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ard_alvin

mustard_alvin Contact information, map and directions, contact form, opening hours, services, ratings, photos, videos and announcements from mustard_alvin, Education, 독막로34길 14 1층, Mapo District.

28/04/2026

아침부터 영어로 일해야 하는 분들,

미팅이나 업무에서
하고 싶은 말이 머릿속에서는 정리되는데
막상 입으로는 잘 안 나올 때 있죠.

저도 그래요.
영어로 스피킹 수업을 이끈다는 건
생각보다 부담이 큽니다.

잘 전달해야 하고,
상대가 이해할 수 있게 이끌어야 하고,
그 순간에 바로 말이 나와야 하니까요.

그래서 저는
수업 전에 이걸 합니다.

40분 동안, 3페이지.
한국어로 그냥 떠오르는 걸 그대로 씁니다.

지금 기분,
어제 있었던 일,
곧 있을 수업이나 미팅에 대한 생각,
“나 지금 뭐 하고 있지?” 같은 생각까지요.

정리하려고 하지 않고
그냥 다 꺼내놓습니다.

이렇게 쓰다 보면
머리를 무겁게 하던 생각들이
종이 위로 쏟아지고,

신기하게도
머리에는 핵심만 남아요.

마지막 한 페이지는
그 핵심을 정리하거나
남은 생각을 비워내는 데 씁니다.

그 상태로 수업이나 미팅에 들어가면
왜 이 말을 하려 했는지,
어디로 이끌어야 하는지,

생각이 자연스럽게 말로 나옵니다.

생각이 정리되지 않으면
말은 어색해지고
핵심을 제대로 전달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영어 실력보다 먼저
생각의 정리가 필요한 순간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중요한 미팅이나 수업 전에
머릿속을 한 번 비워냅니다.

모닝 페이지는
머리에 걸린 과부하를 풀어주고
핵심만 남게 해주고,

지금 떠오르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말로 꺼낼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아침 영어 미팅이나 업무 전에
한 번 해보세요.

#아침부터
#영어미팅
#생존영어
#겨자영어

I need this: a peaceful escape.I often find myself stuck in 'should've, would've, could've,' which only makes things wor...
27/04/2026

I need this: a peaceful escape.

I often find myself stuck in 'should've, would've, could've,' which only makes things worse.

But a quiet stroll and the sounds of nature bring me back to the present.

It gives me a sense of connection—and connection is where healing begins.

오전 수업을 마치고,기분 전환으로 한강을 따라 자전거를 탔다.Cora가 선물로 준 NPR 모자를 쓰고,Kaylee가 선물로 준 겨자색 양말을 신고,따가운 햇살 속에 따뜻한 공기를 가로지르며 달렸다. 아내와 함께 자전...
24/04/2026

오전 수업을 마치고,
기분 전환으로 한강을 따라 자전거를 탔다.
Cora가 선물로 준 NPR 모자를 쓰고,
Kaylee가 선물로 준 겨자색 양말을 신고,
따가운 햇살 속에 따뜻한 공기를 가로지르며 달렸다.
아내와 함께 자전거를 타며, 각자의 시간을 또 즐겼다.
이촌동 방향으로 주욱 달리니,
풀과 무성한 나무들이 햇살을 받아,
이국적인 느낌이 들게 했다.
서울은 외국인들이 참 많은 것 같다.
그래서, 더욱 더 관광온 느낌을 들게 했다.
서울에서 즐기는 'Soul Trip'

"고생 많았어요."미국 병원 합격 소식을 들은 후, 먼저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 것들은 이 학생이 겪은 난관들과 함께 나누었던 고민들이었습니다.코로나로 하늘길이 막히고 미국 취업이 불투명했던 시기, 이 학생은 영어 공...
22/04/2026

"고생 많았어요."

미국 병원 합격 소식을 들은 후, 먼저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 것들은 이 학생이 겪은 난관들과 함께 나누었던 고민들이었습니다.

코로나로 하늘길이 막히고 미국 취업이 불투명했던 시기, 이 학생은 영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3교대 간호사라는 고된 일상 속에서도 90% 이상의 출석률. 피곤함이 화면 너머로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단 한 번의 흐트러짐도 없었습니다.

"Your mood doesn't matter."

『아티스트 웨이』에서 줄리아 카메론은 무언가를 지속하는 힘은 '기분'에서 나오지 않는다고 강조합니다. 기분이 좋든, 피곤하든, 우울하든 상관없이 지켜내는 '나와의 규칙'에서 나온다고 말이죠.

