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도 삼성당 - Aikido Samsungdang - Incheon, Korea

아이키도 삼성당 - Aikido Samsungdang - Incheon, Korea 【아이키도 삼성당】은 성인 전문 비영리 클럽입니다.
인천시청역 1번출구 옆에 위치하고, 화·목요일 오후 9시,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수업이 있습니다.
【Aikido Samsungdang】in Incheon, Korea.

Right next to Exit 1, Incheon City Hall Station. Classes: Tue/Thu 21:00, Sat 10:30. Contact: [email protected]

아이키도에서 말하는 “기술”은 정말 하나의 의미일까요?지난 Q&A 영상 이후 댓글로 아이키도의 기술과 수련 방식에 대한 질문을 여러 차례 받았습니다.이번 영상은 그 질문들에 대한 답변 중 하나로,사람들이 흔히 “기술...
06/07/2026

아이키도에서 말하는 “기술”은 정말 하나의 의미일까요?

지난 Q&A 영상 이후 댓글로 아이키도의 기술과 수련 방식에 대한 질문을 여러 차례 받았습니다.

이번 영상은 그 질문들에 대한 답변 중 하나로,
사람들이 흔히 “기술”이라고 부르는 것을
카타, 기술, 기량, 와자라는 네 가지 관점으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카타는 수련의 틀입니다.
기술(기법)은 그 틀 안에서 사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기량은 그 기술을 실제로 가능하게 만드는 능력입니다.
와자는 이 모든 것이 수련자의 몸을 통해 통합되어 드러난 결과입니다.

쇼멘우치 이리미나게를 예로 들어,
같은 동작처럼 보이는 수련 안에서도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와자의 완성도를 가르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카타라는 틀 속에서,
기술이라는 밑그림 위에,
기량으로 색을 입힐 때,
비로소 와자(技)가 완성됩니다.

아이키도를 수련하는 분들,
카타가 와자에 이르기까지의 의미가 궁금한 분들께
작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合気道でいう「技」とは、本当に一つの意味だけなのでしょうか。

前回のQ&A動画のあと、コメント欄で合気道の技や稽古のあり方について、いくつかご質問をいただきました。

今回の動画は、その質問への答えの一つとして、
一般に「技」とひとまとめにされがちなものを、
型、技法、技倆、技という四つの観点から分けて説明しています。

型は、稽古の枠組みです。
技法は、その型の中で用いられる具体的な方法です。
技倆は、その技法を実際に可能にする力です。
技は、それらが稽古者の身体を通して統合され、現れた結果です。

正面打ち入身投げを例に、
同じ動きのように見える稽古の中で、
何が違い、何が技の完成度を分けるのかを考えてみました。

型という枠組みの中で、
技法という下絵の上に、
技倆によって色を加えることで、
はじめて技が完成します。

合気道を稽古されている方、
また、型が技へと至る意味について関心のある方にとって、
少しでも参考になれば幸いです。

Does the word “technique” in Aikido really refer to only one thing?

After the previous Q&A video, I received several questions in the comments about Aikido techniques and the way we train.

This video is one answer to those questions.
It explains what people often group together under the word “technique” by separating it into four perspectives:

kata,
technique,
skill,
and waza.

Kata is the framework of practice.
Technique is the concrete method used within that framework.
Skill is the ability that makes the technique actually work.
Waza is the result that appears when all of these are integrated through the practitioner’s body.

Using shomenuchi iriminage as an example,
this video looks at what can differ even when the movement appears to be the same,
and what determines the level of completion of waza.

Within the framework of kata,
on top of the underdrawing of technique,
skill adds color.
Only then does waza become complete.

I hope this video will be a useful reference for Aikido practitioners,
and for anyone interested in how kata leads to waza.

#아이키도 #합기도 #무술 #인천...

