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출산, 한동대학교 에츠센터

결혼과 출산, 한동대학교 에츠센터 한동대학교 안의 생명을 살리는 센터

28/10/2024

세 계 인 권 선 언

전 문
모든 인류 구성원의 천부의 존엄성과 동등하고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인정하는 것이 세계의 자유 , 정의 및 평화의 기초이며 ,

인권에 대한 무시와 경멸이 인류의 양심을 격분시키는 만행을 초래하였으며 , 인간이 언론과 신앙의 자유, 그리고 공포와 결핍으로부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세계의 도래가 모든 사람들의 지고한 열망으로서 천명되어 왔으며 ,

인간이 폭정과 억압에 대항하는 마지막 수단으로서 반란을 일으키도록 강요받지 않으려면 , 법에 의한 통치에 의하여 인권이 보호되어야 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

국가간에 우호관계의 발전을 증진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

국제연합의 모든 사람들은 그 헌장에서 기본적 인권, 인간의 존엄과 가치 , 그리고 남녀의 동등한 권리에 대한 신념을 재확인하였으며, 보다 폭넓은 자유속에서 사회적 진보와 보다 나은 생활수준을 증진하기로 다짐하였고,

회원국들은 국제연합과 협력하여 인권과 기본적 자유의 보편적 존중과 준수를 증진할 것을 스스로 서약하였으며 ,

이러한 권리와 자유에 대한 공통의 이해가 이 서약의 완전한 이행을 위하여 가장 중요하므로 ,

이에,

국제연합총회는,

모든 개인과 사회 각 기관이 이 선언을 항상 유념하면서 학습 및 교육을 통하여 이러한 권리와 자유에 대한 존중을 증진하기 위하여 노력하며 , 국내적 그리고 국제적인 점진적 조치를 통하여 회원국 국민들 자신과 그 관할 영토의 국민들 사이에서 이러한 권리와 자유가 보편적이고 효과적으로 인식되고 준수되도록 노력하도록 하기 위하여 , 모든 사람과 국가가 성취하여야 할 공통의 기준으로서 이 세계인권선언을 선포한다.

제 1 조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우며 그 존엄과 권리에 있어 동등하다. 인간은 천부적으로 이성과 양심을 부여받았으며 서로 형제애의 정신으로 행동하여야 한다.

제 2 조
모든 사람은 인종, 피부색, 성, 언어, 종교, 정치적 또는 기타의 견해, 민족적 또는 사회적 출신, 재산, 출생 또는 기타의 신분과 같은 어떠한 종류의 차별이 없이, 이 선언에 규정된 모든 권리와 자유를 향유할 자격이 있다 . 더 나아가 개인이 속한 국가 또는 영토가 독립국 , 신탁통치지역 , 비자치지역이거나 또는 주권에 대한 여타의 제약을 받느냐에 관계없이 , 그 국가 또는 영토의 정치적, 법적 또는 국제적 지위에 근거하여 차별이 있어서는 아니된다 .

제 3 조
모든 사람은 생명과 신체의 자유와 안전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 .

제 4 조
어느 누구도 노예상태 또는 예속상태에 놓여지지 아니한다. 모든 형태의 노예제도와 노예매매는 금지된다 .

제 5 조
어느 누구도 고문, 또는 잔혹하거나 비인도적이거나 굴욕적인 처우 또는 형벌을 받지 아니한다 .

제 6 조
모든 사람은 어디에서나 법 앞에 인간으로서 인정받을 권리를 가진다 .

제 7 조
모든 사람은 법 앞에 평등하며 어떠한 차별도 없이 법의 동등한 보호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 . 모든 사람은 이 선언에 위반되는 어떠한 차별과 그러한 차별의 선동으로부터 동등한 보호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

제 8 조
모든 사람은 헌법 또는 법률이 부여한 기본적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에 대하여 권한있는 국내법정에서 실효성 있는 구제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 .

제 9 조
어느 누구도 자의적으로 체포, 구금 또는 추방되지 아니한다.

