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3/2025
2025 HanST의 마무리
안녕하세요. 2025 HanST를 풍성하게 빛내주신 세워가는 세대와 새내기 섬김이, 그리고 협력 스태프를 비롯한 모든 한동의 구성원 여러분! 2025 HanST의 디렉터를 맡았던 19학번 김창준입니다. 먼저 이 모든 영광을 HanST를 주관하시며, 축복하여 주신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어느덧, HanST가 끝나고 1주 차 팀 모임이 있는 수요일입니다. 효암 채플을 수놓았던 샛노란 물결과 갈색의 보석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더 멋있게 봄을 맞이하고 있는 듯합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봄이 온다는 것은 HanST도 아름답게 마무리되어간다는 뜻인 듯, 제 마음 한켠이 따스하게 갈무리되는 것 같습니다.
HanST를 마무리하며, 각자의 마음에 작은 추억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세워가는”이라는 키워드와 세대명처럼 각자의 마음에 다양한 비전과 하나님의 터를 세워가면 좋겠습니다. 한동에서의 삶이 항상 평탄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한동의 선배들이 지난 30년간 세워간 것은 무엇인지, 각자가 하나님 앞에서 세워갈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다시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그 시간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며, 하나님의 성전을 세워가는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손길이 2025 HanST를 세워갔다는 것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78명의 스태프, 학부협력회와 11개의 전공 설명회 대표님, 명예제도위원회, SDFG와 프레이즈 팀, 17개의 동아리, I-HanST 팀, 160명의 세족 요원, 새섬위원회, RC인성교육지원팀 교직원 선생님들과 여러 교수님, 그리고 총장님과 부총장님,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25학번을 세워갈 새내기 섬김이 분들까지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노고와 섬김이 한동의 모습으로 세워져갑니다.
이제 신입생이 되어, 학교와 세상을 세워갈 25학번 여러분! 여러분을 위해 누군가 기도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한동을 세워가길 바랍니다. 저희 스태프들은 항상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뚝딱이는 한동에서 뚝딱뚝딱!
세워가는 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78명의 스태프와 함께
2025 HanST 디렉터 김창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