"호신술과 무술은 같은 것이 아니다"재미있는 영상이 있어 공유합니다.제시 엔캄프 채널에 토니 블라우어가 출연한 영상입니다. 토니 블라우어는 호신술 분야에서 꽤 알려진 사람이고, 이 영상에서는 “무술 수련”과 “실제 ...
03/07/2026

"호신술과 무술은 같은 것이 아니다"

재미있는 영상이 있어 공유합니다.

제시 엔캄프 채널에 토니 블라우어가 출연한 영상입니다. 토니 블라우어는 호신술 분야에서 꽤 알려진 사람이고, 이 영상에서는 “무술 수련”과 “실제 호신”을 같은 것으로 보면 안 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상 내용에 많이 공감했습니다.

제가 경찰관으로 일하면서 현장에서 여러 형태의 갈등과 폭력 상황을 보기도 하고, 동시에 아이키도 지도자로서 도장에서 수련생들에게 자주 하는 이야기가 바로 이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무술 수련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무술 수련과 실제 호신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영상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도장이나 체육관에서 하는 훈련은 대부분 어느 정도 약속된 상황에서 시작합니다. 상대가 잡는다, 찌른다, 친다, 발차기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 공격에 대해 방어자가 대응하는 구조입니다.

물론 이런 훈련이 의미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기술을 익히고, 몸의 구조를 만들고, 거리와 타이밍을 배우는 데에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만 이것을 그대로 “실제 호신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실제 폭력은 대개 예고하고 오지 않습니다. 상대가 “지금부터 오른손으로 칠 테니 막아보세요”라고 알려주지 않습니다. 많은 경우 기습이고,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들어오며, 그 순간 사람의 몸은 도장에서 연습한 복잡한 기술보다 먼저 본능적으로 반응합니다.

토니 블라우어가 강조하는 것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기습을 당하면 사람은 먼저 놀라고, 움츠리고, 손이 올라가고, 머리를 보호하려 합니다. 이것을 Startle Flinch, 즉 깜짝 놀라 움츠리는 반응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반응은 초보자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복서나 격투가도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신경계 반응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반응을 “나쁜 자세”라고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반응을 호신의 첫 단계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영상에서는 이것을 자동차의 에어백에 비유합니다. 에어백이 사고를 완전히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최초 충격을 줄이고 사람이 다음 행동을 할 시간을 벌어줍니다. 마찬가지로 움츠림 반응도 그 자체가 완성된 기술은 아니지만, 기습의 최초 충격을 줄이고 다음 행동으로 넘어갈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야 비로소 자신이 수련한 기술을 쓸 수 있습니다.

즉, 복싱이든 주짓수든 가라테든 아이키도든, 도장에서 배운 기술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실제 상황에서 작동하려면, 그 전에 위험을 감지하고, 공포를 관리하고, 기습의 첫 충격을 통과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영상에서 또 중요한 부분은 호신을 D1, D2, D3의 세 단계로 나누는 설명입니다.

D1은 Detect and Avoid, 즉 위험을 감지하고 피하는 단계입니다.

D2는 Defuse and De-escalate, 즉 말과 태도로 상황을 낮추는 단계입니다.

D3는 Defend, 즉 그래도 피할 수 없을 때 물리적으로 방어하는 단계입니다.

대부분의 무술이나 호신술 광고는 D3만 강조합니다. “상대가 이렇게 공격하면 이렇게 제압한다”는 식입니다.

하지만 실제 호신에서는 D1과 D2가 훨씬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위험한 사람을 빨리 알아채고 자리를 피하는 것.

상대의 흥분을 더 키우지 않는 것.

내 손을 너무 늦게 움직이지 않도록 자연스러운 위치에 두는 것.

공격적으로 보이지 않으면서도 필요할 때 바로 방어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하는 것.

불필요하게 자존심 싸움으로 들어가지 않는 것.

이런 것들이 실제로는 기술보다 먼저입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호신술이라는 말을 너무 쉽게 씁니다. 무술을 배우면 곧바로 호신이 되는 것처럼 말하기도 하고, 반대로 무술이 실제 폭력 상황 전체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해서 전부 의미 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저는 둘 다 맞지 않다고 봅니다.

