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2022
2020년, 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다들 힘들었던 시간을 이겨내고, 시간이 흘러 어느새 2022년 가을이 이렇게 찾아와 동아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6년도와 19년도 회장을 맡았던 31기 박건영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몇 가지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첫번째로 3년 동안 모꼬지(동아리 MT)를 코로나로 인해 가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 10.1(토)~10.2(일)에 '전주 고덕 펜션'에 가는 걸로 결정이 났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로 인해 많은 활동을 쉰 탓에 금년도 임원진이 활동에 익숙하지가 않다보니 이전처럼 연락을 미리 돌리지 못하고 이렇게 페이스북에서 알리게 된 점, 죄송합니다. 이번 모꼬지 또한 선배분들의 참가를 오매불망하고 있기에, 관심이 있으신 선배님들은 금년도 회장인 35기 이용기에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는 010-4222-3052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SNS 관련 소식 및 질문입니다. 이전에는 Facebook을 통한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여러 SNS가 많이 들어섰습니다. 특히 인스타그램 같은 경우는 많은 이용자가 들어서면서 페이스북을 이용하지 않게되는 상황이 되었기에, 인스타그램 쪽으로도 푸른나무 페이지를 연동해서 개설할까 합니다. 또한 이번에 동아리원들과 대화 중 밴드 쪽으로도 페이지를 개설하면 어떻겠냐는 말이 나왔기에, 이 부분에 있어 선배분들께 질문하려 합니다. 페이스북보다 밴드를 더 많이 사용하시는지, 아니면 더 많이 사용하시는 SNS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기수는 38기로, 이제 3년 후에는 동아리가 4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저희 동아리가 롱런할 수 있도록, 후배들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년 동안의 기나긴 침묵 끝에, 드디어 동아리에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학교를 다니는 후배들 또한 제대로 된 동아리 활동을 하지 못해 힘들었지만, 사회에 나가계시는 선배분들은 더욱 힘든 시간을 보냈을 거라 생각합니다. 괴로운 시간을 견뎌내었고, 이제는 보답받을 시간만이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저희 동아리의 마지막 활동인 푸지인의 밤에 참석해주셔서 힘들었던 순간을 서로 이야기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활력을 받아가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렇게 새로운 시작을 제가 직접 쓰게 되어서 영광이었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이번에 15기 황은한 선배님께 관리자 역할을 이어받아 자주 페이지에서 뵙게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