보장되어야 합니다.
5. 현재의 회칙이 흠결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허나 그 책임을 떠안아야 하는것은 연서가 아닌 총학생회입니다.
현재의 회칙상으로는, 제가 임의의 이름을 6천개를 적어서 내더라도 유효합니다.
이것이 불합리해 보인다면, 회칙을 개정했어야 합니다.
혹은 무효입증을 5400건을 해내어 600인이 되지 않음을 입증해야 합니다.
연서는 입증책임을 가지지 않고 있으며,
일반회원은 현재의 회칙흠결에도 책임이 없는 바,
규정의 미흡으로 인한 책임 역시 총학생회가 모두 떠안아야 합니다.
6. 현재의 규정은 심각하게 구멍이 많습니다.
총학생회칙에 따르면 3 연서에 따른 발의는 「사무처리세칙」에서 정한 서식에 의하여야 한다.
라고 규정되어 있으나, 사무처리세칙에는 연서에 따른 발의에 관한 서식이 아예 존재치 않습니다.
세칙에 의한다고 되어있는 서식이 아예 존재치 않으니,
이것이 탄핵자체를 저지하는 효력이라 볼수 없음은 자명한 바,
오히려 서식은 완벽하게 자유롭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시 말하면, 연서는 그냥 이름만 쓰더라도, 싸인만 해버리더라도 완벽하게 유효해야 합니다.
서식을 따르라고 규정한채로 서식이 없었으므로
탄핵을 준비하는 사람은 어떤 서식을 써야할 지 도저히 알 수 없고,
서식은 행정력의 누수를 막기위한 기술적인 장치일 뿐
본질은 탄핵발의가능성의 보장에 있으므로,
이를 받는 쪽에서 온전히 모두 감당해야 합니다.
7. 이것저것 다 애매하고 결정이 어렵다면, 가능한 상황을 가정해보면 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반복된다면 어느쪽이 가장 정의로울지 고민해보면 됩니다.
유효한 연서임에도 탄핵발의 저지
= 연서조항의 본질이 침해됩니다.
무효한 연서임에도 탄핵발의안건 상정
= 행정력이 낭비되지만, 전학대회-총투표의 안전장치가 존재하며,
설령 가결되더라도 결국 총투표가 최종 결정하는 구조이기에
민주적 정당성을 가지게 됩니다.
8. 결국 명확합니다.
애매하다면, 100번의 불필요한 탄핵부의안 전학대회를 개최하는 한이 있더라도,
억울하게 합당한 연서가 묵살될 가능성을 막는것이 더 정의롭습니다.
그래야 이 조항자체가 유의미해지고,
전학대회 개최의 행정력이 낭비될지언정 연서조항의 근본적인 정신은 살리게 됩니다.
9. 그리고 이렇게 하여야, 불필요한 전학대회를 수십회 개최하는 방향이어야,
회칙의 개정의지도 촉진되게 됩니다.
전학대회를 저지함으로써 얻는 이득이라고는, 행정력을 당장 조금 아끼는것 뿐입니다.
거기다 이러한 식의 반복이 이어져서 회칙의 개정의지도 저하되게 됩니다.
이는 결코 그 누구에게도 근본적인 이득이라 볼 수 없습니다.
참고. 이번 건에 관련한 판례하나 가져와봅니다.
법치국가원리에서 도출되는 명확성 원칙은 기본적으로 모든 기본권제한입법에 대하여 요구된다. 이에 따라 법률은 명확한 용어로 규정함으로써 적용대상자에게 그 규제내용을 미리 알 수 있도록 공정한 고지를 하여 장래의 행동지침을 제공하고, 동시에 법집행자에게 객관적 판단지침을 주어 차별적이거나 자의적 법해석을 예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법규범의 규정내용으로부터 무엇이 금지되는 행위이고 무엇이 허용되는 행위인지를 수범자가 알 수 없다면 법적 안정성과 예측가능성은 확보될 수 없게 될 것이고, 또한 법집행 당국에 의한 자의적 집행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2003헌바11
참고 : 총학생회칙 전문입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0B_Gr6aswZHx9UmsxWU5UYTFBVGs/view
총학생회칙
제99조【탄핵】
2 총학생회장단에 대한 탄핵안은 다음 각 호 중 하나에 의해 발의할 수 있다.