무술 수련은 호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거리감, 중심, 자세, 낙법, 상대와 접촉했을 때의 감각, 침착하게 몸을 움직이는 능력은 실제 상황에서도 분명히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무술 수련이 곧 호신술 전체는 아닙니다.

여기에 하나 더 보태면, 저는 평소 도장에서 “무술을 호신술이나 체포술과 동일시하면 안 된다”고 자주 말합니다.

무술, 호신술, 체포술은 서로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거리감, 중심, 자세, 접촉 감각, 힘의 방향, 상대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원리 같은 것들은 분명히 교집합입니다.

하지만 같은 분야는 아닙니다.

무술은 수련 체계와 기술 원리, 몸의 사용법, 전통과 정신성을 포함합니다.

호신술은 위험을 피하고, 충돌을 낮추고, 피할 수 없을 때 자신을 보호해 빠져나오는 것이 목적입니다.

체포술은 법적 권한을 가진 사람이 상대를 제압하고, 통제하고, 신병을 확보하는 기술 체계입니다.

목적도 다르고, 허용되는 행동도 다르고, 실패했을 때의 책임도 다릅니다.

그래서 무술을 배웠다고 곧바로 호신이 되는 것도 아니고, 호신술을 배웠다고 곧바로 체포술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반대로 체포술을 할 줄 안다고 해서 무술 수련 전체를 대체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세 분야에는 교집합이 있을 수 있지만, 서로를 그대로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이 구분을 하지 않으면 “실전에서 통하냐, 안 통하냐”라는 이야기가 계속 엉뚱한 방향으로 흐릅니다.

진짜 호신은 기술 몇 개를 외우는 문제가 아니라, D1, D2, D3 전체를 다루는 문제입니다.

위험을 빨리 알아차리고,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말로 낮출 수 있으면 낮추고, 그래도 안 될 때 법적·윤리적으로 감당 가능한 범위 안에서 자신을 지키는 것까지 포함해야 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공포입니다.

실제 상황에서 사람은 겁을 먹습니다. 이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프로 선수들도 경기 전에 두려움을 느낍니다. 문제는 두려움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그 두려움 때문에 몸과 판단이 멈추느냐, 아니면 그것을 에너지로 바꿔 움직일 수 있느냐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키도 기술이 실전에서 통하느냐”라는 질문도 필요하지만, 그 질문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봅니다.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도장 수련은 무엇인가.

무술은 무엇을 길러주는가.

호신술은 실제로 무엇을 다루어야 하는가.

체포술과 호신술은 무엇이 다른가.

기습, 공포, 법적 책임, 회피, 언어적 완화까지 포함해서 말하고 있는가.

D1, D2를 건너뛰고 D3만 이야기하는 것은 아닌가.

이 구분 없이 “이 기술 통하냐, 안 통하냐”만 이야기하면 논의가 계속 좁아집니다.

아이키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키도를 과장해서 “실전 최강 호신술”처럼 말하는 것도 틀렸고, 반대로 경기식 대련이나 스파링이 없으니 아무 의미 없다고 말하는 것도 지나치게 단순합니다.

아이키도는 도장 안에서 몸의 구조, 거리, 중심, 접촉 감각, 낙법, 상대를 다치게 하지 않고 제어하려는 방향성을 수련합니다. 이것은 분명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실제 호신 전체와 동일시하면 안 됩니다.

호신은 더 넓은 문제입니다.

이 영상은 그 점을 잘 짚고 있습니다. 무술을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호신”이라는 말을 쉽게 쓰는 사람이라면 한 번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Self-defense legend Tony Blauer reveals the truth about martial art...

아이키도에 대해 자주 듣는 질문들, 그리고 가끔은 조금 쓸데없는 질문들에 바로 답해 보았습니다.이번 영상은 안산도장의 기획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저는 사전에 질문 내용을 전달받지 않은 상태에서, 현장에서 나오는 모든 ...
23/06/2026

아이키도에 대해 자주 듣는 질문들, 그리고 가끔은 조금 쓸데없는 질문들에 바로 답해 보았습니다.

