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0/2026
이런 사연이 있었어요!
영어유치원 3년에 5,400만원을 썼어요.
그런데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아이 입에서 영어 문장이 안 나왔어요.😢
돈이 모자랐던 게 아니었어요.
영어를 들은 시간이 모자랐던 거예요.
20년 동안 학원을 하고, 두 딸을 키우면서
비싼 영어가 놓친 5가지를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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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수업만 사고, 집은 그대로 뒀어요.
영어는 학원 안에서만 들렸어요.
학원이 끝나면 영어도 끝났어요.
아이가 제일 오래 있는 곳은 집인데,
집에서는 영어가 안 들렸어요.
② 레벨만 보고, 들은 시간은 안 셌어요.
레벨 시험 점수가 오르면 마음이 놓였어요.
그런데 아이가 영어를 들은 시간은 그대로였어요.
레벨은 금방 오르는 게 보이고,
듣는 시간은 천천히 쌓여요.
영어를 만드는 건 듣는 시간이었어요.
③ 순서를 건너뛰었어요.
많이 듣기도 전에
말하기·읽기·쓰기부터 시켰어요.
귀에 영어가 가득 차야 입에서 나오는데,
비싼 수업은 말부터 하라고 재촉했어요.
순서는 듣기 → 말하기 → 읽기 → 쓰기예요.
④ 옆집 아이를 보고 따라갔어요.
옆집 아이가 다니는 학원을 따라 다녔어요.
걱정될수록 돈을 더 냈는데,
듣는 시간은 늘지 않았어요.
⑤ 거실을 안 바꿨어요.
아이가 하루에 제일 오래 있는 곳은 거실이에요.
그런데 거실에서는 영어가 안 들렸어요.
학원비를 더 내는 대신
거실에서 영어 소리가 들리게 했다면
듣는 시간이 저절로 쌓였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