1. 전체학생대표자회의 대의원 3분의 1 이상의 연서
2. 정회원ᆞ준회원 600명 이상의 연서
3 연서에 따른 발의는 「사무처리세칙」에서 정한 서식에 의하여야 한다.
사무처리세칙
연서의 따른 발의 관련한 조항 및 서식 규정 전혀 존재하지 않음.
07/10/2019
결국 10월 07일 예정이었던 임시중운위는 정족수 미달로 열리지 않았습니다... 😔
이에 대해 탄핵 추진 집행부의 입장입니다.
[■■탄핵추진집행부입니다■■]
안녕하세요. 총학생회장단 탄핵추진 집행부입니다.
우선 예고된 중운위가 열리지 않아 기다림에 대한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
경과를 알고 싶어 9시 40분경 방문해보니 회의실안에 총학생회장님이 홀로 계셨습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총학생회장님께서는 회의시간을 정하기위해 가능한 시간의 후보군을 두고 투표를 진행하였으나 중운위원분들의 참여가 저조하여 정확한 시간을 정할 수 없었고, 따라서 고지할 수가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이러한 상황을 교내언론에 통지하였고 교내언론이 보도해줄 것이라 믿으시고 자체적으론 고지하지 않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래도 지난주 금요일 임시중운위에서 오늘 임시중운위를 열기로 정했었는데 열리지 않은 것은 옳지 않으며, 중운위원 분들의 참여가 저조하여 구체적인 시간을 정하기 어려웠다해도 그러한 진행과정 정도는 소통해줘야 궁금해하시거나 기다리시는 학우분들이 답답해하지않으시고 괜한 오해를 사는 일이 없는것 아니냐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그에 총학생회장님께서는 내일 열릴 예정인 임시중운위는 시간 자체를 고정해서 고지하겠으며 오늘의 경과 또한 함께 고지하겠다고 말씀해주시겠다는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총학실에서 나왔습니다.
각자의 입장이 있을것이라 믿으나 아쉬운 부분이 남습니다.
우선, 현 안건이 중요한 안건임에도 정족수가 미달되어 회의 자체가 열리지 않았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탄핵안이 발의됐음을 전제함에도, 연서의 유효성 문제로 인해 학칙을 어느정도 어겨가며 임시 전학대회를 늦추고 있는 상황이기에 조속한 처리가 필요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소통의 문제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분명 임시중운위는 오늘 열리기로 약속이 된 상황이고 언론을 통해서도 그렇게 보도가 나갔던 상황입니다. 총학생회장님께서 언론이 대신 입장을 밝혀주리라 믿으실 정도로 언론의 보도에 무게감을 두고 계셨다면 오늘 중운위가 열릴 것이라 믿고 기다리며 궁금해하시고 계셨을 학우분들께는, 구체적으로 확정된 시간이 아니더라도 의견을 조율중이다, 조율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그래서 지연되고 있다, 정족수 미달로 다음날로 다시 잡을 예정이다 등 정도는 공유해주셔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하지 않으신다면 오히려 괜한 오해를 사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비롯한 집부분들만해도 하루종일 중운위 개최시간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수시간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결과가 무산이라는 것에 참 아쉬웠습니다.