제 10 조
모든 사람은 자신의 권리, 의무 그리고 자신에 대한 형사상 혐의에 대한 결정에 있어 독립적이며 공평한 법정에서 완전히 평등하게 공정하고 공개된 재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

제 11 조
모든 형사피의자는 자신의 변호에 필요한 모든 것이 보장된 공개 재판에서 법률에 따라 유죄로 입증될 때까지 무죄로 추정받을 권리를 가진다.
어느 누구도 행위시에 국내법 또는 국제법에 의하여 범죄를 구성하지 아니하는 작위 또는 부작위를 이유로 유죄로 되지 아니한다 . 또한 범죄 행위시에 적용될 수 있었던 형벌보다 무거운 형벌이 부과되지 아니한다 .
제 12 조
어느 누구도 그의 사생활, 가정, 주거 또는 통신에 대하여 자의적인 간섭을 받거나 또는 그의 명예와 명성에 대한 비난을 받지 아니한다 . 모든 사람은 이러한 간섭이나 비난에 대하여 법의 보호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

제 13 조
모든 사람은 자국내에서 이동 및 거주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 .
모든 사람은 자국을 포함하여 어떠한 나라를 떠날 권리와 또한 자국으로 돌아올 권리를 가진다.
제 14 조
모든 사람은 박해를 피하여 다른 나라에서 비호를 구하거나 비호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 .
이러한 권리는 진실로 비정치적 범죄 또는 국제연합의 목적과 원칙에 위배되는 행위로 인하여 기소된 경우에는 주장될 수 없다 .
제 15 조
모든 사람은 국적을 가질 권리를 가진다 .
어느 누구도 자의적으로 자신의 국적을 박탈당하지 아니하며 자신의 국적을 변경할 권리가 부인되지 아니한다.
제 16 조
성인 남녀는 인종, 국적 또는 종교에 따른 어떠한 제한도 없이 혼인하고 가정을 이룰 권리를 가진다 . 그들은 혼인에 대하여, 혼인기간중 그리고 혼인해소시에 동등한 권리를 향유할 자격이 있다 .
혼인은 장래 배우자들의 자유롭고 완전한 동의하에서만 성립된다.
가정은 사회의 자연적이고 기초적인 단위이며 , 사회와 국가의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
제 17 조
모든 사람은 단독으로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공동으로 재산을 소유할 권리를 가진다 .
어느 누구도 자의적으로 자신의 재산을 박탈당하지 아니한다.
제 18 조
모든 사람은 사상, 양심 및 종교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 . 이러한 권리는 종교 또는 신념을 변경할 자유와 , 단독으로 또는 다른 사람과 공동으로 그리고 공적으로 또는 사적으로 선교, 행사, 예배 및 의식에 의하여 자신의 종교나 신념을 표명하는 자유를 포함한다.

제 19 조
모든 사람은 의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 . 이러한 권리는 간섭없이 의견을 가질 자유와 국경에 관계없이 어떠한 매체를 통해서도 정보와 사상을 추구하고, 얻으며, 전달하는 자유를 포함한다 .

제 20 조
모든 사람은 평화적인 집회 및 결사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
어느 누구도 어떤 결사에 참여하도록 강요받지 아니한다.
제 21 조
모든 사람은 직접 또는 자유로이 선출된 대표를 통하여 자국의 정부에 참여할 권리를 가진다.
모든 사람은 자국에서 동등한 공무담임권을 가진다 .
국민의 의사가 정부 권능의 기반이다 . 이러한 의사는 보통·평등 선거권에 따라 비밀 또는 그에 상당한 자유 투표절차에 의한 정기적이고 진정한 선거에 의하여 표현된다 .
제 22 조
모든 사람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보장을 받을 권리를 가지며 , 국가적 노력과 국제적 협력을 통하여 , 그리고 각 국가의 조직과 자원에 따라서 자신의 존엄과 인격의 자유로운 발전에 불가결한 경제적 , 사회적 및 문화적 권리들을 실현할 권리를 가진다 .

제 23 조
모든 사람은 일, 직업의 자유로운 선택, 정당하고 유리한 노동 조건, 그리고 실업에 대한 보호의 권리를 가진다 .
모든 사람은 아무런 차별없이 동일한 노동에 대하여 동등한 보수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 .
노동을 하는 모든 사람은 자신과 가족에게 인간의 존엄에 부합하는 생존을 보장하며 , 필요한 경우에 다른 사회보장방법으로 보충되는 정당하고 유리한 보수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 .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 가입할 권리를 가진다.
제 24 조
모든 사람은 노동시간의 합리적 제한과 정기적인 유급휴가를 포함하여 휴식과 여가의 권리를 가진다 .