이번 영상은 안산도장의 기획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저는 사전에 질문 내용을 전달받지 않은 상태에서, 현장에서 나오는 모든 질문에 빠르고 짧게 한 문장으로 답하는 방식으로 촬영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인터뷰라기보다는 스피드 퀴즈에 가까운 형식입니다.

손만 대면 사람이 날아가는지, 기나 초능력을 배우는지, 서로 맞춰주는 수련이 의미가 있는지, 스파링이나 시합을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아이키도 하면 UFC 파이터도 이길 수 있는지 등 아이키도에 대해 자주 나오는 질문들을 빠르게 주고받는 형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질문들이 워낙 날것 그대로 빠르게 들어왔고, 답변도 바로 한 문장으로 해야 했기 때문에, 실제 수련자의 입장에서 느껴지는 당혹감이나 표정이 그대로 드러난 부분도 있습니다.

이 질문들은 아이키도가 얼마나 쉽게 오해되고 곡해되는지를 보여줍니다. 동시에 그런 오해는 외부의 시선에서만 생긴 것이 아니라, 일부 지도자와 수련자들이 아이키도를 지나치게 신비화하거나 실제 수련의 맥락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실제 수련자의 입장에서는 다소 어이없는 질문들도 있지만, 그래서 더더욱 아이키도를 있는 그대로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보다 진지한 이야기를 담은 본편 인터뷰는 안산도장 유튜브 채널에서 이어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合気道についてよく聞かれる質問、そして時には少し的外れに感じられる質問に、その場で答えてみました。

この動画は、安山道場の企画により制作されました。私は事前に質問内容を知らされておらず、現場で出されるすべての質問に、できるだけ短く、一言で答えるという形で撮影しました。そのため、通常のインタビューというよりは、スピードクイズに近い形式になっています。

手を触れただけで人が飛ぶのか、気や超能力を学ぶのか、相手と合わせて行う稽古に意味があるのか、なぜスパーリングや試合を行わないのか、合気道をすればUFCファイターにも勝てるのかなど、合気道についてよく出てくる質問を、短いやり取りで構成しています。

質問がかなり率直な形で次々と出され、答えもその場で短く返さ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ため、実際に稽古している立場からの戸惑いや反応が、表情に出ている部分もあるかと思います。

これらの質問は、合気道がどれほど誤解されやすく、また歪めて受け取られやすいかを示しているとも言えます。同時に、そうした誤解は外部からの見方だけで生まれたものではなく、一部の指導者や稽古者が合気道を必要以上に神秘化したり、実際の稽古の文脈を十分に説明してこなかったことにも、その一因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考えています。

実際に稽古している立場からすると、やや困惑するような質問もあります。しかし、だからこそ合気道をあるがままに伝える必要があると考えました。

より真面目な内容を扱った本編インタビューは、安山道場のYouTubeチャンネルで続けて公開される予定です。

In this video, I answer some of the questions people often ask about Aikido, including questions that can sometimes feel rather off the mark from the perspective of an actual practitioner.

This video was planned and produced by Ansan Dojo. I was not told the questions in advance. During the shoot, I was asked to answer every question on the spot, quickly and briefly, in a single sentence. For that reason, the format is closer to a speed quiz than a conventional interview.

The questions include whether people fly away just by being touched, whether Aikido teaches ki or supernatural abilities, whether cooperative kata practice has any real meaning, why Aikido does not have sparring or competition, and whether practicing Aikido would allow someone to beat a UFC fighter.

Because the questions came one after another in a very raw and direct form, and because I had to answer immediately in a single sentence, there are moments where my reactions as an actual practitioner probably show on my face.

These questions show how easily Aikido can be misunderstood or distorted. At the same time, those misunderstandings did not come only from outside perspectives. Some instructors and practitioners have also contributed to this problem by presenting Aikido in an overly mystical way, or by failing to explain the actual context of training clearly enough.