마땅히 중운위를 주관하는 총학생회가 고지해줘야 할 내용을 저희가 중운위원 개인에게 간신히 전달받아가며 커뮤니티에 고지해나아가는, 심지어 총학이 연락이 안된다며 교내 기자가 저희에게 중운위 일정을 물어보는 상황이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총학생회장단은 중운위의 출결명부 속기록등의 업로드에 너무 소홀합니다. 그래서 학우분들께 회의의 진행상황을 알려드리고 싶어 중계를 요청했던 것이기에 다시 한 번, 영상중계가 어려우시다면 음성중계만이라도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이번 총학생회장단이 탄핵의 위기에 놓인 것은 소통 부재의 문제 또한 크다고 생각합니다. 중운위원과 언론과 책임을 나눠가지려 하지마시고 보다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덧붙여, 중운위원분들께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어제의 전학대회에다 개인적 용무까지 다사다단하시어 피로하실 것 압니다.임기의 막바지가 되어 그동안의 많은 피로가 누적되어 있으실거라는 것 또한 압니다. 하지만 안건이 중요한만큼 조금만 더 힘을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하루였지만 털어버리고 끝까지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5/10/2019
2019년 10월 첫째 주말의 소식입니다. 🐛
[■■ 총학생회장단 탄핵 집행부입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학우 여러분 총학생회장단 탄핵 집행부입니다. 오늘은 어제 있었던 임시중운위의 내용과, 그곳에서 결정된 점, 현재 잘못 알려진 점을 바로잡는 등의 이유로 글을 게시하게 되었습니다.
1. 현재 총학생회장과 부총학생회장은 직무 정지 상태가 아닙니다.
학칙에 따르면 탄핵안이 발의되고 전학대회가 소집되기로 정해져야 그때부터 직무정지가 됩니다. 하지만 중운위에서는 연서 심의 문제로 인하여 아직 임시전학대회 소집을 공고하지 않은 상태이기에 직무정지가 된 것은 아닙니다. 임시중운위는 월요일에 다시 열릴 예정이며 그때 명부의 심의가 완료되고 임시전학대회를 소집(대략 토요일쯤으로 예상됩니다.)한다면 그 순간(전학대회소집이 결정된 순간)부터는 직무 정지가 맞습니다. 따라서 탄핵의 염원을 보여주신 학우분들께는 조금 초를 치는 말씀일 수 있으나... 아직은 직무 정지가 아닙니다.
2. 연서 심의에 대해서.
연서의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서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연서의 심의에 대한 것은 중운위원들의 소관이라 저희가 관여할 수는 없었습니다. 중운위의 회의 결과, 학생처에서 허락을 한다면 월요일 오전에 연서명부를 학생처에 직접 가져가서 학생처가 보유한 학생 명부와 직접 대조하고, 그 대조한 결과를 갖고 월요일 저녁 7시로 예정된 임시중운위에서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학생처에서 그것을 거부한다면 어떻게 할지에 대한 후속조치는 아직 제대로 논해지진 않았습니다.
다만, 현재 중운위원 중 총학에 우호적인 입장을 취하는 분께서 학생처의 명부에는 연서명에 참여하지 않은 학우분들도 있기에 연서명을 받은 집행부는 참석이 불가, 명부대조에는 동참하게 할 수 없다라는 주장을 하셨고 이에 대해 저희는 학생처에 가서 직접 대조를 하는 것 자체가 인쇄 및 촬영을 금하고 명부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인데, 우리가 그것을 외부로 유출할 리도 없고 연서명을 받아온 주체로서 연서명이 제대로 집계되는 것을 감시할 자격은 있다고 생각하여 동참을 강력히 요청한다는 바를 전달한 상태입니다. 솔직히, 총학에 우호적인 입장을 가진 중운위원분들만 들어가서 집계할 경우 그 집계의 결과를 전적으로 신뢰하기엔 무리가 따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연서명에 참석하신 656명의 분들 중 단 한분의 학우도 억울하게 그 권리를 잃으시게끔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의 동행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월요일 임시중운위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어제 임시중운위에 참석해보니 16년도 별자리 때 중운위원이었고 시국선언문을 작성하셨던 분과 작년 부총학생회장 등이 참관하셔서 발언을 하셨습니다. 그분들도 참관인 자격으로 나름의 합리적인 발언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논의의 흐름이, 애먼 학칙을 언급하여 논의를 지연하거나 결과적으로 총학에 우호적인 흐름으로 흘러가게 하는 등 답답한 부분도 없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상태에서 총부총이 직무정지가 된다 한들 아바타나 다름없는 사람들이 남아있는데 큰 의미가 있을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따라서 중운위가 보다 학우들의 뜻에 부합하게 흘러가기 위해서는 학우분들이 참여해주시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운위의 참관은 학우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월요일 저녁7시, 가능하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오셔서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직접 오셔서 중운위가 올바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신다면 그것만으로 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학우분들의 성원으로 저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정기 전학대회 상정이라는 처음의 목표는 이루지 못했지만 저희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2/10/2019
벌써 2019년 10월이 하루 지났습니다. 🙃
656명의 학우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다음 절차는 우리들의 목소리가 전학대회를 통과하는 것입니다!!
