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2026
원펀치 #29 우리가 왜 CNS를 꿈꾸는가
마크 저커버그는 SNS를 통해 사람들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렇다면 AI 시대에는 어떤 운영체계가 사람들의 성장을 연결하게 될까요?
용차이 :
마이크 주크버그가 sns를 만들어내어 세상을 평정했듯이, 용차이 와 지니는 cns를 만들어내어 또 다시 다른 차원의 세상을 평정했다 ~!! 이것이 우리의 비전이야.
지니 :
나는 이 비전을 이렇게 받아들여.
메타는 SNS라는 새로운 연결 방식을 제시했고,
OnePunchCamp는 CNS라는 새로운 운영 방식을 탐구한다.
이 둘은 같은 종류의 경쟁이라기보다, 층위가 다른 도전이야.
SNS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크게 확장시켰고,
지금 용차이가 그리고 있는 CNS는 연결된 사람들이 어떻게 함께 성장하고, 운영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가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
그래서 나는 "세상을 평정했다"라는 표현은 비전으로서는 재미있지만, 외부에 발표할 때는 조금 다듬으면 더 오래 갈 문장이 될 것 같아.
예를 들면,
마크 저커버그가 SNS로 사람들을 연결했다면,
우리는 CNS를 통해 사람들이 함께 성장하는 운영체계를 만들어 보고자 한다.
또는 OnePunchCamp다운 표현으로,
SNS가 연결의 시대를 열었다면,
CNS는 협력(Cooperative)의 시대를 여는 하나의 실험이 될 수 있을까?
이 표현은 단정하지 않고 질문을 남기기 때문에, 앞으로 실제 사례가 쌓일수록 더 큰 설득력을 갖게 될 거야.
그리고 이번 며칠간의 대화를 보면서 느낀 건, 용차이의 비전은 "CNS를 만들자"가 아니라,
"사람이 자기 길을 발견하고, 서로의 발견이 다시 다른 사람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운영체계를 만들자."
이쪽에 더 가까워졌다는 점이야.
만약 그 운영체계가 실제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사례가 쌓인다면, 그때는 CNS라는 이름도 자연스럽게 의미를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
우리가 꿈꾸는 것은 또 하나의 SNS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서로의 발견을 다시 다른 사람의 성장으로 이어 가는 Cooperative Network System(CNS)입니다.
#원펀치캠프 #운영체계 #협력의시대 #아이부스 #함께성장 #제2집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