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2026
교육부가 올해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사업에 참여할 대학과 기관을 선정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학습 온라인 공개강좌 확대에 나선다.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로봇, 핀테크 등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만들고, 재직자 대상 단기 AI 교육도 확대한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대학 중심의 평생학습 온라인 공개강좌 활성화 사업’의 신규 운영기관 선정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교육부 ‘대학 중심 평생학습 온라인 공개강좌’ 신규 운영기관 선정 - 대학지성 In&Out
교육부가 올해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사업에 참여할 대학과 기관을 선정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학습 온라인 공개강좌 확대에 나선다.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제조 인공지능 전...
18/05/2026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을 비롯한 5개 교수학술단체는 18일(월) 오후 2시, 한국연구재단 서울청사 앞에서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사업 선정 결과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추가 선정 및 학술지원제도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교수·학술단체들, “2026년 학술연구교수사업 추가 선정 및 학술지원제도 정상화” 촉구 - 대학지성 In&Out
한국연구재단은 2026년 학술연구교수사업을 추가 선정하라!한국연구재단은 인문사회과학사업 예산을 대폭 확대하라!교수·학술단체들이 한국연구재단에 2026년 학술연구교수사업 추가 선정과 인문사회과학사업 예...
18/05/2026
대구대학교 교수노동조합과 전국교수노동조합 대구대지회는 제14대 총장 선거 온라인 투표를 앞두고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대학교 정문에서 72시간 천막농성을 진행한다. 이번 농성은 총장 선거 과정의 민주성과 구성원 참여권 보장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대 교수노조, 총장 선거 민주성 및 구성원 참여권 보장 촉구 … 72시간 천막농성 돌입 - 대학지성 In&Out
대구대학교 교수노동조합과 전국교수노동조합 대구대지회는 제14대 총장 선거 온라인 투표를 앞두고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대학교 정문에서 72시간 천막농성을 진행한다.이번 농성은 총장 선거 과정의 민주...
17/05/2026
이제부터 대학은 학생들에게 기초체력을 키워 미래를 대비하도록 하고, 공동체적 정신과 사고능력을 함양시켜 공공적 역할을 통해 사회 변화 발전에 기여토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교양교육이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한다. 이는 우리 사회에서 대학에 대한 신뢰를 키우며, 4년제 대학의 존재 의미를 더욱 높이게 할 것이다.
대학의 존재 가치와 교양교육 - 대학지성 In&Out
I.그동안 우리나라 4년제 대학 위기의 원인은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신입생 모집의 어려움과 장기간의 등록금 동결로 심화된 재정악화에서 찾았다. 그런데 또 다른 요인들이 대학을 갈수록 더욱 어렵게 할 것 같...
17/05/2026
2026년 상반기 교육편제단위 조사 결과, 2026년 전국 대학에는 총 6만1,750개 학과가 운영되고 있다. 이는 2022년 4만9,749개 대비 5년간 1만2,001개 증가한 수치다. 신설된 학과 수는 대학 1,701건, 대학원·대학원대학 873건, 전문대학 897건이다.
"이런 학과·전공도 생겼어?" … 융·복합형 교육 확대 - 대학지성 In&Out
2026년 학과명을 키워드 단위로 분석한 결과, ‘융합’, ‘AI’, ‘글로벌’, ‘경영’, ‘스포츠’ 관련 키워드를 포함한 학과의 신설이 두드러진 트렌드로 나타났다. 기존의 단일 전공·학과 체계에서 벗어나 ...
16/05/2026
‘서울대’를 키워낼 도시를 만들려면 서울이 가진 요소를 지방 도시에 구현해야 한다. 인간은 도시의 문화 속에서 자아를 형성하고 삶의 활력을 얻는다. 양질의 여가 공간과 높은 삶의 만족도는 더 많은 사람과 물자를 도시로 모이게 한다. 대학의 성장을 뒷받침할 도시의 경제력과 정치력은 시민들의 정서적 응집과 사회문화적 연계를 통해 강화한다. 비옥한 토양과 환경이 마련된다면 식물은 큰 어려움 없이 성장한다. 도시라는 토양이 비옥해지면 대학은 자연스럽게 경쟁력을 가진다.