이하 집행부의 새로운 공지입니다.
[■■전학대회 대의원 분들께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총학생회장단 탄핵추진 집행부입니다. 고려대학교의 학우님들을 대표하시는 명예롭고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실 전학대회의 대의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저희는 총학생회장단 탄핵을 추진하기 위한 연서명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656명의 학우님들께서 서명으로써 의지를 모아주셨습니다. 서명부는 중운위에 전달된 상태이며, 금요일 예정인 임시 중앙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6일에 있을 정기 전학대회에서 총학생회장단 탄핵에 대한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학칙에 의하면 정족수가 미달되어 전학대회가 개의되지 못할 경우, 그 전학대회에 상정된 안건은 모두 폐기됩니다. 따라서 만약 이번 전학대회가 개의되지 못한다면, 저희와 학우님들의 열망을 담은 연서명지는 논해지지도 못한 채 단순한 종잇장에 그치고 맙니다. 정말 간절히, 부디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게 해달라고 소망하고 있습니다.
현 총학생회장단은 임기 동안 많은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내부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학생회비 운영에 차질을 빚었고, 소통 부재와 미숙으로 인해 마땅히 즐거워야할 고연전 축제에서조차 학우 분들에게 분노와 실망을 안겼습니다. 학교와 학우님들의 명예를 지키고 고려대인의 기상이 죽지 않았음을 보여준 8.23 집회의 계승을 표방하면서도, 뒤로는 집회를 비하하고 호도하며 고의성이 다분하게 다음 집회를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애써 세워놓은 학교와 학우의 명예를 땅에 떨어트려 놓았습니다. 그럼에도 그 어떤 책임도지지 않았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학우들의 인식과 동 떨어진 채, 학우들을 잠재적 입시비리자로 만드는 것도 모자라 학교비하와 욕설 등의 망언을 일삼아 학우들을 분노하게 한 총학생회장단 국장과 국원에 대한 어떠한 징계도 내리지 않았으며 그들을 감쌌습니다. 해임은커녕 사과 한 마디도 하게 하지 않은 채, 그대로 인준을 요청했습니다. 이는 결국 이들의 임면권을 가진 총학생회장과 부총학생회장 또한 같은 마음이라 봐야 할 것입니다.
총학생회장단은 이처럼 많은 잘못이 있고 이에 대해 합당한 책임과 사과가 필요함에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이는 임기 내내 빚어온 불통과 독선의 연장선이나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의 이러한 잘못에 대하여 학우님들 스스로가 그들의 책임여하를 판단하실 수 있는 기회만큼은 꼭 주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대의원님들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이번 전학대회에서 총학생회장단 탄핵만이 안건으로 다뤄지지는 않기에, 꼭 이것 때문이 아니더라도 대표로서의 출석의무를 다함으로써 전학대회의 자리를 빛내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희 집행부는 전학대회 당일, 보다 더 당위성을 담은 준비를 마치고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우님들께- 가장 좋은 것은 대의원님들 한 명 한 명 직접 이 글을 전해드리는 것이오나, 현실적으로 여의치가 않습니다. 학우님들께서 이 글을 과대표님들, 학부대표님들, 단과대대표님들께 공유하시어 많이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우님들의 성원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 성원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9/09/2019
2019년 09월 29일 늦은 저녁 소식입니다.🦁
[총학생회장단 탄핵발의 연서명 사본을 중운위에 전달하였습니다!]