제 25 조
모든 사람은 의식주 , 의료 및 필요한 사회복지를 포함하여 자신과 가족의 건강과 안녕에 적합한 생활수준을 누릴 권리와 , 실업 , 질병 , 장애 , 배우자 사망, 노령 또는 기타 불가항력의 상황으로 인한 생계 결핍의 경우에 보장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어머니와 아동은 특별한 보호와 지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모든 아동은 적서에 관계없이 동일한 사회적 보호를 누린다 .
제 26 조
모든 사람은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 교육은 최소한 초등 및 기초단계에서는 무상이어야 한다. 초등교육은 의무적이어야 한다. 기술 및 직업교육은 일반적으로 접근이 가능하여야 하며, 고등교육은 모든 사람에게 실력에 근거하여 동등하게 접근 가능하여야 한다.
교육은 인격의 완전한 발전과 인권과 기본적 자유에 대한 존중의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은 모든 국가 , 인종 또는 종교 집단간에 이해, 관용 및 우의를 증진하며 , 평화의 유지를 위한 국제연합의 활동을 촉진하여야 한다.
부모는 자녀에게 제공되는 교육의 종류를 선택할 우선권을 가진다 .
제 27 조
모든 사람은 공동체의 문화생활에 자유롭게 참여하며 예술을 향유하고 과학의 발전과 그 혜택을 공유할 권리를 가진다 .
모든 사람은 자신이 창작한 과학적 , 문학적 또는 예술적 산물로부터 발생하는 정신적, 물질적 이익을 보호받을 권리를 가진다 .
제 28 조
모든 사람은 이 선언에 규정된 권리와 자유가 완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사회적 , 국제적 질서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

제 29 조
모든 사람은 그 안에서만 자신의 인격이 자유롭고 완전하게 발전할 수 있는 공동체에 대하여 의무를 가진다 .
모든 사람은 자신의 권리와 자유를 행사함에 있어, 다른 사람의 권리와 자유를 당연히 인정하고 존중하도록 하기 위한 목적과, 민주사회의 도덕 , 공공질서 및 일반적 복리에 대한 정당한 필요에 부응하기 위한 목적을 위해서만 법에 따라 정하여진 제한을 받는다 .
이러한 권리와 자유는 어떠한 경우에도 국제연합의 목적과 원칙에 위배되어 행사되어서는 아니된다.
제 30 조
이 선언의 어떠한 규정도 어떤 국가 , 집단 또는 개인에게 이 선언에 규정된 어떠한 권리와 자유를 파괴하기 위한 활동에 가담하거나 또는 행위를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으로 해석되어서는 아니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WPVa-YIYDNc
28/10/2024

https://www.youtube.com/watch?v=WPVa-YIYDNc

영상설명00:00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교회에게 (김근주 교수)12:17 동성애는 창조질서를 거스른다? (김근주 교수)22:04 로마서 1장의 동성애 해석은? (김근주 교수)35:05 소돔과 고모라 본문 해석 (김근주 교수)43:26 죄를 선택한 이들.....

14/07/2024

(한국어/English)

이스라엘을 위하여 부르짖으라!
오늘의 말씀(삼상7-8:)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명령을 듣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미스바에 모였습니다.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을 고백하고
이방신과 우상을 몰아내고,
마음을 오직 여호와께 향하고,
종일 금식하고
어린양을 잡아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부르짖었습니다.

처음에 이 말씀을 읽으면서 “말라위를 위하여 기도해야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강들의 먹잇감으로 전락해 버린 아프리카의 이 빈곤한 나라를 위한 기도가 너무 절실하게 다가왔습니다.

눈을 감고 이 말씀을 오래 생각할 때 이 말씀은 우리 그리스도인을 위하여 기도하라는 말씀이라는 영감을 주셨습니다.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은 블레셋 앞에 이스라엘처럼 거센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세속의 부는 바람 앞에 기독교인들은 얼마나 빈약합니까? 얼마나 무시를 당하고 있습니까? 얼마나 타협하고 있고 더 나가서 얼마나 굴복하고 있습니까?

“형제 여러분, 나는 내 동족이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롬10:1)” 사무엘에서 미스바에서 드린 기도는 바울사도의 간절한 기도이기도 했습니다. 이 기도는 오늘의 그리스도인이 간절히 드려야 할 기도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을 위한 기도, 그것은 우리 그리스도인을 위한 기도이기도 한 것입니다.