From the perspective of someone who actually trains, some of these questions may feel rather absurd. Still, that is exactly why I believe Aikido needs to be explained as it is.

A more serious full-length interview will be released later on the Ansan Dojo YouTube channel.

아이키도에 대해 자주 듣는 질문들, 그리고 가끔은 조금 쓸데없는 질문들에 바로 답해 보았습니다.이번 영상은 안산도장의...

아이키도 삼성당의 이번 영상은 “검술에서 익힌 감각을 체술로 어떻게 옮길 것인가”를 다룹니다.이 영상은 이목을 끌기 위한 요령이 아니라, 도장 안에서 안전하고 정직한 기본을 통해 실력을 쌓아가는 방법에 대한 제 나름...
04/06/2026

아이키도 삼성당의 이번 영상은 “검술에서 익힌 감각을 체술로 어떻게 옮길 것인가”를 다룹니다.

이 영상은 이목을 끌기 위한 요령이 아니라, 도장 안에서 안전하고 정직한 기본을 통해 실력을 쌓아가는 방법에 대한 제 나름의 생각을 공유하기 위한 것입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검술에서 ‘어우르기(아와세, 合わせ)’를 통해 ‘서로 연결된 상태(무스비, 結び)’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먼저 익힙니다.
그리고 체술에서는 이 과정이 점점 압축되어 “카타가 몸 안에서 처리되기 시작하는 상태”로 이어집니다.

故 사이토 모리히로 선생(9단)이 정리한 아이키켄(合気剣)의 기본 카타 가운데 ‘켄노아와세(剣の合わせ) 7본’이 있습니다.
‘쿠미타치(組太刀) 5본’에 비해 카타가 짧고 간결합니다.
그래서인지 수련자들께서 가볍게 몸을 풀듯 활기차게 연습하시는 모습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런데 저는 여기서 한 번 멈춰 서게 됩니다.
이 7개의 카타로 익혀야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그저 파트너의 공격에 대한 카운터의 나열일 뿐일까.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체술에 반영할 수 있을까.

제가 주목한 것은 “왜 이 카타들에 ‘아와세’라는 이름을 붙였을까”라는 질문입니다.
더 정확히는, 이 카타들을 통해 수련자에게 무엇을 가르치고자 하는 것일까 하는 점입니다.
특히 7본 중 6번째 카타는 ‘키무스비노켄(気結びの剣, 기를 잇는 검)’이라는 이름으로 따로 다루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 카타들은 단순한 카운터의 나열이 아니라,
나와 파트너가 어떻게 함께 어우르며(아와세) 이어지는 것(무스비)을 익히기 위한 수단이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파트너에 어우러질 수도 있고, 파트너를 내게 어우러지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함께 움직이는 상태’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나는 내 동작만, 파트너는 파트너의 동작만 기계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동일하게 주어진 시간과 공간 안에서,
내가 움직이는 거리(동선의 길이)와 속도만큼 파트너도 똑같이 움직여야 합니다.
잘 되면 나와 파트너는 어우러져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항상 염두에 둘 것은, 이 감각을 체술에서도 어떻게 구현하느냐 입니다.

검술에서 먼저 아와세를 익힙니다. 이를 체술로 전이합니다.
이 과정에서 ‘손만’이 아니라 ‘몸 전체, 마디마디’의 작은 움직임을 합쳐
동선의 길이를 보완하는 등의 방법론이 나오고,
그 과정이 점점 압축되면서 “카타가 몸 안에서 처리되기 시작하는 상태”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결국 카타는 표준으로 주어진 것이고,
반복과 시행착오를 통해 “카타가 원하는 것”을 몸으로 이해하는 것이
수련의 목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This video from Aikido Samsungdang explores a simple question:
“How do we carry the feeling we develop in sword work into empty-hand practice?”

This is not a set of tricks made to attract attention. It is my personal attempt to share how we build skill in the dojo through safe, honest basics.