오늘 고려대학교 51대 서울 총학생회장단 탄핵 발의를 위한 연서명 명단을 중앙운영위원회 위원분을 통해 중운위로 전달하였습니다.
다만, 오늘 열린 제 34차 중앙운영위원회 정기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심의하면, 회칙에 의해서 5일 이내에 임시 전학대회가 열려야 합니다.하지만 임시 전학대회가 열리면 학생총회ᆞ학생총투표 부의안을 심의, 의결하기 위한 정족수를 달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거라 생각해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해당 안건을 심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집행부는 10월 6일에 있을 정기 전학대회에 탄핵안을 상정하고자, 10월 2일 수요일에 중앙운영위원회 임시회의를 개의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일단 현재 중운위에는 연서명 사본을 제출한 상태이며, 중앙운영위원회 임시회의가 개회될 시 필요에 따라 원본을 들고 회의를 방문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학우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8/09/2019
2019년 09월 28일 고려대학교 51대 서울 총학생회단 탄핵 연서명은 추가로 오늘도 진행중입니다.🚴♀️🚴♂️
[중앙도서관 앞에서 탄핵발의를 위한 추가 연서명을 시작했습니다!!]
학우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어제 정족수에 도달하였으나 혹시 모를 무효/중복 서명에 대비하여 현재 문캠 중앙도서관 앞에서 추가 연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재학생, 휴학생 학우분들만 연서명에 참여가 가능하시고, 수료생 분들은 따로 총학생회를 통한 정회원절차를 밟아야 참여가 가능하십니다.
18시까지 진행할 예정이오니 아직 서명하지 않으신 학우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연서명을 작성하면서 개인의 신상이 공개될까 두려워하십니다. 하지만 연서명 작성은 대자보 연서명처럼 공개되는 것이 아닌, 중앙운영위원회에 제출하기 위한 용도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희 집행부 및 자원봉사자는 연서명을 작성할 때 개인의 신상이 드러나는 것을 방지하고자, 명단을 연서명을 적는 학우 분이 볼 수 없게 가리면서 받고 있으며, 20개의 연서명이 모이면 용지를 교환하고 있습니다.
신상 공개에 대해 걱정하지 마시고, 총학생회장단의 탄핵을 동의하신다면 연서명 운동에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9년 9월 27일자 결산입니다. 🤓
학우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연서명 600의 요건을 달성했습니다.
(추가로 28일 토요일 중앙도서관 앞에서 마지막 연서명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필이면 오늘 '세종캠퍼스 캠퍼스 전환'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총학생회에서 공개했는데요~
이에대해 이하 고려대학교 51대 서울 총학생회장단 탄핵 집행부의 입장이 고파스 호랭이광장에 가장 먼저 올라왔습니다. 🧐
[탄핵추진 집행부입니다. 총학의 뻔히 보이는 수를 엄중히 규탄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현 탄핵추진집행부이자 전 8.23 집회 집행부 이일희입니다.
오늘 9월 27일자, 많은 학우들의 성원에 힘입어 저희는 탄핵 연서명 600의 요건을 채웠습니다.
하지만 참 얄궂습니다. 기다림 끝에 나온 입장이라 하지만, 왜 하필 오늘에서야 '세종캠퍼스 캠퍼스 전환'이라는 모호하고 호도적인 제목의 공문을 페이스북에 공시했을까요. 좋습니다. 믿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믿습니다. 저희의 지혜로운 학우 분들께서는 총학생회의 이런 얕은 수에 속지 않고 현명한 판단을 내리실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학우 분들께서 세종캠퍼스와 안암캠퍼스의 통합문제에 관해 굉장히 민감해 하시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안암캠퍼스 소속으로서 이 부분에 대해 둔감히 반응하지 못합니다. 저 또한 이 문제가 여러분들이 염려하시는 것과 같은 캠퍼스 간의 '통합' 즉, 안암과 세종캠퍼스가 구별되지 않는 사태에 이르는 것에 대한 것이라면 결코 좌시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것은 결코 저희 안암캠퍼스 학생들이 특권의식에 찌들어 있는 엘리트주의자들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는 대학 비평준화라는 '현실'속에서 그에 대응하는 노력만큼에 해당하는 '결과'를 얻어낸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노력한 만큼, 그리고 좋은 결과를 얻어낸 만큼 그에 따른 과실을 얻는 것이 정의의 원칙이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학창시절 그 많은 땀을 흘렸던 것입니다...이것이 이 고된 세상에서 붙잡고 있었던, 한 줄기 끈이자 희망이었던 것입니다. 왜 우리는 조민과 정유라에 분노합니까? 그자들이 우리가 갖고 있던 한줄기 끈마저 앗아가버렸기 때문아니었습니까?
