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사 역사 교과서 채택하러는 고등학교에 정초 덕담대신
욕(?)한 적이 있다.
대다수 학교가 이미철회하거나 철회절차를
밟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그런데
최근 호남지역 대표적 인재양성기관으로
각광받는 전주 상산고가 홍성대 이사장님의
비합리적인 판단(=학생들에게 공정한 판단을 위해 2종의 역사교과서를
채택하려 함)으로 선정하려한다.
성공한 대통령 클린턴은
지도자의 필수덕목으로
역사감각(sence of history)과
국제감각을 꼽았대.
전주 상산고의 미래를 생각한다
걱정이다. 태신이다.
광주광역시 교육위원회
광주광역시 교육위원장 박인화 입니다.
04/01/2014
광주교육발전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3탄
광주교육발전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3탄
학부모가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해야 할 역할들에 대해서 계속알아보자
2. 자녀의 장점과 창의성을 일깨워주는 학부모
신학기가 되면 학교에서 학부모회의가 개최된다. 학교경영방침, 교육과정 설명회가 있다. 담임과 상담을 하게 된다. 이 때, 저는 ‘ 자녀들의 단점과 잘 못된 습관은 학교생활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노출되니, 우선 자녀들의 장점이나 특기, 소질, 무엇에 관심이 있나’를 담임께 알려 달라고 한다.
이런 사항들을 담임이 인지하게 되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자연스럽게 지도하게 된다. 자녀의 잠재적인 능력과 창의력을 구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3. 자녀에게 긍정적인 마음, 봉사정신을 길러주는 학부모
지금 대한민국은 국민과, 학생들이 존경하는 어른과 지도자가 없는 모양이다. 자기가 제일 잘나고, 어른이고, 자기만한 리더가 이 세상엔 없다고 떠들고 다닌다. 언제부턴가 우리사회는, 불만과 불평을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 폭력이나, 자학적인 행동으로 표출하고 있다. 그런 사람들의 성장과정을 보면, 어릴 때 부모로부터 심한 언어, 신체적인 폭행이나, 꾸지람을 들어,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태로 유, 소년기를 보냈기 때문이라고 심리학자들은 진단한다. 흔히 말하는 애정결핍증 환자다.
그래서 방어기제가 예민하여,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적대시하고, 폭력과 폭행, 또는 흑백논리로 공격한다. 이런 학생들의 행동 특성은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통 말이 없다. 그렇지만, 자신과 관련된 사안이 발생하면, 그땐 어디로 어떻게 튈지 모르는 럭비공처럼 예측하기란 매우 어렵다.
또한,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고, 자포자기의 행동이 나타나,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개념 없이, 꿈도 희망도 비전도 없는 외롭고 고독한 청소년생활을 하고 있다.
유아발달심리에서, 3세까지 선과 악을 구별하는 개념을 알려주면, 평생 동안 의식화되고, 지능지수는 만 3세까지 80%, 나머지는 8세까지 거의 채워지고, 정서 및 감성지수는 13세까지 다 채워진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사랑받고, 인정받는 아이만큼, 어른이 돼서도 그 만큼 남을 위해 사랑하고, 나눔을 통해 이웃이 친구임을 인식하는 민주시민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4. 공부 잘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독서하는 학부모
언론이나, 국민독서진흥 단체에서 ‘거실에 있는 TV를 치우고, 대신 책장을 놓아, 자연스럽게 집에서 책을 볼 수 있도록 하자’는 캠페인을 벌려 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선진국일수록 책을 많이 읽고, 잘 사는 사람들일수록 책을 많이 읽는다’는 말은 어제 오늘의 담론이 아니다. 책 읽는 습관을 어려서부터 일깨워주려면, 부모가 솔선수법 하는 방법 외엔 별다른 묘책이 없다.
MS사를 창업한 빌게이츠 회장은 ‘하버드대학 졸업장보다, 동네 도서관을 아버지와 함께 단골로 다닌 것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문제는 독서가 좋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꾸준히 독서하는 습관과 책 읽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할 수만 있다면 집에서 가족끼리 책 한 권을 선정하여 읽고, 독후감이나 독서토론을 한다면, 한국 사람들의 취약점인, 토론문화가 어느 정도 뿌리 내릴 것이라고 본다.
그렇게 된다면, 의견이 다르다고, 가치관이 다르다고, 상대당과 이념이 맞지 않는다고, 투쟁일변도의 흑백논리로 올인하지는, 민생과 시민을 위한다는 아전인수의 논리로 괴변을 일삼고, 만행을 부리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와 함께, 여론을 수렴하는 민주시민이 될 것이다.
22/12/2013
데이타 로밍 중단하고 출국하여
오랫만에 소식 올립니다
19일 출국하여
20일 광주진료소 준공식에 참석하고
교육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우기 폭우로 인하여 준공식이라기 뵈다 상량식이라 해야 옳을 듯 합니다
이곳은 정규학교에 취학률이 높아서
광주진료소 부설 교육연구소에
한국어학당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한류열풍,코리안드링...
수요가 많을 듯 합니다
24/09/2013
신창초교에서 학교학습설명회가있다는 후배 교장의 말에 잠시 들려봤습니다.
학부모님들께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아이의 교육은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의 관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질 높은 학습을 할 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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