The core idea is straightforward.
In sword work, we first learn a process: through awase (合わせ, blending/meeting), we bring about musubi (結び, a connected state).
In taijutsu (empty-hand practice), I think this same process gradually becomes “compressed,” until it reaches a point where the kata begins to be processed inside the body—almost on its own.

Among the basic kata of Aiki-ken (合気剣) organized by the late Morihiro Saito Sensei (9th dan), there is “Ken no Awase (剣の合わせ),” a set of seven forms.
Compared to “Kumitachi (組太刀),” the forms are shorter and more concise, so it is not unusual to see practitioners train them energetically, almost like a light warm-up.

But that is where I tend to stop and ask myself:
What are we truly meant to learn through these seven kata?
Are they merely a series of counters to a partner’s attack?
And how can we reflect them in taijutsu?

What caught my attention was this question:
Why did these kata receive the name “awase” in the first place—and what are they intended to teach?
In particular, the sixth kata is sometimes treated on its own under the name “Ki-musubi no Ken (気結びの剣),” the sword of “ki-musubi.”

If so, perhaps these kata are not simply a list of counters.
Perhaps they are a means for learning how I and my partner can move together—blending (awase) and sustaining a connected state (musubi).
That is the conclusion I found myself reaching.

I may blend with my partner, or I may lead my partner to blend with me.
What matters is creating a state where we move together.
It is not that I mechanically perform my movement while my partner mechanically performs theirs.

Within the same time and space, as much as I move in distance (the length of the path) and speed, my partner must move in the same way.
When it works, we begin to move as one.

And the question I always keep in mind is this:
How do we realize that same feeling in taijutsu?

We first learn awase through sword work, and then we transfer it into taijutsu.
In that process, methods appear—such as using not only the hands, but the entire body, each joint and segment, combining small movements to compensate for the length of the path.
As this develops, I feel the process becomes progressively “compressed,” until it reaches that point where the kata begins to be processed inside the body.

In the end, kata is a standard that has been given to us.
And I believe the goal of training is to understand—through repetition and trial and error—what the kata is asking for, with the body.

合気道三誠堂の今回の動画は、「剣術で得た感覚を体術にどのように移すのか」という点を扱っています。

この動画は注目を集めるための“コツ”を並べるものではなく、道場の中で安全で正直な基本を通して実力を積み上げていくために、私なりに考えてきたことを共有したいという意図で作っています。

要点は比較的シンプルだと思っています。
剣術では、合わせ(合わせ)を通して結び(結び)を生み出していく過程を、まず稽古します。
そして体術では、その過程が少しずつ圧縮されていき、「型が身体の中で処理され始める状態」につながっていくのではないか、と私は捉えています。

故・斉藤守弘先生(九段)が整理された合気剣の基本の型の中に、「剣の合わせ 七本」があります。
「組太刀 五本」と比べると型が短く、簡潔ですので、軽く身体をほぐすような感覚で、活気よく稽古されている場面も時折目にします。

ただ、私はそこで一度立ち止まって考えることがあります。
この七本の型で、本当は何を身につけるべきなのだろうか。
単に相手の攻撃に対するカウンターの並びなのだろうか。
そして、これを体術にどう反映できるのだろうか。

私が注目したのは、「なぜこれらの型に“合わせ”という名前が付いているのか」という点でした。
より正確には、これらの型を通して何を学ばせようとしているのか、ということです。
特に七本のうち六本目は、「気結びの剣」という名前で別に扱われることもあります。

そう考えていくと、これらの型は単なるカウンターの羅列というより、
私とパートナーがどのように一緒に合わせ、結びを保ちながら動くかを学ぶための手段なのではないか、
私はそのように考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私がパートナーに合わせることもあれば、パートナーをこちらに合わせることもあると思います。
大切なのは、「一緒に動く状態」を作ることだと感じています。
私が私の動きだけを、相手が相手の動きだけを、機械的に行うということではない、ということです。