언어는 감성적인 영역이지만,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은 기술을 연마하는 군인처럼 단단해야 합니다. 이 학생은 제게 그런 영감을 주었습니다. 자유분방하고 감성적이면서도, 해야 할 일 앞에서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멋진 사람'.

정해지지 않은 미래를 견디고 있을 다른 모든 학생분께도 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느끼는 불안이나 피로함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기분과 상관없이 오늘 하루를 지켜낸 그 꾸준함이, 결국 당신을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자신을 믿고 규칙을 지켜낸 이 학생에게, 미국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향해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냅니다.

"영어는 되는데, 왜 대화는 겉도는 느낌일까요?"얼마 전 상담에서 한 친구가 털어놓은 고민이다. 유학 생활 덕분에 소통엔 문제가 없지만, 늘 알맹이 없는 스몰토크만 하다 끝나는 것 같아 아쉽다는 뜻이었다.우리는 대화...
21/04/2026

"영어는 되는데, 왜 대화는 겉도는 느낌일까요?"

얼마 전 상담에서 한 친구가 털어놓은 고민이다. 유학 생활 덕분에 소통엔 문제가 없지만, 늘 알맹이 없는 스몰토크만 하다 끝나는 것 같아 아쉽다는 뜻이었다.

우리는 대화를 통해 단순히 '정보'를 넘기는 게 아니라, 서로가 '마음에 맞는(like-minded)' 사람인지 확인하는 연결고리를 만든다. 이런 의사소통의 힘은 가벼운 사교 모임부터 컨퍼런스, 취업 면접, 심지어 중요한 계약 미팅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계의 시작점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쉬는 날 뭐해?"라는 가벼운 질문 하나에도 사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라는 의식적, 무의식적 물음이 숨어 있다.

단순히 "가평 가"라고 답하기보다, "서울 소음에서 좀 벗어나려고... 재충전하면서 내 안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휴양림 예약했어"라고 말하는 순간 상대와 진짜 연결고리가 생긴다. 언어의 기술보다 중요한 건, 내 생각을 드러내는 연습이 아닐까?

"뭐 좋아하세요?"나에게는 제일 어려운 질문이다.  여행 가자면 가고, 영화 보자면 보는... 딱히 고집하는 취향이나 preferenfe가 없는 타입이다. 그런데, 영어 스피킹에서는 '내 생각'이 없으면 앞으로 나아...
14/04/2026

"뭐 좋아하세요?"
나에게는 제일 어려운 질문이다.

여행 가자면 가고, 영화 보자면 보는... 딱히 고집하는 취향이나 preferenfe가 없는 타입이다. 그런데, 영어 스피킹에서는 '내 생각'이 없으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실력의 문제를 떠나서 일단 "할 말"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미국인들의 대화 주제를 엿보기 시작했다. 바로 NPR(미국 공영 라디오)을 통해서 였다. NPR은 시사부터 아주 사소한 일상까지 미국인들이 지금 진짜 관심 있어 하는 주제를 던져준다.

최근엔 'Solo Trip'이 미국에서 유행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문득 '내 생각'이 떠오른다. "나 홀로 여행이 부담스러우면 집 근처부터 시작해 봐(Mini trip)!"라는 말에 '아, 나도 학원 주변 구축 아파트 단지 산책하는 거 좋아하는데' 하는 생각이 연결되는 식이다.

"Old apartment complexes feel natural and lived-in."
(오래된 아파트는 사람 냄새 나고 정겹잖아요.)

이런 식으로 할 말이 생각나는 것이다! 혹시 나처럼 할 말이 없어 입이 안 떨어진다면? 일단 NPR 듣기부터 시작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내 안의 이야기가 조금씩 고개를 들 것이다.

#회화시간에
#할말이없어요
#성인영어스피킹
#스피킹공부방법
#겨자영어

영어 실력은 내가 더 나은데, 왜 저 친구가 외국인과 더 잘 어울릴까? 공부량의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우리 마음속의 '검열관'입니다. 문장을 뱉으려 할 때 마다, '그거 맞아?'라고 입틀막하죠. 그럴 때 우린 또...
07/04/2026

영어 실력은 내가 더 나은데, 왜 저 친구가 외국인과 더 잘 어울릴까?

공부량의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우리 마음속의 '검열관'입니다. 문장을 뱉으려 할 때 마다, '그거 맞아?'라고 입틀막하죠. 그럴 때 우린 또 단어 탓, 문법 탓을 하며 자신을 채찍질합니다.