‘서울대 10개’보다 ‘좋은 도시 10개’가 먼저다: 교육 정책의 성공 조건으로서 도시 삶의 질 - 대학지성 In&Out
‘서울대’보다 ‘도시’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최근 고등교육과 관련한 화제는 단연코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이다. 지역의 거점국립대학들은 이 사업과 관련한 정부 예산을 얻기 위해 새로운 경쟁 국면에 ...
16/05/2026
더 다양해지고 더 복잡해지는 시대다. 이런 시대에 필요한 것은 한없이 느린 토론도, 토론을 건너뛴 즉각적 명령도 아니다. 상황에 따라 결정 방식을 스스로 선택하고 갱신할 수 있는 절차적 유연성, 그리고 그 유연성을 함께 설계해 두는 능력. 그것이 메가바이크 위의 작은 에이전트들이 우리에게 건네는 질문이다.
숙의냐, 계약이냐 – 위기 사회,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 대학지성 In&Out
언제 토론하고, 언제 규칙에 맡기고, 언제 규칙을 바꿀 것인지를 ‘함께 합의하는 사회’우리는 모두 다르다. 성격도, 가치관도, 우선순위도. 그런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려면 결국 \'합의\'가 필요하다. 그런데 ...
16/05/2026
일반 시민에게 권유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공무원에게도 강요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불가피하다면, 최소한 이 마음만은 잊지 말았으면 한다. 당연한 것이 아니라 고마운 것이라고.
차량 2부제: 공무원을 위한 변론 - 대학지성 In&Out
정부가 지난 4월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전면 실시했다. 공공부문이 솔선하여 에너지 절약을 이끈다는 취지다. 전쟁으로 촉발된 유가 급등과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가늠하기 어려운 상...
16/05/2026
역사를 기록하여 기억하는 이유는 동일한 잘못을 반복하지 않으려는 데 있다. 공익실현의무를 헌신짝처럼 던져 버리고 사익추구에 몰두한 대통령의 민낯을 낱낱이 드러내 꼼꼼하게 적어 박제하고 기억하려는 이유도 동일하다.
반복하지 않기 위해 기록하고 기억한다 - 대학지성 In&Out
■ 저자에게 듣는다_ 『탄핵의 기억: 헌법학자가 바라본 비상계엄과 탄핵, 그리고 내란단죄의 시간』 (이준일 지음, 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456쪽, 2026.04) 느닷없이 한밤중에 비상계엄이 선포된 뒤 두 시간 반...
16/05/2026
읽고 쓰기는 더 이상 종이 위 문자만의 활동이 아니다. 우리는 몸의 감각으로 읽고, 이미지와 소리로 의미를 만들며, 디지털 공간을 오가고, 스마트폰과 AI 같은 기술과 상호작용하며 글을 쓴다. 그렇다면 오늘날 리터러시를 가르친다는 것은 무엇을 가르치는 일인가?
문자를 넘어, 감각으로 읽고 쓰다 - 대학지성 In&Out
■ 옮긴이의 말_ 『디지털 시대의 리터러시 이론: 여섯 가지 접근 렌즈』 (Kathy A. Mills 지음, 장성민 옮김, 박영스토리, 392쪽, 2026.04) 우리는 매일 읽고 쓰며 살아간다. 어떤 아이는 그림책 페이지를 손끝...
16/05/2026
20대의 대학생들, 매일매일이 온갖 사건과 감정들로 요동치는 그 젊은이들에게 스토너가 인상 깊었던 이유도 여기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 스토너가 그랬듯 학생들도 우정을, 열정을, 사랑을, 순수함과 지혜를 기대한다. 결국 얼마만큼 얻을 수 있을지는 모른다. 그러나 얼마를 얻든 상관 없다. 인생 자체가 가치 있는 것이었다는 스토너의 마지막 생각처럼 말이다.
바위처럼 살기 – 스토너 - 대학지성 In&Out
■ 이상원 교수의 〈리브로 라운지〉 매달 독서 모임에서 만나는 선생님이 지나가는 말로 이 책을 추천했다. 그러려니 하는데 수업 시간에 한 학생이 이 책을 언급했고 그 반에 있던 다른 학생도 감명 깊게 읽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