바울의 시대와 같이 오늘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열심은 바른 지식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롬 10:2)”
그러면서도 우리만이 택함을 받았고, 우리만 구원받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아주 이상하고 잔혹한 하나님을 우상처럼 세워놓고, 거기에 기도하며 종교적이며 세속적인 욕망을 감추지 않습니다.

사무엘에게 주어진 기도의 소명을 바울이 받아들였듯이 오늘의 이 부족한 나에게도 주셨다면 손종을 고백합니다.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아멘 주님 그렇게 기도하도록 도우소서!

7/13
1 Samuel 7-8:
Cry out for Israel! As I read today's scripture, I hear God's command.

The Israelites gathered at Mizpah.
They drew water and poured it out before the LORD.
They confessed that they had sinned against the LORD.
They drove out foreign gods and idols,
Turned their hearts solely towards the LORD,
Fasted all day,
And offered a whole burnt offering of a lamb to the LORD,
Crying out for Israel.

When I first read this scripture, I thought, "I must pray for Malawi."
The need for prayer for this impoverished African nation, which has fallen prey to powerful nations, felt so urgent.

As I closed my eyes and pondered this scripture for a long time, it inspired me to pray for Christians.
Today's Christians are under fierce attack before the Philistines, just as Israel was. How weak are Christians before the secular winds? How much are they despised? How much are they compromising, and even more, how much are they surrendering?

"Brothers, my heart's desire and prayer to God for the Israelites is that they may be saved. (Romans 10:1)" The prayer offered at Mizpah in Samuel was also the earnest prayer of Apostle Paul. This prayer is also a prayer that today's Christians must earnestly offer. A prayer for Israel is also a prayer for us Christians.

Like in Paul's time, today's Christians "are zealous for God, but their zeal is not based on knowledge. (Romans 10:2)" Yet, they claim that only they are chosen, and only they will be saved. They interpret the Bible arbitrarily for their own benefit, set up a cruel and monstrous god as an idol, and pray to it, hiding their religious and secular desires.

Just as Paul accepted the call to pray given to Samuel, I confess that if this call is given to me, though I am unworthy, I must obey.
"This, then, is how you should pray." Amen, Lord, help me to pray in this way!

28/06/2024

말라위 학생들이 읽도록 영어와 한글을 같이 올리는데 이해해 주세요.

Those who gathered much did not have too much.
Those who gathered little did not have too little.

This verse from 2 Corinthians 8:15 speaks to the economic principles for us Christians.

Everything in this world belongs to God.
We all live using what is God's.
God intended for all these things to be used peacefully and equally.

However, people monopolize what should be shared.
Some monopolize through power, some through money, and some through knowledge and information.

Communism monopolizes through force, capitalism through money, and technocracy through information and knowledge.
Those without power, money, or knowledge fall to the bottom, suffering from hunger, disease, extreme labor, and pollution.

The idea that having more is better is a trap of temptation sown by the devil.

The Bible's economic principle is based on love.
If we love one another, those who earn much will have nothing left because they share with those who lack.
If we love one another, those who earn little will not lack because they receive from those who have much.
In this way, regardless of earning much or little, we live according to God's will and give glory to Him.

The PAF Center prays to be a place where this economic principle is alive. Amen.
ㅡㅡㅡㅡ
많이 번 사람도 남지 않았고
적게 번 사람도 모자르지 않았다.

8장 15절의 말씀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경제 원칙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평화롭게, 그리고 균등하게 살아가도록 계획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함께 써야 할 것을 독점합니다.
어떤 사람은 힘으로 독점하고, 어떤 사람은 돈으로 독점하며, 어떤 사람들은 지식과 정보를 통하여 독점합니다.

공산주의는 무력으로 독점하고, 자본주의는 돈으로 독점하고, 지식주의는 정보와 지식으로 독점합니다.
힘도 없고, 돈도 없고, 지식도 없는 사람들은 밑바닥으로 떨어져서 굶주림과 질병과 극한 노동과 오염 속에서 죽어갑니다.

많이 차지할 수록 좋은 것이다.
이것은 악마가 심어놓은 유혹의 덧입니다.
성경의 경제 원칙은 사랑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많이 벌어도 남는 것이 없게 됩니다. 모자른 사람과 나누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적게 벌어도 모자르지 않게 됩니다. 많이 가진 사람으로부터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많이 버는 것과 적게 버는 것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PAF 센터는 이러한 경제원칙이 살아있는 삶의 자리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12/06/2024

"그들이 사는 날 동안에..."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그 백성을 보호하시고 가는 곳 마다 이기게 하시고 땅을 차지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이 늙어 조상들에게 돌아간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여호수아 세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들"이었습니다.