同じ時間と空間の中で、私が動く距離(動線の長さ)と速度に合わせて、相手も同じように動く必要があります。
うまくいくと、互いに合わせたまま動き出すような感覚が生まれてきます。

そして常に意識しておきたいのは、この感覚を体術でどのように実現するのか、という点です。

まず剣術で合わせを稽古し、それを体術へ移していきます。
その過程では、「手だけ」ではなく「身体全体・各部」の小さな動きを組み合わせて動線の長さを補う、といった方法が見えてくるように思います。
そうした積み重ねの中で、過程が少しずつ圧縮され、「型が身体の中で処理され始める状態」につながっていくのではないか、と私は考えています。

結局のところ、型は標準として与えられているものです。
反復と試行錯誤を通して「型が求めているもの」を身体で理解していくことが、稽古の目標なのではないかと私は思っています。

【아이키도 삼성당 Aikido Samsungdang】아이키도 삼성당(Aikido Samsungdang)은 인천 남동구 ...

24/05/2026

제63회 전일본아이키도연무대회 KAU 연무 | Korea Aikido Union #아이키도 #인천 전일본아이키도연무대회 2부 8번, 해외도장연무 순서에서 진행된 Korea Aikido Union(KAU)의 연무 영상입니다.KAU는 이번 연무에 총 10명....

후방낙법은 아이키도 수련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본 낙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뒤로 넘어지는 상황에서 몸을 둥글게 쓰고, 충격을 분산하며,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감각을 익히는 데 중요한 낙법입니다.이번 영상은 처음...
22/05/2026

후방낙법은 아이키도 수련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본 낙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뒤로 넘어지는 상황에서 몸을 둥글게 쓰고, 충격을 분산하며,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감각을 익히는 데 중요한 낙법입니다.

이번 영상은 처음 아이키도 수련에 참여한 초심자에게 후방낙법을 단계적으로 지도하는 과정입니다.

앞뒤로 둥글리기, 엉덩이 튕기기, 손으로 바닥 치기, 발 바꿔 앉기, 발 바꿔 무릎 서기까지 나누어 연습하면 후방낙법도 보다 안전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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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elieve backward ukemi is one of the most frequently used basic forms of ukemi in aikido practice.

It is an important form of ukemi for learning how to round the body, disperse impact, and regain posture when falling backward.

This video shows the process of teaching backward ukemi step by step to a beginner joining aikido practice for the first time.

By breaking the movement down into simple steps, such as rounding the body back and forth, lifting the hips, striking the floor with the hands, switching the feet while sitting, and switching the feet while rising to one knee, backward ukemi can be learned more saf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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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ろ受け身は、合気道の稽古で最もよく使われる基本的な受け身の一つだと考えています。

後ろに倒れる場面で、体を丸く使い、衝撃を分散し、再び起き上がる感覚を身につけるうえで重要な受け身です。

今回の動画は、初めて合気道の稽古に参加した初心者に、後方受け身を段階的に指導している様子です。

前後に体を丸める動き、腰を弾ませる動き、手で床を打つ動き、足を入れ替えて座る動き、足を入れ替えて膝立ちになる動きに分けて稽古することで、後方受け身もより安全に身につけることができます。

후방낙법은 아이키도 수련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본 낙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뒤로 넘어지는 상황에서 몸을 둥글게 쓰고, 충격을 분산하며,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감각을 익히는 데 중요한 낙법입니다.이번 영상은 처음 아...

다음은 정성진 회원님이 지난 5월 3일~5일까지 참석한 일본 교류계고의 후기입니다. 글쓴이의 허락을 받아 게시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19/05/2026

다음은 정성진 회원님이 지난 5월 3일~5일까지 참석한 일본 교류계고의 후기입니다. 글쓴이의 허락을 받아 게시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삼성당의 회원이 지난 2026년 5월 3일~5일까지 일본에서 경험한 수련에 대한 후기입니다.)2026년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일본 도쿄의 네리마구립종합체육관(練馬区立総合体育館)에서 열린야마시마 타케시(山嶋武) 선생님....

10/0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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