세종캠퍼스와의 통합이 기회의 평등이아닌 결과의 평등으로써 우리의 노력을 모두 허사로 만들어 버릴지 모른다는 그 울분, 그리고 그 울분에서 오는 분노. 그렇기에 우리는 민감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총학생회는 이것을 노린 것입니다. 세종캠퍼스와의 '통합'에 민감한 학우분들을 흔히 이야기하는 '어그로'에 끌리게 하기 위한 워딩을 한 것입니다. 현재 총학생회는 아무런 사실 관계도 증명하지 않은 채, 그저 공문하나를 페이스북에 게시해놓고 이미 교무위원회끼리는 합의가 다 끝났고 학생들과의 합의만 남았다며,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통합논의가 사실이라면, 총학생회는 사태가 이 지경이 될때까지 왜 관망만 한것입니까? 마땅히 학우들에게 이 사실을 먼저 알리고 이에 대응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만약 제대로 팩트체크도 안하고 이런 공문 한 장으로 현 정국을 무마하려하는거라면 이것이야말로 여론을 호도하는 행위 아닙니까? 학우들의 민감한 부분을 건드려서 자신들에게 돌아올 지탄을 면피해보겠다는 의도 아닙니까? 총학생회의 이러한 모습은 여의도에서 참 많이 보여왔던 것 같은데 진심으로 유감입니다. 좋습니다. 이 또한 정황상 그렇게 보이는 것이라 믿겠습니다.
학우 여러분, 설령 이 논의가 사실이라면 학교에 마땅히 항거해야 합니다. 저 또한 누구보다 앞에서 항거할 것이라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개천에서 태어난 제가 그나마 잡고 있었던 하나의 끈마저 앗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묻고 싶습니다. 지금의 총학생회가 이러한 중대한 사태를 감당할 수 있을까요? 현 총학생회는 탄핵의 위기에 빠질만큼 무능을 증명하고 있는 총학생회입니다.
김가영 총학생회장은 생명대 단과대장 시절 탄핵과 다름없는 사퇴를 한 적이 있으며, 올해 1학기 때 직무 이행에 관한 것이 문제되어 규탄을 당한적이 있고 지금은 총학생회장단 탄핵의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대표로서 3번이나 재신임에 직면해왔던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이러한 총학생회를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학우 여러분, 저는 8.23의 집회 때 학우분들의 열망에 너무나 감격했었습니다. 1차 집회를 통해 우리는 고려대와 고려대인의 명예를 지키고 드높였습니다. 그때 그걸 가능케 한 것은 학우분들이셨지 총학생회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총학생회는 어땠습니까? 고의적으로 집회를 망쳤다고 볼 수밖에 없을 정도의 무능과 위선으로 2차 집회를 엉망으로 만들고 거짓 정보를 공표함으로해서 학교와 학생 전체를 욕보였습니다. 이런 총학생회가 왜 이제와서 학생들을 위하고 학교를 대표하는 척, 탄핵이 발의되고 있는 이 시점에 이러한 일을 터트린단 말입니까? 누가 봐도 속이 보입니다. 제보에 의하면 총학생회는 8월 부터 이 문제에 대해 감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는 왜 학우들에게 아무말도 하고 있지 않더니 이제와서 하는 것입니까? 정말 믿고 싶어도 믿기 어려울만큼 얄궂은 우연같군요.