21세기에 우리는 심각하게 물어야 합니다.
우리는 여호수아 세대인가? 그 후 세대인가?

저는 지금 이역만리 멀고 먼 말라위에서 하나님께서 말라위의 고통 당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행하시는 큰 일을 보고 있습니다.
100여명의 학생들이 몰려와 함께 생활하며 자신들이 살아갈 터전을 세우기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이제 방학이 되면 더 많은 학생들이 달려올 예정입니다.
그들은 아침 7시에 모여 성경을 읽고, 건축 현장과 농장에서 저녁까지 흥겹게 일합니다.

열강들이 으르렁 거리는 거친 세계 속에서 아는지 모르는지 순박하기만 한 이 백성들은 자신들이 왜 그렇게 가난해야 하고 배고파야 하는 지도 모르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이곳에 들어오는 사람들 마다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는 사랑의 공동체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으로 모든 방해하는 장애들을 격파하며 나아가는 역사의 현장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처럼 이 학생들이 살아있는 동안 이 세대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게 될 것을 믿습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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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사사기 2:7)을 묵상함.

10/06/2024

하지 못한 말

jc.

사랑은 소유보다 더 크다
사랑은 정의보다 더 크다
사랑은 자유보다 더 크다
사랑은 존재보다 더 크다

아빠는 또다시 몸살을 앓는다.
무슨 얘기를 해야 할지
이놈의 세상에서

잘 살라고 말하기엔 너무 허무해
성공하라고 말하기엔 너무 허접해
의미있게 살라고 말하기엔 너무 불쌍해

그래도 포기하지 말라고
그래도 갈 길을 가라고
그래도 그 길이 옳다고

하나밖에 없는 생애
믿음으로 자유하고
자유로 사랑하고
사랑으로 죽으라고

아빠는 기어이 그렇게 말하기 위하여
속이 시커멓게 타버렸다.

- 5월의 어느 날 셋째 녀석의 결혼을 맞이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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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와서 내 노트를 읽어보니 다혜를 위해 써놓고 결국 말하지 못한 글이 있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글을 다시 읽다가 눈물이 나버렸어요. 어쨌든 이렇게라도 말해야 속이 풀릴 것 같아서 올립니다.

샬롬!여기는 말라위. 이곳에 도착한지 이틀하고 반이 지났네요. 모두들 잘있나요?인천, 방콕, 나이로비, 공항들을 거쳐 말라위에 도착하는데 꼬박  스물 여덟시간이 걸렸습니다. 저렴한 티켓을 구입한 이유로 천천히 쉬엄 ...
07/06/2024

샬롬!
여기는 말라위.
이곳에 도착한지 이틀하고 반이 지났네요. 모두들 잘있나요?
인천, 방콕, 나이로비, 공항들을 거쳐 말라위에 도착하는데 꼬박 스물 여덟시간이 걸렸습니다. 저렴한 티켓을 구입한 이유로 천천히 쉬엄 쉬엄 건너왔습니다.
편도를 끊어서 그런지 공항에서 늘 시비가 생겼습니다. 언제 돌아올거냐? E-visa는 받았냐? 말라위 공항에서 즉석으로 돌아오는 티켓을 구입하라고 할 것인데 돈은있니? ㅋㅋㅋ
정작 말라위 공항에서는 비자도 없이 무사통과! 그런데 내가 부친 가방 두개가 사라졌어요. 오늘 연락을 해주기로 했는데 아직도 찾지 못했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신고 온 양말을 아직도 신고 있답니다. ㅠㅠ
케냐 항공이 유명하다네요. 작은 비행기에 짐짝들을 다 싣지 못해서 다음날 보내주기도 하는데 찾기는 찾는 모양입니다. 작년에 미국팀이 오면서 짐짝 10개를 나중에 받았다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도착한 후에 즉시 PAF 센터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주님! 왜 저를 이곳에 보내셨나요? 도대체 아무 재주 없는 내가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뭘까요?
현장을 살피며 돌아보고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곳에서 출발할 때에는 "내가 가서 뭘해야 하지?" 그런 생각이었는데, 이곳에 오니 뭘 해야 할지 조금 감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내가 이곳에 와야 할 이유들을 차곡차곡 설명해 주고 계시는듯 하였습니다.