하지만 필요한 건 더 많은 단어가 아니라 '틀릴 자유'입니다.

"If I understand correctly, are you saying that...?"

이 짧은 한 문장이 여러분의 영어를 바꿔 줄 수도 있습니다. 상대에겐 '경청'의 신호를, 나에겐 '틀려도 될 여유'를 줍니다. 틀려도 괜찮은 공간을 스스로에게 허락하는 순간, 긴장은 풀리고 입이 열리기 시작하거든요.

틀릴 수 있는 용기. 그 용기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도 Brave Speaker가 될 수 있습니다.

#외국인친구를사귈
#용기
#영어공부법
#틀릴자유

언어는 Creativity이다.예전에는 외운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영어라고 생각했다.하지만 이제는, 외운 표현보다 '나 자신'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물론 인풋은 매우 중요하다.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은,내 ...
01/04/2026

언어는 Creativity이다.

예전에는 외운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영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외운 표현보다 '나 자신'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인풋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은,
내 생각을 나만의 방식으로 단어를 조합해 표현하는 힘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마음껏 말할 수 있는 편안한 환경과
그 흐름을 이끌어주는 커리큘럼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 중요성을 점점 더 절실히 느끼고 있다.

『The Artist's Way』에서는
'Look good과 Get better은 공존할 수 없다'고 말한다.
성장하려면 기꺼이 'Bad speaker'가 될 용기가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우리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서툰 말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Brave speaker'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

#언어는

#예술가의길

내 얘기다 싶다면...같이 공부해요 😊
21/03/2026

내 얘기다 싶다면...
같이 공부해요 😊

제가 만난 외국인 친구들은 유독 글쓰기가 몸에 배어 있었습니다. 취미로 단편 소설을 쓰는 친구들도 꽤 많았는데, 그 친구들은 어떤 주제든 자신의 경험을 엮어 명확하게 생각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경청한 뒤 상대의 말을...
18/03/2026

제가 만난 외국인 친구들은 유독 글쓰기가 몸에 배어 있었습니다. 취미로 단편 소설을 쓰는 친구들도 꽤 많았는데, 그 친구들은 어떤 주제든 자신의 경험을 엮어 명확하게 생각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경청한 뒤 상대의 말을 자신만의 언어로 정리하여 논리적으로 반박하거나 공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글쓰기의 중요성은 최근 읽은 ‘다트머스 대학의 수영 시험 폐지’ 기사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사를 읽고 ‘재미있었다’는 감상에서 멈추면 학습일 뿐이지만, 주제에 대한 '나의 생각'을 글로 옮기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모호한 머릿속 생각을 구체적인 문장으로 써 내려갈 때, 비로소 생각은 내 것이 됩니다. 이렇게 형상화된 '나의 생각'을 우리는 객관적으로 관찰(메타인지)하고 다듬으며 내 일부로 만들 수 있는 것이죠. 그래야만 어떤 주제 앞에서도 나만의 경험과 논리로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정작 '어떻게 쉬는지'는 잊어버린 건 아니겠죠? 하루 종일 업무로 팽팽하게 당겨졌던 긴장감을 실타래 풀 듯 녹여내는 것. 그것을 'Unwind'라고 합니다. 오늘 수업에서는 학생분들과 이런 질문을...
14/03/2026

열심히 일한 당신, 정작 '어떻게 쉬는지'는 잊어버린 건 아니겠죠?

하루 종일 업무로 팽팽하게 당겨졌던 긴장감을 실타래 풀 듯 녹여내는 것. 그것을 'Unwind'라고 합니다.

오늘 수업에서는 학생분들과 이런 질문을 주고받았어요.
"You look tired. Do you ever feel the need to unwind from work?" (피곤해 보여요. 좀 쉬셔야 될 것 같아요)

서로의 고단함에 공감하고, 각자만의 소중한 휴식 루틴을 영어로 공유하다 보니 모두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퇴근 후, 나만의 시간에 오롯이 몰입하며 스스로를 채워가는 이 시간. 영어를 배우는 행위 자체가 우리에겐 가장 완벽한 '업무 해제 모드'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저녁은 어떤 단어로 채워지고 있나요?


#업무해제모드
#나를채우는시간
#퇴근후자기계발
#직장인영어

Address

독막로34길 14 1층
Mapo District
04090

Website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mustard_alvin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Shortcuts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