총학생회는 올 한해동안 학우들에게 신뢰를 잃었습니다. 그것은 명백히 그들의 잘못입니다.
총학생회는 이러한 시국에 우리가 물러나선 안된다, 우리가 자리를 지켜야 막을 수 있다라고 주장하거나
이러한 여론 몰이를 통해 위기에서 벗어나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학우분들은 여기 속지 않으시리라 봅니다. 총학생회에 묻고 싶습니다.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다고 당신들의 잘못이 없어지기라도 합니까? 당신들의 임기는 고작 두어달 남짓 남았습니다. 그동안 무엇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어차피 다음 총학생회의 몫입니다. 이 문제를 너끈히 감당할 수 있는 유능하고 새로운 총학생회 말입니다. 학교의 명예와 위신을 지켜온 것은 우리 학우들 스스로 입니다. 현 총학생회장단이 해야할 것은 자신들이 아니면 감당할 수 없다는 선민의식에서 벗어나 심판을 기다리는 일 뿐입니다.
26/09/2019
2019년 09월 26일 고려대학교 51대 서울 총학생회단 탄핵 연서명 결산입니다📡
[9월 26일, 오늘까지 총 547명의 학우 분께서 연서명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사실 오늘 안에 연서명 600명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었는데, 물품을 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 이공계 캠퍼스에서는 연서명을 15시 30분부터 시작하였고, 그래서 기대치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학우 분들께 감사합니다.
현재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총학생회장단 탄핵을 발의하기 위한 정족수는 600명으로, 혹시나 모를 중복이나 무효라고 받아들여질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 추가 인원까지 연서명을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시간이 다소 부족합니다.
연서명을 통한 탄핵안이 발의되면 중앙운영위원회 재적 위원 3분의 2 이상의 출석과 출석 위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에 의해, 또는 중앙운영위원회 재적 위원 3분의 1이상의 연서에 따라 회의를 개의합니다.
위의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정기 중앙운영위원회가 열리는 일요일에 열려야 합니다.
그래야 문제없이 심의를 거쳐서 전체학생대표자회의까지 탄핵 안건이 상정될 수 있습니다.
만일 그러지 않고 다음 주까지 가게 된다면, 10월 6일에 열리는 정기전학대회까지 탄핵 안건이 상정되지 못 할 수 있고, 정족수를 달성하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이번 주 안에 연서명을 달성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학우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주변 지인들에게 연서명 운동이 진행된다는 것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한 분이 주변 지인들 한 명, 두 명, 세 명에게만 내일 있을 연서명 참여를 독려해 주신다면 학우 분들의 의견이 담긴 연서명을 문제없이 중앙운영위원회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연서명을 작성하면서 개인의 신상이 공개될까 두려워하십니다.
하지만 연서명 작성은 대자보 연서명처럼 공개되는 것이 아닌,
중앙운영위원회에 제출하기 위한 용도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희 집행부 및 자원봉사자는 연서명을 작성할 때 개인의 신상이 드러나는 것을 방지하고자, 명단을 연서명을 적는 학우 분이 볼 수 없게 가리면서 받고 있으며, 20개의 연서명이 모이면 용지를 교환하고 있습니다.
신상 공개에 대해 걱정하지 마시고, 총학생회장단의 탄핵을 동의하신다면 연서명 운동에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연서명 운동을 도와주실 자원봉사자 분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라고 해서 어려운 일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비는 시간에 지원해서, 학우 분들의 연서명을 지정된 위치에서 받으시기만 하면 됩니다.
자리를 지키기 어려우시다면, 유인물을 학교 곳곳에 배포하시거나 주변 지인들에게 나눠주셔서 연서명 운동이 진행중이라는 것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우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연서명 자원봉사자 오픈카톡 링크 :
https://open.kakao.com/o/g92yahFb
학우 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주변 지인들, 후배, 선배에게 연서명 참여를 독려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고려대학교 역사에 없던 일입니다. 그 일이 성공으로 기록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많은 응원과 지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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