모두들 나를 향해 기쁘게 환영하고 친밀한 미소를 보내줍니다.
작년에 왔을 때 만났던 친구들은 양팔을 벌리고 다가와 허그를 합니다. 정겨운 해후가 한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일터는 평화롭고 즐겁습니다. 일은 매우 더디고 나른 하였습니다.
이 곳에서 진행되는 일은 크게 집을 짓는 것과 농사짓는 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건축은 목수일과 블럭쌓는 일, 전기와 상/하수도 설치, 페인트 등 부대시설 작업으로 구분되고요.
목수일은 현재 큰 식당의 지붕을 얹는 일에 집중되고 있고, 블럭 일은 바닥과 벽에 미장, 타일, 작업 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미 장학 졸업생들이 100여명 들어와 살고 있는데, 사람 수에 비교하면 짐들이 거의 없습니다.
학생들이 들어오고 나서 물 부족이 현실화 되고 있군요. 샤워하고 빨래하는 시간에는 확실히 부족합니다. 건축하고 생활하기에 빠듯한데 앞으로 농업용수까지 생각하면 매우 심각할 것이 예상됩니다.

오늘 나는 처음 전체 앞에서 간단한 인사를 하고 팀장들을 모아 인사겸, 회의를 하였습니다. 주로 우리가 6월 말까지 해야 할 일들을 알고 있는지, 그 목표를 위해서 매 주 끝내야 할 과제가 뭔지 설정하고 있는지, 그리고 매일 각자가 해야 할 과제들이 분명한지 물어보았습니다. 건축 담당자는 적당히 둘러대며 미장공이 더 필요하다고 요청을 합니다. 나도 좋게 이야기 하며 천천히 생각해 보자고 말해 주었습니다. 가야 할 길이 멀구나 하는 느낌이 옵니다.

점심식사는 학생들과 함께 밥먹고 한 탁자에 앉아 대화를 나눕니다. 그들의 영어발음이 우리식과 많이 달라서 못알아 듣는 것이 80%. 나머지 20%를 갖고 감을 잡아 이야기를 나눕니다.

내가 느끼는 바는 이 모든 과제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치와 소명과 열정에 일치하지 못하면 어떻게 이런 일을 진행 될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아마도 그런 일에 헌신하라고 저를 보내시는 것 같습니다.

말라위 선교팀의 후원과 협력에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헌신이 이곳에서 꽃피고 열매를 맺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일을 위해 주께서 저를 사용하시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제가 활동하는 NGO인 PAF의 홈페이지 주소를 남깁니다. 참고해 주세요.

샬롬~~

Pace Academy Foundation strives to help those in need through donations & scholarships, while bringing hope and love to children & families in Malawi.

29/06/2023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하루하루 살아간다고

그러나 실은 하루하루
죽어가는 것이 아닌가

우리 모두는 결국
죽음을 향해 걷고 있다

언젠가 어느 날인가
죽음 앞에 세워질 때

나는 무얼 하다 죽고 싶었는가
나는 누구 곁에 죽고 싶었는가

내가 죽고 싶은 자리가
진정 살고 싶은 자리이니

나 지금 죽고 싶은 그곳에서
살고 싶은 생을 살고 있는가

- 박노해 시인의 숨고르기 ‘내가 죽고 싶은 자리’
시집 『너의 하늘을 보아』 수록 詩 59p
https://www.nanum.com/site/32207302

*숨고르기는 매주 화요일, 이메일로 전해드리는
박노해 시인의 시입니다. 위의 링크를 클릭하면
메일링 신청과 지난 숨고르기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말씀📖한동대학교 에츠센터는 하나님 안에서 바른 가정을 이루길 소망하는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한동대학교  #결혼다출산문화운동센터  #에츠센터        #생명  #사랑  #결혼  #육아  #크리스천가정  ...
10/05/2022

#오늘의말씀📖
한동대학교 에츠센터는 하나님 안에서 바른 가정을 이루길 소망하는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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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2022

#오늘의말씀📖
한동대학교 에츠센터는 하나님 안에서 바른 가정을 이루길 소망하는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한동대학교 #결혼다출산문화운동센터 #에츠센터 #생명 #사랑 #결혼 #커플링 #육아 #크리스천가정 #20대 #가정 #축복 #행복 #고린도전서10장3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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